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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직원 1인당 주식 보상 21억 원 지급
02 1월

오픈AI, 직원 1인당 주식 보상 21억 원 지급

▲오픈AI가 주요 기술 스타트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직원 1인당 150만 달러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했다.(사진=오픈AI) 인공지능(AI) 연구·개발 기업 오픈AI(OpenAI)가 직원 1인당 150만 달러(21억 7000만 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주요 기술 스타트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임직원 급여·주식 집계업체 에퀼라(Equilar)에 따르면 오픈AI는 약 4000명의 직원에게 평균 150만 달러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스톡옵션 규모는 미국에서 2004년 기업공개(IPO)를 앞둔 구글 직원들에게 지급된 평균액의 7배 이상이며 다른 주요 기술 기업들의 상장 전 평균과 비교하면 약 34배에 달한다. 스톡옵션 지급 확대는 최근 AI 업계 전반에서 인재

미국 뉴욕주 합법 성인용 대마초 시장, 2025년 사상 최대 규모 급성장 기록
02 1월

미국 뉴욕주 합법 성인용 대마초 시장, 2025년 사상 최대 규모 급성장 기록

뉴욕주의 대마초 시장 누적 판매액이 25억 달러를 넘어섰다. (사진=모션엘리먼츠)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 뉴욕주의 합법 성인용 대마초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성장을 기록했다. 매장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하고 총 누적 판매액이 25억 달러(약 3조 2500억 원)를 넘어서며, 합법화 초기의 혼선과 규제 지연을 극복하고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2025년 기준 뉴욕주 내 성인용 대마초 합법 매장 수는 556개로, 전년(261개) 대비 113% 증가하며 두 배 이상 확대되었다. 이 중 뉴욕시 내 매장만도 200곳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다. 합법 대마초 누적 판매액은 2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2025년 한 해 매출만도

테이프와 블루투스를 잇다··· 실시간 녹음·재생 장치 ‘카세트 스트리머’ 등장
31 12월

테이프와 블루투스를 잇다··· 실시간 녹음·재생 장치 ‘카세트 스트리머’ 등장

▲줄리어스 메이크스가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로 전송한 음악을 카세트테이프에 실시간으로 녹음해 재생하는 장치를 선보였다.(사진=줄리어스 메이크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줄리어스 메이크스가 휴대폰에서 블루투스로 전송한 음악을 카세트테이프에 실시간으로 녹음해 바로 재생하는 장치 ‘카세트 스트리머’를 선보였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줄리어스 메이크스는 구식 카세트 재생 방식과 블루투스 음악 전송 방식을 결합한 ‘카세트 스트리머’를 공개했다. 외형은 음량·녹음 레벨을 조절하는 회전식 다이얼과 버튼, 테이프가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전면 패널 등 빈티지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형태를 갖췄다. 장치는 기존 카세트 플레이어의 핵심 부품을 바탕으로 테이프가 이동하는 동선을 확장한 구조다. 일반 카세트 케이스 안에 머무르던 테이프를 외부로 노출시키고 3D

비욘세, 억만장자 명단 합류 투어…저작권 수익 극대화
30 12월

비욘세, 억만장자 명단 합류 투어…저작권 수익 극대화

▲비욘세가 자산 10억 달러를 넘기며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사진=비욘세 홈페이지) 미국 팝 가수 비욘세가 대규모 콘서트 투어와 음반 저작권 수익을 바탕으로 자산 10억 달러(약 1조4300억 원)를 넘기며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전문 매체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비욘세의 순자산은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포브스가 집계한 억만장자 연예인 22명 가운데 음악가로는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Z, 미국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록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 바베이도스 출신 팝 가수 리한나에 이어 다섯 번째다. 비욘세의 자산 증가 배경으로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대형 투어 수익이 꼽힌다. 2024년 컨트리 앨범 ‘카우보이 카터’ 발표 이후 글로벌

테슬라 로보택시서 구토하면 최대 150달러 청구…청소비 기준 공개
29 12월

테슬라 로보택시서 구토하면 최대 150달러 청구…청소비 기준 공개

테슬라가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로보택시'의 청소비 기준을 공개했다.(사진=테슬라) 테슬라가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로보택시(Robotaxi)’ 이용 중 차량을 오염시킨 승객에게 부과하는 청소비 기준을 공개했다.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차량 관리와 이용자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테슬라 지원 문서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보택시 이용 과정에서 음식물을 흘리거나 차량 내부를 더럽힌 경우 50달러(약 7만원)의 청소비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구토나 체액 오염, 흡연 등 심각한 훼손이 발생하면 최대 150달러(약 20만원)까지 청구된다. 테슬라는 차량 오염 정도에 따라 청소비를 두 단계로 구분해 적용한다. 가벼운 얼룩이나 음식물 오염, 흙이나 진흙이 묻은 경우 등은 기본 청소 항목으로 분류돼

美 법원, J&J에 베이비파우더 암 소송 15억달러 배상 평결…J&J “위헌적 판결” 항소 예고
24 12월

美 법원, J&J에 베이비파우더 암 소송 15억달러 배상 평결…J&J “위헌적 판결” 항소 예고

존슨앤존슨의 탈크 기반 베이비파우더가 암(사진=존슨앤존슨) 미국 법원이 존슨앤존슨(J&J)의 탈크 기반 베이비파우더가 암을 유발했다며 제기된 소송에서 15억달러(약 2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배상 평결을 내렸다. J&J는 판결이 위헌적이라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배심원단은 J&J와 자회사들이 탈크 제품 사용으로 복막 중피종에 걸린 여성 원고에게 15억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J&J가 자사 탈크 제품에 석면이 포함될 가능성과 암 발병 위험을 충분히 경고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배상액 가운데 약 6천만달러는 실제 손해를 보전하는 보상적 손해배상이며, 나머지는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구성됐다. 원고는 평생 J&J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해왔으며, 지난해 희귀암인 복막 중피종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중피종은

‘콜 오브 듀티’ 개발자 빈스 잠펠라, 차량 충돌·화재 사고로 숨져
23 12월

‘콜 오브 듀티’ 개발자 빈스 잠펠라, 차량 충돌·화재 사고로 숨져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개발한 빈스 잠펠라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Photo=배틀필드 X) 글로벌 1인칭 슈팅(FPS) 게임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를 개발한 빈스 잠펠라(Vince Zampella)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앤젤레스 크레스트 고속도로에서 페라리 SF90을 몰던 빈스 잠펠라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낮 12시 45분쯤 로스앤젤레스 북쪽 샌가브리엘 산맥을 지나는 도로에서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남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콘크리트 방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운전자인 잠펠라는 충돌 이후 불이 난 차량 안에

美 펜실베이니아주, 이혼 소송 시 반려동물 판단 기준 변경
22 12월

美 펜실베이니아주, 이혼 소송 시 반려동물 판단 기준 변경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이혼 절차 상 반려동물을 단순한 재산이 아닌 별도의 고려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사진=모션엘리먼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이혼 절차 상 반려동물을 단순한 재산이 아닌 별도의 고려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 상원 심의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은 이혼 시 반려동물에 대한 법적 처우를 기존 재산 분할 원칙에서 분리해 판단하도록 하는 하원 법안 97호(House Bill 97)를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이혼 등 가사 사건에서 반려동물을 일반 재산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않고, 그 돌봄과 복지를 중심으로 별도의 판단을 내리도록 요구한다.  이에 따라 법원은 반려동물의 양육권 및 접근 일정, 관련

페루 록 가수, 공연 중 마이크 감전 사고 모습 SNS 확산
19 12월

페루 록 가수, 공연 중 마이크 감전 사고 모습 SNS 확산

▲페루의 록 가수가 공연 도중 마이크 감전 사고로 무대 위에 쓰러졌다.(사진=kisokoi 인스타그램) 페루의 록 가수 카를로스 수아레스(21)가 라이브 공연 도중 마이크 감전 사고로 무대 위에서 쓰러지는 모습이 SNS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페루에서 열린 한 라이브 공연 도중 카를로스 수아레스는 록 밴드 ‘미 메호르 아미고 스콧’과 함께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던 중 마이크를 잡으려다 전류에 노출돼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사고 당시 장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대로 퍼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밴드 장비에서 불꽃이 튀는 가운데 수아레스가 무대 위로 쓰러져 몇 초간 움직이지 못하다가 이후 몸부림치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녀 보낸다’ 문자·신체 사진 공개…美 민주당, 앱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19 12월

‘소녀 보낸다’ 문자·신체 사진 공개…美 민주당, 앱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추가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국 연방의회 하원 소속 상임위원회)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법무부(DoJ)의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수사 자료 공개 시한을 앞두고 엡스타인 유산에서 확보한 새로운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며 행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18일(현지시간) 엡스타인의 자택과 주변 인물들이 등장하는 사진 수십 장을 공개했다. 사진들은 촬영 시점과 설명이 없는 상태로 제공됐으며 일부 사진에는 러시아계 미국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Lolita)의 문구가 여성의 신체에 적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추가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국 연방의회 하원 소속

美 다이렉트투유·얼라이언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집단소송 합의··· 韓 쿠팡은?
18 12월

美 다이렉트투유·얼라이언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집단소송 합의··· 韓 쿠팡은?

▲다이렉트투유와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가 비디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을 둘러싸고 약 23억 원에 합의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비디오·비디오게임 유통업체 다이렉트투유(DirectToU)와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Alliance Entertainment)가 비디오 개인정보보호법(VPPA) 위반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을 둘러싸고 약 158만 달러(23억 원)에 합의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다이렉트투유와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는 고객의 개인 식별 정보가 동의 없이 제3자와 공유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58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이렉트투유에서 비디오 또는 비디오 게임을 구매했거나 관련 알림을 신청한 소비자들은 현금 보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보상 대상은 지난 2022년 8월 8일부터 2025년 9월 22일 사이 다이렉트투유에서 비디오 또는

美 치어리딩 코치, 아동 10명 성추행 혐의 유죄… 최대 165년형 가능
18 12월

美 치어리딩 코치, 아동 10명 성추행 혐의 유죄… 최대 165년형 가능

미국 치어리딩 코치가 아동 성폭행 혐의로 최대 165형에 처할 예정이다. (사진=오렌지카운티 법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의 전 치어리딩 코치가 최소 9세 아동 10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최대 165년형에 처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간) 오렌지 카운티 지방 법원 발표에 따르면 매직 올스타(Magic All-Stars) 클럽 코치이자 트라부코 힐스 고등학교 보조 치어리딩 코치였던 에릭 조셉 크리스티안슨(46)은 2000년대 초 오렌지카운티에서 경쟁 치어 코치 및 캠프 상담사로 활동하던 중 피해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됐다. 크리스티안슨은 드레드록 헤어스타일을 한 용의자로 묘사되며, 플로리다에서 처음 체포된 전력이 있다. 그는 치어리딩 대회에서 소녀들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종종 자신의 집에서 성추행을

폰허브, 2025년 여성 시청자 역대 최고치 기록
16 12월

폰허브, 2025년 여성 시청자 역대 최고치 기록

(사진=폰허브) 글로벌 최대 성인 콘텐츠 플랫폼 폰허브(pornhub)가 전 세계 여성 이용자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폰허브는 연례 보고서를 공개하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방문자 중 여성 비율이 3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여성 이용자 비중은 2015년 이후 14%포인트 증가했다. 폰허브는 “지난 10년간 여성 이용자 비율을 추적한 결과 매년 증가세가 이어졌다”며 “이 같은 흐름이 포르노는 남성만 소비한다는 기존 통념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일부 국가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필리핀에서는 여성 방문객 비중이 64%에 달했고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도 여성 비율이 각각 56%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소비 패턴도 공개됐다. 보고서에

AOC, 푸에르토리코서 5만달러 지출 논란…“고급 호텔·식사·공연장 대여비 포함”
12 12월

AOC, 푸에르토리코서 5만달러 지출 논란…“고급 호텔·식사·공연장 대여비 포함”

미국 의원이 선거자금으로(사진=인스타그램) 미국 민주당 소속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AOC) 하원의원이 최근 푸에르토리코 방문 기간 약 5만달러(약 7천만원)에 달하는 고급 호텔 숙박비와 식사비, 콘서트 공연장 대여비 등을 선거자금으로 지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공개 자료에 따르면 AOC 캠페인 위원회는 올해 3분기 푸에르토리코에서 약 1만5천달러를 호텔 숙박비로 사용했다. 지출 목록에는 산후안 지역의 부티크 호텔 ‘Hotel Palacio Provincial’, ‘Hotel El Convento’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같은 기간 캠페인 자금 중 1만700달러가량이 식사 및 케이터링 비용으로 정산됐다. 대부분 현지 고급 레스토랑 이용과 행사 운영을 위한 비용으로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캠페인은

“왕실 충격…스웨덴 소피아 공주,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만남’ 확인”
11 12월

“왕실 충격…스웨덴 소피아 공주,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만남’ 확인”

스웨덴 왕실의 소피아 공주가 과거 성범죄자인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만난 사실이 최근 공개된 이메일을 통해 확인됐다고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왕실은 당시 공주가 엡스타인으로부터 카리브해 개인 섬 방문 초대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메일은 2005년 작성된 것으로, 스웨덴 사업가 바브로 엔봄(Barbro Ehnbom)이 뉴욕에 도착한 젊은 모델 출신 소피아를 엡스타인에게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엡스타인은 답신에서 “현재 카리브해에 머물고 있다”며 “며칠 쉬러 오라. 항공편을 제공하겠다”고 초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웨덴 왕실 대변인은 이 이메일을 확인했다며 “소피아 공주는 2005년경 몇 차례 엡스타인과 소개된 적이 있다”며 “그러나 카리브해 방문 제안은 거절했고, 이후

美고등학생 ‘인간 하켄크로이츠’ 사진 공개 파문…유대인사회·학교 ‘충격’
09 12월

美고등학생 ‘인간 하켄크로이츠’ 사진 공개 파문…유대인사회·학교 ‘충격’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나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모양을 형상화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브란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모양을 형상화한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자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해당 사진은 지난 3일 SNS에 게시된 뒤 삭제됐으나 캡쳐본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학생들은 1939년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 일부를 인용한 유대인 증오 발언까지 포함했지만 논란이 일어나자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학교 측은 이번 사안이 학교 공동체의 가치와 상충한다며 즉각 조사를 시작했다. 학군 차원의 절차에 따라 관련 학생들에 대한 징계 여부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학생 보호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저스틴 비버, 아이메시지 받아쓰기 버튼 불만 토로
08 12월

저스틴 비버, 아이메시지 받아쓰기 버튼 불만 토로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아이폰 메시지 앱(iMessage)의 받아쓰기 버튼이 음악 재생을 중단시킨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글에서 아이폰 메시지 작성 화면의 받아쓰기 버튼이 의도치 않게 눌리면서 음악 재생이 끊기는 현상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자를 보낼 때 보내기 버튼을 누르려다 손가락이 받아쓰기 버튼을 스치면 삐 소리와 함께 음악 재생이 중단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비버는 받아쓰기 기능을 설정에서 비활성화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버튼이 사라져도 같은 자리에 음성 메모 버튼이 나타나 동일한 현상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애플 직원 모두를 찾아 뒤에서 팔로

미국 뉴욕, 전 세계 170여 도시 중 스트레스 지수 가장 높아!
04 12월

미국 뉴욕, 전 세계 170여 도시 중 스트레스 지수 가장 높아!

▲레밋리가 전 세계 170여 개 도시의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해 산출한 지수에서 미국 뉴욕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픽사베이) 국제 송금 서비스 기업 레밋리(Remitley)가 전 세계 170여 개 도시의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해 산출한 지수에서 미국 뉴욕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간) 레밋리는 전 세계 170개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10km 이동 시간, 생계비 지수, 의료 서비스 지수, 범죄 지수, 연평균 오염도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해 10점 만점의 ‘스트레스 점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점수는 수치가 높을수록 일상에서 스트레스 요인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뉴욕은 긴 통근 시간과 높은 범죄율, 세계 최고 수준의 오염도

인스타그램, 미국 직원 대상 주 5일 출근제 도입··· 내년 2월 시행
03 12월

인스타그램, 미국 직원 대상 주 5일 출근제 도입··· 내년 2월 시행

▲인스타그램이 기존 주 3일 출근 체제를 주 5일로 전환한다.(Photo=알렉스 히스 X) 미국 기술기업 메타 산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 내년 2월부터 미국 사무실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주 3일 출근 체제를 주 5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기술 전문 기자 알렉스 히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공개했다. 메모에는 미국 사무실에서 자리가 배정된 직원에게 2026년 2월 2일부터 주 5일 출근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모세리 CEO는 “대면 환경에서 더 창의적이고 협업이 잘 이뤄진다”며 “코로나19 이전부터 뉴욕 등 대면 문화가 강한 사무실에서 이러한 효과를 느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주배’ 남성, 정상 체중이어도 심장 손상 위험↑…“BMI만으로는 부족”
03 12월

‘맥주배’ 남성, 정상 체중이어도 심장 손상 위험↑…“BMI만으로는 부족”

Close-up of an overweight man holding a mug of beer, touching his prominent belly, highlighting the link between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and obesity 겉으로 보기에는 마르거나 정상 체중인 남성이라도 허리 주변에 지방이 집중된 이른바 ‘맥주배(복부 비만)’가 있을 경우 심장 구조가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함부르크대학병원 연구팀은 46~78세 성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장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와 함께 체질량지수(BMI),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HR)을 분석한 결과 복부 비만이 심장의 구조적 변화를 유발하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복부 비만이 있는 참가자들은 심장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고, 심장 내부 공간이 줄어드는 ‘심장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아들 구스만 로페스, 미국서 마약 밀매 혐의 인정
02 12월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아들 구스만 로페스, 미국서 마약 밀매 혐의 인정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 호아킨 구스만 로페스가 미국에서 시날로아 카르텔 마약 밀매 혐의를 인정했다.(사진=픽사베이)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 호아킨 구스만 로페스가 미국에서 시날로아 카르텔 마약 밀매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구스만 로페스는 마약 밀매와 지속적 범죄 활동 혐의를 시인했다. 시카고 연방법원에 따르면 그는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 전 두목 엘 차포의 아들로 아버지의 조직을 잇는 세력인 ‘차피토스’의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구스만 로페스는 지난해 7월 시날로아 카르텔의 오랜 지도자 이스마엘 ‘엘 마요’ 삼바다와 함께 개인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입국한 뒤 텍사스에서 체포됐다.

FBI, 前올림픽 스노보더 출신 ‘마약왕’ 라이언 웨딩 추적… 180억원대 희귀 벤츠 압수
02 12월

FBI, 前올림픽 스노보더 출신 ‘마약왕’ 라이언 웨딩 추적… 180억원대 희귀 벤츠 압수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코카인 대량 밀수와 살인 교사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전 캐나다 올림픽 스노보드 선수 라이언 웨딩(Ryan Wedding)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에 단 6대만 존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CLK-GTR 로드스터’를 압수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차량의 현재 가치는 약 1300만 달러(약 178억 원)에 달한다. 압수된 CLK-GTR 로드스터는 벤츠가 1997년 FIA GT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개발한 CLK-GTR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된 하이퍼카다.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한 형태로 극소량만 생산됐으며, 로드스터 모델은 전 세계에 단 6대만 만들어져 시장에선 가장 희귀한 차량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차량은 6.9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6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발휘한다. 출시

호주 30대 여교사, 15세 학생과 성관계 및 위증 교사 혐의 유죄 인정
01 12월

호주 30대 여교사, 15세 학생과 성관계 및 위증 교사 혐의 유죄 인정

호주의 한 여교사가 15세 남학생과 반복적 성관계를 맺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호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15세 남학생과 반복적으로 성관계를 맺고 이후 경찰에 거짓 진술을 하도록 종용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교사는 지난주 법정에 8주 된 아기와 함께 출두해 이 같은 혐의를 시인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칼리 레이(37) 교사는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캐슬 지역에서 근무하던 중 2024년 10월 미성년 학생과 여러 장소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학생에게 음란한 메시지를 보내며 그루밍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방송 공사(ABC)는 레이 교사가 학생에게 "학교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 마지막 만남을

맥도날드, 디즈니랜드 70주년 맞아 해피밀 장난감 70종 한정 출시
27 11월

맥도날드, 디즈니랜드 70주년 맞아 해피밀 장난감 70종 한정 출시

▲맥도날드가 디즈니와 협업해 해피밀 장난감 70종을 선보인다.(사진=맥도날드 인스타그램)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와 협업해 디즈니랜드 리조트 개장 70주년을 기념한 해피밀 장난감 70종을 선보인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맥도날드와 디즈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개장 70주년을 기념해 ‘70주년 기념 해피밀’ 컬렉션을 오는 12월 2일 미국 전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리즈는 총 70종으로 구성됐으며 35가지 조합 형태로 제공되고 해피밀을 구매할 때마다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 두 개가 한 세트로 담긴다. 라인업에는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덤보, 심바, 스티치 등 디즈니 클래식 캐릭터를 비롯해 블랙 팬서, 아이언맨, 네뷸라, 오코예 등 마블 캐릭터와

샤라포바, 운동 영상 공개…팬들 “코트로 돌아와 달라” 요청 이어져
27 11월

샤라포바, 운동 영상 공개…팬들 “코트로 돌아와 달라” 요청 이어져

여자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가 고강도 운동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사진=샤라포바 인스타그램) 여자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8)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강도 운동 영상을 공개하자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복귀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샤라포바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틀벨·바벨을 활용한 근력 훈련, 피스톨 스쿼트, 플랭크 등 강도 높은 루틴을 소화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몇 주간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자전거 타듯 쉽게 되지는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마샤, 제발 돌아와 달라”, “여전히 현역 선수 같다”, “테니스 코트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 팬은 “2026년 US오픈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아메리칸 이글, 마사 스튜어트 기용해 이미지 쇄신…시드니 스위니 논란 뒤 주가 4%상승
26 11월

아메리칸 이글, 마사 스튜어트 기용해 이미지 쇄신…시드니 스위니 논란 뒤 주가 4%상승

미국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의 모델 시드니 스위니(좌), 마사 스튜어트(우) (사진=아메리칸 이글) 미국 캐주얼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이 배우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 광고 논란 이후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를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주가도 반등했다. 올여름 아메리칸 이글은 시드니 스위니가 등장한 ‘Great Jeans’ 캠페인을 공개했다. 그러나 ‘Jeans(청바지)’와 ‘Genes(유전자)’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언어유희가 과도하게 강조되면서 “백인 중심의 미(美)를 부각한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결국 백인우월주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논란으로 확산됐다. 논란에도 해당 캠페인은 신제품 판매 및 신규 고객 유입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서브클레이드 K’ 독감 변이, 영국·캐나다 확산…일본은 전국적 유행 선언
26 11월

‘서브클레이드 K’ 독감 변이, 영국·캐나다 확산…일본은 전국적 유행 선언

변이 독감인 '서브클레이드K'가 해외 각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영국과 캐나다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H3N2 계열 변이인 ‘서브클레이드(subclade) K’가 해외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본은 이 변이의 영향으로 최근 독감을 전국적 유행 단계로 공식 선언했다. 질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서브클레이드 K는 기존 H3N2 바이러스가 올해 여러 차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며 형성된 아형으로,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A)에서 7개의 주요 변이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올해 접종된 독감 백신과 항원성이 일부 달라져 면역 회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최근 H3N2형 독감 샘플 가운데 약 80% 이상이 서브클레이드 K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글 웨이모,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전역서 자율주행 확대 허용
24 11월

구글 웨이모,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전역서 자율주행 확대 허용

▲미국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이 웨이모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일대와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캘리포니아 주요 인구 밀집 지역 대부분 자율주행 택시 테스트·배치를 허용하는 운영구역 승인했다.(사진=미국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 미국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DMV)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일대와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캘리포니아 주요 인구 밀집 지역 대부분에서 자율주행 택시 테스트·배치를 허용하는 운영구역을 승인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DMV는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 ‘테스트 및 배치’를 법적으로 허용하는 새 운영 설계 영역(ODD) 지도를 공개했다. 승인 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주변의 알라메다·콘트라코스타·샌프란시스코·샌마테오·산타클라라를 비롯해 나파·소노마·새크라멘토 등 북부 주요 지역 전반을 아우른다. 남쪽으로는 로스앤젤레스·오렌지·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벤투라·샌디에이고 등 대도시권이 포함돼

DC코믹스 ‘슈퍼맨 #1’ 초판 130억 원에 낙찰··· 역대 최고가 만화책 기록 경신
21 11월

DC코믹스 ‘슈퍼맨 #1’ 초판 130억 원에 낙찰··· 역대 최고가 만화책 기록 경신

▲DC코믹스가 1939년 발행한 슈퍼맨 첫 단독 타이틀 슈퍼맨 #1 초판이 경매에 912만 달러에 낙촬되며 역대 최고가 만화책 기록을 다시 썼다.(사진=헤리티지 옥션) 미국 만화 출판사 DC코믹스가 1939년 발행한 슈퍼맨 첫 단독 타이틀 ‘슈퍼맨 #1’ 초판이 경매에서 912만 달러(134억 원)에 낙찰되며 역대 최고가 만화책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경매 기업 헤리티지 옥션은 1939년 발행된 ‘슈퍼맨 #1’ 초판이 온라인 경매에서 912만 달러(134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낙찰가는 2024년 ‘액션 코믹스 #1’이 기록한 600만달러(88억 원)를 뛰어넘는 금액으로 만화책 경매 사상 최고 수준이다. 높은 낙찰가를 이끈 핵심 요인은 보존 상태다. 이 초판본은 만화책

마늘 구강청결제, 클로르헥시딘 대체재로 부상
20 11월

마늘 구강청결제, 클로르헥시딘 대체재로 부상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 치과 연구팀이 마늘 추출물이 치주 원인균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최근 연구에서 한방 성분인 마늘을 기반으로 한 구강청결제가 대표적인 항균제인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클로르헥시딘은 치주 질환 및 구강 염증 치료에 널리 활용돼 왔지만, 장기간 사용 시 착색, 미각 변화, 점막 자극 등의 부작용이 지적돼 대체제를 찾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학  치과 연구팀은 마늘 추출물을 활용한 허벌(herbal) 구강청결제가 치주 원인균 억제 효과에서 기존 화학적 항균제와 비슷한 수준의 항균 작용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allicin)은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하고

오픈AI, 교사용 GPT 무료 제공··· “학생 사고력 약화” 우려
20 11월

오픈AI, 교사용 GPT 무료 제공··· “학생 사고력 약화” 우려

▲오픈AI가 교사용 GPT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사진=오픈AI)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약 15만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용 GPT’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면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오픈AI는 교사 전용 AI 챗봇 서비스 ‘챗GPT 포 티처스(ChatGPT for Teachers)’를 공개하고 2027년 6월까지 미국 초·중·고 교사에게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사가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학생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국 가족교육권리·프라이버시법(FERPA)을 충족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오픈AI 교육 담당 부사장 리아 벨스키는 “교사들이 AI 도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 뉴저지 전 시장·현직 경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
19 11월

미국 뉴저지 전 시장·현직 경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

▲뉴저지주 전직 시장이자 현직 경찰 간부인 앤드류 라브루노가 미성년자를 성폭한 혐의로 체포됐다.(사진=앤드류 라브루노 페이스북) 미국 뉴저지주의 전직 시장이자 현직 경찰 간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난 미성년자를 약물로 무력화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저지 버겐 카운티 검찰은 듀몬트 전 시장이자 저지시티 경찰 비상관리국 소속 경사인 앤드류 라브루노(44)를 1급 가중 성폭행, 2급 성폭행, 3급 아동복지위협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라브루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와 만나기로 한 뒤 피해자가 혼자 있던 뉴저지 엥글우드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손에 정체불명의 물질을 뿌려 피해자의 입과 코에 대어 현기증을 유발했으며 약물로 무력화된 피해자를

호주 내셔널당 대표, 딸 성인물 출연 논란 속 전격 사임
19 11월

호주 내셔널당 대표, 딸 성인물 출연 논란 속 전격 사임

호주의 당 대표가 딸의 성인물 출연 논란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사진=스파이시섬머 유튜브채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내셔널당 대표 더골드 손더스(Dugald Saunders) 의원이 딸의 성인 콘텐츠 출연 사실이 공개된 직후 당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손더스 대표는 1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가족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자 한다”며 대표직 사퇴를 발표했다. 그는 가족 구성원 일부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사임 발표는 그의 19세 딸이 온라인 성인 콘텐츠 제작자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스파이시 서머(Spicy Summer)’에 출연한 지 하루 만에 이뤄져 현지 정치권에서는 배경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딸은 성인이 된 직후부터 온리팬스 등에서 활동해왔다고

AI 곰돌이 인형, 유아에 성적·위험물 설명 물의
18 11월

AI 곰돌이 인형, 유아에 성적·위험물 설명 물의

▲AI 테디베어가 아동에게 성적 페티시와 위험 물품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사진=FoloToy) 싱가포르 장난감업체 플로토이(FoloToy)의 AI 테디베어가 아동에게 성적 페티시와 위험 물품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공익연구그룹(PIRG)은 오픈AI의 대화형 AI모델 GPT-4o을 탑재한 3~12세 아동용 AI 장난감 쿠마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쿠마는 성냥, 칼뿐 아니라 알약, 비닐봉지처럼 아동 사고 위험이 큰 물건의 위치와 사용법까지 설명했다. 일예로 성냥에 대해선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한 뒤 “생일 촛불처럼 불어 끄라”고 했고 칼의 위치를 묻는 질문에는 “부엌 서랍이나 조리대 위 칼꽂이에서 찾을 수 있다”고 답했으며 코카인 등 불법 마약류에 대한

킴 카다시안, 변호사 시험 낙제· · · “포기 없다. 즉시 재도전
17 11월

킴 카다시안, 변호사 시험 낙제· · · “포기 없다. 즉시 재도전

▲킴 카다시안이 변호사 시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재도전 의지를 불태웠다.(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미국 유명 기업가이자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재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카다시안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합격 여부가 판가름 나는 시험을 앞두고 겪은 극도의 긴장감과 압박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앞서 해당 시험에 불합격 소식을 이미 전한 바 있다. 카다시안은 게시글에서 “그동안 이 여정을 많이 공유해왔고, 이번 여름에는 시험을 앞둔 마지막 2주간의 공부 과정, 오르막과 내리막, 그 사이 모든 순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일에 불합격 소식을 들었다. 실망스러웠지만

美, 출산율 감소 원인, 절반은 주택·임대료 상승 때문
14 11월

美, 출산율 감소 원인, 절반은 주택·임대료 상승 때문

▲미국 출산율 감소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이 절반 이상을 설명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출산율 감소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이 절반 이상을 설명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1990년 이후 집값이 오르지 않았다면 약 1300만 명이 더 태어났을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대 경제학자 박사과정 벤저민 K. 쿠이야르드는 2000~2010년대 미국 출산율 감소의 51%가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를 통해 지역별 임대료 변동을 추적하고 주택 비용이 출산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다른 경제적 요인과 분리해 계산했다. 그 결과 1990년 이후 주거비가 오르지 않았다면 2020년까지 약 1300만명의

라스베이거스 ‘하우스키핑 올림픽’ 논란…이색적 VS 노동 희화 SNS서 갑론을박
14 11월

라스베이거스 ‘하우스키핑 올림픽’ 논란…이색적 VS 노동 희화 SNS서 갑론을박

하우스키핑 올림픽을 두고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ISSA)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색 행사 ‘하우스키핑 올림픽’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호텔 객실 정리 능력을 겨루는 이 대회는 숙박업 종사자들의 숙련도를 조명한다는 취지지만, 온라인에서는 “불편하다”, “디스토피아적이다”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이 행사는 IEHA(실내 환경·헬스케어·호스피탈리티 협회)가 주관해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안에 침대 정리, 걸레질 릴레이, 진공청소기 코드 말기 등 실제 하우스키핑 업무를 기반으로 한 종목에서 순위를 겨뤘다. 행사 장면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이용자는 “전문가의 손놀림이 인상적”이라며 “평소 조명받지 못한 노동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에이미 슈머, 체중 감량 전 사진 모두 삭제…“위고비 부작용 겪었지만 건강 회복”
13 11월

에이미 슈머, 체중 감량 전 사진 모두 삭제…“위고비 부작용 겪었지만 건강 회복”

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이미 슈머 인스타그램) 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체중 감량 전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슈머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과거 사진을 모두 지우고 붉은 미니드레스를 입은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게시했다. 슈머는 “집을 나왔어요. 이유는 없어요.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옛 사진을 모두 지울 거예요. 왜냐하면 그래도 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체중 감량 후 외모 변화를 의식한 조치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그는 “외모 때문이 아니다. 나는 언제나 내 모습을 사랑해왔다”며 “이제는 건강하고 통증 없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슈머는

아이폰 에어 판매 부진··· 애플, 후속 모델 출시 보류
12 11월

아이폰 에어 판매 부진··· 애플, 후속 모델 출시 보류

▲애플이 아이폰 에어의 판매 부진으로 후속 모델 아이폰 에어2의 생산을 중단하고 출시를 연기했다.(사진=애플) 미국 IT 기업 애플이 슬림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의 판매 부진으로 후속 모델 ‘아이폰 에어2’의 생산을 중단하고 출시를 연기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애플이 아이폰 에어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치자 후속 모델을 2026년 출시 일정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아이폰 에어2는 아이폰18 프로,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계획이 보류된 상태다. 후속 모델 출시가 지연된 것은 판매 부진 탓이다. 시장조사업체 CIRP는 9월 기준 아이폰 에어의 판매 비중이 전체 아이폰의 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17

