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I/O 2025’을 열고 AI 기반 영상 생성기 ‘Veo3’를 공개하며 실제 유튜브 콘텐츠를 연상케 하는 수준의 영상 생성 능력을 공개했다.
Veo3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실제와 유사한 영상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모델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촬영이나 편집 없이도 흔히 온라인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영상 형식을 AI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
Google Veo 3 realism just broke the Internet yesterday.
— Min Choi (@minchoi) May 22, 2025
This is 100% AI
10 wild examples:
1. Street interview that never happened pic.twitter.com/qdxZVhOO3G
공개 직후 이 모델은 엉성한 마이클 베이 영화 스타일의 장면, 자의식을 갖춘 AI 시뮬레이션, 반려동물을 등장시킨 제약 광고 등 기이한 콘텐츠를 생성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Before you ask: yes, everything is AI here. The video and sound both coming from a single text prompt using #Veo3 by @GoogleDeepMind .Whoever is cooking the model, let him cook! Congrats @Totemko and the team for the Google I/O live stream and the new Veo site! pic.twitter.com/sxZuvFU49s
— László Gaál (@laszlogaal_) May 21, 2025
특히 유튜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언박싱 영상이나 게임 스트리밍 화면과 유사한 결과물이 제작돼 일부 사용자들은 실제 영상과 구분이 어렵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생성 기술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와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 사례로도 확장하고 있다. Veo3는 화면 속 화면(PIP) 방식으로 게임플레이를 시뮬레이션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짜 스트리밍’ 영상도 생성할 수 있다.
Uhhh… I don't think Veo 3 is supposed to be generating Fortnite gameplay pic.twitter.com/bWKruQ5Nox
— Matt Shumer (@mattshumer_) May 21, 2025
한편 이러한 기술의 확산에 따라 AI가 생성한 영상 콘텐츠가 허위 정보나 선전 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Veo3에서 제작된 영상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방안이 하나의 대응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WE CAN TALK! I spent 2 hours playing with Veo 3 @googledeepmind and it blew my mind now that it can do sound! It can talk, and this is all out of the box… pic.twitter.com/ufplpcZWbq
— Ari K (@arikuschnir) May 20,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