두나무 증권플러스 '인공지능 차트예측' 서비스 출시

 


증권플러스를 운영 중인 두나무가 과거 차트를 분석해 미래의 차트 패턴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차트예측'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두나무 계량분석팀의 자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향후 예상되는 차트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현 시점 주가 흐름과 가장 유사한 과거의 차트에서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통계적으로 분석해 투자자들이 현재부터 미래까지 전반적인 차트 흐름을 예측하도록 돕는다. 


두나무는 이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무료 이용권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