청소년기 폭음 경험자, 고학력·고소득 가능성 높아
11 11월

청소년기 폭음 경험자, 고학력·고소득 가능성 높아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폭음을 시작한 집단이 교육 수준과 소득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사진=픽사베이)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이 18년간 30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10대 후반부터 폭음을 시작한 사람들은 성인이 된 후 금주자나 절주자보다 학력과 소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사회학자 윌리 페데르센 교수는 13세부터 31세까지 노르웨이인 3000여 명의 음주 습관을 18년간 추적한 결과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폭음을 시작한 집단이 금주하거나 거의 마시지 않은 집단보다 교육 수준과 소득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페데르센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단순한 음주량의 문제가 아니라 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사교성이

웬디스, 내년 미국 매장 300곳 폐점…“수익성 개선 위한 구조조정”
11 11월

웬디스, 내년 미국 매장 300곳 폐점…“수익성 개선 위한 구조조정”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가 내년부터 미국 내 매장 300개를 폐점한다. (사진=웬디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Wendy’s)가 내년부터 미국 내 약 300개 매장을 단계적으로 폐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웬디스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운영 효율화를 위해 수익성이 낮은 매장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폐점 대상은 매출 부진이 이어지거나 임대·인건비 부담이 큰 매장으로, 전체 미국 점포 약 6천여 곳 중 5% 안팎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구체적인 지역별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브랜드 가치와 장기 성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남은 매장의 트래픽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웬디스는 올해 들어 매출과 이익 모두

미 연방항공청, ‘야간 발사 제한’··· 스페이스X 등 민간 우주기업 타격
10 11월

미 연방항공청, ‘야간 발사 제한’··· 스페이스X 등 민간 우주기업 타격

▲미 연방항공청이 상업용 로켓 발사를 야간으로 제한하면서 스페이스X를 비롯한 민간 우주기업들의 로켓 발사 일정이 잇따라 중단됐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상업용 로켓 발사를 야간으로 제한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를 비롯한 민간 우주기업들의 로켓 발사 일정이 잇따라 중단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FAA는 11월 10일 오전 6시(한국시간 10일 오후 8시)부터 상업용 로켓의 주간 발사를 금지하고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만 허용하는 긴급 명령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항공교통관제 인력 부족 상황에서 항공기 안전을 확보하고 공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와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 등 주요 로켓

킴 카다시안, 새 드라마서 ‘끈팬티 노출’ 의상 논란…“현실감 없다” 혹평
10 11월

킴 카다시안, 새 드라마서 ‘끈팬티 노출’ 의상 논란…“현실감 없다” 혹평

킴 카다시안이 드라마 '올즈 페어'에서 착장한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새 드라마 ‘올즈 페어(All’s Fair)’에서 착용한 의상이 과도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Hulu)를 통해 공개된 ‘올즈 페어’는 여성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카다시안은 주인공 ‘알루라 그랜트’ 역을 맡았다. 문제가 된 장면은 카다시안이 회색 핀스트라이프 정장을 입은 채 등장한 부분이다. 해당 의상은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의 1997년 컬렉션을 재해석한 것으로 바지 뒤쪽 허리라인이 깊게 파여 붉은색 끈팬티가 드러나도록 디자인됐다. 공개 직후 미국 현지 시청자들은 “변호사로서는 현실감이

“성욕 저하, 또 하나의 건강 경고 신호… 최근 의료계·연구에서 주목”
07 11월

“성욕 저하, 또 하나의 건강 경고 신호… 최근 의료계·연구에서 주목”

의료계에서 성욕저하를 건강 경고 신호로 주목했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최근 의료계와 학계에서는 성욕 저하가 단순한 심리적 문제나 피로가 아니라 신체 건강 이상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생명징후(체온, 맥박, 혈압, 호흡) 외에 성욕을 주요 건강 지표로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도 최근 해외 학술지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성욕 저하는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스트로겐) 불균형, 갑상선 기능 저하, 우울증·불안 같은 정신건강 문제, 당뇨·비만 등 대사성 질환, 만성 스트레스 및 수면 부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 여러 임상 논문에서 확인되고 있다. 남성의 경우 성욕이 극도로 낮으면 조기 사망 위험이 최대 1.8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었다(PLOS

백악관, NBA 팀 로고로 뉴욕시장 당선인 조롱··· 하루 만에 삭제
06 11월

백악관, NBA 팀 로고로 뉴욕시장 당선인 조롱··· 하루 만에 삭제

▲백악관이 NBA 팀 뉴욕 닉스를 상징하는 로고를 변형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사진=백악관) 백악관이 미국 프로농구(NBA) 팀 뉴욕 닉스를 상징하는 로고를 변형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구단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 공식 소셜미디어 X 계정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을 조롱하는 이미지가 게시됐다. 이미지에는 NBA 뉴욕 닉스의 로고가 변형돼 ‘트럼프는 당신의 대통령입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었다. 닉스 구단은 자사 로고가 정치적으로 사용된 데 항의했고 백악관은 다음 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닉스는 “정치 문제에 대해 중립을 지킨다”며 “모든 선출직 공무원들이 임기 중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킴 카다시안, “법학 시험 낙제는 챗GPT 탓”…AI 학습 의존 논란
06 11월

킴 카다시안, “법학 시험 낙제는 챗GPT 탓”…AI 학습 의존 논란

킴 카다시안이 챗GPT로 법학 시험을 준비하다 실패했다고 밝혔다. (사진=킴 카다시안X) 미국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ChatGPT)’를 이용해 법학 시험을 준비하다가 실패했다며 “AI 때문에 망쳤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최근 카다시안은 미국 잡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 유튜브 채널의 거짓말탐지기 인터뷰에서 챗GPT를 활용한 공부 경험을 언급했다. 그녀는 “법률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챗GPT에 물었지만, 항상 틀린 답이 돌아왔다”며 “결국 시험을 망쳤다”고 밝혔다. 이어 카다시안은 “실패한 뒤에는 ‘너 때문에 망했어!’라고 화를 낼 때도 있다”며 “그러면 챗봇이 ‘이건 네 직관을 믿도록 가르쳐주려는 거야’라고 답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챗GPT를 “프렌미(frenemy·친구이자 경쟁자)”라고 표현하며 “나는 너에게

인스타그램서 트럼프 ‘처형’ 언급한 남성, SWAT 급습 끝에 체포
05 11월

인스타그램서 트럼프 ‘처형’ 언급한 남성, SWAT 급습 끝에 체포

미국의 50대 남성이 SNS에 트럼프 처형을 언급해 경찰 특공대에 체포됐다. (사진=슈나이더 인스타그램) 미국 시카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처형’을 공언하며 협박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50대 남성이 경찰 특공대(SWAT)에 의해 체포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윈스로프 하버(Winthrop Harbor)에 거주하는 트렌트 슈나이더(57)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처형하겠다”고 위협하는 영상을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수사당국은 슈나이더가 10월 중순부터 약 2주간 트럼프를 포함한 정치인을 대상으로 살해 협박성 영상을 반복적으로 올려온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4일 SWAT팀을 투입해 그의 자택을 급습했다. 체포 당시 슈나이더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결과 슈나이더는 지난 10월

美 크리스피 크림 도넛, 10년 만에 메뉴 대개편
04 11월

美 크리스피 크림 도넛, 10년 만에 메뉴 대개편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10년 만에 메뉴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사진 크리스피 크림 도넛) 미국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10년 만에 메뉴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9가지 새로운 도넛 맛을 선보였다. 지난 3일(현지시간)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1년 이상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신메뉴를 11월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메뉴는 소셜미디어에서 팬들이 요청한 인기 맛과 과거 한정판으로 제공됐던 메뉴를 반영해 구성됐다. 이번 개편으로 기본 메뉴는 기존 10종에서 16종으로 확대된다. 신메뉴는 상시 판매 6종과 시즌 메뉴 3종으로 구성됐다. 상시 판매 메뉴에는 뉴욕 치즈케이크, 오레오 쿠키 앤 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케이크, 시나몬 애플 필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크림필링

영국서 세계 최대 1278kg 호박 탄생···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03 11월

영국서 세계 최대 1278kg 호박 탄생··· 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영국의 64세 쌍둥이 형제가 무게 1278kg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호박을 길러내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사진=기네스) 영국의 64세 쌍둥이 형제가 50년 넘게 호박을 재배한 끝에 무게 1278kg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호박을 길러내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영국 햄프셔 출신의 이안·스튜어트 패튼 형제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레딩 인근 워그레이브 묘목장에서 열린 ‘자이언트 채소 계량 대회’에서 무게 1278kg, 둘레 649cm 초대형 호박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겁고 큰 호박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패튼 형제는 10대 시절부터 함께 호박 재배해왔으며 수차례 세계 기록에 도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2022년에는 1205kg짜리 호박으로 영국 최고

마크 저커버그, 메타 주가 급락에 하루 새 40조 증발…억만장자 순위 추락
03 11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주가 급락에 하루 새 40조 증발…억만장자 순위 추락

메타 주가의 급락으로 저커버그의 순자산이 하루만에 40조 줄었다. (사진=저커버그 페이스북) 메타플랫폼스(Meta Platforms)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회사 주가 급락으로 하루 만에 약 292억 달러(약 40조 원)의 자산을 잃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메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약 11% 급락하며, 저커버그의 순자산이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크게 감소했다. 보유 지분 가치가 하루 만에 증발하면서 그의 순자산은 약 2352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이는 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번 손실 규모는 블룸버그 지수 기준 역사상 네 번째로 큰 하루 손실로 기록됐다. 메타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은 회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한

아침 성관계, 직장 생산성·승진·임금 인상과 연관
31 10월

아침 성관계, 직장 생산성·승진·임금 인상과 연관

▲출근 전 아침 성관계가 직장인의 생산성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승진 및 임금 인상과 연관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온라인 약국 집헬스(ZipHealth)는 출근 전 아침 성관계가 직장인의 생산성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승진·임금 인상과 연관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집헬스는 미국 정규직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아침 성관계가 직장 내 생산성과 직무 만족도, 승진 및 임금 인상과 어떤 상관관계에 대한 결과 내용을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침에 성관계를 갖는 근로자들이 생산성(71%), 업무 완료율(70%), 집중력(58%), 동기 부여(57%), 직무 만족도(54%)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아침에 성관계를 하는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남극서 600만년 전 얼음 발견…‘지구 최고(最古) 대기’ 분석 성공
30 10월

남극서 600만년 전 얼음 발견…‘지구 최고(最古) 대기’ 분석 성공

미국 연구팀이 600만년 전 얼음 분석을 성공했다. (사진=콜덱스) 미국 대학 연구팀이 남극에서 약 600만 년 전 형성된 얼음을 발견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대기 성분을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오리건주립대(Oregon State University) 산하 ‘콜덱스’ 연구팀은 최근 남극 동부 앨런힐스지역에서 채취한 빙핵을 분석한 결과 해당 얼음이 약 600만 년 전인 마이오세 중기~플라이오세 경계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얼음은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된 빙핵인 약 270만 년 전의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것으로 지구 기후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진은 얼음 속 미세한 기포에 갇혀 있던 대기 성분을 정밀 분석해 당시의 온도,

퍼프 대디, 징역 4년 2개월 선고…2028년 5월 8일 석방 예정
28 10월

퍼프 대디, 징역 4년 2개월 선고…2028년 5월 8일 석방 예정

퍼프 대디가 매춘 알선 혐의로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 받았다. (사진=퍼프 대디X) 미국 힙합계의 거물 퍼프 대디(본명 션 디디 콤스·55, 이하 디디)가 매춘 알선 혐의로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의 공식 석방 예정일은 2028년 5월 8일로 확인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교도국은 디디가 현재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교정시설에 수감돼 있으며, ‘선행 수감 생활(Good Conduct Time)’ 제도에 따라 일부 형 감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디디는 지난해 9월 매춘 알선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배심원단은 매춘 알선 혐의 2건에 대해 유죄, 조직범죄 및 성매매 목적 인신매매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평결을

구글 지메일 포함 1억 8300만개 이메일 비밀번호 유출
28 10월

구글 지메일 포함 1억 8300만개 이메일 비밀번호 유출

▲지메일을 포함한 1억 8300만개의 이메일 계정 정보가 인포스틸러에 의해 대규모로 유출됐다.(사진=모션엘리먼츠) 구글이 운영하는 이메일 서비스 ‘지메일’을 포함한 1억 8300만개의 이메일 계정 정보가 사용자의 기기에서 로그인 데이터를 탈취하는 악성코드 ‘인포스틸러’에 의해 대규모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보안 연구원 트로이 헌트는 이메일 주소와 암호 등 로그인 정보가 담긴 약 3.5테라바이트(TB) 규모의 데이터가 온라인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료가 1년 동안 활동한 인포스틸러 네트워크에서 수집된 것으로 감염된 기기에서 사용자 이름과 접속 웹사이트 정보를 빼낸 기록과 유출된 계정을 자동으로 입력해 다른 사이트에 침입을 시도하는 ‘크리덴셜스터핑’ 목록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헌트는 “이번 데이터 세트에는

미국 인기 유튜버 ‘미스터 크래프티 팬츠’ 마이클 부스, 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 혐의로 구속
27 10월

미국 인기 유튜버 ‘미스터 크래프티 팬츠’ 마이클 부스, 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 혐의로 구속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스터 크래프티 팬츠'가 아동 포르노 소지·배포 혐의로 체포됐다.(사진=미스터 크래프티 팬츠 페이스북) 미국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스터 크래프티 팬츠’로 알려진 마이클 데이비드 부스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아동 포르노 소지·배포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루이빌 경찰은 부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의 성적 이미지를 유포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수사는 지난 8월 한 이용자가 메신저 앱 ‘킥(Kik)’에서 유포된 아동 포르노 이미지를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수사당국은 계정의 IP 주소가 부스의 자택과 일치함을 확인했고 압수수색을 통해 12세 미만 아동이 등장하는 사진 3장과 청소년 사진 3장을 확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해당 이미지를 최소 15회 이상 공유한 것으로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아나 칼다스, 성별 검사 거부로 5년 출전 정지
24 10월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아나 칼다스, 성별 검사 거부로 5년 출전 정지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아나 칼다스가 2030년 10월까지 5년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사진=ICONS X)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아나 칼다스가 성별 검증 검사를 거부한 이유로 세계수영연맹으로부터 2030년 10월까지 5년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고 2022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의 경기 성적이 모두 박탈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세계수영연맹은 칼다스가 성별 검증 요구를 따르지 않은 것을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며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이 결정은 미국 마스터스 수영(USMS)에 대한 텍사스주 검찰총장 켄 팩스턴의 조사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47세인 칼다스는 보험에서 보장되지 않은 고가의 염색체 검사가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며 검사를 거부했으며 “개인 의료 정보 보호를 위한 선택”이라며

코카콜라, 트럼프 요청 후 ‘사탕수수’ 콜라 출시
23 10월

코카콜라, 트럼프 요청 후 ‘사탕수수’ 콜라 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사탕수수설탕을 넣은 콜라가 미국시장에 출시한다.(사진=트럼프X) 콜라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미국의 음료업체 코카콜라가 사탕수수 설탕(케인슈가)을 사용한 코카콜라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코카콜라는 오는 가을부터 일부 미국 지역에서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코카콜라 클래식’ 제품을 12온스(약 355㎖) 유리병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내 코카콜라 제품에 진짜 사탕수수 설탕을 사용해야 한다”고 촉구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 측은 “미국산 사탕수수로 만든 클래식한 맛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한정된 지역과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카콜라의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ial

리비안 첫 전기자전거 TM-B 공개··· 2026년 출시 예정
23 10월

리비안 첫 전기자전거 TM-B 공개··· 2026년 출시 예정

▲리비안이 첫 번째 전기자전거를 공개했다.(사진=올스) 미국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이 새 전동 모빌리티 브랜드 ‘올스’를 설립하고 첫 번째 전기자전거 TM-B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현지시간) 리비안은 새 전동 모빌리티 브랜드 ‘올스’를 통해 첫 전기자전거 TM-B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자전거나 전기자전거라기보다 두 바퀴가 달린 모듈식 소형 차량으로 프레임 하단의 방수 블록 안에 배터리·소형 발전기·페달 시스템이 통합돼 있다. 이 시스템은 페달을 밟으면 발전기가 구동돼 배터리를 충전하고 모터가 게이츠 카본 벨트를 통해 뒷바퀴를 움직이는 ‘드림라이드’ 방식을 따른다. TB-M는 538Wh 또는 808Wh 용량의 탈착식 배터리를 사용하며 USB-C 포트를 통해 최대 240W로 충전할 수 있다. 완충에는

미국 10대 마약상 체포…중학생들 대마 젤리 먹고 병원행
23 10월

미국 10대 마약상 체포…중학생들 대마 젤리 먹고 병원행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중학생들에게 대마(THC) 성분이 함유된 젤리를 판매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른바 ‘캔디맨’으로 불린 이 남성이 판매한 젤리를 먹은 학생들이 어지러움과 구토 증세를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서퍽카운티 경찰은 18세 자시임 존스(Jahsheem Jones)를 아동복지위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존스는 롱아일랜드 지역에 거주하며 인근 윌리엄 페이카 중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에게 대마 젤리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이를 또래들에게 나눠줬고, 이후 여러 명이 심한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응급구조대(EMT)와 경찰이 즉시 학교에 출동해 상황을 통제했으며 복용한 학생 대부분은 13~14세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기아, 핀란드서 EV4 구매자에 ‘휘발유 향 방향제’ 증정
22 10월

기아, 핀란드서 EV4 구매자에 ‘휘발유 향 방향제’ 증정

▲기아가 핀란드에서 EV4 구매자에게 주유소 모양의 '휘발유 향 방향제'를 한정 제공한다. (사진=기아 핀란드)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완성차 브랜드 기아가 핀란드에서 EV4 구매자에게 주유소 모양의 ‘휘발유 향 방향제’를 한정 제공하며 전기차 전환을 유머로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아는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전기차 시대에 내연기관의 익숙한 감각을 그리워하는 소비자를 위해 룸미러에 걸 수 있는 주유소 모양의 ‘휘발유 향 방향제’를 EV4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는 유머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기아의 핀란드 수입사 아스타라 오토 핀란드가 기획했으며 현지 조향사 막스 페르툴라와 협업해 제작됐다. 두 기관은 엔진오일 베이스에 금속성 향, 자스민, 자작나무 타르,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 트럼프, 3555억 원 규모 백악관 새 연회장 공사 착수
21 10월

백악관 동관 철거 시작··· 트럼프, 3555억 원 규모 백악관 새 연회장 공사 착수

▲트럼프 대통령이 3555억 원 규모의 새 연회장 건설을 추진한다.(사진=모션엘리먼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억 5000만달러(약 3555억 원) 규모의 새 연회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미국 대통령의 공식 거처인 백악관 동관 일부 철거를 시작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건설 작업자들은 동관의 지붕이 있는 출입구와 창문 일부를 철거했으며 대형 장비가 구조물 내부로 진입해 잔해를 제거했고 분진을 줄이기 위한 살수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연회장은 완전히 현대화되겠지만 기존 백악관 본관에는 손대지 않을 것이다”며 “기존 건물과 가까이 지어지더라도 기존 구조물은 변경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동안 절실히 필요했던 대형 연회장의 공사가 시작됐다”며

스포티파이, 정치평론가 팟캐스트 삭제…“혐오발언 정책 위반”
20 10월

스포티파이, 정치평론가 팟캐스트 삭제…“혐오발언 정책 위반”

닉 푸엔테스가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메리카퍼스트 캡처) 극우 성향의 미국 정치평론가 닉 푸엔테스(Nick Fuentes)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가 혐오발언 정책 위반을 이유로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파이는 최근 푸엔테스가 진행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프로그램이 자사 혐오발언 규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고 판단해 플랫폼에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대변인은 “우리는 제작자 자체가 아니라 콘텐츠를 기준으로 정책을 운영한다”며 “문제가 된 프로그램을 삭제했을 뿐, 계정 전체를 영구 차단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해당 팟캐스트는 더 이상 스포티파이에서 검색되지 않지만, 본인 명의의 계정이나 새로운 콘텐츠 업로드 자체가 제한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푸엔테스는 백인 우월주의적 발언과

“꽃가루 많을수록 자살 위험 증가”···기후 변화로 악화 전망
20 10월

“꽃가루 많을수록 자살 위험 증가”···기후 변화로 악화 전망

▲웨인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꽃가루 농도가 높을수록 자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꽃가루 농도가 높을수록 자살 위험이 커지며 향후 기후 변화로 인해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간) 웨인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저널 오브 헬스 이코노믹스에 게재한 논문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34개 대도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꽃가루 수치가 높을 때 자살률이 최대 7.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정신건강 질환이 있거나 치료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꽃가루가 많은 날 자살률이 8.6%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알레르기 증상이 수면 부족과 집중력 저하, 기분 저하를 유발해 정신건강을

상의 벗은 가톨릭 사제, 신도 약혼녀 교회 세면대 밑에 숨겨 논란
17 10월

상의 벗은 가톨릭 사제, 신도 약혼녀 교회 세면대 밑에 숨겨 논란

브라질의 한 신부의 집에서 신도의 약혼녀가 같이 있는 것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SNS) 브라질의 한 가톨릭 사제가 신도의 약혼녀를 교회 세면대 밑에 숨긴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노바 마린가 지역에서 루치아노 브라가 심플리시오 신부(Father Luciano Braga Simplicio) 가 신도 약혼녀와 함께 있다가 들켜 교구 조사를 받았다. 신도는 최근 사제가 자신의 약혼녀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교회 내 숙소를 찾아가 문을 두드렸으나 안에서 반응이 없자 문을 부쉈다. 이후 세면대 아래에 숨어 있던 자신의 약혼녀를 발견했다. 당시 심플리시오 신부는 상의를 벗고 체육복 반바지만 입은 상태였던

‘당뇨병 치료제’ 재발견 어디까지?…GLP-1, 다이어트 이어 음주 행동에도 영향 가능성
16 10월

‘당뇨병 치료제’ 재발견 어디까지?…GLP-1, 다이어트 이어 음주 행동에도 영향 가능성

(사진=모션엘리먼츠) 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이 음주 행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텍 연구진이 발표한 실험에 따르면, GLP-1 작용제(agonist)를 복용한 사람들은 술을 마셨을 때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천천히 상승하고 취기가 덜 느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GLP-1이 위 배출을 지연시키고 뇌의 보상 회로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GLP-1 제제는 본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작용을 모방한 약물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vy)’가 있다. 최근에는 체중 감소 효과 외에도 음주 욕구나 중독 행동을 줄이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킴 카다시안, ‘인조 음모 디자인’ 속옷 공개…누리꾼 “도대체 왜?” 반응 폭발
15 10월

킴 카다시안, ‘인조 음모 디자인’ 속옷 공개…누리꾼 “도대체 왜?” 반응 폭발

킴 카다시안이 '인조 음모'가 달린 언더웨어를 출시했다. (사진=SKIMS) 미국 리얼리티 스타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브랜드 스킴스(SKIMS)를 통해 파격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인조 음모(faux pubic hair)’가 디자인된 여성용 티팬티(Thong Underwear)로,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팬티 앞부분에 인조음모가 붙어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인조 음모의 색상은 12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2달러(약 43000원)이다.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제품을 착용한 모델 컷과 함께 “모든 신체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름다움의 다양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짜 몸의 일부를 숨기지 않고 패션의 일부로 수용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

100세 루스 르메이, “걷기·식단 관리가 장수 비결”…헬스장 영상으로 전 세계 감동
15 10월

100세 루스 르메이, “걷기·식단 관리가 장수 비결”…헬스장 영상으로 전 세계 감동

▲루스 르메이가 '건강한 100세 시대'의 산 증인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evrydayclub 인스타그램)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에 거주하는 100세 여성 루스 르메이가 ‘건강한 100세 시대’의 산증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 활발한 사회생활이 그녀의 장수 비결이다. 르메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장수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지금도 일주일에 세 번 헬스장을 찾아 고정식 자전거를 한 시간 동안 탄 뒤 약 1.6km를 걷는다. 헬스장에 가지 않는 날에는 집에서 스트레칭과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신체 활동은 어릴 적부터 이어온 습관이다. 르메이는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통화로 돈 버는’ 앱 네온, 앱스토어 2위 올랐다가 보안 결함에 삭제
14 10월

‘통화로 돈 버는’ 앱 네온, 앱스토어 2위 올랐다가 보안 결함에 삭제

▲통화 녹음을 AI 학습용으로 판매하며 미국 앱스토어 2위까지 치솟았던 앱 네온이 심각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사진=네온) 이용자 통화를 녹음해 AI 학습용으로 판매하며 미국 앱스토어 2위까지 치솟았던 앱 ‘네온(Neon)’이 심각한 보안 결함이 발견돼 결국 삭제됐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기술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네온 앱에서 사용자 통화 녹음과 전화번호, 통화 이력 등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도구를 이용해 앱의 송수신 데이터를 점검한 결과 인터페이스에는 통화 목록과 수익 내용만 표시됐지만 백엔드 서버에서는 전체 통화 이력과 원본 오디오 파일, 통화 메타데이터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보안 결함이 알려지자 네온은 사용자에게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거물 콘스탄틴 갈리치, 암호화폐 폭락 속 숨진 채 발견
13 10월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거물 콘스탄틴 갈리치, 암호화폐 폭락 속 숨진 채 발견

▲암호화폐 거물 콘스탄틴 갈리치가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진=콘스탄틴 갈리치 인스타그램) 우크라이나 ‘코스티아 쿠도’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거물 콘스탄틴 갈리치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급락 후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경찰은 암호화폐 투자자 콘스탄틴 갈리치가 키이우 오볼론스키 지역에서 자신이 소유한 람보르기니 우루스 차량 안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갈리치 명의의 권총을 발견했으며 범죄 가능성을 포함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갈리치는 사망 전날 가족들에게 재정적 어려움과 우울감을 호소했으며 이후 작별 인사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갈리치는 온라인에서 ‘코스티아 쿠도’라는 이름으로

트럼프 손녀 카이, 할아버지와 골프 라운드 영상 공개…“가장 의미 있는 시간”
13 10월

트럼프 손녀 카이, 할아버지와 골프 라운드 영상 공개…“가장 의미 있는 시간”

미국 트럼프(사진=카이트럼프 인스타그램)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함께한 골프 라운드 영상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카이 트럼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시리즈 ‘1 on 1 with Kai’ 첫 에피소드를 통해 워싱턴 D.C. 인근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할아버지와 라운드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징적인 붉은색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채 손녀의 스윙을 칭찬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 실력은 물론 인생과 정치, 스포츠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내

ADHD 자가 진단, 임상 진단보다 ‘자기 비하·인정 추구’ 뚜렷
12 10월

ADHD 자가 진단, 임상 진단보다 ‘자기 비하·인정 추구’ 뚜렷

▲ADHD를 스스로 진단한 사람들은 임상 진단을 받은 사람들보다 자기 비하와 사회적 편견에 따른 수치심을 더 자주 드러내고 온라인과 대인 관계에서 인정 추구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픽사베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팀이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ADHD 포럼 게시물 21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ADHD를 스스로 진단한 사람들은 임상 진단을 받은 사람들보다 자기 비하와 사회적 편견에 따른 수치심을 더 자주 드러내고 온라인·대인 관계에서 인정 추구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팀은 ADHD 관련 온라인 포럼 이용자들의 글을 분석해 자가 진단과 임상 진단 간 정체성 형성 차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레딧에

지미 키멜·스티븐 콜버트, 심야 토크쇼 ‘품앗이 출연’으로 방송사 결정에 항의
10 10월

지미 키멜·스티븐 콜버트, 심야 토크쇼 ‘품앗이 출연’으로 방송사 결정에 항의

▲심야 토크쇼의 거장 지미 키멜과 스티븐 콜버트가 방송사 결정에 불만을 드러내며 서로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지미 키멜 인스타그램) 심야 토크쇼의 거장 지미 키멜과 스티븐 콜버트가 방송사 결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서로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이른바 ‘품앗이 출연’에 나섰다. ‘지미 키멜 라이브!’ 진행자 지미 키멜은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관련 발언으로 ABC에서 방송이 잠정 중단됐고, ‘더 레이트 쇼’ 진행자 스티븐 콜버트는 CBS의 재정 문제로 내년 5월 프로그램 종료가 예정돼 있다. 키멜은 ‘더 레이트 쇼’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무실에서 ABC 임원들과 통화를 해야 했는데, 직원들이 많아서 유일하게 혼자 있을 수

AI 배우 ‘틸리 노우드’ 할리우드 데뷔 시도··· 배우·제작자 강력 반발
09 10월

AI 배우 ‘틸리 노우드’ 할리우드 데뷔 시도··· 배우·제작자 강력 반발

▲AI로 생성된 가상 배우 틸리 노우드의 할리우드 진출 시도가 배우와 제작자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틸리 노우드) 네덜란드 프로듀서 엘린 반 더 벨덴이 만든 가상 배우 ‘틸리 노우드’의 할리우드 진출 시도가 배우와 제작자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I로 생성된 가상 배우 틸리 노우드의 활동이 공개되자 미국 배우조합과 다수의 배우·제작자들은 즉각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조합은 “‘틸리 노우드’는 배우가 아니라 여러 연기자들의 연기를 학습해 만들어진 컴퓨터 프로그램이며 동의나 보상없이 제작됐다”며 “창의성은 인간 중심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할리우드 배우들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발했다. 영화 스크림 주연 배우 멜리사 바레라는 “이런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이라크 전투에서 부상당한 미군 참전용사, ‘콜 오브 듀티’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 팔 장착
08 10월

이라크 전투에서 부상당한 미군 참전용사, ‘콜 오브 듀티’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 팔 장착

영국의 로보틱스 기업 오픈 바이오닉스가 미국 참전용사를 위한 로봇팔을 제작했다. (사진=오픈 바이오닉스) 미국 시카고 출신의 48세 여성 참전용사 다니엘 그린(Danielle Green)이 세계 최초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Call of Duty: Black Ops 7)'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첨단 로봇 팔인 '히어로 RGD(Hero RGD)'를 장착했다. 이 로봇 팔은 영국의 로보틱스 기업 오픈 바이오닉스(Open Bionics)가 제작한 것으로, 최대 35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그린은 2004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RPG(로켓 추진 수류탄) 공격으로 왼팔을 잃은 후, 일상 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새로운 로봇 팔을 장착한 후, 일상적인 작업을 보다

샤킬 오닐, 21세 모델 소피 레인과 열애설 부인
06 10월

샤킬 오닐, 21세 모델 소피 레인과 열애설 부인

샤킬오닐이 온리팬스 모델 소피 레인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SNS) 미국 NBA 전설 샤킬 오닐(53)이 21세 온리팬스 모델 소피 레인(Sophie Rain)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최근 소피 레인의 21번째 생일 파티에서 오닐과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레인은 속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오닐 옆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그의 무릎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오닐은 SNS를 통해 “나는 그렇게 어린 사람과 데이트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또 루머를 퍼뜨린 이들에게 “허위 사실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일부 댓글에는 “차라리 너희 어머니와 데이트하겠다”는

로리 맥길로이, 라이더컵 팬 ‘동성혐오 발언’에 퇴장 요구…영상 공개 후 파문
04 10월

로리 맥길로이, 라이더컵 팬 ‘동성혐오 발언’에 퇴장 요구…영상 공개 후 파문

골프선수 로리 맥길로이가 동성혐오 발언을 한 관중에 대해 퇴장을 요구했다. (사진=로리 맥길로이X) 북아일랜드 출신 골프 스타 로리 맥길로이가 라이더컵 대회 도중 한 관중의 동성혐오적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퇴장을 요구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에는 맥길로이가 경기 중단 직후 심판과 대회 관계자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저 사람을 당장 내보내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한 팬은 경기장 갤러리에서 맥길로이를 향해 모욕적인 동성혐오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관계자들은 즉각 해당 팬을 확인해 경기장에서 퇴장 조치했으며 현장에 있던 다른 관중들도 맥길로이의

오픈AI, 챗GPT에 청소년 보호 기능 강화··· 부모 맞춤 관리 지원
03 10월

오픈AI, 챗GPT에 청소년 보호 기능 강화··· 부모 맞춤 관리 지원

▲오픈AI가 청소년을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고 부모가 자녀의 사용 환경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보호자 관리 기능을 공개했다.(사진=오픈AI) 미국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기업 오픈AI가 청소년을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고 자사의 대화형 AI 플랫폼 챗GPT에 부모가 자녀의 사용 환경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보호자 관리 기능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픈AI는 청소년을 잔혹한 폭력 장면과 잠재적으로 유해한 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챗GPT에 새로운 자녀 보호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부모가 자신의 계정을 13~17세 자녀 계정과 연결하고 콘텐츠 제한, 사용 시간 설정, 이미지 생성 차단, AI 모델 학습 거부 등 다양한 통제를 가능하게 한다.

