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테니스 선수 사치아 비커리(30)가 자신의 온리펜스 활동을 둘러싼 논란에 당당히 맞섰다.
비커리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내가 벌어본 돈 중 가장 쉬운 돈이었다”며 “정말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온리펜스 있는 여성들을 욕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세계 랭킹 559위인 비커리는 이번 2025 US오픈 예선에 출전했다. 그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수익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남성과의 만남과 관련해서는 “공짜로 놀지 않는다”며 사전 보증금 1천 달러를 요구한다고 공개했고, 실제 입금 내역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일부 외신이 그가 성 노동에 뛰어든 것처럼 보도하자, 비커리 측은 “노골적인 성적 행위는 없으며 다소 은은하고 암시적인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비커리는 인종차별과 체형 비하 발언에 맞서며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계속 테니스에 집중하면서도, 코트 밖에서는 내 방식대로 살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