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협업 솔루션 브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발표


구글 클라우드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브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 고객 맞춤형 구매가 가능한 신규 오퍼링을 발표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구글의 보안 기술과 순수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메시징, 회의, 문서, 업무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구글은 매월 26억 명 이상의 소비자, 기업과 교육 사용자는 구글의 생산성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구글은 7월 최상의 작업, 소통, 협업을 제공하는 단일 통합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통합 업무 환경에 대한 비전의 첫 번째 단계를 발표했다.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고객은 새로운 통합 업무 환경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알렉스 그레고리안 에퀴팩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는 “구글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제품은 생산성을 높이고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팀을 연결한다”며 “에퀴팩스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발전을 함께하고 혁신에 영감을 주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