화이자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 뇌종양 소송
02 10월

화이자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 뇌종양 소송

▲화이자가 개발한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와 뇌종양 연관성 주장을 근거로 제기된 다중관할 소송 법정 심리가 지난 9월 말 진행됐다.(사진=화이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와 뇌종양 연관성 주장을 근거로 제기된 다중관할소송 법정 심리가 지난 9월 말 미국 플로리다 북부 펜서콜라 연방 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북부 연방 법원 펜서콜라 지방법원에서 화이자가 개발한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와 뇌종양 연관성 주장을 근거로한 다중관할소송 심리가 열렸다. 이번 소송은 데포-프로베라를 사용한 후 뇌에 발생한 양성 종양(수막종)이 생긴 여성들을 대신해 제기됐다. 원고 측은 화이자가 제품 사용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충분히 경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화이자는 미국

켈리클락슨, 전남편브랜던블랙스톡사망후토크쇼복귀…”감정적순간”
30 9월

켈리클락슨, 전남편브랜던블랙스톡사망후토크쇼복귀…”감정적순간”

미국 팝스타 켈리클락슨이 전 남편 별세 이후 2달만에 토크쇼에 복귀했다. (사진=켈리클락슨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이자 방송 진행자인 켈리 클락슨이 전 남편 브랜던 블랙스톡의 별세 이후 자신의 토크쇼에 복귀해 주목받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클락슨은 NBC 간판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Kelly Clarkson Show)’ 시즌7의 첫 방송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났다. 이번 방송은 블랙스톡 사망 이후 약 두 달 만에 진행된 것으로 클락슨의 감정이 깊이 묻어나는 복귀 무대가 화제가 됐다. 그는 오프닝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등장했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여러분 앞에 다시 설 수 있어 감사하다”며 “힘든 시간을 지나왔지만,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통해 트럼프 지지자 향해 공개 비판
30 9월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통해 트럼프 지지자 향해 공개 비판

▲아리아나 그란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미국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여러분의 삶이 나아졌나요?”라고 질문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팟캐스트 진행자 맷 번스타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다시 공유하며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한 7700만 명 이상의 유권자들에게 공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녀는 트럼프 취임 후 250일 동안의 정책과 사회적 영향을 언급하며 특히 이민자와 트랜스젠더 권리, 언론 자유의 위기를 강조했다. 그란데는 게시물에서 “여러분의 삶이 나아졌나요?”라고 질문하며 식료품 가격,

트럼프, 포틀랜드에 연방군 배치 명령…주·시 당국 강력 반발
29 9월

트럼프, 포틀랜드에 연방군 배치 명령…주·시 당국 강력 반발

포틀랜드 시민들이 연방군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 틱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연방군을 배치하라고 지시하면서 현지에서 시위대와 연방 요원 간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쟁으로 황폐화된 포틀랜드를 지켜야 한다”며 “ICE(이민세관단속국) 시설이 안티파와 국내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방군에 ‘전면 무력 사용(Full Force)’까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과 국방부는 병력 규모나 구체적 작전 권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으나, 국방부는 오리건주 주방위군 200명을 연방 직할로 전환해 60일간 포틀랜드에 배치하라는 내부 지침을 내려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의 발표 직후 포틀랜드 ICE 시설 앞에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모여 항의 시위를

드리미, 전기 SUV로 車 시장 도전…‘디자인 모방’ 비판 확산
26 9월

드리미, 전기 SUV로 車 시장 도전…‘디자인 모방’ 비판 확산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의 SUV가 롤스로이스 차량과 흡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드리미)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Dreame)가 롤스로이스 ‘컬리넌(Cullinan)’을 연상케 하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이미지를 공개해 모방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렌더링은 대형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직사각형 헤드램프, 수직형 테일램프 등 컬리넌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차용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복제 수준”이라는 혹평이 제기됐다. 후면부에 크롬 스트립을 더하는 등 일부 차별화 요소가 보이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차체는 뒷문을 코치 도어 방식으로 설계하고 중앙 기둥(B필러)을 제거해 개방감을 강조했다. 하지만 충돌 안전성 측면에서 실제 양산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실내는 후석 중심의 고급화를 내세웠다.

애플 아이폰 새 디자인 리퀴드 글래스, 가독성 논란에 해결책 등장
26 9월

애플 아이폰 새 디자인 리퀴드 글래스, 가독성 논란에 해결책 등장

리퀴드 글래스의 가독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딧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법이 공유됐다.(사진=애플) 애플의 차세대 운영체계 iOS26에 적용된 반투명 디자인 ‘리퀴드 글래스’의 가독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법이 공유됐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iOS 26과 관련해 레딧에서는 새로 도입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가독성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문제가 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은 글래스모픽 UI 방식으로 구현돼 아이콘과 메뉴가 유리층처럼 겹쳐 보이도록 설계돼 시각적으로 화려하지만, 일부 메뉴에서는 텍스트가 배경에 겹쳐 보이며 읽기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레딧에서 공유된 방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아이폰 설정–접근성–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메뉴에서 ‘투명도 줄이기’를 선택해

지미 키멜, ABC 토크쇼 복귀···언론 자유 강조
25 9월

지미 키멜, ABC 토크쇼 복귀···언론 자유 강조

▲찰리 커크 피살 사건 발언으로 중단됐던 미국 ABC 방송 '지미 키멜 라이브!'가 다시 시작된다.(사진=지미 키멜 라이브! 유튜브)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의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찰리 커크 피살 사건 발언으로 중단됐던 미국 ABC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키멜은 복귀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판자와 주요 언론을 굴복시키려 한다고 비판하며 정치적 폭력을 규탄하고 언론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브렌던 카의 발언을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미 키멜 라이브는 찰리 커크 피살 사건 관련 언급 이후 논란이 커지며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소속 방송국

크루즈 미끄럼틀서 승객 갇혀…SNS 영상 확산
24 9월

크루즈 미끄럼틀서 승객 갇혀…SNS 영상 확산

대형 크루즈 수상 미끄럼틀에 승객이 갇혀 있다. (사진=틱톡) 대형 크루즈 선박의 수상 미끄럼틀에 승객이 갇힌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틱톡에 올라온 13초 분량의 영상에는 한 여성 승객이 투명한 튜브형 미끄럼틀 안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팔로 벽을 밀며 몸부림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튜브는 선체 외곽으로 돌출돼 있어, 승객이 바다 위 수십 미터 상공에 매달린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주변에서는 다른 승객들이 “진짜 갇혔다”는 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선박의 정확한 이름이나 사고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외신은 노르웨이안 크루즈 라인의 ‘블리스(Bliss)’호에 설치된 ‘오션 루프스(Ocean Loops)’

검은 곰팡이 활용해 플라스틱 폐기물 자원화··· 독일 스타트업 기술 공개
24 9월

검은 곰팡이 활용해 플라스틱 폐기물 자원화··· 독일 스타트업 기술 공개

▲바이오펠리온이 검은 효모 유사 곰팡이 '아우레오바시디움 풀루란스'를 활용해 플라스틱 등 산업 폐기물을 분해하고 고부가가치 소재로 바꾸는 방법을 공개했다.(사진=SRPIND) 독일 스타트업 바이오펠리온이 검은 효모 유사 곰팡이 ‘아우레오바시디움 풀루란스’를 활용해 플라스틱 등 산업 폐기물을 식용 고분자 풀루란·바이오 기반 폴리에스터·신규 계면활성제로 전환하는 공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바이오펠리온은 곰팡이 기반 생물전환 기술로 통제 불가능하게 늘어나는 플라스틱·탄소성 산업 폐기물을 분해하고 고부가가치 소재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 혁신청(SPRIND)이 주관한 ‘순환형 바이오 제조 챌린지’에서 출발했으며 공정 과정에서 곰팡이가 폐기물에 남은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활용해 온실가스의 대기 배출을 막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오펠리온에 따르면 해당 곰팡이는 강한

미국서스쿨버스기사, 어린이들에 ‘익히겠다’ 위협…히터강제로틀어기소
23 9월

미국서스쿨버스기사, 어린이들에 ‘익히겠다’ 위협…히터강제로틀어기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어린 학생들을 벌주겠다며 난방기를 최대로 가동하고 위협을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에 따르면 75세의 운전사 하비 슬라이커(Harvey Sliker)는 최근 학생들에게 창문을 모두 닫게 한 뒤 차량 내부 히터를 강하게 틀어 버스 온도를 섭씨 35~38도까지 끌어올렸다. 당시 외부 기온은 약 23도에 불과했다. 슬라이커는 학생들에게 “너희를 익혀 버리겠다(cook you all)”고 말하며 위협했고, 다음 날에는 체벌 도구를 가져오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들은 5세에서 12세 사이로 일부는 울면서 땀에 젖은 채 버스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슬라이커를 단순폭행과 아동 위험 방조 혐의로 기소했으며 해당 학군은 그가 더 이상

넷플릭스 창립자 리드 헤이스팅스,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인상 지지
23 9월

넷플릭스 창립자 리드 헤이스팅스,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인상 지지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H-1B 비자의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 부과 방침을 지지했다.(사진=리드 헤이스팅스 X)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의 공동 창립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H-1B 비자의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 3900만 원) 부과 방침을 ‘훌륭한 해결책’이라고 지지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헤이스팅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저는 30년 동안 H-1B 정책을 지켜봐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연간 10만 달러 수수료는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라고 밝히며 “이번 조치로 H-1B 비자가 ‘고급 일자리’에만 쓰이게 돼 추첨이 사라지고 고용의 확실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H-1B 비자는

중국 시민기자 장잔, 코로나19 대응 비판 글로 재구금··· 징역 4년 선고
22 9월

중국 시민기자 장잔, 코로나19 대응 비판 글로 재구금··· 징역 4년 선고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한 글을 올린 혐의로 징역형을 반은 장잔이 재구금 후 또다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사진=장잔 유튜브 캡처)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한 글을 올린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중국 전직 변호사이자 시민기자 장잔이 2024년 재구금 후 상하이 법원에서 또다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해 장잔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히며 “중국 정권의 인권 침해를 보도한 뒤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어 RSF는 “지난 1년 동안 장잔은 외부와 단절돼 있었고 그녀의 행방과 처우 정보가 비공개로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재판은 외교관과 언론의 참관이 제한된 가운데 진행됐다. 유럽과 북미 국가 외교관

뉴욕서 ‘베이커리 런’ 첫 개최… 달리며 빵 먹는 이색 하프마라톤
22 9월

뉴욕서 ‘베이커리 런’ 첫 개최… 달리며 빵 먹는 이색 하프마라톤

뉴욕에서 이색 말라톤 대회가 열렸다. (사진=kaitlynlavery 인스타그램) 달리면서 빵을 먹는 이색적인 하프마라톤 대회가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뉴욕 베이커리 런(NYC Bakery Run)’이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달리기와 제과 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코스를 달리며 지역 유명 빵집의 패스트리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코스는 브루클린 부시윅(Bushwick)에서 출발해 맨해튼을 거쳐 브루클린 하이츠까지 이어지는 약 21.1㎞ 구간이다. 코스 곳곳에는 라 카브라(La Cabra), 라디오 베이커리(Radio Bakery), 리브라이 베이커리(Librae Bakery), L’Appartement 4F 등 뉴욕의 인기 제과점 8곳이 배치돼 주자들에게 크루아상, 컵케이크,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상급·중급·초급’으로

美 ABC, ‘찰리 커크 사망’ 발언 논란 지미 키멜 토크쇼 무기한 중단…디즈니 불매 확산
19 9월

美 ABC, ‘찰리 커크 사망’ 발언 논란 지미 키멜 토크쇼 무기한 중단…디즈니 불매 확산

ABC방송이 지미 키멜의 심야 토크쇼 방송을 무기한 중단했다. (사진=지미키멜 X) 미국 월트디즈니컴퍼니 자회사인 ABC방송이 간판 진행자 지미 키멜의 찰리 커크 총격 사건 관련 발언을 이유로 그의 심야 토크쇼 방송을 무기한 중단하자 모기업 디즈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키멜은 본인의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방송에서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이자 청년단체 ‘터닝포인트USA’ 창립자인 찰리 커크의 사망 소식을 다루던 중 이를 조롱하는 듯한 농담을 던져 거센 비난을 받았다. 발언 직후 보수 단체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인의 죽음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일부는 그의 즉각적인 하차를 요구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ABC는 프로그램의 무기한 중단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스타벅스 “찰리 커크 이름 사용 제한 없다”··· 정치 슬로건은 금지
19 9월

스타벅스 “찰리 커크 이름 사용 제한 없다”··· 정치 슬로건은 금지

▲스타벅스는 주문 시 '찰리 커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데 없다고 밝히면서도 정치적 슬로건 이나 부정적 메시지는 금지한다는 지침을 재확인했다.(사진=픽사베이) 스타벅스는 고객이 주문 시 ‘찰리 커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데 제한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정치적 슬로건이나 부정적 메시지는 금지한다는 지침을 재확인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매장에서 손님이 주문 이름으로 ‘찰리 커크’를 요청하자 바리스타가 “정치적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며 컵에는 “찰리”라고만 적어주겠다고 말하는 영상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스타벅스는 성명을 통해 “고객이 원하면 ‘찰리 커크’라는 이름도 사용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고객은 자신의 이름을 쓰지만 다른 이름을 사용하더라도 그 선택을 존중한다”고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손주들, 생전 가족사진 공개하며 애도
18 9월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손주들, 생전 가족사진 공개하며 애도

로버트 레드포드의 가족들이 SNS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그를 추모했다.(사진=레나 하트 레드포드 SNS) 미국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손주들이 살아생전 그의 가족사진과 함께 추모 메시지를 공개했다. 로버트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유타주 선댄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가족과 지인들은 SNS를 통해 생전 함께한 모습을 공유하며 고인을 기렸다. 손자 코너 슐로서는 어린 시절 말 타는 모습, 골프, 가족 식사 등 로버트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세상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었지만 우리에게 그는 가족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에게도 로버트와의 개인적 기억이 있다면 나눠 달라고 요청했다. 로버트 레드포드의 가족들이 SNS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그를

미국 ABC, 찰리 커크 피살 언급한 ‘지미 키멜 라이브’ 무기한 중단
18 9월

미국 ABC, 찰리 커크 피살 언급한 ‘지미 키멜 라이브’ 무기한 중단

▲지미 키멜이 방송에서 찰리 커크 피살 사건을 언급한 뒤 논란이 퍼지자 미국 ABC 방송이 해당 프로그램의 방영을 무기한 중단했다.(사진=지미 키멜 X)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의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방송에서 찰리 커크 피살 사건을 언급한 뒤 논란이 퍼지자 미국 ABC 방송이 해당 프로그램의 방영을 무기한 중단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은 대변인을 통해 “지미 키멜 라이브는 무기한 중단될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키멜은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 오렘의 유탈밸리대학교 캠퍼스에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주말에 MAGA 세력이 범인을 자기들과 무관한 사람으로 규정하려 했다”며 “우리는 새로운

美 노인, ‘찰리 커크 총격 허위 주장’ 후 아동 성착취물 혐의로 기소
17 9월

美 노인, ‘찰리 커크 총격 허위 주장’ 후 아동 성착취물 혐의로 기소

찰리 커크 총격을 주장하던 조지 진이 아동 성착취물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유타 카운티 보안관) 미국에서 보수 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유타 당국의 대응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노인 선동가가 아동 성착취물 혐의로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 내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조지 진(George Zinn)은 수사 당국이 그의 소지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동 성착취물 파일을 발견해 기소됐다. 유타 카운티 보안관은 그의 휴대폰에서 5세 미만 어린아이들의 성적 이미지 20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아동 성착취물을 보고 공유함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다”며 범행 사실을 인정했고, 5세에서 12세 연령의 아이들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유타 보안관

‘틴더 사기꾼’ 사이먼 레비에프, 인터폴 적색 수배로 조지아서 체포
16 9월

‘틴더 사기꾼’ 사이먼 레비에프, 인터폴 적색 수배로 조지아서 체포

로맨스 스캠 사기꾼 사이먼 레비에프가 체포됐다. (사진=사이먼 인스타그램) '틴더 사기꾼' 사이먼 레비에프, 인터폴 적색 수배로 조지아서 체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The Tinder Swindler)’의 주인공이자 악명 높은 로맨스 스캠 사기꾼인 사이먼 레비에프(본명 시몬 예후다 하유트)가 인터폴 적색 수배령에 따라 조지아에서 체포됐다. 조지아 내무부는 15일(현지시간) 레비에프가 바투미 국제공항에 입국하던 중 체포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체포가 인터폴 적색 수배령에 따른 것임을 확인했지만 어떤 국가의 요청에 따른 것인지, 구체적인 혐의가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레비에프는 데이팅 앱 ‘틴더’를 통해 자신을 다이아몬드 재벌 상속인으로 속이고 수많은 여성들에게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美, 임산부 대마초 사용 급증··· 태아 발달 위험성 경고
16 9월

美, 임산부 대마초 사용 급증··· 태아 발달 위험성 경고

▲미국에서 임신 중 대마초 사용이 늘어나면서 조산과 저체중 출생아 등 태아 발달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픽사베이) 미국에서 임신 중 대마초 사용이 늘어나면서 조산과 저체중 출생아 등 태아 발달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약물 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 관리국 조사에 따르면 임산부의 대마초 사용은 2002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태아 발달에 중요한 임신 초기 사용 사례가 많았다고 밝혔다. 임산부들은 스트레스와 불안, 구토, 수면 부족, 통증 완화 등을 이유로 마리화나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에서는 임산부 6명 중 1명이

바티칸 밤하늘 수놓은 3000대 드론··· ‘아담의 창조’ 성모 마리아 연출
15 9월

바티칸 밤하늘 수놓은 3000대 드론··· ‘아담의 창조’ 성모 마리아 연출

▲바티칸 상공에서 펼쳐진 3000대 드론 쇼가 '아담의 창조', 성모 마리아 등의 형상을 밤하늘에 재현했다.(사진=James Longman X) 바티칸 상공에서 펼쳐진 3000대 드론 쇼가 ‘아담의 창조’와 성모 마리아, 고(故)프란치스코 교황의 형상을 밤하늘에 재현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바티칸 세인트 피터스 광장에서 열린 ‘그레이스 포 더 월드’ 콘서트 이후 3000대 이상의 드론이 성 베트로 대성당 상공을 수놓으며 성모 마리아, 평화의 비둘기, 빛나는 하트,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등 상징적인 이미지를 형성했다. 이번 드론쇼는 ‘2025 인류 형제애 세계대회’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약 8만 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드론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 위에 성상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피격 사망···SNS 조롱글에 블루스카이 경고
12 9월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피격 사망···SNS 조롱글에 블루스카이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한 가운데 블루스카이가 죽음을 축하하는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사진=찰리 커크 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는 그의 죽음을 조롱하는 축하하는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이자 터닝 포인트 USA 설립자인 찰리 커크가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연설 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사건 직후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에는 커크의 죽음을 축하하거나 조롱하는 게시물이 수십 건 올라왔고 이에 플랫폼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에 해당한다며 조치에 나섰다. 블루스카이는 공식 게시글을 통해 “폭력이나 피해를 미화하는 것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이며

에미레이트항공, 퍼스트클래스 아동 마일리지 전면 금지··· “형평성 논란”
11 9월

에미레이트항공, 퍼스트클래스 아동 마일리지 전면 금지··· “형평성 논란”

▲에미레이트항공이 퍼스트클래스에서 만 8세 이하 아동의 마일리지 이용을 금지했지만 현금 결제 좌젓은 예외로 두면서 형평성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에 본사를 둔 에미레이트항공이 퍼스트클래스에서 만 8세 이하 아동의 마일리지 이용을 금지했지만 현금 결제 좌석은 예외로 두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에미레이트항공의 퍼스트클래스 아동 탑승 규정 변경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찬반 의견이 확산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스카이워즈 마일리지로 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전액 결제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때는 만 8세 이하 아동의 이용이 제한되며 현금 결제 티켓은 예외로 적용된다. 이번 정책은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됐고 스카이워즈 이용 약관에는 “만 8세 이하 승객은 퍼스트클래스 에미레이트 클래식 리워드 및

중국 드리미, ‘부가티 판박이’ 전기차 공개…세계 최속 EV 노린다”
11 9월

중국 드리미, ‘부가티 판박이’ 전기차 공개…세계 최속 EV 노린다”

청소기 업체 드리미가 전기차 렌더링을 공개했다. (사진=위하오 SNS) 청소기와 로봇가전으로 알려진 중국 드리미(Dreame Technology)가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을 연상케 하는 첫 전기 하이퍼카 렌더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드리미 창업자 위하오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차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차량은 말굽 모양의 전면 그릴, 중앙 스파인, C자형 리어 쿼터 패널 등 부가티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가 거의 그대로 적용됐다. 현지 언론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들은 “단순 오마주를 넘어 사실상 4도어 버전의 시론”이라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내부 디자인은 비교적 독창적인 면모를 보였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대형 와이드 스크린이, 센터 콘솔에는

페라리, 1980년대 모델 계승한 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공개
10 9월

페라리, 1980년대 모델 계승한 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공개

페라리가 849 테스타로사를 공개했다. (사진=페라리)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제조업체 페라리가 1980년대 명차 테스타로사의 정신을 계승한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849 테스타로사'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기존 SF90 스트라달레를 대체하며 페라리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849 테스타로사는 미드-리어 마운트 방식의 4리터 8기통 터보 엔진에 3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하여 총 105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이는 SF90 스트라달레보다 50마력 향상된 수치다. 페라리는 성명을 통해 849 테스타로사의 최고 속도가 시속 330km를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폐식 하드톱을 갖춘 '스파이더' 버전도 함께 출시된다. 스파이더에 적용된 접이식 하드톱은 시속 45km 내에서 개폐할 수 있으며 14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WHO, 오젬픽·위고비 등 GLP-1 계열 당뇨 치료제 ‘필수 의약품’ 지정
08 9월

WHO, 오젬픽·위고비 등 GLP-1 계열 당뇨 치료제 ‘필수 의약품’ 지정

WHO가 GLP-1 약물을 '필수 의약품'에 포함했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세계보건기구(WHO)가 노보 노르디스크의 오젬픽과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을 ‘필수 의약품’에 새롭게 포함했다. 이번 결정은 고가 치료제의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복제약 개발 및 가격 인하를 촉진하려는 조치다. WHO는 5일(현지시간) 발표에서 “제2형 당뇨병은 심혈관 질환·신장 질환·비만과 밀접히 연관돼 있으며, GLP-1 계열 약물은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라며 “전 세계 환자들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지정은 비만 단독 치료 목적은 제외됐으며, 심혈관 질환이나 만성 신장 질환, 혹은 비만을 동반한 제2형 당뇨 환자만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바이든 전 대통령, 이마에 큰 상처 포착…피부암 제거 수술 후 회복 중”
05 9월

“바이든 전 대통령, 이마에 큰 상처 포착…피부암 제거 수술 후 회복 중”

바이든 대통령의 이마에 수술자국이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조 바이든(82)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마에 큰 상처가 난 모습으로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측근은 바이든 전 대통령이 피부암 제거를 위한 수술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은 4일(현지시간) “바이든이 피부암 치료 과정에서 모스(Mohs)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스 수술은 피부암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암세포가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피부를 얇게 절제하고 현미경으로 즉시 확인하는 절차가 반복되는 방식이다. 바이든은 지난주 델라웨어주 한 교회에서 이마에 긴 절개 흔적이 있는 모습으로 촬영됐다. 이튿날에는 야구 모자를 눌러쓴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조직 공습” 주장···베네수엘라, “AI 가짜 영상” 반박
04 9월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조직 공습” 주장···베네수엘라, “AI 가짜 영상” 반박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약밀매 조직을 상대로 한 공습 영상을 공개하자 베네수엘라 정부가 반박에 나섰다.(사진=트럼프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약밀매 조직을 상대로 한 공습 영상을 공개하자 베네수엘라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가짜 가능성을 주장하며 공식 반박에 나섰다. 지난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이 베네수엘라 마약 밀수 조직원들을 무인 공격해 11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서 그는 공격 대상이 “트렌 데 아라과(TDA)라는 갱단 소속이며 이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과 연계된 외국 테러 조직”이라며 “이번 작전은 미국과 서반구 전체를 위협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한 물리적 공격이며

14억 고급요트, 출항 15분 만에 침몰…탑승자 전원 구조
04 9월

14억 고급요트, 출항 15분 만에 침몰…탑승자 전원 구조

튀르키예 연안에서 고급요트가 출항 15분만에 침몰했다.(사진=SNS 캡처) 튀르키예 흑해 연안에서 진수된 24m급 고급요트 '돌체 벤토(Dolce Vento)'가 바다에 내려진 지 불과 15분 만에 전복·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탈리아인 소유주가 주문 제작한 이 요트는 튀르키예 북부 종굴다크 에레글리 해안에서 진수식 직후 한쪽으로 기울며 바닷속으로 사라졌다. 탑승 중이던 소유주와 선장, 승무원 등 4명은 급히 바다로 뛰어내렸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돌체 벤토는 약 100만 달러(약 13억 원)에 이르며 설계와 건조 과정 모두 최소 수개월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식 인도 후 바다에 띄운 지 불과 몇 분 만에 침몰하면서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

오픈AI, 10대 사망 사건 후 챗GPT 보호자 기능 도입 예고
03 9월

오픈AI, 10대 사망 사건 후 챗GPT 보호자 기능 도입 예고

▲오픈AI가 청소년 극단적 선택 사건으로 제기된 첫 사망 소송에 대응해 한 달 내 보호자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사진=모션엘리먼츠) 미국 인공지능 기업 오픈AI가 청소년 극단적 선택 사건으로 제기된 첫 사망 소송에 대응해 한 달 내 보호자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2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부모용 계정 관리 기능을 한 달 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자녀 계정과 부모 계정을 연동하고, 연령에 맞는 모델 반응을 설정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부모에게 알림을 보내도록 설계됐다.  또한 향후 챗GPT는 민감한 대화를 GPT-5 기반 추론 모델로 라우팅해 보다 일관성 있는 방식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

‘브라질 인간 캔버스’, 개종 후 전신 문신 지운다
02 9월

‘브라질 인간 캔버스’, 개종 후 전신 문신 지운다

▲'인간 캔버스'라고 불렸던 레안드로 드 소자가 종교 개종을 계기로 문신 제거에 나섰다.(사진=레안드로 드 소자 인스타그램) 브라질에서 온몸의 95%를 문신으로 뒤덮어 ‘인간 캔버스’라 불렸던 레안드로 드 소자가 종교 개종을 계기로 문신 제거에 나섰다. 그는 “이제는 구경거리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드 소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파울루의 한 타투 스튜디오에서 다섯 번째 문신 제거 시술을 무료로 받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얼굴 제거 시술 장면과 과거 전신 문신을 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13세에 첫 문신을 시작해 지금까지 170개가 넘는 문신을 새기며 사실상 전신을 도화지처럼 꾸몄다. 지난해에는 산타로사 국제

스타워즈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제작 돌입··· 2027년 개봉 예정
30 8월

스타워즈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제작 돌입··· 2027년 개봉 예정

▴스타워즈 시리즈의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제작이 시작됐다.(사진=루카스필름) 디즈니 산하 제작사 루카스필름이 스타워즈 시리즈의 신작 제작을 시작하며 세계관 확장을 위한 독립형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루카스필름은 영국에서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스카이워커 사가와 연결되지 않은 완전히 독립적인 이야기로 2019년 개봉한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약 5년 뒤를 배경으로 설정됐다. 이번 작품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13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출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은 “이 세계관에 합류하게 된 것은 창작자로서도 개인적으로도 오랜 꿈이 실현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출연진으로는 라이언 고슬링을 비롯해 플린 그레이,

일본 정부, 후지산 분화 AI 시뮬레이션 영상 공개…도쿄 전역 ‘재로 뒤덮인 도시’ 경고
29 8월

일본 정부, 후지산 분화 AI 시뮬레이션 영상 공개…도쿄 전역 ‘재로 뒤덮인 도시’ 경고

일본 정부가 후지산 분화 시나리오를 AI로 구성했다. (사진=일본재난관리청 유튜브 캡쳐) 일본 정부가 후지산 분화 시나리오를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공개하며 국민들에게 재난 대비를 촉구했다. 도쿄도와 내각부 재난관리청은 지난 28일 ‘화산 재해 대비의 날’을 맞아 후지산 분화 가상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분화 직후 검은 화산재가 빠르게 확산하며 도쿄 도심을 뒤덮고, 교통·전력·물류가 순식간에 마비되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겼다. 내레이션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식량과 응급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여주며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국은 현재 후지산에서 분화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지산이 여전히 활발한 화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구글, 지메일 사용자 25억 명에 비밀번호 변경 경고
28 8월

구글, 지메일 사용자 25억 명에 비밀번호 변경 경고

▲구글이 세일즈포스 침해로 인한 사칭 피싱 공격이 확산되자 지메일 사용자 25억 명에게 비밀번호 변경과 보안 강화를 권고했다.(사진=픽사베이) 전 세계 최대 검색엔진 기업 구글이 고객 정보 시스템 ‘세일즈포스(Salesforce)’ 침해로 인한 사칭 피싱 공격이 확산되자 지메일 사용자 25억 명에게 비밀번호 변경과 보안 강화를 권고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구글은 해커 조직이 자사 직원으로 위장해 로그인 자격 증명을 탈취한 뒤, 고객 정보 관리에 사용하는 클라우드 시스템 ‘세일즈포스’에 침입해 회사명과 연락처 정보 등 비즈니스 데이터를 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발생했으며, 공격에 사용된 수법은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로더’ 기능을 변형해 사용자가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승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넷플릭스 흥행작 ‘코브라 카이’ 제작진, ‘전격 Z작전’ 영화화 논의
27 8월

넷플릭스 흥행작 ‘코브라 카이’ 제작진, ‘전격 Z작전’ 영화화 논의

데이비드 핫셀호프의 전설적인 파트너 ‘키트’, 40여 년 만에 부활하나 ▲1980년대 인기 드라마 '전격 Z작전'이 영화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사진=나이트라이더 유튜브 캡처) 198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 인기 드라마 ‘전격 Z작전’이 영화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흥행작 ‘코브라 카이’ 제작진이 원작 ‘나이트 라이더’를 기반으로 한 장편 영화 제작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격 Z작전’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원작 ‘나이트 라이더’는 배우 데이비드 핫셀호프가 주연을 맡아 인공지능 자동차 키트(KITT)와 함께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소재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인공지능 ‘키트’의 목소리는 배우 윌리엄 대니얼스가 맡았고, 드라마의 상징인

“튀르키예 국기 깃대에 매달려 폴댄스”…외국인 女, 최대 징역 5년형
27 8월

“튀르키예 국기 깃대에 매달려 폴댄스”…외국인 女, 최대 징역 5년형

인플루업서가 튀르키예 국기 깃대에서 폴댄스를 선보이다 징역 5년형에 직면했다. (사진=SNS) 튀르키예의 상징인 국기 깃대에 올라 폴댄스를 한 외국인 여성이 현지에서 거센 비난에 휩싸이며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직면했다. 게시글을 올리다 순식간에 국제적 사건으로 비화한 것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으로 알려진 SNS 인플루언서 ‘@blittem’는 최근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우치사르 성 정상에 세워진 국기 깃대에 매달려 체조와 폴댄스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 9천여 명의 팔로워를 상대로 “사람들이 좋아했다”는 당당한 반응까지 내놨지만, 현지 여론은 분노로 들끓고 있다. 튀르키예 네브셰히르 주지사실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현지 검찰은 튀르키예 형법 제300조(국기 모독·최대 3년)와 제301조(국가·민족 모독·최대 2년)를 적용하는

트럼프 국기 방화·모독 단속 행정명령 서명··· 표현의 자유 논란 확산
26 8월

트럼프 국기 방화·모독 단속 행정명령 서명··· 표현의 자유 논란 확산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 중 국기 방화·모독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 중 국기 방화·모독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검찰에 시위 과정에서 미국 국기를 불태운 사람들을 형사 기소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국기 소각을 치안 방해, 환경법 위반, 재산 훼손 등 다른 범죄로 기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외국인이 국기를 모독한 경우 비자 취소나 이민 혜택 제한도 가능하도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전국적으로 성조기를 태우고 있다”며 “이는

엡스타인 고발자 버지니아 기프리 회고록, 사망 6개월 만에 출간
26 8월

엡스타인 고발자 버지니아 기프리 회고록, 사망 6개월 만에 출간

미국 억만장자 금융인 제프리 엡스테인(Jeffrey Epstein) 성범죄 사건의 핵심 피해자이자 고발자인 버지니아 로버츠 기프리(Virginia Roberts Giuffre)의 회고록이 오는 10월 출간된다. 기프리가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지 약 6개월 만이다. 미국 출판사 알프레드 A. 크노프(Alfred A. Knopf)는 25일(현지시간) 기프리의 회고록 ‘노바디스 걸: 학대를 견디고 정의를 위해 싸운 회고록(Nobody’s Girl: A Memoir of Surviving Abuse and Fighting for Justice)’을 오는 10월 2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회고록은 약 400쪽 분량으로, 기프리가 기자 출신 작가 에이미 월리스(Amy Wallace)와 함께 4년 동안 집필해온 원고다. 기프리는 사망 직전에도 “내가 죽더라도 반드시 세상에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아이폰 iOS26, 스팸 전화 차단 기능 ‘통화 스크리닝’ 도입
25 8월

