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무대 위 ‘댄스 대참사’에 누리꾼들 ‘이게 최선입니까?’ ‘은퇴각’ 외침 봇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독특한 춤으로 비난 받고 있다.(사진= Diarryofkikkito 틱톡)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가 최근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인 ‘독특한’ 춤 동작으로 때아닌 댄스 실력 논란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이제 편히 쉬세요”라는 은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그의 ‘Forget Tomorrow World Tour’ 공연 중 포착된 영상이 SNS를 강타했다. 영상 속 팀버레이크는 마이크 스탠드를 중심으로 마치 처음 댄스 학원에 등록한 수강생처럼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손짓은 또 어찌나 과장되던지! 흡사 ‘마이크 스탠드와 혼연일체’를 시도하는 듯한 그의 춤사위에 누리꾼들은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영상이 틱톡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아마추어 오디션 보는 줄 알았다”, “우리 애가 엄마 앞에서 재롱부릴 때랑 똑같네”라며 배꼽을 잡았다. 한 팬은 “팀버레이크 정말 사랑하지만, 이건 진짜 웃음벨”이라고 평했고, 심지어는 “사랑하지만 이건 좀…”, “이제 은퇴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은퇴각’을 외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이번 댄스 논란은 최근 미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독감 때문에 갑자기 취소했던 일과 겹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당시 공연 시작 불과 12분 전에 취소 통보를 받아서 이미 교통비, 숙박비 다 날린 팬들은 “아니, 독감은 그렇다 쳐도 통보가 너무 늦었잖아요!”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었다.

현재까지 팀버레이크 측에서는 이번 댄스 논란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스타들의 무대 위 ‘몸 개그’와 퍼포먼스 완성도에 대한 대중의 날카로운 시선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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