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7)이 과거 래퍼 넬리(50)와 데이트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한 차례에 그쳤다고 밝혔다.
최근 스톤은 미국 토크쇼 ‘워치 왓 해펀즈 라이브’에 출연해 진행자 앤디 코언의 질문에 “넬리와 데이트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지만 “두 번째 데이트가 있었냐”는 추가 질문에는 “다시 만난 적은 없다”고 답하며 짧은 만남이었음을 시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톤은 자신의 다양한 연애 경험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온라인 데이트를 통해 전과자나 심각한 약물 문제를 가진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이러한 만남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톤은 영화 ‘노바디 2’ 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성인이 된 세 아들 로안(25), 레어드(20), 퀸(19) 덕분에 배우 활동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넬리는 가수 아샨티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연인관계였다가 결별했으나 2023년 재결합해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