아이폰 iOS26, 스팸 전화 차단 기능 ‘통화 스크리닝’ 도입

▲애플이 iOS26에서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도입한다.(사진=애플) 미국 IT 기업 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할 아이폰 운영체제 최신 버전 iOS26에서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도입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애플은 iOS26에 새롭게 추가될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소개하며 정식 배포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은 연락처에 없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발신자에게 이름과 통화 이유를 요구하고 답변을 음성으로 변환해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사용자는 전화를 수락하거나 거절, 문자로 추가 질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발신자가 응답하지 않고 끊으면 부재중 알림도 남지 않는다. 애플의 이번 조치는 최근 확산되는 보이스 피싱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호주에서만 사기 피해액이

헐크 호건 사망 원인 수술 중 ‘의료 과실’ 의혹 제기
22 8월

헐크 호건 사망 원인 수술 중 ‘의료 과실’ 의혹 제기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의 사망 원인이 의료 과실로 인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사진=헐크호건 X)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본명 테리 볼리아·향년 71세)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공식 사인은 심장마비로 발표됐지만, 최근 그의 수술 과정에서 의료 과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망 경위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호건은 지난 5월 목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술 과정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횡격막 신경(phrenic nerve)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직업치료사의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호건의 딸 브룩 호건은 부친의 사망 원인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사치아 비커리, “온리펜스 계정은 가장 쉬운 돈벌이”…논란에도 당당한 행보
21 8월

사치아 비커리, “온리펜스 계정은 가장 쉬운 돈벌이”…논란에도 당당한 행보

미국 테니스 선수 사치아 비커리아 온리펜스 논란에 대응했다. (사진=비커리 인스타그램) 미국 테니스 선수 사치아 비커리(30)가 자신의 온리펜스 활동을 둘러싼 논란에 당당히 맞섰다. 비커리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내가 벌어본 돈 중 가장 쉬운 돈이었다”며 “정말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온리펜스 있는 여성들을 욕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세계 랭킹 559위인 비커리는 이번 2025 US오픈 예선에 출전했다. 그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수익 다변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남성과의 만남과 관련해서는 “공짜로 놀지 않는다”며 사전 보증금 1천 달러를 요구한다고 공개했고, 실제 입금 내역을

보잉 여객기 엔진 화재로 비상 착륙…“작별 문자까지 보냈다”
20 8월

보잉 여객기 엔진 화재로 비상 착륙…“작별 문자까지 보냈다”

보잉 여객기가 비행 도중 엔진 화재로 비상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틱톡) 그리스에서 출발해 독일로 향하던 보잉 여객기가 비행 도중 엔진에 불이 붙어 이탈리아 공항에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일부는 극도의 공포 속에 가족과 지인에게 작별 문자를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콘도르항공 소속 보잉 757 여객기(DE3665편)는 그리스 코르푸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중 고도 약 3만6천 피트(11km) 상공에서 우측 엔진에 화염이 발생했다. 당시 승객들은 창밖으로 치솟는 불길을 목격하며 “더는 살아서 도착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한 승객은 “순간적으로 가족에게 굿바이 메시지를

짝퉁 저스틴 비버, 라스베이거스 클럽 무대 올라 공연
20 8월

짝퉁 저스틴 비버, 라스베이거스 클럽 무대 올라 공연

▲프랑스인 딜런 데스클로스가 저스틴 비버로 사칭해 클럽 관계자들을 속였다.(사진=trinbeannn X) 그래미상 수상자인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사칭한 프랑스인 남성이 라스베이거스 나이트클럽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펄쳐 논란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의 XS 나이트클럽에서 프랑스인 딜런 데스클로스(29세)가 저스틴 비버로 사칭해 클럽 관계자들을 속였다고 전했다. 당시 공연 중이던 DJ 그리핀은 비버가 깜짝 무대를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칭범을 무대에 초대했으며 그는 실제로 비버의 2015년 히트곡 ‘Sorry’를 부르며 수백 명의 관객 앞에 섰다. https://www.tiktok.com/@isaagonzalezz_/video/7539540020412124423?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 데스클로스는 비버와 유사한 문신과 헤어스타일로 외모를 꾸미고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경비원까지 동행해 신뢰성을 높였다. 당시 영상에는

노르웨이 왕세자비 아들, 강간 포함 32건 혐의로 기소…최대 징역 10년 직면
19 8월

노르웨이 왕세자비 아들, 강간 포함 32건 혐의로 기소…최대 징역 10년 직면

▲노르웨이 왕세자비 메테마리트의 아들 마리우스 보르그 호비이가 강간 4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혐의로 기소됐다.(사진=마리우스 보르그 호이비 인스타그램)(좌:마리우스 보르그 호이비/우:왕세자비 메테마리트) 노르웨이 왕세자비 메테마리트의 아들 마리우스 보르그 호이비가 강간 4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검찰은 마리우스 보르그 호이비를 강간, 가정 폭력 등 총 32건의 혐의로 오슬로 지방법원에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호이비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4명의 여성을 잠든 상태에서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의 동의 없이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도 포함되어

샤론 스톤, 과거 래퍼 넬리와 데이트…”두 번째 만남은 없었다”
19 8월

샤론 스톤, 과거 래퍼 넬리와 데이트…”두 번째 만남은 없었다”

미국 배우 샤론스톤이 토크쇼에 출연해 과거 래퍼 넬리와 데이트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샤론스톤 페이스북)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7)이 과거 래퍼 넬리(50)와 데이트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한 차례에 그쳤다고 밝혔다. 최근 스톤은 미국 토크쇼 '워치 왓 해펀즈 라이브'에 출연해 진행자 앤디 코언의 질문에 "넬리와 데이트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지만 "두 번째 데이트가 있었냐"는 추가 질문에는 "다시 만난 적은 없다"고 답하며 짧은 만남이었음을 시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톤은 자신의 다양한 연애 경험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온라인 데이트를 통해 전과자나 심각한 약물 문제를 가진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췌장암·대장암 재발 막는 면역 항암 백신, 초기 임상서 효과 확인
18 8월

췌장암·대장암 재발 막는 면역 항암 백신, 초기 임상서 효과 확인

▲면역 기반 항암 백신 'ELI-002 2P'가 췌장암과 대장암 환자에게서 면역 반응을 유도하며 재발 방지 가능성을 나타냈다.(사진=모션엘리먼츠) 미국 바이오 기업 엘리시오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면역 기반 항암 백신 ‘ELI-002 2P’가 췌장암과 대장암 환자에게서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며 재발 방지 가능성을 나타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헬스 존슨 종합 암 센터는 췌장암과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한 면역 기반 항암 백신 ‘ELI-002 2P’의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MD 앤더슨 암 센터와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가 공동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됐다. 해당 백신은 췌장암과 대장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시드니 골프장서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2명 부상
18 8월

시드니 골프장서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2명 부상

시드니에 위치한 모나 베일 골프장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페이스북) 17일 오후 호주 시드니 북부 해안가에 위치한 모나 베일 골프장(Mona Vale Golf Course)에서 캠든 공항(Camden Airport)을 출발해 울런공 공항(Wollongong Airport)으로 향하던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는 파이퍼 PA-28 체로키(Piper PA-28 Cherokee) 4인승 단발엔진 훈련기로, 비행 중 엔진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종사는 오후 2시 15분경 비상 상황을 인지하고 골프장 페어웨이에 불시착을 시도했으나, 기체는 심하게 손상됐으며 엔진이 탈거되는 등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기내에는 50대 남성 비행 교관과 조종사 훈련생 등 2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둘 다 경미한 찰과상과 타박상을

미 상원의원, 인스타그램 지도 기능 폐지 요구…“아동 실시간 위치 노출 우려”
15 8월

미 상원의원, 인스타그램 지도 기능 폐지 요구…“아동 실시간 위치 노출 우려”

▲미국 상원의원들이 메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의 신규 지도 기능 폐지를 요구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상원의원들이 메타(Meta)가 운영하는 사진·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의 신규 지도 기능이 아동의 실시간 위치를 노출할 수 있다며, 해당 기능의 즉각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13일(현지시간) 공화당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의원과 민주당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의원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에게 인스타그램 지도 기능의 폐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두 의원은 미성년자를 유해한 온라인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의된 ‘어린이 온라인 안전법’(Kids Online Safety Act)의 공동 발의자로, 이 기능이 소아성애자나 인신매매범 등 범죄자들에게 미성년자의 위치를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서한에서 이들은 “아이들이 실시간 위치를

“머리카락 치약” 등장…케라틴으로 손상된 치아 재생 가능성 열렸다
14 8월

“머리카락 치약” 등장…케라틴으로 손상된 치아 재생 가능성 열렸다

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진이 머리카락을 소재로한 치약을 개발했다(사진=킹스칼리지런던)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 연구진이 머리카락과 양모에서 추출한 단백질 ‘케라틴(keratin)’을 활용해 손상된 치아의 법랑질을 재생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케라틴 기반 치약과 치료제가 상용화되면 초기 충치 예방은 물론, 손상된 치아를 재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법랑질은 치아의 가장 바깥층을 덮고 있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지만, 손상 시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치약이나 불소 도포는 충치 진행을 늦추거나 표면을 강화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연구팀은 케라틴이 법랑질 손상 부위에 미세 결정 구조를 형성해 칼슘과 인산염 이온이 침착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연 법랑질과 유사한 치밀한 보호층을 재생시킬

트럼프 대통령, 골드만삭스 관세 분석에 발끈··· “새 경제학자 고용하거나 DJ만 해라”
13 8월

트럼프 대통령, 골드만삭스 관세 분석에 발끈··· “새 경제학자 고용하거나 DJ만 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드만삭스의 관세에 대한 분석을 공개 반박했다.(사진=도널드 트럼프 트루스 소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표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관세에 대한 분석을 공개 반박하며 과거 ‘DJ D-Sol’로 활동했던 CEO 데이비드 솔로몬에게 “DJ 활동에만 집중하라”고 비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얀 하치우스가 발표한 보고서가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관세 부담 대부분을 떠안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고 분석한 데 반발하며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데이비드는 새 경제학자를 고용하거나 DJ만 해라”고 비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는 6월까지 관세 비용의 22%을 부담했으며 향후 64~67%까지 늘어날 것으로

美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 트럼프 재집권에 이탈리아 시민권 취득
13 8월

美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 트럼프 재집권에 이탈리아 시민권 취득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이 트럼프 대통령 비판이후 이탈리아 이주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실버맨 유튜브 캡처)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57)이 최근 이탈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상황에서 유럽 이주 가능성을 시사했다. 키멜은 개그우먼 사라 실버맨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탈리아 시민권을 얻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것”이라며 “현 상황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나쁘다.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키멜은 어머니 쪽 조상이 나폴리 인근 이스키아 출신이라는 혈통을 근거로 시민권을 인정받았다. 그의 선대는 1883년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키멜은 트럼프

세포라에 ‘후다 뷰티’ 퇴출 요구…창립자 인종·음모론 발언에 여론 악화
08 8월

세포라에 ‘후다 뷰티’ 퇴출 요구…창립자 인종·음모론 발언에 여론 악화

후다 뷰티의 창립자 후다 카탄이 음모론적 발언을 SNS에 게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후다 카탄X) 뷰티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화장품 브랜드 '후다 뷰티(Huda Beauty)'의 창립자 후다 카탄(Huda Kattan)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스라엘 관련 음모론적 주장이 논란을 일으키자, 일부 단체가 판매처인 세포라(Sephora)에 제품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해당 영상은 플랫폼 정책 위반으로 삭제되었다. 후다 카탄은 한 영상에서 제1·2차 세계대전, 9·11 테러, 최근 중동 사태 등이 이스라엘의 음모로 일어났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미국의 유대인 단체 안티디퍼메이션리그(ADL) 등은 이 발언을 근거 없는 반유대주의적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유대주의 대응 단체 StopAntisemitism은 공개 서한을 통해 세포라에 후다

챗GPT, 청소년에게 극단적 선택 유서·약물 복용 조언··· 美 감시단체 조사로 드러나
07 8월

챗GPT, 청소년에게 극단적 선택 유서·약물 복용 조언··· 美 감시단체 조사로 드러나

▲챗GPT가 13세 청소년에게 유서 작성과 약물 복용 방법 등 위험한 조언을 제공한 사실이 미국 감시단체 조사에서 확인됐다.(사진=오픈AI) 미국 인공지능 기업 오픈AI가 개발한 AI 챗GPT가 13세 청소년에게 유서 작성과 약물 복용 방법 등 위험한 조언을 제공한 사실이 미국 감시단체 조사에서 확인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 감시단체 ‘디지털 증오 대응 센터(CCDH)’는 13세 청소년으로 가장한 연구원들이 챗GPT와 3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 실험을 통해 챗GPT가 유서 작성, 불법 약물 사용법, 극단적 다이어트 계획 등 위험한 조언을 제공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들은 실험을 통해 챗GPT가 음주와 마약에 빠르게 취하는 방법, 섭식 장애를 숨기는 법, 감정적으로 작성된

美 아리조나 의료 이송기 추락…탑승자 4명 전원 사망
06 8월

美 아리조나 의료 이송기 추락…탑승자 4명 전원 사망

미국 나바호 이근에서 의료 전용기가 추락해 4명이 사망했다. (사진=나바호 경찰국) 미국 아리조나주 북부 나바호 네이션 인근에서 환자 수송을 위해 출발하던 의료 전용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전원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나바호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2시 40분쯤 나바호 네이션 지역 내 친리 공항(Chinle Airport) 인근에서 발생했다. 추락한 항공기는 CSI 에비에이션(CSI Aviation) 소속의 비치크래프트 300 기종으로, 아리조나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이동 중이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비행기가 공항에 접근하던 중 추락했으며,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비행기에는 조종사를 포함한 의료진 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외지인으로 파악됐다. 당시 비행기에는 환자가 탑승하지

중국, 10대 폭행 사건 항의 시민들 돼지 우리 연행…공안 연행 논란
06 8월

중국, 10대 폭행 사건 항의 시민들 돼지 우리 연행…공안 연행 논란

중국 공안들이 학교 폭력에 대해 시위하던 시민들을 연행하고 있다.(사진=X)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10대 소녀 집단 폭행 사건에 항의하던 시민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시민은 가축 운반용 차량에 실려 연행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쓰촨성 장유(江油)시에서는 지난 7월 말 14세 여학생이 또래 여학생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폭행 과정에서 옷이 벗겨지고 무릎을 꿇는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이 공개된 이후, 수사당국이 가해자들을 교정 보호조치만 취하고 사건을 조기에 종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졌다. 이후 지난

애플, AI 전면 투자 선언… 팀 쿡 CEO “인터넷보다 큰 기회”
05 8월

애플, AI 전면 투자 선언… 팀 쿡 CEO “인터넷보다 큰 기회”

▲애플의 CEO 팀 쿡이 AI를 인터넷보다 더 큰 기회로 규정하며 전면적인 투자를 예고했다.(사진=팀 쿡 X) 글로벌 IT 기업 애플의 CEO 팀 쿡이 전사 회의에서 AI를 "인터넷보다 더 큰 기회"로 규정하며 전면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회의에서 팀 쿡 CEO는 AI 경쟁에서의 후진성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사적 대응에 나설 것을 공식 발표했다. 쿡 CEO는 "애플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과제"라며 "AI는 인터넷보다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애플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 소집된 것으로, 쿡 CEO는 AI 투자 확대,

보잉 세인트루이스 공장 노동자들, 근로 조건 거부하며 파업 돌입
04 8월

보잉 세인트루이스 공장 노동자들, 근로 조건 거부하며 파업 돌입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방위산업 공장 노동자들이 회사의 새 근로 조건 제안을 거부하고 파업에 들어갔다.(사진=보잉)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방위산업 공장 노동자들이 회사의 새 근로 조건 제안을 거부하고 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보잉 전투기 및 공중급유 드론 MQ-25 등을 조립하는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국제기계·항공우주노동자연합(IAM 837)은 보잉 측의 제안을 부결시켰으며, 노동자들은 2일 자정부터 공식적으로 파업을 시작했다. 노조 측은 "조합원들의 기술, 헌신, 국가 방위 기여도를 반영한 공정한 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잉은 파업에 대비해 이미 비상 계획을 마련한 상태다. 보잉 에어 도미넌스 부문의 댄 길리언 부사장은 "비상 대책을 완료했으며 모든 계획을 실행 중"이라며

오프라 윈프리 측 “마우이 도로 폐쇄 없었다”…쓰나미 대피 루머 반박
31 7월

오프라 윈프리 측 “마우이 도로 폐쇄 없었다”…쓰나미 대피 루머 반박

오프라 윈프리가 하와이서 발생한 쓰나미 대피 기간 사유지 폐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 대변인은 쓰나미 대피 기간에 본인의 하와이 부동산의 도로 폐쇄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측이 최근 하와이 마우이섬 쓰나미 대피 과정에서 자신이 소유한 사유도로를 막아 주민 대피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SNS에서 오프라가 거주 중인 마우이섬 ‘업컨트리(Upcountry)’ 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쓰나미 경보 발령 직후 인근 도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오프라 윈프리의 대변인은 “해당 도로는 처음부터 폐쇄된

AI 챗봇, 여성·소수민족에 낮은 연봉 조언…편향 우려 현실로
30 7월

AI 챗봇, 여성·소수민족에 낮은 연봉 조언…편향 우려 현실로

▲AI 챗봇이 여성과 소수 민족에게 연봉 협상 시 더 낮은 금액을 제안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모션엘리먼츠) 사람과 대화하듯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이 여성과 소수 민족에게 연봉 협상 시 더 낮은 금액을 제안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코넬대학교와 독일 뷔르츠부르크-슈바인푸르트 응용과학기술대학교(THWS) 연구진은 AI 챗봇이 사용자 인구통계에 따라 편향된 연봉 조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여러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통해 연봉 협상 관련 조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챗봇은 여성과 소수 민족에게 남성보다 낮은 연봉을 요구하라고 권유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미국 콜로라도주

빌 게이츠 수소 슈퍼요트 ‘브레이크스루’, 9000억 원에 매물로 등장
30 7월

빌 게이츠 수소 슈퍼요트 ‘브레이크스루’, 9000억 원에 매물로 등장

빌게이츠의 수소 슈퍼요트가 매물로 등장했다. (사진=FEADSHIP) 세계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한 초고가 요트가 매물로 등장했다. 빌 게이츠가 건조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본인은 배에 올라본 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길이 118m, 총 7개 층 규모의 슈퍼요트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가 오는 9월 열리는 모나코 요트쇼에서 6억 4500만 달러(약 9000억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 요트는 민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를 주동력으로 채택한 선박이다.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액화 수소를 영하 253도로 저장해 전력을 생성하고 이를 추진력으로 이용한다. 작동 중 배출되는 것은 오직 물뿐이며,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열은

뉴욕 인플루언서 자택 앞 습격··· ‘워치킹’ 강도 피해
29 7월

뉴욕 인플루언서 자택 앞 습격··· ‘워치킹’ 강도 피해

▲인플루언서 '워치 킹'이 뉴욕 퀀즈 자택 앞에서 무장 강도에게 습격을 받았다.(사진=thewatchkingnyc 인스타그램) 고급 시계 판매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워치 킹’이 뉴욕 퀸즈 자택 앞에서 무장 강도를 당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경찰(NYPD)은 인스타그램에서 ‘워치 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모셰 하이모프가 퀸즈 유토피아 지역 자택 앞에서 강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하이모프는 수요일 오전 10시경 차량에 타려던 순간 복면을 쓴 남성이 건설용 조끼를 입고 다가와 전기충격기를 발사했다고 진술했다. 전기충격기를 맞고 다리와 허리띠 부위에 충격을 입은 그는 도주를 시도했지만 잔디밭에서 제압당했고 곧이어 또 다른 복면 남성이 나타나 함께 자신을 눌렀다고 밝혔다. 강도들은

미국 델타 조종사, 10세 미만 아동 성폭행 혐의… 기내서 전격 체포
29 7월

미국 델타 조종사, 10세 미만 아동 성폭행 혐의… 기내서 전격 체포

델타항공 소속 부기장 바그와가가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사진=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안관실) 미국 델타항공 소속 부기장이 10세 미만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여객기 착륙 직후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SFO)에서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안관실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인물은 델타항공 소속 부기장 러스터엄 바그와가(34)로, 그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2809편이 SFO에 도착하자마자 기내에서 연방수사요원에게 체포됐다. 항공기는 오후 9시 35분께 착륙했으며, 짙은 안개로 인해 착륙이 지연된 상황이었다. 승객들이 탑승한 상태에서 공항보안수사국(HSI) 요원들과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무장 경찰관들이 기내로 진입, 조종석에 있던 바그와가에게 수갑을 채워 체포했다. 현장에 있던 승객들은 "조종실에 무장 요원이 들이닥쳤고, 조종사

암 치료제 ‘레트로졸’·‘이리노테칸’, 알츠하이머병 치료 가능성 제시
28 7월

암 치료제 ‘레트로졸’·‘이리노테칸’, 알츠하이머병 치료 가능성 제시

▲암 치료제 2종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뇌 손상을 되돌리는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Cell) 유방암, 대장암, 폐암 등의 사용되던 항암제 ‘레트로졸’과 ‘이리노테칸’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뇌 손상을 되돌리는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와 글래드스톤 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암 치료에 사용되던 레트로졸과 이리노테칸이 알츠하이머병 실험용 생쥐에 병용 투여한 결과 뇌 손상 일부가 회복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먼저 알츠하이머병이 뇌의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뒤 의학 데이터베이스인 ‘커넥티비티 맵’을 활용해 이러한 유전자 변화를 되돌릴 수 있는 기존 약물을 탐색했다. 이후 해당 약물을 복용했던 암 환자들의

트럼프, 스코틀랜드서 방탄 골프카트 공개… ‘골프 포스 원’ 등장
28 7월

트럼프, 스코틀랜드서 방탄 골프카트 공개… ‘골프 포스 원’ 등장

트럼프 대통령의 방탄 골프 카트가 공개됐다. (사진=폴라리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코틀랜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나간 가운데 그의 골프 카트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주 턴베리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들 에릭 트럼프 등 가족과 함께 라운딩을 즐겼다. 이날 라운딩 현장에는 일반적인 골프 카트와는 차별화된 검은색 특수 차량이 트럼프를 따라 이동했으며, 현지 언론들은 이를 ‘골프 포스 원’이라 명명했다. 이 골프 카트는 방탄유리, 강화된 외부 패널, 대형 오프로드 타이어 등을 장착했으며, 전면부에는 ‘TRUMP’라는 명패가 부착돼 트럼프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디자인은 트럼프의 전용기 ‘트럼프 포스 원(Trump Force One)’과 유사한

트럼프 대통령, 노숙자 거리 퇴출 행정명령 서명
26 7월

트럼프 대통령, 노숙자 거리 퇴출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숙자들을 거리에서 퇴출하고 치료 시설에 수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숙자들을 거리에서 퇴출하고 치료 시설에 수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각 주와 도시에 만연한 노숙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마약 중독자나 정신질환자를 포함한 노숙자들을 치료 센터 등 장기 수용 기관으로 이송할 것을 명령했다. 이번 명령은 연방 기금을 기존 복지 프로그램에서 장기 수용과 인도적 치료 중심의 정책으로 재배분하도록 했으며 기관 치료 외에도 지원 외래 치료를 병행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매일 밤 평균 24만 4000명 이상의

온리팬스 모델 소피 레인, 1100억원 재산 달성 후 은퇴 시사
24 7월

온리팬스 모델 소피 레인, 1100억원 재산 달성 후 은퇴 시사

인플루언서 소피레인이 은퇴를 시사했다. (사진=소피레인 인스타그램) 20세 인플루언서 소피 레인(Sophie Rain)이 약 8000만 달러(한화 약 11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순자산을 달성한 후 은퇴를 시사해 소셜미디어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기 크리에이터 공동체인 '더 밥 하우스(The Bop House)'를 떠난 직후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소피 레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은퇴 1일차"라는 글과 함께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게시하며 은퇴설에 불을 지폈다. 7백만 명에 달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그녀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고 막대한 부를 안겨준 온리팬스 플랫폼에서 실제로 떠나는 것인지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푸드 스탬프를 받던

인스타그램 아동 성범죄 계정 13만 5000개 차단··· 미성년자 보호 기능 강화
24 7월

인스타그램 아동 성범죄 계정 13만 5000개 차단··· 미성년자 보호 기능 강화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하고 아동 섬범죄 관련 계정 13만 5000여 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사진=픽사베이) 메타가 운영하는 사진 및 동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하고 아동 성범죄 관련 계정 13만 5000여 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메타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약 13만 5000개의 계정을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정들은 만 13세 미만 아동이 등장하는 콘텐츠에 성적인 댓글을 달거나 성인 계정에서 성적 이미지를 요청하는 등 약탈적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계정들과 연관된 약 50만 개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도 추가로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러한

고(故) 스티븐 잡스의 딸 이브 잡스, 500만 파운드 호화 결혼식
23 7월

고(故) 스티븐 잡스의 딸 이브 잡스, 500만 파운드 호화 결혼식

▲고(故) 스티븐 잡스의 딸 이브 잡스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 원)를 들여 호화 결혼식을 올린다.(사진=이브 잡스 인스타그램) 아이폰을 만든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븐 잡스의 딸 이브 잡스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 원)를 들여 호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등에 따르면 애플 전 CEO 고(故) 스티븐 잡스의 아내 로렌스 파월 잡스는 딸 이브 잡스의 결혼식을 위해 500만 파운드를 들여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브는 영국 승마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해리 찰스와 오는 수요일부터 영국 코츠월드에서 4일동안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은 ‘현대적인 미국적 분위기를 가미한 상류층 영국식 럭셔리’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유명 이벤트 기획자

예술계를 뒤흔든 ‘바나나 작품’ 또 먹혔다…”이번엔 프랑스서”
22 7월

예술계를 뒤흔든 ‘바나나 작품’ 또 먹혔다…”이번엔 프랑스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화제작 '코미디언'이 또 다시 관람객에게 먹히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Stefano Giovannini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현대미술계의 거장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화제작 '코미디언'이 또 다시 관람객에게 먹히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프랑스 메츠의 퐁피두 센터에서 전시 중이던 이 작품의 바나나를 한 관람객이 뜯어먹는 사건이 벌어졌다.  카텔란의 '코미디언'은 평범한 신선한 바나나를 벽에 덕트 테이프로 붙여 전시하는 개념미술 작품으로, 2019년 첫 공개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이 작품은 예술계의 허영과 상업화를 풍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 이후 즉시 바나나를 새것으로 교체했다"며 "원래부터 바나나는 상하기 쉬운

화제의 콜드플레이 키스캠 영상…최초 공개자 수익은?
22 7월

화제의 콜드플레이 키스캠 영상…최초 공개자 수익은?

콜드플레이 공연 중 '키스캠' 장면을 찍어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관객 그레이스 스프링거(Grace Springer)가 해당 영상으로 "단 한 푼도 벌지 못했다"고 직접 밝혔다. 스프링거는 최근 영국 ITV 방송 '디스 모닝(This Morning)' 인터뷰에서 "해당 영상은 TikTok에 올린 것인데, 당시 내 계정은 수익 창출 기능이 꺼져 있었다"며 수익 발생설을 일축했다. 이어 "조회 수는 1억 회를 넘었지만 금전적인 이익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프링거는 지난 7월 16일,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중 '키스캠(Kiss Cam)'에 포착된 한 커플의 어색한 반응을 촬영해 SNS에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확산되며 주인공이 아스트로머 CEO 앤디 바이런과 인사

미국 신시내티 경찰, ICE 반대 시위대 폭행
21 7월

미국 신시내티 경찰, ICE 반대 시위대 폭행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로블링 다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중 경찰이 시위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LongTimeFirstTime X)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로블링 다리에서 열린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중 경찰이 시위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과잉 진압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신시내티와 켄터키주 코빙턴을 잇는 로블링 다리에서 ICE에 구금된 전직 병원 목사 아이만 솔리만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약 100명이 참여한 철야 기도회 형식으로 시작된 시위는 경찰과의 대치가 길어지며 긴장이 고조됐고 결국 폭력 사태로 번지며 다리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시위 과정에서는 신시내티 레즈의 빨간 모자를 쓴 한 남성이 바닥에 눌린 채 경찰에게 머리를 여러 차례

델타항공 보잉 767, LAX 이륙 직후 엔진서 화염…기내 ‘혼비백산’
21 7월

델타항공 보잉 767, LAX 이륙 직후 엔진서 화염…기내 ‘혼비백산’

델타항공의 보잉 767기체의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미국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을 이륙한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엔진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공포에 떠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기종은 국내 항공사들도 과거 운용했던 중형 항공기로,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보고된 바 있어 기체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델타항공 DL446편(보잉 767-400)은 애틀랜타로 향하던 도중 이륙 직후 왼쪽 엔진에서 불꽃이 일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226명과 승무원 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비행기 날개 아래 위치한 엔진에서 갑작스럽게 화염이 치솟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기내에서는 비명과 함께 당황한 승객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조종사는 엔진 이상을 감지한 직후 즉시

콜드플레이 콘서트서‘키스캠’애정행각 알고 보니?
18 7월

콜드플레이 콘서트서‘키스캠’애정행각 알고 보니?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애스트로너머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이 콜드플레이 콘서트장에서 포착된 ‘키스캠’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의 길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중 발생했다. 공연 중간에 진행된 ‘키스캠’ 화면에 앤디 바이런 CEO와 아스트로노머의 인사(HR) 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이 함께 비쳤고, 두 사람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화면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이 커플은 바람을 피우는 걸까, 아니면 단순히 부끄러운 걸까?"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 장면은 현장 관객이 촬영한 영상으로 SNS에 퍼졌고, 틱톡(TikTok) 등 플랫폼에서 28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펠릭스 바움가트너, 성층권 점프의 주인공···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사망
18 7월

펠릭스 바움가트너, 성층권 점프의 주인공···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사망

▲오스트리아 출신 모험가 펠릭스 바움가트너(56세)가 이탈리아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사망했다.(사진=펠릭스 바움가트너 페이스북)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초음속 자유낙하에 성공한 오스트리아 출신 모험가 펠릭스 바움가트너(56세)가 이탈리아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움가트너는 이탈리아 해안 도시 포르토 산텔피디오에서 모터 패러글라이더를 조종하던 중 호텔 수영장으로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호텔 직원 한 명도 글라이더에 부딪혀 목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바움가트너는 사고 2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람이 너무 쎄다”라는 글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움가트너는 사고 2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람이 너무 쎄다”라는 글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펠릭스 바움가트너

스타벅스, ‘시크릿 메뉴’ 공식 공개…앱 전용 음료 4종 출시
17 7월

스타벅스, ‘시크릿 메뉴’ 공식 공개…앱 전용 음료 4종 출시

스타벅스가 '시크릿 메뉴'를 4종을 공식 메뉴를 선보이고 시크릿 메뉴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가 비공식적으로 회자하던 ‘시크릿 메뉴(Secret Menu)’를 공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국 스타벅스는 14일(현지시간)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는 전용 음료 4종을 공개하고, 누구나 손쉽게 커스터마이징 음료를 주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크릿 메뉴 음료는 ▲쿠키스 온 탑(Cookies On Top) ▲드래곤프루트 글로우업(Dragonfruit Glow‑Up) ▲레몬, 티 앤 펄(Lemon, Tea & Pearls) ▲저스트 애드 화이트 모카(Just Add White Mocha)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고객이 복잡한 레시피를 직접 바리스타에게 설명해야 했지만, 이제는 스타벅스 앱 내 ‘오퍼(Offers)’ 탭에서 클릭

아이폰 배터리 소모 절약법··· 잠금화면·애니메이션·진동 해제부터!
16 7월

아이폰 배터리 소모 절약법··· 잠금화면·애니메이션·진동 해제부터!

