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와 협업해 디즈니랜드 리조트 개장 70주년을 기념한 해피밀 장난감 70종을 선보인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맥도날드와 디즈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개장 70주년을 기념해 ‘70주년 기념 해피밀’ 컬렉션을 오는 12월 2일 미국 전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리즈는 총 70종으로 구성됐으며 35가지 조합 형태로 제공되고 해피밀을 구매할 때마다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 두 개가 한 세트로 담긴다.
라인업에는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덤보, 심바, 스티치 등 디즈니 클래식 캐릭터를 비롯해 블랙 팬서, 아이언맨, 네뷸라, 오코예 등 마블 캐릭터와 다스 베이더, 보바 펫, 레이, 스톰트루퍼, R2-D2, BB-8 등 스타워즈 시리즈 캐릭터가 포함된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아리엘, 엘사, 안나, 라푼젤, 미라벨, 모아나, 미스터 인크레더블, 잭잭, 니모, 도리, 빙봉, 설리, 마이크 와조스키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일부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70주년을 반영한 특별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클라라벨의 1970년대풍 의상 버전, 디즈니랜드 ‘헌티드 맨션’의 햇박스 고스트, 매드 티 파티 티컵 속 칩과 데일, 클래식·골드 두 형태로 구성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등이 포함된다.
한편 디즈니랜드 리조트 70주년 기념 해피밀은 미국 내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한정 판매된다.
현지 팬과 일부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원하는 캐릭터를 확보하기 위해 서둘러 매장을 찾으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