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 21세 모델 소피 레인과 열애설 부인

샤킬오닐이 온리팬스 모델 소피 레인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SNS)

미국 NBA 전설 샤킬 오닐(53)이 21세 온리팬스 모델 소피 레인(Sophie Rain)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최근 소피 레인의 21번째 생일 파티에서 오닐과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레인은 속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오닐 옆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그의 무릎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오닐은 SNS를 통해 “나는 그렇게 어린 사람과 데이트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또 루머를 퍼뜨린 이들에게 “허위 사실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일부 댓글에는 “차라리 너희 어머니와 데이트하겠다”는 농담조의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소피 레인 역시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지나치게 과장한다”며 “오닐은 파티 내내 존중 있게 행동했고, 단순히 축하 차원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애설이 나와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루머가 크게 확산된 배경에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53세 대 21세)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샤킬 오닐은 전 부인 샤니 오닐(Shawnee O’Neal)과의 사이에서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과거 다른 연인 사이에서도 두 명의 자녀를 얻는 등 총 여섯 명의 아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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