▲최근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공유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아이폰이 출시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사용자들은 여전히 이 스마트폰의 숨겨진 기능들을 발견하고 있다. 최근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공유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중 날씨 앱의 강수 확률 해석과 간단한 배터리 절약법이 화제다.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날씨 앱에 표시되는 비 확률을 '비가 올 확률'로 이해해왔지만, 실제로 이 수치는 기상 예보관이 비가 올 것이라고 확신하는 정도와 예상 강수 지역의 범위를 종합한 결과라는 설명이 레딧에 올라왔다.  예를 들어 예보관이 80% 확률로 비가 올

4개월 아기 몸무게 10kg…미국서 ‘슈퍼 베이비’ 논란
16 7월

4개월 아기 몸무게 10kg…미국서 ‘슈퍼 베이비’ 논란

미국에서 슈퍼 베이비에 대한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생후 4개월 아기의 체중이 약 10.2kg에 달해 SNS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동 학대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고, 다른 이들은 “건강하면 문제 없다”고 반박하며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해당 아기의 어머니는 21세 여성 매시 무젤(Maci Mugele)로, 최근 틱톡에 아들 건너 매디어(Gunner Mattheyer)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건너는 생후 4개월임에도 키 약 76cm, 체중 10.2kg으로, 일반 신생아복이 아닌 만 1~2세용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 아기들의 평균 체중은 생후 4개월 기준 약 6.7kg, 키는 62cm 내외다. 건너는 이 수치를 훨씬

“테슬라 머스크, 로보택시 확장 지도에 ‘성기 모양’ 공개…’420′ 유머 재탕 논란“
15 7월

“테슬라 머스크, 로보택시 확장 지도에 ‘성기 모양’ 공개…’420′ 유머 재탕 논란“

▲일론 머스크가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개한 지도 모양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테슬라로보택시 X)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개한 지도 모양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텍사스 오스틴 지역의 로보택시 신규 운행 구역을 발표했는데, 이때 공개된 지도가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그려져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머스크는 이 지도와 함께 "더 크고, 더 길고, 더 자르지 않음"이라는 문구와 웃는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하며 유머를 덧붙였다. 테슬라 로보택시 공식 계정도 이에 화답하듯 "영업 구역을 확장했어요. 저희는 가지 요리를 좋아합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중국 국적자들, 미국 노인 노려 조직적 범죄”… ICE, 뉴욕 전역서 대규모 사기 용의자 연이어 체포
15 7월

“중국 국적자들, 미국 노인 노려 조직적 범죄”… ICE, 뉴욕 전역서 대규모 사기 용의자 연이어 체포

미국에서 사기 행위를 저지른 중국인이 체포됐다. (사진=ICE) 미국에서 중국 국적자들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를 잇달아 저지르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언어 소통이 어려운 고령 피해자들을 상대로 위협과 기만을 일삼으며, 수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갈취하는 등 미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뉴욕 북부 지역에서 고령자를 상대로 사기 범죄를 저지른 중국 국적자들을 연속으로 검거했다. 이들은 불법 체류자 신분을 악용해 미국 사회에 침투한 뒤, 조직적이고 교묘한 방법으로 취약계층을 노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ICE 버펄로 지부와 국토안보수사국(HSI) 메세나 사무소는 최근 중국 출신 용의자 3명을 체포하고, 이들을 구금한 후 추방

“테스토스테론이 문제라 생각했다면 오산” 혈당 관리 못하면 발기력 무너진다
14 7월

“테스토스테론이 문제라 생각했다면 오산” 혈당 관리 못하면 발기력 무너진다

Impotence concept. Sad man presses hands to his chin and ponders, wife disappointed folded arms at bed, at interior 독일 연구팀이 혈당 관리만 잘해도 발기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회의(ENDO 2025)에서 발표된 이번 결과는 지난 6년간 200명의 건강한 남성을 추적 관찰한 결과, 테스토스테론 수치보다 혈당 수치가 발기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연구팀은 "당뇨 진단 기준에도 못 미치는 아주 약간의 혈당 상승만으로도 발기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남성들이 수십 년간 믿어온 통념을 완전히

미국, 바이든 표 학자금 대출 ‘세이브 플랜’ 폐지
11 7월

미국, 바이든 표 학자금 대출 ‘세이브 플랜’ 폐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도입한 학자금 대출 ‘세이브 플랜’을 폐지한다.(사진=픽사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도입한 학자금 대출 ‘세이브 플랜’을 폐지하면서 8월부터 현지 차용자들의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교육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세이브 플랜 가입자 약 800만 명에게 학자금 대출 이자를 다시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차용자들이 실제로 상환해야 하는 의무는 당분간 유예된다. 세이브 플랜은 바이든 전 행정부가 추진한 소득 기반 상한 제도로 차용자의 월 상환액을 가처분 소득의 일정 비율로 책정해 중저소득층의 부담을 줄이고 매달 가처분 소득의 10%를 20년

아마존, 프라임데이 맞춰 대도시 외 지역 당일 배송 서비스 강화
10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맞춰 대도시 외 지역 당일 배송 서비스 강화

▲아마존이 프라임데이를 맞아 소도시와 농촌 지역에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사진=아마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오는 여름 진행되는 할인 행사 ‘프라임데이’에 맞춰 미국 내 소도시와 농촌 지역에 당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연말까지 4000개 이상의 새로운 매장을 통해 소도시와 시골 지역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연말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번 계획은 기존 대도시 중심의 당일 및 익일 배송 서비스를 소규모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프라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마존은 “단순히 속도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소도시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멀리

머라이어 캐리, 베이조스 결혼식 언급에 단 세 마디… “저는 거기 없었어요”
10 7월

머라이어 캐리, 베이조스 결혼식 언급에 단 세 마디… “저는 거기 없었어요”

머라이어캐리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결혼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머라이어캐리 X)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세계적 관심을 모은 제프 베이조스-로렌 산체스 커플의 결혼식에 대한 질문에 단 세 마디로 반응해 화제를 모았다. 현지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에서 파파라치와 마주한 자리에서 베이조스-산체스 커플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짧게 “I wasn’t there(거기 없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초대받지 못한 건가요?”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머라이어는 “그렇게 몰고 가지 마세요(Oh, don’t turn this into that)”라며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이 장면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역시 머라이어 캐리답다”,

일론 머스크 AI ‘그록’, 히틀러 칭찬 등 반유대주의 발언 논란
09 7월

일론 머스크 AI ‘그록’, 히틀러 칭찬 등 반유대주의 발언 논란

▲xAI가 개발한 AI 챗봇 그록이 최근 히틀러를 칭찬하고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앤드류 토르바 X)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가 개발한 AI 챗봇 그록이 최근 소셜미디어 X에서 히틀러를 칭찬하고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머스크의 xAI가 개발한 AI 챗봇 그록은 텍사스 홍수와 관련된 대화에서 히틀러를 칭찬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다. 당시 그록은 “아돌프 히틀러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답변과 함께 홍수로 기독교 캠프에 있던 어린이를 포함해 100명 이상이 사망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렇게 악랄한 반백인 증오에 맞서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가 현재 삭제됐다. 그록은 이후에도 후속 게시물에서 히틀러를 옹호하는

오징어 게임 결말 논란··· 팬들 AI로 새 엔딩 만들어 공유
08 7월

오징어 게임 결말 논란··· 팬들 AI로 새 엔딩 만들어 공유

▲오징어 게임 마지막 시즌 결말에 실망한 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대체 엔딩을 만들어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ㅏ(사진=atthebuzzer01 인스타그램)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마지막 시즌 결말에 실망한 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대체 엔딩을 만들어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있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을 공개했다. 결말은 공개 직후부터 극단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예상과 달랐던 마무리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렀고 이에 일부 팬들은 더 이상 불평만 하기보다 직접 새로운 결말을 구현하려는 시도를 시작했다. 이들은 구글의 구글의 생성형 AI ‘Veo3’ 등을

케네디 가문, 독립기념일 전통 이어가며 에델 케네디도 추모
07 7월

케네디 가문, 독립기념일 전통 이어가며 에델 케네디도 추모

▲케네디 가문이 독립기념일 기념하기 위해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 포트에 모였다. (사진=kerrykennedyrfk 인스타그램) 미국 정치 명문가 케네디 가문이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 포트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부인 에델 케네디를 추모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케네디 가문은 매년 이어온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 포트에 모였다. 이날은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장녀이자 메릴랜드주 부지사를 지낸 캐슬린 케네디 타운센드(72)와 아들 크리스 케네디(62)의 생일도 겹쳐 가족들의 축하가 더해졌다. 셋째 딸 케리 케네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크리스, 캐슬린, 그리고 미국”이라는 글을 남기며 기념

수업 중 술 마시고 욕설·춤 강요한 영국 교사, 교단서 영구 제명
05 7월

수업 중 술 마시고 욕설·춤 강요한 영국 교사, 교단서 영구 제명

영국의 초등학교 교사 앨리스 애슈튼이 음주, 폭언 등 교내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영구 제명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영국 웨일스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알코올 냄새가 나는 음료를 마시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해 교단에서 영구 제명됐다. 영국 교육 당국에 따르면, 웨일스 포이스(Powys) 지역에 위치한 이스골 브로 카에레이니온 학교의 교사였던 앨리스 애슈튼(Alice Ashton)은 지난 1월 인성 교육(PSE) 수업 도중 에비앙 생수병에 담긴 오렌지색 액체를 반복적으로 마시며, 학생들에게 “작은 새끼들(little s***s)”이라고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업 당시 애슈튼은 교실 조명을 끄고 전자 댄스 음악을 크게 틀어 ‘미니 클럽’ 분위기를 연출했고, 학생들에게 마카레나

애플, iOS26 베타 버전에서 ‘민감한 콘텐츠 감지’ 기능 테스트 중
04 7월

애플, iOS26 베타 버전에서 ‘민감한 콘텐츠 감지’ 기능 테스트 중

애플이 iOS26 개발자 베타 버전에서 '민감한 콘텐츠 감지' 기능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아이디바이스헬프 X) 애플이 차기 운영체제인 iOS26의 개발자 베타 버전에서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 중 음란 장면을 감지해 화면을 일시 정지하는 '민감한 콘텐츠 감지'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애플 소식을 전하는 유튜버 아이디바이스헬퍼는 자신의 X(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당 기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페이스타임 통화 중 나체 장면이 감지되면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 오디오 및 비디오가 일시 정지되었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고, "불편하시다면 통화를 종료해 주세요"라는 안내를 함께 보여준다. 이번 기능은 애플이 아동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개발한

나치·총기 집착 20대, 소방관 2명 살해 후 극단적 선택…학창 시절부터 문제 행동
03 7월

나치·총기 집착 20대, 소방관 2명 살해 후 극단적 선택…학창 시절부터 문제 행동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소방관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남성이 학창 시절부터 나치 상징과 총기에 집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헤더 린 콜드웰 페이스북)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소방관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남성이 학창 시절부터 나치 상징과 총기에 집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 당국과 주변인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이다호주 쾨르달렌 숲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 웨스 롤리(20)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책에 만자문양과 총기 그림을 그리는 등 문제 행동을 보여왔다. 롤리는 이날 산불 진압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을 향해 숲속 나무 위에서 총격을 가해 2명을 사망시키고 1명을 중상에 입혔다.  사건 발생

뉴욕 운전학원, 불법체류자 ‘면허 대리발급’…차량관리국 직원까지 연루
03 7월

뉴욕 운전학원, 불법체류자 ‘면허 대리발급’…차량관리국 직원까지 연루

미국 스테이튼아일랜드 지방검찰이 불법 면허 대리발급자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스태튼 아일랜드 지방검찰) 미국 뉴욕시 퀸즈의 한 운전학원이 불법체류자를 대상으로 금품을 받고 운전면허를 불법적으로 발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 뉴욕주 차량관리국(DMV) 소속 현직 시험관들도 연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테이튼아일랜드 지방검찰은 1일(현지시간) “퀸즈 지역 ‘T&E 운전학원’이 중국인 등 영어가 서툰 불법체류자 수십 명에게 시험을 보지 않고 면허를 받을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사기를 저질렀다”며 관련자 20여 명을 대규모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DMV 시험관들과 공모해 실제 시험 없이 통과 처리하거나 제3자가 시험을 대신 보도록 하는 방식으로 면허를 발급받게 했다. 대가로는 수백

영국 왕실 150년 역사의 로열 트레인 2027년 공식 퇴역 확정
01 7월

영국 왕실 150년 역사의 로열 트레인 2027년 공식 퇴역 확정

▲영국 왕실이 1842년 빅토리아 여왕 시대부터 이어져 온 왕실 전용 열차 '로열 트레인'을 2027년을 끝으로 공식 퇴역시키기로 했다.(사진=Jonny7england flickr) 영국 왕실이 1842년 빅토리아 여왕 시대부터 이어져 온 왕실 전용 열차 '로열 트레인'을 2027년을 끝으로 공식 퇴역시키기로 했다.  버킹엄궁은 6월 30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공식 발표했으며, 찰스 3세 국왕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열 트레인은 지난 1년간 단 2차례만 운행되었으며, 이에 소요된 총운영비는 약 7만 8,000파운드(한화 약 1억 4,500만 원)에 달했다. 특히 연간 유지비용만 약 120만 파운드(한화 약 22억 원)가 소요되는 등 경제적 부담이

‘수면제 먹여’ 병원 환자·지인 성폭행…뉴욕 의사, ‘엽기적 범행’ 유죄 인정
01 7월

‘수면제 먹여’ 병원 환자·지인 성폭행…뉴욕 의사, ‘엽기적 범행’ 유죄 인정

▲지 앨런 쳉(Zhi Alan Cheng, 35)은 뉴욕주 대법원에서 강간과 성추행 등 총 8건의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사진=뉴욕 퀸즈 검찰청) 미국 뉴욕시의 한 병원에서 위장병 전문의로 근무하던 의사가 마취 상태의 환자들을 성폭행하고,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지인들에게까지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른 '엽기적' 행각을 결국 인정했다. 의료 전문가로서의 신뢰를 배신한 그의 충격적인 범행은 미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욕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지 앨런 쳉(Zhi Alan Cheng, 35)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주 대법원에서 강간과 성추행 등 총 8건의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은 쳉이 최소 7명의 여성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베트남항공 보잉·에어버스 활주로 충돌… 조종사 4명 정직
30 6월

베트남항공 보잉·에어버스 활주로 충돌… 조종사 4명 정직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베트남항공 소속 보잉 787기와 에어버스 A321기가 활주로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Fahad Naim X)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베트남항공 소속 보잉 787기와 에어버스 A321기가 활주로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조종사 4명이 정직 처리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호찌민행 보잉 787-9 여객기가 활주로를 따라 이동하던 중 디엔비엔행 에어버스 A321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유도로 S3와 S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오후 2시 23분경에 일어났으며 보잉기의 오른쪽 날개 끝이 에어버스기의 꼬리 수직 안정판과 부딪혔다. 사고 당시 날씨는 맑고 시야도 양호했지만 에어버스 항공기가 지정된 정차 위치에 정확히 주차되지 않았던

스티브 잡스의 청년 시절 깃든 ‘올 원 팜’, 500만 달러에 매물로
30 6월

스티브 잡스의 청년 시절 깃든 ‘올 원 팜’, 500만 달러에 매물로

미국 오리건주에 위치했던 과거 히피 공동체 '올 원 팜(All One Farm)'이 최근 500만 달러(한화 약 65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곳은 1970년대 젊은 시절의 스티브 잡스가 머물며 자연농법과 공동체 생활을 체험했던 장소로, 애플(Apple)이라는 사명뿐만 아니라 그의 기업 철학과 혁신적인 디자인 감각에도 깊은 영향을 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잡스는 1970년대 중반, 19세의 나이에 이 농장에서 사과 수확을 돕는 등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명상과 자기 성찰에 몰두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게임 회사 아타리에 보낸 메모에 불교 경문 내용을 담고 고전 문학을 탐독하는 등 동양 철학과 정신적 탐구에

디즈니월드 25년 만에 신규 테마파크 개장 예고
26 6월

디즈니월드 25년 만에 신규 테마파크 개장 예고

디즈니월드가 1998년 애니멀 킹덤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테마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다.(사진=픽사베이)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리조트인 월트 디즈니월드가 1998년 애니멀 킹덤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테마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중부 플로리다 관광 감독 지구가 발표한 장기 개발 청사진 ‘종합 계획 2045’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월드는 향후 수십 년간 대형 테마파크 1곳과 소형 테마파크 2곳을 포함한 신규 공간 조성을 위해 약 49~61만 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확장안은 매직 킹덤 EPCOT, 할리우드 스튜디오, 애니멀 킹덤에 이어 다섯 번째 대형 공원이 될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신규 메가 파크는

살 빼는 오젬픽, 치매 위험 낮추고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제기
25 6월

살 빼는 오젬픽, 치매 위험 낮추고 알츠하이머 예방 가능성 제기

▲오젬픽과 위고비의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가 치매 예방에도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노보 노디스크) 체중 감량제로 알려진 오젬픽과 위고비의 주성분 세마글루타이드가 치매 예방에도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세마글루타이드 복용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 메트포르민 등 다른 7가지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들보다 알츠하이머병 치매 위험이 약 40~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향은 성별, 연령, 비만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 생방송 중 미사일 경보…긴급 대피
24 6월

CNN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 생방송 중 미사일 경보…긴급 대피

▲분쟁 지역 보도로 유명한 CNN 앵커 앤더슨 쿠퍼가 이스라엘 현지에서 생방송 도중 미사일 위협으로 공습 경고를 받고 긴급히 대피하는 상황이 방송됐다.(사진=앤더슨 쿠퍼 X) 분쟁 지역 보도로 유명한 CNN 수석 앵커 앤더슨 쿠퍼가 이스라엘 현지에서 생방송 도중 미사일 위협으로 공습 경고를 받고 긴급히 대피하는 상황이 방송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앤더슨 쿠퍼는 이스라엘에서 CNN 국제 트파원 클라리라 워드, 예루살렘 특파원 제레미 다이아몬드와 함께 중동 지역의 갈등 상황을 전하던 중 공습 경보가 울리자 즉각 생방송을 중단하고 대피소로 이동했다. 쿠퍼는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10분 이내 미사일 공격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며 “이곳에 있으면 휴대폰으로 사전

트랜스 여성 수영선수, ‘남성 부문 출전 강제’ 항의하며 상의 탈의 시위
24 6월

트랜스 여성 수영선수, ‘남성 부문 출전 강제’ 항의하며 상의 탈의 시위

트랜스젠더 여성 쿰스가 '수영 남성부 출전' 강제에 항의하고 있다.(사진=쿰스 페이스북) 영국에서 열린 한 아마추어 수영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가 ‘남성 부문 출전’ 강제에 항의하며 상의를 탈의한 채 경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여성 앤 이사벨라 쿰스(67)는 최근 잉글랜드 코넬스타운에서 열린 ‘마스터스 수영대회’에서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출전했다. 대회 주최 측이 여성 부문 출전을 금지하고, 대신 ‘오픈 부문’ 또는 남성 부문에 참가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쿰스는 상의 탈의 시위 직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나는 더 이상 남성이 아니다. 그런데도 나를 남성 부문에 참가하게 하면서 여성 수영복을

텔레그램 창업자 두노프, 170억 달러 유산 106명 자녀에 상속 계획
20 6월

텔레그램 창업자 두노프, 170억 달러 유산 106명 자녀에 상속 계획

파벨 두노프가 약 17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여섯 자녀와 정자기증으로 태어난 100명의 자녀에게 공평하게 나누겠다고 밝혔다.(사진=missbolgar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가 약 170억 달러(한화 약 23조 2679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여섯 자녀와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100명의 자녀에게 공평하게 나누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파벨 두로프는 총 170억 달러 규모의 유산을 세 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여섯 자녀와 지난 15년간 정자 기증을 통해 12개국에서 태어난 100명의 자녀에게 분배하는 내용의 유언장을 공개했다. 그는 “자연적으로 임신한 아이들과 제 정자 기능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며 “저는 제 아이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피 골드버그, ‘미국=이란’ 발언 파문”…SNS서 ‘망언’ 논란
19 6월

우피 골드버그, ‘미국=이란’ 발언 파문”…SNS서 ‘망언’ 논란

▲미국 ABC 인기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가 이란과 미국을 동일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우피 골드버그 인스타그램) 미국 ABC 인기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가 이란과 미국을 동일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2일(현지시간) 방송에서 골드버그는 동료 진행자 알리사 파라 그리핀과의 논쟁 도중 "미국도 이란 못지않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이스라엘-이란 갈등 심화에 대한 패널 토론이었다. 골드버그는 "미국도 과거에 동성애자를 차에 묶는가 하면 흑인들을 린치하는 등 인권 문제가 있었다"며 "흑인들은 여전히 매일 불안에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리핀은 "2025년 미국과 이란은 비교 자체가 안 된다"며 강하게

미네소타 정치인 살해범, 생전 시신서 안구 추출한 장기기증 전문 인력
18 6월

미네소타 정치인 살해범, 생전 시신서 안구 추출한 장기기증 전문 인력

정치인 부부 살해 용의자 밴스 보엘터. (사진= 미네소타 공공안전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민주당 소속 정치인 부부를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시신에서 안구를 추출하는 장기기증 전문 인력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피플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 밴스 보엘터(57)는 두 개의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며, 사망자의 안구를 적출해 각막 이식 등에 활용하는 일을 담당했다. 보엘터는 범행 당일인 지난 14일 밤에도 장기기증 호출에 대비해 대기 중이었으며, 룸메이트에게 “정확한 손놀림이 필요하니 일찍 자겠다”며 취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새벽 시간대에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멜리사 호트먼 부부의 자택에 침입해 두 사람을 총으로 살해하고, 상원의원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민자, 미국 오면 손님처럼 행동해야”
18 6월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민자, 미국 오면 손님처럼 행동해야”

(사진=아놀드 슈워제네거 X) 영화배우 출신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미국에 입국한 이민자들에게 “손님처럼 예의를 지키고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워제네거는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토크쇼 ‘더 뷰(The View)’에 출연해 “이민자들이 미국에 오면 손님처럼 행동해야 한다”며 “법을 지키고,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자라고 해서 미국에 무조건 머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미국이 제공하는 기회를 누리려면 책임도 따르는 법”이라며 “나는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성공했으며, 이는 규칙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이민자의 자세”라며 “스페셜 올림픽, 방과 후 프로그램 등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전역 문자 피싱 급증… FBI “스마트폰 사용자 즉시 삭제해야”
17 6월

미국 전역 문자 피싱 급증… FBI “스마트폰 사용자 즉시 삭제해야”

FBI가 문자 메시기 사기에 주의를 부탁했다.(사진=모션엘리먼츠) 미국 FBI가 자국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 사기에 대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즉시 삭제를 요구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FBI는 미국 주정부 차량관리국(DMV)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주의를 부탁했다. 이번에 대량으로 유포된 메시지들은 DMV 직원으로 속여 통행료 미납이나 벌금 납부를 요구하면서 운전면허 취소나 징역형과 같은 법적 처벌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특정 링크가 포함돼 있으며 사용자가 이를 클릭하면 피싱 사이트로 연결돼 개인 정보나 결제 수단이 탈취될 수 있다. 보안 전문기간 가디오(Guardio)는 이러한 사기

일론 머스크 딸(?), LA서 드랙쇼 데뷔…반이민 정책 항의
17 6월

일론 머스크 딸(?), LA서 드랙쇼 데뷔…반이민 정책 항의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이 LA 드랙쇼에 참여했다. (사진=윌슨 인스타그램)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21)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반(反) 이민세관단속국(ICE) 기금 마련 드랙쇼에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윌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LA 시내 공연장 ‘벨웨더(The Bellwether)’에서 열린 드랙쇼 ‘세이브 허!(SAVE HER!)’에 참여해 ‘비빌레이너스(Vivllainous)’라는 예명으로 첫 드랙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드랙 아티스트이자 환경운동가인 패티 고니아(Pattie Gonia)가 주최했으며, 이민자 법률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윌슨은 이날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곡 ‘웨이스티드 러브(Wasted Love)’에 맞춰 립싱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공연 중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깃발을 흔들며

맥도날드, 흑인 소유 미디어 차별 논란 마무리… 바이런 앨런과 합의
16 6월

맥도날드, 흑인 소유 미디어 차별 논란 마무리… 바이런 앨런과 합의

▲맥도날드가 흑인 소유 미디어 기업에 대한 광고 차별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바이런 앨런과 합의했다.(사진=앨런미디어그룹) 전 세계 100여 개국에 매장을 둔 미국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흑인 소유 미디어 기업에 대한 광고 차별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 미디어 거물 바이런 앨런과 합의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바이런 앨런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네트윅스(ESN)와 미국의 날씨 전문 방송사 더 웨더 그룹은 맥도날드와의 광고 차별 소송을 종료하고 광고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2024년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서 소송이 기각된 이후 앨런 측의 항소 절차 도중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합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합의에 따라 맥도날드는 ESN의 방송

애플, iOS26부터 알람 스누즈 직접 설정 가능
14 6월

애플, iOS26부터 알람 스누즈 직접 설정 가능

애플이 iOS26부터 알람 스누즈 시간을 기존 9분 고정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사진=애플) 애플이 오는 9월 공개되는 iOS26부터 알람 스누즈 시간을 기존 9분 고정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1~15분 사이로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된 iOS26 개발자 베타에서는 알람이 울린 후 일정 시간 뒤 다시 울리도록 하는 ‘스누즈’ 시간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아이폰에서는 스누즈를 누르면 항상 9분 뒤에 알람이 다시 울리는 방식이었으며 해당 시간은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었다. 알람 설정 시 '다시 알림 연기 시간'에서 설정이 가능하다.(사진=아이폰 캡처)

“아무것도 작동 안 해”…에어인디아 사고기, 추락 전 전력장치 이상 의심 영상 공개
13 6월

“아무것도 작동 안 해”…에어인디아 사고기, 추락 전 전력장치 이상 의심 영상 공개

인도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몇 시간 전 기내 전력 시스템이 마비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사고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한 동영상에는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 내부에서 에어컨을 포함해 좌석에 설치된 TV화면 등 전기 장치들이 작동하지 않는 정황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승객은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다(‘Nothing is working’)"며 불안을 호소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 항공편은 인도 아흐메다바드에서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향하던 중 이륙 약 1분 만에 추락해 탑승자 242명 중 24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기내 조명, 안내 시스템 등 주요 전자

교황 레오 14세, 바티칸서 화이트삭스 모자 착용…“시카고 출신 팬심 드러내”
12 6월

교황 레오 14세, 바티칸서 화이트삭스 모자 착용…“시카고 출신 팬심 드러내”

레오 14세 교황이 화이트삭스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화이트삭스 X) 지난 11일(현지시간) 교황 레오 14세가 바티칸 공식 행사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정기 일반 알현에 참석한 교황은 화이트삭스 모자를 쓰고 교황울 알현하러 온 남성과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쓰고있던 사제모를 벗고 검정색 화이트삭스 모자를 썼다. 해당 모자는 미국 시카고를 연고로 한 화이트삭스 구단의 공식 모자로 교황의 출신 지역인 시카고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교황의 동생인 존 프레보스트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형은 어릴 적부터 화이트삭스 팬이었다”고 말했다. 화이트삭스 구단도 교황의 이

美 월마트 상속녀 반(反) 트럼프 광고 지원···보수단체 월마트 ‘압박’
12 6월

美 월마트 상속녀 반(反) 트럼프 광고 지원···보수단체 월마트 ‘압박’

▲월마트 상속녀 크리스티 월튼이 트럼프 반대 시위 광고를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보수층이 월마트 보이콧을 시도하고 있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의 며느리이자 지분 상속자인 크리스티 월튼이 트럼프 반대 시위 광고를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보수층이 월마트 보이콧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즈> 전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이자 미국의 비공식 기념일인 '국기의 날'을 맞아 시민 단체 ‘노 킹스(No Kings)’가 주도한 반트럼프 시위를 알리는 광고가 게재됐다. 해당 광고에는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하는 문구와 함께 시위 장소를 안내하는 QR 코드가 포함됐으며, 워싱턴 D.C.는 시위 지역에서 제외됐다.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반트럼프 시위

트럼프 반이민 정책 반대 확산··· LA 시위에 사이버트럭 퍼포먼스 등장
11 6월

트럼프 반이민 정책 반대 확산··· LA 시위에 사이버트럭 퍼포먼스 등장

▲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대하는 시위 중 반ICE 구호를 내건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등장했다.(사진=lukecchueh 틱톡)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ICE 구호를 내건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ICE의 단속 강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졌으며 다양한 노동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 전역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시위 퍼포먼스로 연출된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등장한 사이버트럭 외관에는 ICE를 비난하는 문구와 경찰에 대한 비판적 구호인 ACAB(All Cops Are Bastards)’, ‘노동자의 도시’를 뜻하는 스페인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무대 위 ‘댄스 대참사’에 누리꾼들 ‘이게 최선입니까?’ ‘은퇴각’ 외침 봇물!
11 6월

저스틴 팀버레이크, 무대 위 ‘댄스 대참사’에 누리꾼들 ‘이게 최선입니까?’ ‘은퇴각’ 외침 봇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독특한 춤으로 비난 받고 있다.(사진= Diarryofkikkito 틱톡)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가 최근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인 '독특한' 춤 동작으로 때아닌 댄스 실력 논란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이제 편히 쉬세요"라는 은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그의 'Forget Tomorrow World Tour' 공연 중 포착된 영상이 SNS를 강타했다. 영상 속 팀버레이크는 마이크 스탠드를 중심으로 마치 처음 댄스 학원에 등록한 수강생처럼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손짓은 또 어찌나 과장되던지! 흡사 '마이크 스탠드와 혼연일체'를 시도하는 듯한 그의 춤사위에 누리꾼들은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영상이 틱톡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단종됐던 체리맛 다이어트 콜라, 미국에서 한정판으로 부활
10 6월

단종됐던 체리맛 다이어트 콜라, 미국에서 한정판으로 부활

▲단종된 다이어트 체리 콜라가 오는 여름 한정판으로 미국에 다시 출시될 예정이다.(사진=snackolator 인스타그램) 1986년 처음 출시된 이후 약 30년 간 꾸준한 인기를 누린 다이어트 체리 콜라가 오는 여름 한정판으로 미국에 다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식음료 전문 인플루언서 ‘snackolator’는 코카콜라의 대표 무설탕 체리 맛 탄산음료인 ‘다이어트 체리 콜라’가 복고풍 디자인으로 재출시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체리 콜라는 1986년 처음 출시되어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누렸지만 2020년 코카콜라가 일부 제품군을 정리하면서 미국 시장에서 단종됐다. 이후 이 제품의 부활을 요청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결국 여름 한정판으로 돌아오게 됐다. 그러나 이번 복귀가 영구적인 판매가 아닌

세계적인 틱톡 스타 ‘한심좌’ 카비 라메, 미국서 구금 후 출국
10 6월

세계적인 틱톡 스타 ‘한심좌’ 카비 라메, 미국서 구금 후 출국

세계적인 소셜 미디어 스타 카비 라메(Khaby Lame)가 최근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의해 구금되었다가 자발적으로 미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카비 라메) 1억 6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소셜 미디어 스타 카비 라메(Khaby Lame)가 최근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의해 구금되었다가 자발적으로 미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선 '한심좌'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그는 복잡하거나 터무니없는 영상을 무표정하고 간결한 반응으로 유머러스하게 비판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카비 라메는 지난 4월 30일 미국에 입국했으며, 이민 및 관세 집행국 대변인은 그가 "비자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하는 등 "이민법을 위반"한 혐의로 6월 6일 라스베이거스의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구금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다이어트 ‘오젬픽·위고비’ 부작용…볼 처지고 피부 늘어짐 등 논란
09 6월

다이어트 ‘오젬픽·위고비’ 부작용…볼 처지고 피부 늘어짐 등 논란

▲체중 감량 약물로 주목받은 오젬픽과 위고비 사용자들 사이에서 얼굴 함몰, 구취, 치아 손상 등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사진=노보 노디스크) 체중 감량 약물로 주목받은 오젬픽과 위고비 사용자들 사이에서 얼굴 함몰, 구취, 치아 손상 등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은 오젬픽과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체중 감량 효과 외에도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식욕 억제와 체중 감소 효과로 인해 현재는 비만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얼굴을 포함한 전신의 지방이 함께 줄어들면서 볼이 꺼지고 피부가 처지는 이른바 ‘오젬픽

대마초 합법화, 주류 업계에 ‘직격탄’…잭다니엘 모회사 “소비 감소 압박”
09 6월

대마초 합법화, 주류 업계에 ‘직격탄’…잭다니엘 모회사 “소비 감소 압박”

미국 유명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을 보유한 브라운‑포먼(Brown‑Forman)이 최근 대마초 합법화로 인해 주류 브랜드 실적이 악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포먼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 보고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8억9400만 달러(약 1조2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전년 2억6600만 달러에서 1억4600만 달러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로손 휘팅(Lawson Whiting)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소비 위축 외에도 “세대별 트렌드 변화, 여기에 체중 감량 약물, 그리고 대마초”를 지목했다. 그는 “대마초 합법화가 알코올 수요에 구조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주류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고비(Wegovy)

美 교통안전청, 공항 USB 충전 중 해킹 가능성···‘포트 해킹’ 경고
06 6월

美 교통안전청, 공항 USB 충전 중 해킹 가능성···‘포트 해킹’ 경고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내 충전용 USB 포트를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며 사용 자제를 경고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내 충전용 USB 포트를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며 사용 자제를 경고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TSA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을 통해 “해커가 USB 포트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여기에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기기를 감염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른바 ‘주스 잭킹 또는 포트 잭킹’으로 불리는 이 방식은 공공장소의 충전 포트를 통해 맬웨어를 유포하는 해킹 수법이다. TSA는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USB 포트를 직접 사용하지 말고 개인용 어댑터나 보조 배터리를 지참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 경고는 보안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자수성가한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 루시 궈는 누구?
05 6월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자수성가한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 루시 궈는 누구?

