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새 디자인 리퀴드 글래스, 가독성 논란에 해결책 등장

리퀴드 글래스의 가독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딧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법이 공유됐다.(사진=애플)

애플의 차세대 운영체계 iOS26에 적용된 반투명 디자인 ‘리퀴드 글래스’의 가독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법이 공유됐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iOS 26과 관련해 레딧에서는 새로 도입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가독성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문제가 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은 글래스모픽 UI 방식으로 구현돼 아이콘과 메뉴가 유리층처럼 겹쳐 보이도록 설계돼 시각적으로 화려하지만, 일부 메뉴에서는 텍스트가 배경에 겹쳐 보이며 읽기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레딧에서 공유된 방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아이폰 설정–접근성–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메뉴에서 ‘투명도 줄이기’를 선택해 흐린 효과를 줄이고 ‘대비 증가’를 활성화해 화면 요소를 또렷하게 표시할 수 있다.

한편 iOS26에 통화 차단, 새로운 벨소리 등 전반적인 기능 업데이트을 포함됐다. 다만 애플 에어팟프로3의 신규 기능, 실시간 번역, 심박수 모니터링 등은 iOS26이 설치된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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