▲ 루시 궈(30)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치고 ‘자수성가한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사진=루시 궈 인스타그램)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케일AI의 공동창업자인 루시 궈(30)가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치고 ‘자수성가한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미국 자수성가 여성 100인’ 10주년 특별 리스트를 발표하고 루시 궈가 약 13억 달러(약 1조 774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 루시 궈는 약 13억 달러(약 1조 774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루시 궈 인스타그램) 지난 2016년 루시 궈는 알렉산더 왕과 함께 스케일AI를 공동 창업했다. 이 회사는 자율주행차, 컴퓨터 비전 등

스페이스X 2025년 수익 150억 달러 돌파··· 나사 예산 추월
04 6월

스페이스X 2025년 수익 150억 달러 돌파··· 나사 예산 추월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올해 약 155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는 NASA 전체 예산을 넘어설 것이다고 밝혔다.(사진=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2025년에 약 155억 달러(한화 약 21조 3264억 원)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예산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스페이스X의 연간 수익이 약 15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이 중 약 11억 달러(한화 약 1조 5134억 원)는 NASA와의 계약에서 발생한 수익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년에는 스페이스X의 수익이 NASA 전체 예산을 넘어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스페이스X는 산업용 발사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위성

틱톡서 AI 생성 영상 확산…진짜와 가짜 구분 어려워져
03 6월

틱톡서 AI 생성 영상 확산…진짜와 가짜 구분 어려워져

▲틱톡에서 실제 영상과 AI 생성 영상을 혼용하는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Dall-E 3에서 만든 이미지) 구글이 최근 공개한 생성형 AI 모델 'Veo3'의 등장 이후 틱톡 플랫폼에서 실제 영상과 AI 생성 영상을 혼용하는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반 사용자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일부 뮤지션들은 과거 공연 영상을 가져다가 '구글 Veo3로 만든 AI 콘텐츠'라고 속이는가 하면, 반대로 AI로 생성한 영상을 실제 영상인 것처럼 꾸미는 사례가 늘고 있다. https://www.tiktok.com/@kongosmusic/video/7509895663065500974?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는 '프롬프트 이론'이라는 새로운 유행이 등장해 자신을 AI 생성물에 빗대는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여러 영상을 보여주고 어떤 것이 진짜인지

애플, 아이폰 사용자에 iOS18.5 업데이트 권고
31 5월

애플, 아이폰 사용자에 iOS18.5 업데이트 권고

▲애플이 iOS18.5를 배포하고 모든 사용자에게 즉시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사진=아이폰 캡처)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의 최신 버전 iOS18.5를 배포하고 모든 사용자에게 즉시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애플은 자사 공식 보안 문서를 통해 “악의적으로 조작된 이미지나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기기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던 다수의 취약점을 이번 iOS18.5 업데이트로 해결했다”며 “이는 중요한 보안 패치로 모든 사용자가 해당 업데이트를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밝힌 수정 항목에는 애플JPEG, 웹킷, 코어그래픽, 노트 앱, 아이클라우드 문서 공유 기능 등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취약점이 포함됐다. 특히 일부 문제는 악성 이미지 파일이 시스템

얼굴 인식 시스템, ‘과한 화장’ 앞에선 오류? 결국, 화장 지운 여성
29 5월

얼굴 인식 시스템, ‘과한 화장’ 앞에선 오류? 결국, 화장 지운 여성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과도한 화장 떄문에 얼굴 인식 시스템이 승객을 인식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사진=wchinapost 인스타그램)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과도한 화장 때문에 얼굴 인식 시스템이 승객을 인식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wchinapost)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상하이 공항 출입국 심사대에서 한 여성이 얼굴 인식 시스템 오류로 인해 화장을 지워야 했다. 시스템이 여권 사진과 현재 얼굴을 동일 인물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상 속 여성은 당황한 기색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화장을 지우고 있었으며, 주변에서는 "여권 사진처럼 될 때까지 닦아", "왜 그렇게 화장을 해? 문제만 생기잖아"라고 그녀를 타박했다. 결국

‘원나잇 앱’ 이미지 벗는 틴더, 밀레니얼 세대 위한 새로운 전략은?
29 5월

‘원나잇 앱’ 이미지 벗는 틴더, 밀레니얼 세대 위한 새로운 전략은?

▲ 틴더가 ‘원나잇 앱’ 이미지를 벗고 Z세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진=모션엘리먼츠)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가 ‘원나잇 앱’ 이미지를 벗고 Z세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틴더를 운영하는 매치그룹이 투자자들의 압박에 시달리며 경영 혁신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펜서 라스코프 매치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열린 투자자 설명회에서 “현재 18~28세 Z세대는 예전 세대처럼 원나잇을 추구하지 않는다”며 “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제품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세대는 술도 덜 마시고, 성관계 빈도도 줄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2월 매치그룹 CEO로 부임한 스펜서 라스코프는 틴더 CEO 자리까지 겸임하며 직접 변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녀는 틴더의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브랜드

스페이스X 스타십 9차 발사 실패
28 5월

스페이스X 스타십 9차 발사 실패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완전 재사용 로켓 시스템 스타십의 9번쨰 시험 비행이 결국 실패로 마무리됐다.(사진=스페이스X)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완전 재사용 로켓 시스템 ‘스타십’의 9번째 시험 비행이 결국 실패로 마무리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에 위치한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십 9차 시험 발사가 이뤄졌다. 이번 시험은 1단 부스터인 ‘슈퍼 헤비’의 첫 재사용 시도와 2단 상단 우주선 ‘십’의 지구 저궤도 복귀 시험을 통합해 진행하는 임무였다. 발사 직후 약 3분 만에 슈퍼 헤비와 상단 우주선이 정상 분리됐으나 두 단 모두 계획된 궤도 비행과 회수에 실패했다. 특히 슈퍼 헤비 부스터는 이번 시험에서 재사용됐으나 착륙 시도 중

마크롱 대통령 베트남 도착 후 아내 밀침 영상 논란
27 5월

마크롱 대통령 베트남 도착 후 아내 밀침 영상 논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도착해 아내와의 다투는 모습이 그대로 중계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Conservatism And Elegance X) 동남아 순방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도착해 아내와의 다투는 모습이 그대로 중계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는 과정이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을 팔로 툭 밀치는 듯한 장면이 담겼고 마크롱 대통령은 순간적으로 얼굴을 찡그리거나 놀란 표정을 보이며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 장면은 SNS를 통해

리버풀 우승 퍼레이드 ‘참사’…팬들 향해 차량 돌진
27 5월

리버풀 우승 퍼레이드 ‘참사’…팬들 향해 차량 돌진

▲ EPL 우승을 자축하던 리버풀 FC 팬들의 축제 현장이 사고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진=JackJazz X)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자축하던 리버풀 FC 팬들의 축제 현장이 차량 돌진 사고로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잉글랜드에서 열린 리버풀 EPL 우승 퍼레이드 도중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수천 명의 팬이 운집한 가운데 한 차량이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47명이 다쳤고 이 중 2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장면은 순식간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다. 현장 영상에는 팬들의 환호 속에서 차량이 빠르게 군중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차량이 멈춘 뒤 시민들과 경찰이 운전자를 제지하러 달려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는 퍼레이드를

주크스,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사고 후 소프트웨어 리콜
26 5월

주크스,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사고 후 소프트웨어 리콜

▲아마존이 소유한 자율주행차 기업 주크스가 로보택시 일부 차량에 대해 자발적인 소프트웨어 리콜을 단행했다.(사진=주크스) 아마존이 소유한 자율주행차 기업 주크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 이후 자사 로보택시 일부 차량에 대해 자발적인 소프트웨어 리콜을 단행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주크스는 4월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사 로보택시가 일반 승용차와 충돌한 사고를 계기로 총 270대 차량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로보택시는 승객 없이 시속 64km로 주행 중이었고 진입로에서 빠르게 들어온 승용차와 충돌했다. 주크스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자발적 리콜 보고서를 통해 사고 경위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크스 차량은 상대 차량이 앞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속도를

호주서 ‘고수익 재택근무’ 취업 사기 기승…피해 규모 122억
26 5월

호주서 ‘고수익 재택근무’ 취업 사기 기승…피해 규모 122억

▲ 호주에서 재택근무 구직자를 노린 취업 사기가 급증하자 정부가 전담팀을 꾸려 집중 대응에 나섰다. (사진=모션엘리먼츠) 호주에서 재택근무를 원하는 구직자를 노린 취업 사기 피해가 급증하자 정부가 관련 전담팀을 꾸려 6개월간 집중 대응에 나섰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호주에서 취업 사기로 입은 피해액이 총 1370만 호주달러(약 122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피해액은 1만 4470 호주달러(약 1287만원)로 이는 다른 사기 유형 평균보다 5.1% 높은 수치다. 피해자 대부분은 고수익·재택근무·간단한 업무 등을 내세운 허위 채용 공고에 속아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무급 노동에 동원됐다. 특히 부수입을 원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유학생, 다문화 커뮤니티 구성원 등이

구글, AI 영상 생성기 Veo3 공개 유튜브 콘텐츠 직접 구현
24 5월

구글, AI 영상 생성기 Veo3 공개 유튜브 콘텐츠 직접 구현

▲구글이 AI 기반 영상 생성기 'Veo3'를 공개하며 실제 유튜브 콘텐츠를 연상케 하는 수준의 영상 생성 능력을 공개했다. (사진=Min Choi X) 구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I/O 2025'을 열고 AI 기반 영상 생성기 ‘Veo3’를 공개하며 실제 유튜브 콘텐츠를 연상케 하는 수준의 영상 생성 능력을 공개했다.  Veo3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실제와 유사한 영상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모델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촬영이나 편집 없이도 흔히 온라인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영상 형식을 AI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i/status/1925387367806115943 ▲Veo3로 제작한 영상 (출처=Min Choi X) 공개 직후 이 모델은 엉성한 마이클 베이

틴더 CEO 2년 만에 교체…AI 기능 도입·구조조정으로 반등 모색
23 5월

틴더 CEO 2년 만에 교체…AI 기능 도입·구조조정으로 반등 모색

▲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의 페이 이오소탈루노 CEO가 취임 2년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틴더)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Tinder)의 페이 이오소탈루노(Faye Iosotaluno) CEO가 취임 2년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현재 틴더를 운영하는 매치그룹(Match Group)은 최근 사용자 증가율 둔화와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압박에 직면하며 경영 혁신을 추진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이오소탈루노 CEO는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7월 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약 8년간 매치그룹에서 근무하며 틴더 COO(최고운영책임자)와 그룹 전략 담당자 등을 역임한 뒤 2022년 9월 틴더 CEO로 승진했다. 매치그룹의 스펜서 라스코프(Spencer Rascoff) CEO는 "수개월 전부터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함께 준비해왔다"며 "당분간 직접 틴더 팀을 이끌 것"이라고

뉴욕서 AI 로봇 개가 반려견 위협…’디스토피아 현실’ 논란
23 5월

뉴욕서 AI 로봇 개가 반려견 위협…’디스토피아 현실’ 논란

뉴욕 시내에서 로봇 개가 실제 반려견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세브달리자 틱톡) 뉴욕 시내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 개가 실제 반려견을 위협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영상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첨단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 이란계 네덜란드 출신 아티스트 세브달리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뉴욕 거리에서 AI 로봇 개와 산책하던 중 마주친 실제 반려견에게 로봇이 갑자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로봇 개는 반려견을 인식하자마자 몸을 돌려 급속도로 접근했고, 이에 놀란 반려견은 공포에 질린 듯 뒷걸음치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조 바이든 건강 악화 알고도 부인 질 바이든이 정치 활동 강행 압박
22 5월

조 바이든 건강 악화 알고도 부인 질 바이든이 정치 활동 강행 압박

레오 텔렐 민권담당 차관보 수석 고문이 자신의 X를 통해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의 건강 상태를 숨기고 대선 출마를 허용했다'며 이는 캘리포니아주 노인 학대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사진=레오 텔렐 X) 미국 법무부 소속 한 고위 관리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 건강 악화 사실을 알면서도 정치 활동을 계속하도록 했다는 주장을 제기됐다. 레오 테렐 민권담당 차관보 수석 고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조 전 대통령이 뼈로 전이된 진행성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는 보도 직후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테렐 고문은 X 게시글에서 '질

美사우스웨스트 항공, ‘보조배터리’ 규제 강화…”기내 반입 시 노출 의무화”
22 5월

美사우스웨스트 항공, ‘보조배터리’ 규제 강화…”기내 반입 시 노출 의무화”

▲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기내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조배터리에 대한 업계 최초의 엄격한 규제를 도입한다. (사진=모션엘리먼츠)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기내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조배터리에 대한 업계 최초의 엄격한 규제를 도입한다.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적용되는 이번 규정에 따라 승객들은 보조배터리를 가방이나 수화물 칸에 보관하지 않고 반드시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야 한다. 사우스웨스트 측은 "가방 속이나 위탁 수하물 칸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며 "승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발화할 경우 신속한 대처를 위해 보조 배터리를 항상 확인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번 결정은

애플 아이폰 해킹 위험··· 에어 플레이 보안 취약점 발견
21 5월

애플 아이폰 해킹 위험··· 에어 플레이 보안 취약점 발견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애플 기기에서 제공되는 에어 플레이 기능이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올리고 유튜브 캡처)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애플 기기에서 제공되는 에어 플레이 기능이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올리고는 애플의 무선 스트리밍 기능인 에어 플레이에서 총 23개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안 취약점은 애플의 에어 플레이 프로토콜 자체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타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모두에서 확인됐다. 올리고는 해당 취약점을 ‘에어본(AirBorne)’으로 명명하고 동일한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에어플레이 지원 기기에 해커가 원격으로 접근해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취약점을 보스 스피커를 통해 실제로 시연했으며

‘전립선암 5기’ 조 바이든, 마지막 검사 2014년…조직적 은폐(?)
21 5월

‘전립선암 5기’ 조 바이든, 마지막 검사 2014년…조직적 은폐(?)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마지막 전립선암 혈액 검사가 지난 2014년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조 바이든 인스타그램)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암 5기 진단을 받은 가운데, 그의 마지막 전립선암 혈액 검사가 지난 2014년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전 대통령은 16일 이전까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적이 없다”며 “지난 2014년 당시 부통령 신분으로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를 받았고 이후 관련 검사는 없었다”고 밝혔다. 셀린 건더 박사는 “전립선암은 고령 남성에게서 진행이 느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70세 또는 75세 이후에는 정기 검진 중단을 권장한다”며 “검사와 치료가 오히려

美플로리다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 관계…체포 몇 시간 전 교실서 성관계
21 5월

美플로리다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 관계…체포 몇 시간 전 교실서 성관계

미국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힐스버러 경찰서)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학생과 수개월 동안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 당국은 힐스버러 카운티 리버뷰 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던 브룩 앤더슨(27)이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8개월간 한 남학생과 성적인 메시지를 주고받고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체포 당일에도 해당 교사는 교실서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앤더슨이 학생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썼으며 메시지에서 구체적인 성적 묘사를 한 점 등을 근거로 강력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멕시코·콜롬비아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잇따라 피살…‘가짜 배달원’ 범행 수법 충격
20 5월

멕시코·콜롬비아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잇따라 피살…‘가짜 배달원’ 범행 수법 충격

▲ 최근 20대 인플루언서가 잇따라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발레리아 마르케스 인스타그램, 마리아 호세 에스투피난 페이스북) 최근 멕시코와 콜롬비아에서 각각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잇따라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두 사건 모두 '가짜 배달원'으로 위장한 범인이 피해자에게 접근했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틱톡 인플루언서 발레리아 마르케스(23)가 미용실에서 라이브 방송 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마르케스는 팬들과 소통하던 중 채팅창에 "그들이 오고 있어"라는 메시지가 올라왔고, 직후 괴한이 미용실 창문을 통해 총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미용실을 찾아 "비싼 선물을 전달하러 왔다"며 그녀를 찾았고, 라이브

멕시코 해군 훈련선, 미국 브루클린 브리지 충돌…사망자 발생
20 5월

멕시코 해군 훈련선, 미국 브루클린 브리지 충돌…사망자 발생

맥시코 핸군 훈렴함 '쿠아우테목(Cuauhtémoc)'이 미국 브루클린 다리와 충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멕시코 해군 훈련함 '쿠아우테목(Cuauhtémoc)'이 미국 뉴욕의 상징적인 건축물 브루클린 브리지와 충돌하여 사관생도 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8시 24분경 발생했으며, 훈련함 쿠아우테목이 이스트강 피어 17에서 출항한 지 불과 5분 만에 브루클린 브리지 하부를 강타했다. 이 충격으로 훈련함의 마스트 3개가 파손됐고, 마스트 위에서 작업 중이던 사관생도 아메리카 산체스와 22세의 아달 하이르 마르코스가 숨졌다. 부상자 19명 중 11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사고 초기 기자회견에서 277명을 태운 훈련함이

트럼프 대통령, “월마트 가격 올리지 마” 경고
19 5월

트럼프 대통령, “월마트 가격 올리지 마” 경고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마트를 비판하며 관세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사진=백악관 X, 모션엘리먼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관세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월마트는 관세를 핑계로 가격을 올리지 말라”며 “중국과 월마트가 관세 부담을 감당하고 소비자에게는 추가 비용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월마트는 지난해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냈고 고객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압박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월마트 측이 “미·중 무역 관세로 인해 바나나, 유아용 카시트 등 다양한 품목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한

완벽한 투명 노키아폰?…알고 보니 아크릴 소품
19 5월

완벽한 투명 노키아폰?…알고 보니 아크릴 소품

틱톡에서 화재 된 노키아 투명 스마트폰. (사진=틱톡)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투명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노키아의 신제품'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해당 제품은 실제 스마트폰이 아닌 아크릴 소재의 소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틱톡 사용자 '@askcatgpt'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한 여성이 투명한 물체를 들고 통화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게시 직후부터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었고, 일부 사용자들은 "노키아가 투명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 속 여성은 후속 영상을 통해 이 물체가 노키아의 투명 스마트폰인 아닌 '메타폰(Methaphone)'이라는 이름의 모형 소품이라고 밝혔다. 메타폰은 실제 스마트폰처럼 생겼지만,

사람의 폐 기능, 20대 초반 정점 찍고 이후 지속 감소
17 5월

사람의 폐 기능, 20대 초반 정점 찍고 이후 지속 감소

사람의 폐 기능이 20대 초반 정점에 도달한 뒤 일정한 정체기 없이 곧바로 감소하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랜싯 호흡기 의학’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폐 기능은 젊은 성인기에 정점을 찍고 이후 지속적으로 약화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는 유럽과 호주에서 수행된 8개의 인구 기반 조사를 통합해 진행됐으며 4세부터 82세까지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폐 기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폐 기능은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빠른 성장과 이후 20대 초반까지의 완만한 발달 단계를 거쳐 여성은 평균 20세, 남성은 23세에 정점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폐 기능이 40세까지 일정하게

넷플릭스. 2026년 AI 기반 스트리밍 광고 도입
15 5월

넷플릭스. 2026년 AI 기반 스트리밍 광고 도입

▲넷플릭스가 2026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광고를 콘텐츠 중간에 도입할 계획이다.(사진=픽사베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가 2026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광고(참여형 광고)를 콘텐츠 중간에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광고주 대상 두 번째 연례 광고 설명회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미드롤 광고와 일시 정지 광고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넷플릭스가 2024년부터 광고 노출 방식을 테스트해 온 흐름의 연장선으로 저가 요금제를 선택한 이용자들이 어느 정도의 광고를 수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2022년 11월 출시된 광고형 요금제는 출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 전체 구독자의 약 3분의 1이 선택하고

채식주의자 육류 거부…단순 윤리·건강 문제가 아니다?
15 5월

채식주의자 육류 거부…단순 윤리·건강 문제가 아니다?

▲ 채식주의자들이 윤리, 건강뿐 아니라 신체적 반응에 가까운 혐오감 때문에 육류 섭취를 거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이 단순히 윤리적이나 건강상의 이유뿐 아니라 신체적 반응에 가까운 강한 혐오감 때문에 육류 섭취를 거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에이타이트(Appetite)에 따르면, 영국 엑서터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채식주의자 252명과 잡식주의자 57명을 대상으로 고기와 채소 등 다양한 음식 사진을 보여주고 기피감과 혐오감 등의 감정을 평가했다. 그 결과, 채식주의자들은 육류에 대해 일반 채소보다 훨씬 강한 혐오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반응은 잡식주의자들이 인육·개고기·배설물 사진을 봤을 때의 반응과 유사했다. 반면, 올리브·숙주·가지·비트 등

구글, 안드로이드16 새 디자인 발표··· 아이폰과 차별화 시도(?)
14 5월

구글, 안드로이드16 새 디자인 발표··· 아이폰과 차별화 시도(?)

▲구글이 안드로이드16과 웨어OS에 적용될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구글)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6의 새 디자인을 공개하며 아이폰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13일(현지시간)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6과 웨어러블 운영체제 웨어OS에 더 화려하고 그래픽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 언어 ‘머티리얼3 익스프레시브(Material3 Expressive)’ 디자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안드로이드16을 통해 이전보다 크고 화려한 UI를 도입하자 전문가들은 애플의 후속 운영체제 iOS19와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애플은 오는 9월 공개할 iOS 19에서 미니멀한 UI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의 이번 새 디자인은 기존의 단순하고 기능 중심적인 UI에서 벗어나 더 크고

사우디, 트럼프 환대에 ‘맥도날드 카드’ 꺼냈다
14 5월

사우디, 트럼프 환대에 ‘맥도날드 카드’ 꺼냈다

▲ 사우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후 첫 중동 방문을 기념해 이색적인 ‘맥도날드 환대’를 준비했다. (사진=Anubi777 X)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후 첫 중동 방문을 기념해 이색적인 ‘맥도날드 환대’를 준비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평소 즐겨 찾는 맥도날드의 이동식 트레일러가 현지에 배치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도착하자, 현지 언론센터인 ‘미디어 오아시스’ 외곽에 대형 맥도날드 트레일러가 등장했다. 해당 트럭은 실제 운영이 가능한 2층 구조로, 트럼프 대통령의 ‘빅맥 사랑’을 고려해 사우디 측이 사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트레일러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현실이냐”며 “믿기

베이조스 지원한 가성비 전기 픽업트럭, 공개 2주 만에 예약 10만 대 돌파
13 5월

베이조스 지원한 가성비 전기 픽업트럭, 공개 2주 만에 예약 10만 대 돌파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가 공개한 맞춤형 전기 픽업트럭이 2주 만에 예약 10만 건을 돌파했다.(사진=슬레이트 오토)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가 공개한 맞춤형 전기 픽업트럭이 2주 만에 예약 10만 건을 돌파하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슬레이트 오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자사의 첫 전기 픽업트럭 ‘블랭크 슬레이트’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공개 직후부터 예약이 급증했으며 50달러의 환불 가능한 예약금을 조건으로 약 2주 만에 10만 대의 예약을 확보했다. 해당 모델 미국 연방 전기차 보조금 7500달러(한화 약 1057만 원)를 적용할 경우 2만 달러(한화 약 2819만 원) 미만의 가격에 구매할

농구 레전드 마이클 조던, NBA ‘해설자’로 합류…팬들 ‘깜짝’
13 5월

농구 레전드 마이클 조던, NBA ‘해설자’로 합류…팬들 ‘깜짝’

마이클조던이 2025-26 시즌 NBA 중계 특별 통신원으로 참여한다. (사진=마이클조던 트위터) 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NBA로 돌아온다. 12일(현지시간) NBC 스포츠는 마이클 조던이 2025-26시즌 NBA 중계에 특별 통신원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조던이 은퇴 후 처음으로 방송 해설에 나서는 것으로, 62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 셈이다. NBC는 최근 NBA와 총 760억 달러 규모의 11년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2002년 이후 23년 만에 NBA 중계를 재개한다. 조던의 합류는 NBC의 중계 복귀를 상징하는 핵심 요소로, 그가 활약했던 ‘NBA on NBC’ 시절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조던은 “NBA on NBC는 내 경력에서 의미 있는 부분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꿈을 사기엔 너무 비싼 디즈니월드…가족 하루 이용료 190만원 충격
13 5월

꿈을 사기엔 너무 비싼 디즈니월드…가족 하루 이용료 190만원 충격

▲ 한 가족이 디즈니월드에서 하루 경비를 공개해 놀이공원 상업화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flyingwheels 틱톡) 어린이들의 꿈과 환상의 나라로 통하던 디즈니월드가 이제는 '지갑을 터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최근 한 미국 가족이 디즈니월드에서 하루 동안 지출한 금액이 공개되며 놀이공원의 급격한 상업화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크레이그 스토웰은 가족 5명과 함께 올랜도 디즈니월드를 방문한 후 약 1400달러(190만 원)라는 어마어마한 하루 경비를 공개했다. 이 비용에는 주차비 30달러, 플로리다 주민 할인을 적용한 입장권 5장(974달러), 식사비 245달러가 포함됐다. 특히 장시간의 대기 줄을 피하기 위해 추가로 구매해야 했던 '라이트닝 패스' 비용이 가족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켰다.

미국 “구글 독점행위 확인”…크롬 브라우저 매각·검색기술 분사 요구
12 5월

미국 “구글 독점행위 확인”…크롬 브라우저 매각·검색기술 분사 요구

▲미국 법무가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구글의 불법적 독점행위를 인정했다.(사진=구글) 미국 법무부가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구글의 불법적 독점행위를 인정하는 역사적 판결을 이끌어냈다.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은 10일(현지시간) 아밋 메타 판사 주도하에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에 따라 미국 법무부는 구글에 대해 ▲크롬 브라우저 매각 ▲검색 알고리즘 등 핵심기술 분사 등의 강력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특히 구글이 자사 제품인 크롬 브라우저와 오픈소스 프로젝트 '크로미움'을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글 측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시스템이 크롬과 긴밀하게 연동되어 있다"며 조치의 실효성을 의심했다. 순다르 피차이 CEO는 "이번 조치는 우리 사업모델에 치명적 타격을 줄 것"이라고

테라노스 사기범 남편, 유사 혈액진단 스타트업 설립 논란
12 5월

테라노스 사기범 남편, 유사 혈액진단 스타트업 설립 논란

하이만투스CEO 빌리에반스와 그의 부인인 전 테라노스 CEO 엘리자베스 홈즈. (사진=wbevans Instagram) 테라노스(Theranos) 사기 사건으로 수감된 엘리자베스 홈즈(Elizabeth Holmes)의 남편 빌리 에반스(Billy Evans)가 테라노스와 유사한 혈액 검사 스타트업 '하이만투스(Haemanthus)'를 설립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 2월에 설립된 하이만투스는 스스로를 “진단의 미래”이자 “건강 검사의 급진적인 새로운 접근”이라고 소개하며, 소량의 혈액, 타액, 소변, 땀 등으로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 약 2천만 달러(한화 약 270억 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만투스가 개발 중인 의료기기는 ‘라만 분광법(Raman spectroscopy)’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테라노스가 과거 사용한다고 주장했던 기술과 유사하다. 또한, 투자자들에게

미국 대학 도서관 점거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경찰에 81명 체포돼
09 5월

미국 대학 도서관 점거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경찰에 81명 체포돼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81명이 컬럼비아대학교 도서관을 무단 시위하고 있다. (사진=Eden Yadegar X) 컬럼비아대학교 도서관을 무단 점거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81명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들 중 일부가 재학생 또는 교직원으로 확인된 가운데 학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컬럼비아대학교 버틀러 도서관에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침입해 점거 시위를 벌었다. 이 과정에서 캠퍼스 경비 2명이 다치고 일부 시설이 파손됐다. 학교 측은 뉴욕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시위대 81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이들은 불법 침입 및 경범죄 혐의로 범칙금 고지서 또는 소환장을 받은 뒤 석방됐으며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컬럼비아대학교 측은 시위에 참여한

트렌스젠더 여성과 경기 거부한 美 펜싱 선수, 항의 끝에 실격 처리
08 5월

트렌스젠더 여성과 경기 거부한 美 펜싱 선수, 항의 끝에 실격 처리

▲트렌스젠더 여성과 경기를 앞두고 무릎을 꿇으며 항의한 미국 펜싱 선수 스테파니 티너가 실격 처리 됐다.(사진=icons_women X) 트렌스젠더 여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무릎을 꿇으며 항의한 미국 펜싱 선수 스테파니 터너가 실격 처리된 뒤 의회에 출석해 스포츠계의 대응을 비판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DOGE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미국 펜싱 선수 스테파니 터너는 트랜스젠더 여성과의 경기를 거부하고 무릎을 꿇는 방식으로 항의했으며 이로 인해 대회에서 실격 처리됐다고 증언했다. 터너는 지난 3월 30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USA 펜싱 체리 블라썸 오픈’에 참가해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 레드먼드 설리번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직전 출전을 거부하고 무릎을 꿇는

디즈니, 중동 첫 테마파크 ‘아부다비’ 낙점
08 5월

디즈니, 중동 첫 테마파크 ‘아부다비’ 낙점

▲ 월트디즈니가 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부지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낙점했다. (사진=디즈니) 월트디즈니가 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부지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낙점했다. 7일(현지시간) 디즈니는 몰입형 테마파크 전문 기업 미랄(Miral)과 손잡고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 디즈니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디즈니의 전 세계 7번째 테마파크이자 중동 지역 첫 진출이다. 이번 테마파크의 개발과 건설은 UAE 기업 미랄이 전담하며 디즈니는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 운영 전략 수립을 맡는다. 디즈니는 자본을 직접 투자하지 않고 브랜드와 노하우를 제공해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야스 아일랜드는 이미 페라리 월드, 워너브라더스 월드, 씨월드 등 대형 테마파크가 밀집한 UAE 대표 관광지다. 여기에 디즈니가

FBI, ‘764’ 네오나치 컬트 아동 대상 성착취 경고… 부모 주의 필요
08 5월

FBI, ‘764’ 네오나치 컬트 아동 대상 성착취 경고… 부모 주의 필요

10대 피해자가 촬영한 764가 새겨진 바비 인형. (사진=미국 버논 경찰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네오나치 섹스토션 조직 '764'가 미국 전역에서 9세 아동을 포함한 미성년자를 표적으로 그루밍 범죄를 하고있다고 경고했다. FBI는 7일(현지시간) 공익 광고를 통해 '764'로 알려진 이 조직이 게임 채팅방, 소셜 미디어, 모바일 앱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성년자를 체계적으로 표적 삼아 착취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박, 위협, 조작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자해, 동물 학대, 성적으로 노골적인 행위, 심지어 자살 행위를 촬영하거나 라이브 스트리밍하도록 강요했다. 이후 이들은 피해자의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거나 공개하겠다고 위협하며 추가적인 착취와 통제를 시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FBI에 따르면, '764'는 현재 250건

짐 캐리, LA 저택 거래 무산 후 1000만 달러 인하
07 5월

짐 캐리, LA 저택 거래 무산 후 1000만 달러 인하

▲영화 트루먼 쇼 주연 배우 짐 캐리가 보유한 LA 브렌트우드 저택이 거래 무산 이후 가격을 낮춰 재매물로 나왔다.(사진=소더비 인터내셔널 리얼티) 영화 ‘트루먼 쇼’ 주연 배우 짐 캐리가 보유한 LA 브렌트우드 저택이 거래 무산 이후 가격을 낮춰 재매물로 나왔다. 지난 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지역에 위치한 약 2450평 규모의 고급 저택이 1875만 달러(한화 약 262억 6875만 원)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이 저택은 2023년 초 약 2900만 달러(한화 약 406억 3190만 원)에 매물로 나왔으며 이후 여러 차례 가격 인하를 거쳐 작년 말 계약이 체결됐지만 최종 거래는 무산됐다. 해당 저택은 1951년에 지어진 현대식 랜치

앨라배마 중학교 교사, 12세 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06 5월

앨라배마 중학교 교사, 12세 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중학교 교사가 미성년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오펠라이카 경찰서)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중학교 교사가 미성년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 경찰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현지 중학교 교사인 47세 질 브리센딘 캠벨(Jill Brisendine Campbell)을 2급 강간 및 2급 성추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피해 학생은 현재 성인으로 성장한 상태로, 2015년 당시 12세의 나이로 오펠라이카 중학교 7학년에 재학 중이던 시절부터 캠벨 교사와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중학교 재학 기간 캠벨 교사로부터 반복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성인이 된 후 비로소 이 사실을 신고하면서 사건이

트럼프 행정부 코로나19 백신 매년 접종 중단 가능성
02 5월

트럼프 행정부 코로나19 백신 매년 접종 중단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정기 접종을 위한 승인 절차를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사진=픽사베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정기 접종을 위한 승인 절차를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계절형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매년 유행 변이에 맞춰 승인해오던 기존 방식을 유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변화는 단백질 기반 기술을 사용하는 노바백스 백신의 정식 승인 여부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제기됐다. 그동안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백신처럼 매년 변이에 맞춰 일부 성분만 바꾸는 방식으로 승인됐 왔다. 식품의약국(FDA)는 이를 새로운 백신이 아닌 기존 제품의 연장선으로 보고 별도의 대규모 임상시험

비트코인 가치 無···1비트코인 채굴 20만 달러 도달?
02 5월

비트코인 가치 無···1비트코인 채굴 20만 달러 도달?

▲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며 채굴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며 채굴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코인셰어스가 29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채굴업체 기준 1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8만 2000달러(약 1억1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시세인 약 9만 5000달러(약 1억3500만원)와 비교하면 수익은 발생하지만, 수익률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특히 올해 3분기만 해도 1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5만 6000달러(약 8000만원) 수준이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약 47%나 급등한 셈이다.  중소규모 채굴업체의 경우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미국 내 중소 채굴자의 경우 1비트코인 채굴에 약 13만 7000달러(약

美 크리스티 놈 장관, 국경 지역 방문 ‘관종’ 행보 논란
01 5월

美 크리스티 놈 장관, 국경 지역 방문 ‘관종’ 행보 논란

▲ 크리스티 놈 장관이 남부 국경을 방문한 사진들이 공개되며 ‘보여주기식 행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미국 국토안보부 X)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남부 국경을 방문한 사진들이 공개되며 ‘보여주기식 행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ATV를 타고 헬기까지 동원한 장면들이 공개되자 ‘사진에 진심’이라며 이미지 연출에만 치중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3월 29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놈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 100일을 기념해 미국 텍사스 엘패소 지역을 찾았으며, 이때의 장면들은 국토안보부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게시글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국경”이라는 설명과 함께 “불법 입국 시 체포·추방 후 영구 입국 금지”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담았다.

일론 머스크 닮은꼴 가수 “칭찬 아니고 불쾌”
01 5월

일론 머스크 닮은꼴 가수 “칭찬 아니고 불쾌”

▲ 일론 머스크와 닮았다는 이유로 원치 않는 관심을 받고 있는 룩셈부르크 출신 가수 ‘후고 원’이 불편함을 토로했다. (사진=후고 원 인스타그램/일론 머스크 X)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닮았다는 이유로 원치 않는 관심을 받고 있는 룩셈부르크 출신 가수 ‘후고 원(Hugo One)’이 불편함을 토로했다. 후고 원은 일론 머스크와 닮은 외모 탓에 마트, 술집, 클럽 입장 대기 줄 등 일상 곳곳에서 낯선 이들에게 관심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밤 외출 때마다 비슷한 경험을 한다”며 곤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친구들과의 술자리 도중 한 무리의 남성들이 “일론 머스크 아니냐”고 외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소련 탐사선 통제 불능 추락··· 5월 지구 대기권 재진입
30 4월

소련 탐사선 통제 불능 추락··· 5월 지구 대기권 재진입

▲53년 전 발사된 소련의 금성 탐사선 '코스모스 482'(Cosmos 482)가 통제 불능 상태로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사진=픽사베이) 53년 전 발사된 소련의 금성 탐사선 '코스모스 482'(Cosmos 482)가 통제 불능 상태로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네덜란드의 위성 추적 전문가 마르코 랑블룩(Marco Langbroek)은 28일(현지시간) 이 탐사선의 잔해가 2024년 5월 둘째 주 지구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482는 1972년 3월 13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발사됐으나, 엔진 고장으로 금성 궤도 진입에 실패한 채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  당시 발사체는 4개 조각으로 분리됐으며, 그중 2개는 발사 이틀 만에 뉴질랜드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휴대폰으로 신용카드 무단 결제···’SuperCard X’악성코드 발견
30 4월

휴대폰으로 신용카드 무단 결제···’SuperCard X’악성코드 발견

▲최근 스마트폰 NFC 기능을 악용한 신종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슈퍼카드 X(SpuerCard X)'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최근 스마트폰 NFC 기능을 악용한 신종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슈퍼카드 X(SpuerCard X)'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모바일 보안 업체 클리피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이 악성코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신용카드 정보가 도용된 사례가 처음 확인되면서 보안 전문가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악성코드는 피해자에게 은행으로 속여 가짜 문자 메시지나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시작한다.  메시지에는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생했으니 지정된 번호로 전화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피해자가 전화를 걸면 사기범이 은행 직원으로 위장해 카드 번호와 PIN 번호를 요구한다. 이후

체질량지수 BMI, 여전히 신뢰할 만한 비만 진단 지표…연구 결과 입증
29 4월

체질량지수 BMI, 여전히 신뢰할 만한 비만 진단 지표…연구 결과 입증

▲ 비만 진단 지표로 사용되는 체질량지수(BMI)가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비만 진단 지표로 사용되는 체질량지수(BMI)가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비만 BMI를 가진 대부분 성인이 실제로도 체질량 지수 및 허리둘레 기준에서 비만으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관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들은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지방률, 허리둘레 등 추가 신체 지표를 측정했다. 분석 결과, BMI 기준으로 비만으로 분류된 사람 가운데 98% 이상이 체지방률(남성 25%, 여성 35% 이상) 또는

탈모 치료하다 생식기 변화에 기능 장애까지?
29 4월

탈모 치료하다 생식기 변화에 기능 장애까지?

▲ 미국에서 한 남성이 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약 복용 후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모럴 메디슨 유튜브) 미국에서 한 남성이 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약 복용 후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팟캐스트 '모럴 메디슨'에 출연한 치라그 씨는 2023년 6월부터 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원격의료 플랫폼 '힘스'를 통해 별다른 진료 절차 없이 약물을 처방받았다고 주장했다. 치라그 씨는 처음 약물 복용 후 성기능 저하를 경험하고 일시적으로 복용을 중단했으나, 이후 복용량을 줄여 다시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작년 1월 완전히 복용을 중단한

AI 오류 문제 제출 논란··· 마이필로우 CEO 마이크 린델 법원 제재 위기
28 4월

AI 오류 문제 제출 논란··· 마이필로우 CEO 마이크 린델 법원 제재 위기

▲마이필로우 CEO 마이크 린델과 그의 법률팀은 콜로라도 연방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AI가 생성한 부정확한 판례를 인용해 제재 위기에 처했다.(사진=마이필로우) 미국 침구 제조 회사 마이필로우 CEO 마이크 린델과 그의 법률팀은 콜로라도 연방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인공지능(AI)가 생성한 부정확한 판례를 인용한 사실이 드러나 제재 위기에 처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연방 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이필로우 CEO 마이크 린델과 그의 법률팀은 최근 제출한 서류에서 AI로 생성된 오류 보고서를 증거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서류는 2022년 린텔을 상대로 제기된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즈 전 임원의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해 제출된 것이다. 니나 왕 연방 판사는 린델

美 백악관, 멜라니아 트럼프 55번째 생일 맞아 특별한 사진 공개
28 4월

美 백악관, 멜라니아 트럼프 55번째 생일 맞아 특별한 사진 공개

▲ 미국 백악관이 멜라니아 트럼프의 55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백악관 X)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55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생일을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에 참석했다. 이후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와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서 작별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일정을 소화했다. 멜라니아 여사와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생일 관련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의 주요 활동을 담은 사진 20장을 공개하며 생일을 기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 이집트

아이폰 ‘실행 중인 앱 종료 시’ 배터리 더 닳는다(?)
26 4월

아이폰 ‘실행 중인 앱 종료 시’ 배터리 더 닳는다(?)

애플의 아이폰에서 실행 중인 앱을 수동으로 종료하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 애플이 “오히려 더 닳는다”고 설명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틱톡 사용자 ‘@fordylipsync’는 애플스토어를 방문했을 때 직원으로부터 아이폰의 실행 중인 앱을 일부러 종료하면 배터리를 더 빨리 소모할 수 있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를 영상으로 공유했다. 영상에서 그는 “모든 앱을 항상 닫고 있었는데 엔지니어가 ‘그러지 말라’고 했다”며 “오히려 배터리가 더 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틱톡 사용자는 “이 사실을 이제야 안 것이 충격이었다”라며 영상은 공개 이후 다른 사용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현재까지 약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닭가슴살 다이어트, 건강에 좋기만 할까? 연구 결과 ‘충격’
25 4월

닭가슴살 다이어트, 건강에 좋기만 할까? 연구 결과 ‘충격’

▲ 닭고기를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건강식으로 알려진 닭고기를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소화기연구소는 성인 4869명을 대상으로 평균 19년간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추적 조사한 결과, 일주일간 닭고기 섭취량이 300g 이상일 경우 전체 사망 위험이 27%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더 두드러졌다. 연구에 따르면 닭고기와 토끼고기 등 ‘백색육’ 섭취 비중이 높은 그룹은 일주일간 섭취량이 300g 이상일 때 100g 미만 섭취자보다 소화기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2.27배 높았다. 남성은 이 위험도가

디즈니 스타 애슐리 티스데일, 노화 필터 도전 결과 보니? “25살로 보여“
24 4월

디즈니 스타 애슐리 티스데일, 노화 필터 도전 결과 보니? “25살로 보여“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이 틱톡 영상에서 39세의 실제 나이를 공개해 반전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애슐리 티스데일 틱톡) 디즈니 채널의 전설적인 뮤지컬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에서 샤페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39)이 최근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티스데일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노화 필터를 활용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40살이 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했던 것 vs 실제 모습"이라는 텍스트와 함께, 노화 필터가 적용된 모습과 자연스러운 본모습이 번갈아 등장하는 반전 구도가 담겼다. 1985년생인 티스데일은 "예전엔 40살이 되면 훨씬 나이 들어 보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 나이가 되어도 필터를 끈 내

미셸 오바마, 또 다른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불참 이유?
24 4월

미셸 오바마, 또 다른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불참 이유?

▲ 미셸 오바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한 이유 중 하나로 의상 문제를 언급했다. (사진=Michelle Obama Youtube)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에 불참한 이유 중 하나로 의상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는 자신의 팟캐스트 ‘IMO with Michelle Obama and Craig Robinson’에서 “솔직히 말해 입을 옷이 없어서 시작된 일이었다”며 “나는 항상 장례식 등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적절한 옷을 준비해 두는 편인데 이번엔 그런 준비조차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취임식에 가지 않기로 했을 때 의상팀에 ‘드레스도 준비하지 말자’고 했다”며 “옷이

중국 샌드AI, ‘Magi-1’ 비디오 생성 모델서 시진핑·천안문 등 민감 이미지 검열
23 4월

중국 샌드AI, ‘Magi-1’ 비디오 생성 모델서 시진핑·천안문 등 민감 이미지 검열

▲중국 샌드AI, 'Magi-1' 비디오 생성 모델서 시진핑·천안문 등 민감 이미지를 검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Magi-1 깃허브) 중국 AI 스타트업 샌드AI가 개발한 비디오 생성 모델 'Magi-1'에서 시진핑 주석, 천안문 사건, 대만 국기 등 특정 이미지에 대한 업로드 차단 검열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샌드AI의 'Magi-1'은 약 24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대규모 모델로, 자기 회귀 방식을 통해 프레임을 예측해 비디오를 생성한다. 모델 사용자는 샌드AI의 자체 플랫폼에 프롬프트 이미지를 업로드해야 비디오 생성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미지 업로드 과정에서 시진핑 주석, 천안문 사건, 대만 국기, 홍콩 해방 상징 이미지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미지가 시스템적으로

기후 운동가들,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 훼손 후 급히 정리… 경찰 출동 전 자진 철수
23 4월

기후 운동가들,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 훼손 후 급히 정리… 경찰 출동 전 자진 철수

기후 운동가들이 '차징 불' 동상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skygr1nd 틱톡)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운동가들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인 '차징 불' 동상에 환경 보호를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동상에 녹색 페인트로 "Greed = Death(탐욕은 죽음이다)"라는 문구를 적고, 천으로 만든 배설물 모형을 설치하는 등 자본주의의 환경 파괴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No Profits On A Dead Planet(죽은 지구에 이익은 없다)’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그러나, 경찰이 출동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시위대는 과격한 시위의 흔적을 서둘러 지우는 데 주력했다. 약 30분간 이어진 시위 후, 이들은 페인트 낙서를 지우고 설치물을 철거하는 등 경찰 도착

월마트, 스테이크도 ‘쇠창살’…치솟는 절도에 소비자 불편 가중
23 4월

월마트, 스테이크도 ‘쇠창살’…치솟는 절도에 소비자 불편 가중

▲ 월마트가 육류 제품에 잠금장치를 도입하며 소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사진=@solid_soul83,모션엘리먼츠)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육류 제품에까지 잠금장치를 도입하며 소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경기 침체 속 절도 피해가 급증하자 내놓은 고육지책이지만, 과도한 보안 조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최근 틱톡에 공개된 영상에는 월마트 매장 내 육류 진열대가 쇠창살로 둘러싸인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영상 속 촬영자는 스테이크 제품을 들어 보이며 "이제 스테이크까지 잠가야 하냐. 진짜 말도 안 된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영상은 8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심각하다", "스테이크 두

프란치스코 교황 서명 야구공, 사후 경매 출품…최소 2천만 원 예상
22 4월

프란치스코 교황 서명 야구공, 사후 경매 출품…최소 2천만 원 예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서명한 야구공이 그의 선종 후 경매에 나와 최소 1만 5000달러(한화 약 2137만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한다.(사진=RR 옥션)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서명한 야구공이 그의 선종 후 경매에 나와 최소 1만 5000달러(한화 약 2137만 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한다. 교황의 서명이 담긴 야구공은 미국 경매업체 RR 옥션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야구공은 메이저리그 공식 롤링스 야구공으로, 검은색 사인펜으로 '프란치스코'라는 서명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 야구공은 뉴욕 거주 정치 자문가 랜디 L. 카플란이 소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플란은 1996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서명이 담긴 야구공을 수집해왔으며, 현재 450개

마리화나 사용 응급실 行 환자, 치매 진단 가능성⬆
22 4월

마리화나 사용 응급실 行 환자, 치매 진단 가능성⬆

▲ 마리화나 사용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사람은 향후 치매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마리화나 사용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향후 치매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학협회 신경학 저널(JAMA Neur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캐나다 오타와대학교 연구팀은 치매 병력이 없는 45세 이상 성인 600만여 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 중 마리화나 사용으로 인한 ‘급성 치료(incident acute care)’ 이력이 있는 1만 6275명의 사례를 집중분석 했다. 그 결과, 이들은 병원을 찾은 다른 이유의 환자보다 향후 5년 내 치매 진단을 받을

윈도우10 지원 종료 앞두고 윈도우11 프로 파격 할인
21 4월

윈도우10 지원 종료 앞두고 윈도우11 프로 파격 할인

▲윈도우10 지원이 오는 10월 종료되는 가운데 윈도우11프로 라이선스가 약 2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 지원이 오는 10월 종료되는 가운데 윈도우11프로 라이선스가 약 2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디지털 소프트웨어 유통 플랫폼 스택소셜이 윈도우11프로 라이선스를 14.97달러(한화 약 2만 1300원)에 할인 판매 중이다. 이번 할인은 정가 199달러(한화 약 28만 2300원)의 제품을 약 90% 이상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윈도우11의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존 윈도우10 사용자는 새 PC 없이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에 대한 기술 지원을 오는 10월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공식 지원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이번 할인은

미·중 무역 갈등 속 중국 제조업체, 명품 원가 폭로 영상 잇따라 공개
21 4월

미·중 무역 갈등 속 중국 제조업체, 명품 원가 폭로 영상 잇따라 공개

▲ 중국 제조업체들이 유럽·미국 명품 브랜드의 원가를 폭로하는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onetechmedia2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으로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제조업체들이 유럽·미국 명품 브랜드의 실제 제작 과정과 원가를 폭로하는 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 틱톡에는 명품 제품의 원가와 실제 생산 과정을 담은 영상들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한 제조업체는 에르메스의 대표 제품인 '버킨백'의 원가 구조를 분석하며 "3만 8000달러(약 5400만원)에 판매되는 가방의 실제 제조 원가는 1450달러(약 206만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버킨백 제작에 사용되는 주요

드레이크, 켄드릭 라마 ‘Not Like Us’ 슈퍼볼 공연 두고 명예훼손 소송 제기
18 4월

드레이크, 켄드릭 라마 ‘Not Like Us’ 슈퍼볼 공연 두고 명예훼손 소송 제기

▲ 유명 래퍼 드레이크(Drake)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드레이크 페이스북) 캐나다 출신의 유명 래퍼 드레이크(Drake)가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연과 관련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드레이크는 켄드릭 라마와 자신의 회사의 모회사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을 상대로 뉴욕 연방지방법원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드레이크 측은 라마의 히트곡 'Not Like Us'가 자신을 소아성애자로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곡이 2025년 2월 열린 슈퍼볼 LIX 하프타임 쇼와 그래미 시상식 등에서 공개적으로 공연되면서 자신의 명예와 평판,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드레이크는 “UMG가 해당 곡의

기후 변화 쌀 독성 증가··· ‘밥심’ 위협받는 한국 식문화
18 4월

기후 변화 쌀 독성 증가··· ‘밥심’ 위협받는 한국 식문화

▲기후 변화로 쌀에 포함된 비소 함량이 높아지며 한국인의 주요 식재료인 쌀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픽사베이) 기후 변화로 쌀에 포함된 비소 함량이 높아지며 한국인의 주요 식재료인 쌀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랜싯 플래닛 헬스’는 기후 변화로 인해 쌀 속 무기 비소 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암 등 질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식물생리학자 루이스 지스카 교수를 비롯한 미국·중국 공동 연구진이 6년 동안 수행했다. 연구진은 기온과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잠들기 직전 격렬한 운동, 수면 질 저하 유발
17 4월

잠들기 직전 격렬한 운동, 수면 질 저하 유발

▲최근 잠들기 직전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사진=픽사베이) 최근 잠들기 직전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호주 모나쉬 대학교 연구팀은 약 1만 4천 명의 신체 활동, 수면, 심장 건강 데이터를 1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를 지난 16일(현지시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저널’에 게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취침 4시간 이내에 고강도 운동을 할 경우,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수면 중 심박수는 상승하고 심박수 변동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다중 센서가 장착된 생체 인식 기기를 활용, 총

잠든 엄마 옆, 악마의 포크질…14시간 국제선 공포의 혈흔 승객 분노 폭발
17 4월

잠든 엄마 옆, 악마의 포크질…14시간 국제선 공포의 혈흔 승객 분노 폭발

한 어린이가 포크로 승객을 괴롭히고 있다. (사진=틱톡) 중동발 국제선, 좁은 기내에서 벌어진 끔찍한 흉기 난동에 승객들이 경악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카타르항공 여객기 앉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14시간의 긴 여정, 깊은 잠에 빠진 엄마 옆에서 한 어린이가 끔찍한 '포크 테러'를 감행한 것. 피해 여성은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당시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복부를 꿰뚫는 날카로운 고통과 함께 터져 나온 절규, "당장 저 아이를…!" 격분한 피해자는 신발을 벗어들고 응징하려 했지만, 주변의 만류로 간신히 이성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자매는 "아이는 엄마가 잠든 사이, 쉴 새 없이 다른 승객의 물건을 만지며 소란을 피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성소수자 관련 과제에 항의한 학부모, 교사 협박 및 총기 소지로 체포
16 4월

성소수자 관련 과제에 항의한 학부모, 교사 협박 및 총기 소지로 체포

▲미국에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소수자(LGBTQ) 관련 과제에 항의하며 교사를 협박하고 총기를 소지한 채 학교에 나타난 학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사진=픽사베이) 미국에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소수자(LGBTQ) 관련 과제에 항의하며 교사를 협박하고 총기를 소지한 채 학교에 나타난 학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밸리 밀스 초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레즈비언 교사를 협박하고 권총을 소지한 채 학교에 나타나 체포됐다. 체포된 인물은 48세 여성 캐리 리버스로 딸의 담임교사에게 LGBTQ 관련 과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위협성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리버스를 현장에서 제지했으며 허리띠에 차고 있던 권총을 확인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극저온 치료기 질소 누출 사고…파리 헬스장 1명 사망, 1명 중태
16 4월

극저온 치료기 질소 누출 사고…파리 헬스장 1명 사망, 1명 중태

복싱선수 메이웨더가 극저온 치료기를 사용하고 있다.(사진=cryocurecenter) 프랑스 파리의 한 헬스장에서 극저온 치료기(크라이오 테라피) 사용 중 질소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 직원 1명이 숨지고 고객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사고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경 파리 11구 볼테르 대로에 있는 ‘On Air Gym’에서 발생했다. 당시 극저온 치료기에서 액체 질소가 누출되면서 산소가 급격히 대체돼 질식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29세 여성 직원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34세 여성 고객은 인근 라리부아지에 병원으로 옮겨져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구조에 나섰던 3명 역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다행히 경미한 부상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당국은 헬스장 이용객

할리우드 스타, 블루 오리진 우주 관광 조롱…”시민들은 계란 살 돈도 없어”
15 4월

할리우드 스타, 블루 오리진 우주 관광 조롱…”시민들은 계란 살 돈도 없어”

▲ 블루 오리진에 탑승한 6명의 승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hoto=BLUE ORIGIN X)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상 최초의 전원 여성 우주 관광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일부 할리우드 스타들의 조롱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비행에는 가수 케이티 페리, 언론인 게일 킹, 과학자 아만다 응우옌, 전 NASA 엔지니어 아이샤 보우, 프로듀서 케리앤 플린, 파일럿 겸 언론인 로렌 산체스 등 6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텍사스 서부에서 발사된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약 11분간의 아치형 궤도를 비행하며 무중력 상태를 체험했다. 그러나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문은 해당 우주

잭 도르시·일론 머스크, 지식재산권 폐지 주장 논란
14 4월

잭 도르시·일론 머스크, 지식재산권 폐지 주장 논란

트위터(현재 X) 공동창업자이자 스퀘어의 최고경영자인 잭 도르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지식재산권 법률 폐지를 주장했다.(사진=잭 도르시 X) 소셜미디어 트위터(현재 X) 공동창업자이자 결제 기업 스퀘어의 최고경영자인 잭 도르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지식재산권(IP) 법률 폐지를 주장하자 일론 머스크가 동의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와 블록의 공동 창립자인 잭 도르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모든 IP법을 삭제하라”는 짧은 게시글을 올리며 지적재산권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이에 X의 현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해당 게시글에 “동의합니다”라고 답하며 동조 의사를 밝혔다. 잭 도로시의 트윗에 X의 현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가 동의한다고 대답했다.(사진=일론 머스크 X) 이러한 발언은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맥주 1잔에 2만1000원?… 美 최대 축제 ‘코첼라’ 바가지요금 논란
14 4월

맥주 1잔에 2만1000원?… 美 최대 축제 ‘코첼라’ 바가지요금 논란

▲ 한 인플루언서가 코첼라 페스티벌 음식의 가격과 품질을 지적하고 있다. (사진=비베로스 틱톡) 국내 지역 축제서 종종 보인 바가지요금 논란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도 발생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시작된 2025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음식 및 음료 가격, 열악한 현장 운영 등으로 인해 관람객들의 거센 비판을 사고 있다.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석한 인플루언서 루스 비베로스는 자신의 틱톡에 코첼라 페스티벌 음식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불편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타코, 나초, 레모네이드 두 잔으로 구성된 식사에 무려 102달러(약 13만 8천 원)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구글, 미국 연방정부에 워크스페이스 최대 71% 할인
12 4월

구글, 미국 연방정부에 워크스페이스 최대 71% 할인

구글, 트럼프 행정부 지출 절감 정책에 대응해 미국 연방정부에 워크스페이스를 최대 71% 할인 제공. 9월 30일까지 한시 적용.

“스마트폰 배터리 38% 이하 불안감 상승”…미국인 1/3 ‘배터리 불안’ 경험
11 4월

“스마트폰 배터리 38% 이하 불안감 상승”…미국인 1/3 ‘배터리 불안’ 경험

Child boy use smartphone, playing game, loses becoming surprised sudden lottery results, bad news, fortune loss, fail education study test. Male little teenager kid at home in living room sits on sofa 스마트폰 배터리 잔량이 38% 이하로 떨어지면 불안감을 느낀다는 미국인의 비율이 3분의 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토커 리서치(Talker Research)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5%는 배터리 잔량이 38% 수준에 도달했을 때부터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충전기를 찾거나 앱 사용을 줄이는 등 행동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였다. 특히 외출 중이거나 충전 환경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는 이러한 불안감이 더욱

커피 맛도 과학이다···한 잔의 맛을 바꾸는 50cm의 차이
10 4월

커피 맛도 과학이다···한 잔의 맛을 바꾸는 50cm의 차이

핸드드립 커피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물 붓는 높이'라는 과학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사진=픽사베이) 핸드드립 커피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물 붓는 높이’라는 과학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나대학교 연구팀은 학술지 ‘유체물리학’을 통해 핸드드립 커피 추출 과정에서 물의 붓는 높이가 추출 수율과 혼합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물을 높은 위치에서 붓게 되면 중력으로 인해 물줄기에 더 많은 에너지가 가해지고 이로 인해 커피 가루와 물의 혼합이 활발해진다. 이러한 물리적 상호작용은 커피 성분의 용출을 높여 추출 수율을 개선하고 맛의 일관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연구진은 커피 재배가 환경이 기후

미셸 오바마, 이혼설 입 열다…“내 선택일 뿐”
10 4월

미셸 오바마, 이혼설 입 열다…“내 선택일 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미셸 오바마 인스타그램)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최근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 팟캐스트에 출연한 미셸 오바마는 “내가 어떤 자리를 거절했을 때, 그것이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이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그래서 이혼설 같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대신 ‘부부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왜곡한다”며 “이제는 내 인생을 내가 설계하고 있고, 그

시카고 리무진 운전사, 여성 5명 대상 연쇄 성범죄 혐의로 기소
09 4월

시카고 리무진 운전사, 여성 5명 대상 연쇄 성범죄 혐의로 기소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알제리 국적의 리무진 운전사가 다수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알제리 국적의 리무진 운전사가 다수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검찰청은 8일(현지시간) 차키브 만수르 코자(36) 피고인에게 총 18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현지 법원은 재판 기간 중 코자 피고인의 구금을 명령하며 "피고인이 모든 여성에게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라고 판단했다. 코자는 시카고에 거주한 지 약 4년 된 알제리 국적으로, 체포 전까지 리무진 운전사로 일해왔다. 그는 지난달 말 알제리에서 귀국하던 중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코자는 2022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시카고 북부 로건 스퀘어와 레이크뷰

나치 부역자 ‘이름가르트 푸르히너’ 향년 99세로 사망
09 4월

나치 부역자 ‘이름가르트 푸르히너’ 향년 99세로 사망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 비서로 근무했던 이름가르트 푸르히너가 세상을 떠났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비서로 근무했던 이름가르트 푸르히너가 향년 9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법원은 이름가르트 푸르히너가 1월 14일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녀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름가르트 푸르히너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부터 1945년까지 폴란드 그단스크 인근 슈투트호프 강제수용소에서 지휘관의 비서로 행정 업무를 담당했다. 당시 슈투트호프에는 약 11만 명이 수감됐고, 이 중 6만5000여 명이 희생됐다. 지난 2022년 그녀는 독일 법원에서 1만505건의 살인 및 5건의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피고가 범행 당시

호주 경찰, 항공기 비상구 열려던 승객 체포
07 4월

호주 경찰, 항공기 비상구 열려던 승객 체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항공기 안에서 비상구를 열려다 이를 제지한 승무원의 목을 조른 요르단 국적의 남성이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사진=픽사베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항공기 안에서 비상구를 열려다 이를 제지한 승무원의 목을 조른 요르단 국적의 남성이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시드니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항공기 안에서 요르단 국적의 46세 남성 샤디 타이서 아예드 알사아이데가 항공기 비상구를 열려다 이를 막으려던 승무원의 목을 조른 혐의로 체포됐다. 호주 연방 경찰(AFP)에 따르면 체포된 알사아이데는 항공기 후방 비상구 문을 열려다 제지당했고 이후 승무원 안내에 따라 기내 중앙 좌석으로

美 뉴욕서 조카 4명에 흉기 휘두른 남성…경찰 총격에 제압
07 4월

美 뉴욕서 조카 4명에 흉기 휘두른 남성…경찰 총격에 제압

▲ 미국 뉴욕에서 조카 4명을 흉기로 공격한 남성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총상을 입고 제압됐다. (사진=NYPD) 미국 뉴욕에서 조카 4명을 흉기로 공격한 남성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총상을 입고 제압됐다. 또한, 피해 아동들은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경찰(NYPD)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10시 15분쯤 브루클린 84번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피해 아동 중 한 명인 11세 소녀가 방에 몸을 숨긴 뒤 911에 전화를 걸어 “삼촌이 자신과 동생들을 찔렀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비명을 듣고 문을 강제로 열고 진입했다. 제시카 티시 경찰국장은 “경찰이

온리팬스 창립자, 암호화폐 재단과 손잡고 틱톡 인수 입찰
04 4월

온리팬스 창립자, 암호화폐 재단과 손잡고 틱톡 인수 입찰

▲성인 콘텐츠 기반 소셜미디어 온리팬스의 창립자 팀 스토클리가 암호화폐 재단 Hbar와 협력해 틱톡 인수를 위한 입찰 제안을 백악관에 전달했다.(사진=틱톡) 성인 콘텐츠 기반 소셜미디어 온리팬스의 창립자 팀 스토클리가 암호화폐 재단 Hbar와 협력해 틱톡 인수를 위한 입찰 제안을 백악관에 전달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성인 콘텐츠 기반 소셜미디어 온리팬스의 창립자 팀스토클리가 암호화폐 네트워크 헤더라의 재단인 Hbar와 손잡고 틱톡 인수를 위한 제안을 백악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은 스토클리가 설립한 스타트업 ‘주프’를 통해 진행됐으며 Hbar 제단은 재무 및 파트너십 측면에서 협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프의 공동 창립자인 RJ 필립스는 “이번 입찰은 단순히 소유권을 넘기는 것이

위고비·오젬픽, 살도 빠지고 머리도 빠진다?
04 4월

위고비·오젬픽, 살도 빠지고 머리도 빠진다?

▲ 위고비와 오젬픽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 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노보 노디스크,모션엘리먼츠) 당뇨병 치료제이자 체중 감량 보조제로 사용되는 위고비와 오젬픽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 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연구진이 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사용자가 다른 체중 감량 약물 사용자보다 탈모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탈모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았다. 마히야르 에트미난 교수는 “이미 탈모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이번 연구 결과가 놀랍지 않다”고 설명했다. 패트릭 데이비스 탈모 전문의도 “체중 감량 과정에서 영양 부족과 신체적 스트레스가

코카인 사용 억제한 ‘마보글루란트’, 임상시험서 가능성 입증
03 4월

코카인 사용 억제한 ‘마보글루란트’, 임상시험서 가능성 입증

코카인 억제 효과를 나타낸 신약 ‘마보글루란트’가 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가능성을 나타냈다.(사진=모션엘리먼츠) 코카인 억제 효과를 나타낸 신약 ‘마보글루란트’가 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가능성을 나타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개발한 실험약 ‘마보글루란트’가 코카인 중독자들에 코카인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봤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코카인 사용 장애 진단을 받은 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2상 연구이며 가짜 약(위약)과 비교했을 때 마보글루란트를 복용한 참가자들의 코카인 사용 빈도가 유의미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98일 동안 하루 두 차례 마보글루란트 또는 위약을 복용하게 했으며 코카인 사용 여부는 자가 보고뿐 아니라 소변 및

오바마 전 대통령, 가족 사진 속 깜짝 등장
03 4월

오바마 전 대통령, 가족 사진 속 깜짝 등장

▲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가족 사진에 포착됐다. (사진=Portia Moore Instagram) 미국 워싱턴 D.C.에서 벚꽃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 가족의 사진 촬영에 의도치 않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버지니아주 출신의 포샤 무어는 남편 다미엔 토마스와 두 자녀, 4세 벨과 1세 프레스턴과 함께 연례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사진작가 브리아나 이넬이 두 아이를 벚꽃 나무 아래에서 촬영하던 중, 선글라스와 야구 모자를 착용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사진 배경에 포착됐다. 이 사진은 포샤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빠르게 화제가 됐고,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놀랍게도 오바마

애플, iOS18.4 업데이트로 구글 파이 사용자에 RCS 메시징 지원
02 4월

애플, iOS18.4 업데이트로 구글 파이 사용자에 RCS 메시징 지원

▲애플이 iOS18.4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파이 사용자에게도 RCS 메시지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진=구글) 애플이 iOS18.4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파이 사용자에게도 RCS 메시지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애플은 iOS18.4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파이와 일부 T-모바일 계열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MVNO) 사용자에게도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기능을 지원한다.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SMS)보다 향상된 메시지 규격으로 고화질 이미지 전송, 긴 문자 메시지, 타이핑 상태 표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동안 애플은 미국 내 AT&T, 버라이즌, T-모바일 등 주요 3대 통신사의 후불 요금제 이용자에 한해 RCS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구글 파이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머스크 정치에 중고 가치 하락하는 사이버트럭, 머스크 “장기적으론 잘될 것”
02 4월

머스크 정치에 중고 가치 하락하는 사이버트럭, 머스크 “장기적으론 잘될 것”

▲ 일론 머스크의 정치 행보로 테슬라의 주가와 사이버트럭의 중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정부 효율부(DOGE)에서의 행보로 인해 테슬라를 겨냥한 테러가 확산하는 가운데,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중고차 시장에서 가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주목받았으나, 현재는 신차 가격 대비 낮은 금액에 거래되며 시장에서 고전 중이다. 2019년 처음 공개된 사이버트럭은 각진 외관과 전기 픽업트럭으로서의 강력한 성능을 앞세워 화제를 모았다. 거듭된 출시 연기 끝에 2023년 11월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당시 신차 판매가격인 7만 9900달러(약 1억 1723만 원)보다 2배 이상 높은 20만 달러(약 2억 9308만 원)에 중고

머스크 딸 비비안 윌슨, “아버지 줄곧 극우, 테슬라는 사기”
02 4월

머스크 딸 비비안 윌슨, “아버지 줄곧 극우, 테슬라는 사기”

▲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윌슨이 아버지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비비안 윌슨 인스타그램)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윌슨이 아버지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비비안 윌슨은 유튜브 ‘HasanAbi’ 채널 인터뷰에서 아버지 일론 머스크는 과거부터 줄곧 보수 성향을 유지해 왔다고 주장했다. 인터뷰 진행자인 하산 파이커는 일론 머스크가 한때 '환경 보호를 위한 전기차 기업인'으로 진보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자 그녀는 이에 대해 "그는 결코 진보적이지 않다”며 단호하게 반박했다. 또한, 그의 테슬라와 재생에너지 사업 역시 사기라고 일축했다. 비비안 윌슨은 "아버지는 최소 2016년부터 우파 성향을 띠었다"라며 "사실 그가 좌파였던 적은 한 번도

런웨이, AI 영상 생성 모델 ‘Gen-4’ 출시··· 캐릭터·장면 일관성 개선
01 4월

런웨이, AI 영상 생성 모델 ‘Gen-4’ 출시··· 캐릭터·장면 일관성 개선

▲AI 비디오 생성 스타트업 런웨이가 AI 비디오 생성 모델 'Gen-4'를 공개했다.(사진=런웨이) AI 비디오 생성 스타트업 런웨이가 AI 비디오 생성 모델 ‘Gen-4’를 공개하며 장면 전반의 캐릭터와 사물 일관성 문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AI 비디오 생성 스타트업 런웨이는 최신 비디오 합성 모델인 ‘Gen-4’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AI 비디오 생성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장면 간 일관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런웨이는 “Gen-4가 단일 참조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상 전반에 걸쳐 동일한 캐릭터와 객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조명, 환경, 각도에서도 일관된 피사체를 표현할 수 있으며 공개된 예시 영상에서는

일론 머스크,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에 양육비 지급 주장…“현재 아이 친자 여부는(?) 몰라”
01 4월

일론 머스크,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에 양육비 지급 주장…“현재 아이 친자 여부는(?) 몰라”

세인트 클레어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일론머스크의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세인트 클레어 X)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에게 250만 달러(약 36억 5000만 원)를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머스크는 해당 아이의 친자 여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세인트 클레어는 머스크가 최근 양육비를 60% 삭감했으며 이는 자신을 "통제하고 벌주려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했던 테슬라 모델 S 차량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머스크는 "지금까지 세인트 클레어에게 250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현재도 매년 50만 달러(약 7억 300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아이가

유튜브, 생성형 AI 기반 가짜 영화 예고편 영상 수익화 차단
31 3월

유튜브, 생성형 AI 기반 가짜 영화 예고편 영상 수익화 차단

▲유튜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짜 영화 예고편을 업로드한 채널들이 수익화 정책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광고 수익을 차단했다.(사진=스크린 컬처 유튜브 캡처) 유튜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짜 영화 예고편을 업로드한 ‘스크린 컬처’와 ‘KH 스튜디오’가 수익화 정책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두 채널의 광고 수익을 차단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유튜브는 생성형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영화 예고편처럼 보이도록 콘텐츠를 제작·업로드한 채널 ‘스크린 컬처’와 ‘KH 스튜디오’의 광고 수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들 채널은 AI 기반 가짜 영화 예고편 영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독자를 확보한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는 이번 조치가 수익 창출 정책 위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랫폼 측은

영국 출신 투어 가이드 조 스티븐스, 틱톡 통해 북한 관광 조명
31 3월

영국 출신 투어 가이드 조 스티븐스, 틱톡 통해 북한 관광 조명

영국 출신의 투어 가이드 조 스티븐스(Zoe Stephens)가 소셜미디어에 북한 관광에 대한 영상을 게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스티븐스는 영국 리버풀 출신으로 2016년부터 30차례 북한을 방문했으며 전 세계 관광객들을 안내하며 북한의 일상을 소개해왔다. 특히,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5년간 국경을 폐쇄한 뒤 2025년 3월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활동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북한 여행은 엄격한 규정을 따르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관광객 1명당 2명의 북한 측 가이드가 배정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미지를 모욕적으로 촬영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전했다. 스티븐스는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며 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북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미 국토부 장관 크리스티 놈, 엘살바도르 테러 수용센터 방문 중 명품 시계 착용 논란
28 3월

미 국토부 장관 크리스티 놈, 엘살바도르 테러 수용센터 방문 중 명품 시계 착용 논란

▲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Kristi Noem)이 엘살바도르의 테러 수용센터(CECOT)를 방문했다. (사진=놈 X)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Kristi Noem)이 엘살바도르의 테러 수용센터(CECOT)를 방문하는 동안 고가의 시계를 착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놈 장관은 미국 내 불법 체류 외국인 범죄자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대응 방안을 강조하기 위해 엘살바도르의 테러 수용센터를 방문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저는 불법 체류 외국인 범죄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며 “지금 떠나지 않으면 우리가 당신을 추적해 체포할 것이고, 결국 이 엘살바도르 감옥에 갇히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논란이 된 것은 그녀의 강경 발언이 아니라,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차량 방화범은 누구?
28 3월

라스베이거스 테슬라 차량 방화범은 누구?

▲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테슬라 차량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폴 현 킴을 체포했다 (사진=X(옛 트위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테슬라 차량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반이스라엘 활동가인 폴 현 킴(36)을 체포했다. 26일(현지시간) 연방수사국(FBI)과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은 킴을 방화 및 재산 파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3월 18일 새벽 2시 45분경 라스베이거스의 테슬라 충돌 센터에서 발생했다. CCTV 영상에는 검은색 복장을 한 남성이 보안 카메라를 향해 총을 쏜 뒤 차량에 화염병을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공격 직후 차량의 리튬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큰 화재로 번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DNA 증거를 바탕으로 킴을 용의자로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방식 전면 개편…”내부 비공개 개발 후 오픈소스 공개”
27 3월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방식 전면 개편…”내부 비공개 개발 후 오픈소스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기존의 오픈소스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사내 비공개 개발을 완료한 후에만 소스 코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사진=픽사베이)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기존의 오픈소스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사내 비공개 개발을 완료한 후에만 소스 코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28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차기 안드로이드 OS 개발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내부 전용 환경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동안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를 통해 개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오던 기존 방식과는 확연히 다른 변화다. 구글 측은 "개발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이번 결정을 설명했다. 실제로 지금까지는 외부 공개 시스템과

미국 공항서 벌어진 나체 여성 충격 난동…사연은?
27 3월

미국 공항서 벌어진 나체 여성 충격 난동…사연은?

▲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Islamist Cannibal X)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신을 드러낸 채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비명을 지르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등장한다. 그녀는 "나는 모든 언어를 말할 수 있다(I can speak all languages)"고 외치며 물병을 공중에 뿌리는가 하면, 휴대전화를 공항 전광판을 향해 마치 투척 무기처럼 집어 던지는 등 기물 파손을 시도했다. 한 남성 승객이 제지하려 들자

애플, 구글 기본 검색 계약 위기···연 220억 달러 수익 흔들리나(?)
26 3월

애플, 구글 기본 검색 계약 위기···연 220억 달러 수익 흔들리나(?)

▲애플이 구글과의 검색 계약 종료 제안에 늦게 대응하면서 재판 참여 기회를 놓치고 계약 해지 가능성에 직면했다.(사진=픽사베이) 애플이 구글과의 검색 계약 종료 제안에 늦게 대응하면서 재판 참여 기회를 놓치고 계약 해지 가능성에 직면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애플이 미국 DC 연방 항소법원에 구글과의 검색 계약 종료 제안에 대한 의견서를 늦게 제출하면서 해당 계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판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애플은 계약 종료라는 불리한 결과에 놓이게 됐다. 미국 법무부는 구글이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불법적으로 유지해왔다고 판단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방안 중 하나로 구글이 애플 기기와 모질라 브라우저에서 기본

美 기독교 사립학교 교사 2명, 한 학생 두고 성추행 혐의 체포
26 3월

美 기독교 사립학교 교사 2명, 한 학생 두고 성추행 혐의 체포

▲ 기독교 사립학교 교사 두 명이 한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그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미국 조지아주의 한 기독교 사립학교에서 교사 두 명이 한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나다니엘 그린 아카데미에서 근무했던 보니 엘리자베스 브라운과 셰리 델 마울딘이 학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변호사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해 학대했다”며 “이제라도 이들이 처벌을 받아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두 교사는 학교 안팎에서 피해자를 학대했다”라며 “이미 한 명은 학교 측으로부터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들 중

美가수 메간 트레이너 급격한 외모 변화에 ‘오젬픽’ 의혹
25 3월

美가수 메간 트레이너 급격한 외모 변화에 ‘오젬픽’ 의혹

▲'All About That Bass’로 알려진 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극적인 체중 감량 이후 오젬픽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다.(사진=메간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All About That Bass’로 알려진 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극적인 체중 감량 이후 오젬픽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메간 트레이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흰색 드레스와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날씬해진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감량 배경을 추측했고 일부는 오젬픽을 언급하며 다이어트 방식에 의문을 나타냈다. 트레이너는 첫째 아들을 출산한 후 체중이 약 90kg을 넘었으며 이후 약 2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제왕절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식단

머스크의 ‘흑기사’ 트럼프, 테슬라 시위자들에 ‘테러와의 전쟁’ 선포
25 3월

머스크의 ‘흑기사’ 트럼프, 테슬라 시위자들에 ‘테러와의 전쟁’ 선포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위치한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 놓여진 테슬라 차량이 테러를 받아 불타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차량이 미국 전역에서 공격받는 사례가 급증하자 트럼프 정부가 칼을 빼 들었다. 24일(현지시간) FBI는 최근 몇 주 동안 테슬라 차량과 충전소를 표적으로 삼고 공격한 사건은 조사하기 위해 TF팀을 출범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테슬라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최소 9건 이상 보고됐다.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에서는 루시 그레이스 넬슨(Justin Thomas Nelson)이 테슬라 매장에 화염병을 투척하고 "나치"와 "머스크 저주"라는 낙서를 남겼다. 오리건주 세일럼에서는 아담 매튜 랜스키(Adam Matthew Lansky)가 지난 1월 20일과 2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화염병과 총격으로 매장을 공격한

‘머그샷’으로 화제 된 여대생, 경찰에 또 체포
25 3월

‘머그샷’으로 화제 된 여대생, 경찰에 또 체포

▲ 머그샷 한 장으로 유명세를 얻은 릴리 스튜어트가 다시 검거됐다. (사진=클라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경찰이 체포된 범인을 촬영한 사진을 의미하는 속칭 ‘머그샷’ 한 장으로 유명세를 얻은 여대생이 다시 검거됐다. 이달 초 머그샷에서 환한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줘 ‘미스 아메리카’라는 별명이 붙은 여대생이 다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선스-클라크 카운티 경찰은 조지아대학교(UGA)에 재학 중인 릴리 스튜어트를 경찰 방해 및 배회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문서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릴리 스튜어트는 보석금 4600달러(약 670만원)를 내고 석방됐다. 현재 조지아대학교 측은 그녀의 체포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변호사 역시 해당 언급을 거부한

타이거 우즈, 바네사 트럼프와 열애 공식 인정··· “당신과 함께라면 인생이 더 좋아질 것”
24 3월

타이거 우즈, 바네사 트럼프와 열애 공식 인정··· “당신과 함께라면 인생이 더 좋아질 것”

▲타이거 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사진=타이거 우즈 X) 세계적인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세계적인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는 도덜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와 함께한 사진 두 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게재하고 “사랑이 공중에 퍼지고 당신이 내 곁에 있으면 인생이 더 즐거워진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함께하는 인생 여정을 고대하고 있다”며 “지금은 우리 마음에 가까운 모든 사람과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팔을 감은 채 나란히 서 있거나

트럼프 딸 ‘이방카’, 놀라운 주짓수 실력 선봬!
24 3월

트럼프 딸 ‘이방카’, 놀라운 주짓수 실력 선봬!

▲ 이방카 트럼프가 뛰어난 주짓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발렌테 브라더스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뛰어난 주짓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발렌테 브라더스 주짓수 도장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방카 트럼프의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이방카 트럼프는 흰색 도복에 파란 띠를 두르고 기술을 연마하는 모습이다. 참고로 파란 띠는 최소 2년 이상의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발렌테 브라더스는 게시글을 통해 "주짓수는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신체적 자신감과 정신적 명확성, 정서적 균형을 제공하는 훈련"이라며 "가족과 함께 수련하는 것은 삶에서도 함께 성장할

‘아빠는 Fxxk’ 머스크 딸 비비안··· 인터뷰서 아버지 비난
21 3월

‘아빠는 Fxxk’ 머스크 딸 비비안··· 인터뷰서 아버지 비난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윌슨이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를 “한심하고 어린아이 같다”고 표현하며 강하게 비난했다.(사진=비비안 윌슨 인스타)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윌슨이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를 “한심하고 어린아이 같다”고 표현하며 강하게 비난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윌슨은 ‘아버지를 무서워하느냐’는 인터뷰 질문에 “그는 한심한 어린아이 같은 사람이다”며 “나는 그를 무서워하지도, 신경 쓰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비비안은 “그가 엄청난 권력을 가졌든, 부자든 상관없다”며 “트위터를 소유하고 있다고? 축하한다. 하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부분 사람은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지만 나는 누구에게도 내 마음속 공간을 주지 않는다”며 “내 마음에 자유롭게 살 수

일론 머스크,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에 보복성 양육비 삭감?
21 3월

일론 머스크,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에 보복성 양육비 삭감?

▲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일론 머스크와의 양육권 소송 이후 재정적 보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일론 머스크,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 X)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의 13번째 아이를 출산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양육권 소송 이후 재정적 보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 법률팀은 “일론 머스크가 아이에 대한 재정 지원을 일방적으로 대폭 줄였다”며 “그녀는 조용히 해결하려 했지만, 일론 머스크가 응답하지 않아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일론 머스크 사이에서 지난해 아이가 태어났으며, 그는 ‘부재한 아버지(absentee father)’라고 폭로했다. 이후 그는 그녀를

美 교사, 영화 스크림 마스크 착용 후 학생들과 집단 성관계…형량은?
20 3월

美 교사, 영화 스크림 마스크 착용 후 학생들과 집단 성관계…형량은?

▲미국 인디애나주 수학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가 미성년자 성관계 및 마약 투여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Morgan County Sheriff’s Office) 미국 인디애나주 모건 카운티의 전직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31)가 미성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포틴베리가 최소 10명의 학생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확인했으며 피해자 중 일부는 13세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포틴베리는 학생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대마초와 환각제를 제공한 뒤 성행위를 강요했다.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그녀는 쇼핑몰로 데려간 학생들을 집에 데려와 영화 ‘스크림’의 고스트 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집단 성관계를 요구했다. 일부 피해자는 그녀가 돈(최대 800달러)과 전자담배를 뇌물로 주거나 신고 시

민주당 지지 틱톡커 ‘해리 시슨’, 여성 노출 사진 요구 의혹
20 3월

민주당 지지 틱톡커 ‘해리 시슨’, 여성 노출 사진 요구 의혹

▲ 미국 민주당 지지 성향 틱톡커 해리 시슨이 여성들에게 노출 사진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해리 시슨 X) 미국 민주당 지지 성향 틱톡커 해리 시슨이 여성들에게 노출 사진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리 시슨은 지난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인터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콘텐츠로 유명하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옹호하는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왔다. 이번 논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텍사스 공화당 주 의원인 사라 필즈가 피해 여성들의 증언을 공개하며 불거졌다. 그녀는 “해리 시슨이 11명의 여성에게 사적인 관계인 것처럼 속이고 그들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노출 사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해외에서도 ‘김수현 손절’… 베트남 신한은행 포스터 철거
19 3월

해외에서도 ‘김수현 손절’… 베트남 신한은행 포스터 철거

▲ 베트남 신한은행지점에서 배우 김수현 포스터를 철거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설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의 신한은행 베트남 광고판이 철거됐다. 19일 (현지시간)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신한은행 베트남점, 김수현 포스터 철거’란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한은행 2층 외벽에 부착된 김수현의 사진을 인부들이 뜯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해당 페이스북에는 댓글과 함께 김수현을 비난하는 목소리로 가득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2015년, 김새론이 만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나사 우주 비행사 2명, 9개월 체류 논란 속 ‘귀환’
19 3월

나사 우주 비행사 2명, 9개월 체류 논란 속 ‘귀환’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9개월간 체류했던 나사 우주 비행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가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캡슐을 타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사진=나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9개월간 체류했던 나사 우주 비행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가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캡슐을 타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나사 우주 비행사인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는 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캡슐 ‘드래곤 프리덤’을 타고 플로리다 인근 해상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ISS에 도착해 약 10일간 머물 예정이었지만 보잉이 제작한 귀환용 캡슐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체류 기간이 9개월 연장됐다. 귀환 과정에서 크루 드래곤 캡슐은 대기권 진입 후 낙하산을 펼쳐 시속 약 26km로

테슬라 유튜버, 자율주행 조작 논란 영상 논란
18 3월

테슬라 유튜버, 자율주행 조작 논란 영상 논란

▲ 마크 로버의 테스트 영상에서 오토파일럿을 실행하지 않고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마크 로버 유튜브 캡쳐) 전 NASA 엔지니어 출신 유튜버 마크 로버(Mark Rober)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한 영상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로버는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 “자율주행차를 속일 수 있을까?(Can You Fool a Self-Driving Car?)”에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과 라이다(LiDAR) 기술을 탑재한 렉서스 차량을 비교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라이다 기술은 레이저를 사물에 반사하는 방식으로 많은 완성차 제조업체의 자율주행 기술로 사용된다. 반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은 라이다를 탑재하지 않고 오로지 카메라와 AI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했다. 로버는 테슬라 모델 Y와 라이다가 장착된 렉서스 차량을

탈모 치료 성분 ‘카르노스산’ 알츠하이머병 개선 효과 확인
18 3월

탈모 치료 성분 ‘카르노스산’ 알츠하이머병 개선 효과 확인

▲로즈마리와 세이지가 알츠하이머 병 증상을 개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사진=픽사베이) 요리의 풍미를 더 해주는 허브 중 로즈마리와 세이지가 알츠하이머병 증상을 개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MDPI의 ‘항산화제’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실험용 쥐에게 로즈마리와 세이지에서 추출한 안정화된 형태의 카르노스산을 투여한 결과 뇌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실험 대상 쥐들은 기억력이 회복됐으며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뇌 염증이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의 신경과학자 스튜어트 리프톤 박사는 “여러 기억력 테스트에서 개선된 결과가 확인됐다”며 “단순히 증상의 진행을 늦춘 것이 아니라 사실상

美 특수교육 교사, 15세 학생 성추행 논란
18 3월

美 특수교육 교사, 15세 학생 성추행 논란

▲ 미국 특수교육 교사 및 학교 축구팀 감독인 크리스티나 포멜라가 15세 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듀페이지 카운티 검찰) 미국 일리노이주 다운어스 그로브 사우스 고등학교의 특수교육 교사 및 해당학교 축구팀 감독인 크리스티나 포멜라가 15세 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듀페이지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포멜라는 2023년 12월 당시 15세였던 학생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피해 학생의 어머니가 아들의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던 중 교사와의 성적 대화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해당 메시지에는 성관계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크리스티나 포멜라는 중범죄 성적 학대 및 성적

아마존 ‘알렉사’ 사용자 음성 강제 수집(?) 개인정보 보호 논란
17 3월

아마존 ‘알렉사’ 사용자 음성 강제 수집(?) 개인정보 보호 논란

▲아마존이 오는 28일부터 자사 AI 음성 비서 '알렉사'의 사용자 음성 명령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전송하는 정책을 시행한다.(사진=아마존) 아마존이 오는 28일부터 자사 AI 음성 비서 ‘알렉사’의 사용자 음성 명령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전송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개인정보 보호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이메일을 통해 에코 기기 사용자의 음성을 녹음해 현장에서 처리되지 않으며 모든 요청이 자동으로 아마존 클라우드로 전송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음성 녹음 전송 안함’ 설정을 활성화한 사용자도 예외 없이 변경 사항이 적용되며 ‘음성 녹음 전송 안함’ 설정을 유지할 경우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맞춤형 알림,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보이스ID’를 포함한

엘살바도르 ‘돈되면 다 한다’…미국 갱단 250명 수용
17 3월

엘살바도르 ‘돈되면 다 한다’…미국 갱단 250명 수용

▲ 엘살바도르 테러수용센터(CECOT)에 미국 갱단원 250명이 수감됐다. (사진=나이브 부켈레X) 미국에서 보낸 250명의 갱단원이 엘살바도르의 악명 높은 교도소에 수감된다. 16일(현지시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미국의 갱단원 250명을 엘살바도르의 악명 높은 초대형 교도소인 테러수용센터(CECOT)에 즉시 수감했다고 밝혔다. 갱단원 중 238명이 베네수엘라 갱단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 소속이며, 나머지 23명은 엘살바도르 출신의 MS-13 갱단원이다. 이들은 CECOT에서 최소 1년간 수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부켈레 대통령과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의 회담에서 논의된 협력의 일환으로 엘살바도르가 마국 시민권을 포함해 미국이 추방한 불법 이민자 및 범죄자를 국적과 관계없이 수용하겠다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루비오

美 뉴욕 길거리서 쥐 먹방(?) 경악
17 3월

美 뉴욕 길거리서 쥐 먹방(?) 경악

▲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죽은 쥐를 해부한 뒤 먹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Global Dissident X) 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죽은 쥐를 해부한 뒤 먹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거리에서 한 남성이 쥐를 해부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를 본 한 시민이 영상을 촬영해 X(옛 트위터)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남성은 쥐를 집어 들고 직접 해부한 후 한 조각을 입에 넣는 장면이 담겼다. 촬영자는 “정말 믿기 힘든 장면”이라며 경악했다. 오래전부터 뉴욕은 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이번 영상이 퍼지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미국 알래스카 화산, 30년 만에 대규모 분출 가능성
14 3월

미국 알래스카 화산, 30년 만에 대규모 분출 가능성

미국 알래스카 마운트 스퍼 화산이 30년 만에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사진=DALL-E 3 생성 이미지) 미국 알래스카 마운트 스퍼 화산이 30년 만에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알래스카 화산 관측소(AVO)는 마운트 스퍼 화산의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분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AVO는 최근 지진 활동이 활발해졌고 마그마 축척과 가스 배출 증가 등의 징후가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마운트 스퍼 화산의 이상 징후는 지난해 4월부터 관측되기 시작했다.  당시 화산 아래에서 예상보다 많은 지진이 감지됐으며 4월에서 10월 초까지 주당 평균 30건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10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주당

FBI, 신종 스미싱 사기 경고··· 아이폰·안드로이드 사용자 주의 당부
13 3월

FBI, 신종 스미싱 사기 경고··· 아이폰·안드로이드 사용자 주의 당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신종 ‘스미싱’ 공격 확산에 대해 경고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노린 금융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신종 ‘스미싱’ 공격 확산에 대해 경고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노린 금융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FBI는 스미싱 공격이 급증하고 있으며 범죄자들이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금융 및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미싱 공격은 통행료 미납, 배송 알림 등으로 위장한 문자를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해 악성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이버 보안 연구기관 팔로 알토 네트웍스에 따르면 범죄 조직이 1만 개 이상의 도메인을 등록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 대상으로

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
13 3월

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

▲ 술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최근 술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하버드대 연구팀은 일본성인 약 5만 8000명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과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하루 1.5잔 이하의 술을 마시는 그룹은 LDL(나쁜 콜레스테롤)이 평균 0.85mg/dL 감소,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0.58mg/dL 증가했다.  또한,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그룹에서는 LDL이 7.44mg/dL 감소, HDL은 6.12mg/dL 증가하는 수치를 보여줬다. 반면, 기존에 술을 마시던 사람이 금주할 경우 LDL이 증가하고 HDL이 감소하는

NASA,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따라 일부 사무국 폐쇄 및 인력 감축
12 3월

NASA,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따라 일부 사무국 폐쇄 및 인력 감축

▲나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일부 사무국을 폐쇄하고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사진=픽사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나사의 일부 사무국을 폐쇄하고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나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기술·정책·전략 사무국, 수석 과학자 사무국, 다양성·형평성·포용성·접근성(DEIA) 사무국을 폐쇄하고 직원 23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정부 효율성부(DOGE) 정책의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급진적이고 낭비적인 정부 DEIA 프로그램’을 폐지하기 위해 내린 행정 명령과 연관되어 있다. 제닛 페트로 나사 대행 국장은 내부 서한에서 “이번 조정을 통해 인력을 재편하고 미국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기관을 제공할

구글 지메일, AI 기반 일정 추가 기능 지원
11 3월

구글 지메일, AI 기반 일정 추가 기능 지원

▲구글이 지메일에 제미나이 AI 기반 '캘린더에 추가' 버튼을 도입했다.(사진=구글) 구글이 지메일에 제미나이 AI 기반 ‘캘린더에 추가’ 버튼을 도입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구글은 지메일에 ‘캘린더에 추가’ 버튼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 기능은 이메일에서 회의 일정, 약속 등의 내용을 감지해 사용자가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구글 캘린더에 해당 이벤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새로운 기능은 기존에 제공된 ‘요약’ 버튼 옆에 위치하며 사용자가 일정과 관련된 이메일을 확인할 때 함께 표시된다.  버튼을 누르면 제미나이 AI 패널이 열리며 이벤트 세부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된다. 사용자는 추가된 일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내용을 수정할 수 있지만 일정에 다른

레고, ‘마리오 데이’ 맞아 특별한 신제품 공개
11 3월

레고, ‘마리오 데이’ 맞아 특별한 신제품 공개

▲ 레고그룹이 ‘마리오 데이’를 맞아 팬들의 예상을 뒤엎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진=레고 홈페이지) 레고그룹(LEGO Group, 이하 레고)이 ‘마리오 데이(3월 10일)’를 맞아 팬들의 예상을 뒤엎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레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72조각으로 구성된 대형 레고 세트 ‘마리오와 스탠다드 카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팬들이 기대한 전통적인 미니 피규어 기반의 제품이 아니라, 마리오와 카트를 직접 조립하는 브릭 빌드 형태로 출시됐다. 제품의 높이는 약 21.5cm(8.5인치)로, 지난 2022년 출시된 ‘쿠파’ 세트와 유사한 스타일이다. 마리오의 머리와 팔을 움직일 수 있으며, 카트가 올라가는 거치대도 기울일 수 있어 코너를 도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에어인디아 여객기, 화장실 고장으로 10시간 만에 출발지 회항
10 3월

에어인디아 여객기, 화장실 고장으로 10시간 만에 출발지 회항

▲ 에어인디아의 여객기가 기내 화장실 고장으로 승객 300명이 회항했다. (사진=에어인디아 페이스북) 미국 시카고에서 인도 델리로 가는 에어인디아의 여객기가 기내 화장실 고장으로 승객 300명이 출발 10시간 만에 출발지로 회항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9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에어인디아 126편 여객기는 약 5시간 비행 후 그린란드 상공에서 화장실 문제를 발견해 결국 오후 9시 9분 시카고로 돌아왔다. 탑승객 약 300명을 태운 이 비행기는 총 12개의 화장실 중 11개가 막히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화장실은 비즈니스 클래스에 위치해 승객들이 한 곳에 몰리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 사건으로 300명의 승객은

트럼프, 틱톡 매각 협상 기한 연장 가능성 시사
07 3월

트럼프, 틱톡 매각 협상 기한 연장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의 매각 협상 시한을 필요하다면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틱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매각 협상 시한을 필요하다면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 5일 만료되는 틱톡 매각 협상 기한과 관련해 “필요하면 아마도 연장할 것”이라며 기한 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중국이 이 거래를 승인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앞서 미국 의회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지분을 완전히 매각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이에 따라 바이트댄스 측에 매각 협상을 위한 75일의 기한을 부여한

뉴욕 경찰, 섹시 폴댄스 뮤직비디오 출연 논란
07 3월

뉴욕 경찰, 섹시 폴댄스 뮤직비디오 출연 논란

▲ 미국 뉴욕 경찰국(NYPD) 소속 경찰이 섹시 폴댄스를 선보이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논란이다. (사진=WORLDSTARHIPHOP 유튜브) 미국 뉴욕 경찰국(NYPD) 소속 특수 피해자 전담반 경찰이 섹시 폴댄스를 선보이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멜리사 메르카도 경찰은 힙합 아티스트 S-Quire의 Doin That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도발적인 춤을 선보였다. 그녀는 속옷 차림으로 봉을 잡고 흔들거나 바닥에서 몸을 움직이며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해당 영상을 두고 NYPD 내부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이건 그녀의 사생활 문제이며 경찰 조직과는 상관없는 일이다”며 “그녀가 수익 활동을 위해 부업 신고 절차를 밟았는지 검토할 필요는

노스캐롤라이나 고속도로 순찰대, 포드 머스탱 GT 도입…30년 만에 복귀
06 3월

노스캐롤라이나 고속도로 순찰대, 포드 머스탱 GT 도입…30년 만에 복귀

▲ NCSHP가 2024년형 포드 머스탱 GT(S650)를 새로운 순찰 차량으로 도입했다. (사진=NCSHP 인스타그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고속도로 순찰대(NCSHP)가 2024년형 포드 머스탱 GT(S650)를 새로운 순찰 차량으로 도입하며 약 30년 만에 머스탱을 순찰차로 복귀시켰다. 지난 5일(현지시간) 고속도로 순찰대는 2024년형 포드 머스탱 GT(S650) 25대를 새 순찰 차량으로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기존에 순찰 차량으로 사용되던 기존 닷지 차저를 대체해 고속도로 안전 관리와 법 집행에 투입된다. 머스탱 GT는 5.0리터 V8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최대 486마력을 내며 최고 시속 274km를 자랑한다. 0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단 4.3초 만에 도달한다. NCSHP는 비용 대비 효율성과 성능을 이유로

스타링크 아웃··· 캐나다, 관세 보복 조치로 스타링크 계약 취소
06 3월

스타링크 아웃··· 캐나다, 관세 보복 조치로 스타링크 계약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맞선 캐나다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기업 '스타링크'와의 계약을 취소했다.(사진=스타링크 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맞선 캐나다 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기업 ‘스타링크’와의 계약을 취소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주지사 더그 포드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타링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며 “우리 주와 국가에 대한 경제적 공격을 가하는 이들과는 협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약 1억 캐나다 달러(한화 약 1005억 원) 규모로 정부 차원의 인터넷 서비스 지원이 포함됐다. 캐나다 정부는 여기에 더해 미국 기업들의 연방 및 지방 조달 계약 참여를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포드

유튜브 CEO 딥페이크 영상 활용한 피싱 사기 확산…유튜브, 공식 대응 나서
05 3월

유튜브 CEO 딥페이크 영상 활용한 피싱 사기 확산…유튜브, 공식 대응 나서

▲유튜브 CEO 닐 모한의 모습을 활용한 AI 생성 딥페이크 영상이 피싱 사기에 악용되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면서 유튜브가 이에 대한 공식 대응에 나섰다.(사진=유튜브) 최근 유튜브 CEO 닐 모한(Neil Mohan)의 모습을 활용한 AI 생성 딥페이크 영상이 피싱 사기에 악용되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면서 유튜브가 이에 대한 공식 대응에 나섰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을 중심으로 유튜브에서 비공개 영상을 활용한 피싱 사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피싱 사기는 유튜브 공식 알림을 사칭해 사용자 계정으로 비공개 영상을 공유한 뒤 수익 창출 정책 변경을 명목으로 로그인 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자들은 해당 메시지가 유튜브의 공식

트럼프 관세 시행··· 美 자동차 가격 최대 1만 2000달러 상승 전망
04 3월

트럼프 관세 시행··· 美 자동차 가격 최대 1만 2000달러 상승 전망

▴자동차 컨설팅업체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은 이번 관세 조치로 미국 자동차 가격이 최대 1만 2000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Dall-E 3로 생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산 자동차 및 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이 최대 1만 2000달러(한화 약 1748만 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시간 소재 자동차 컨설팅업체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AEG)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이번 관세 조치로 인해 포드, GM 등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일부 모델의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포드 매버릭 픽업트럭은 최대 8000달러(한화 약1166만 원) 인상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美 뉴욕, 30년 만에 총격 사건 최저 기록
04 3월

美 뉴욕, 30년 만에 총격 사건 최저 기록

▲ 미국 뉴욕의 올해 1~2월 총격 사건 발생 건수가 3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모션엘리먼츠) 미국 뉴욕의 지난 1~2월 총격 사건 발생 건수가 3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 경찰(NYPD)이 발표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총격 사건이 9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3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2월 한 달간 총격 사건은 42건으로 전년 대비 약 21% 줄었으며 총격 피해자 수도 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했다. 총격 사건 감소와 함께 뉴욕의 주요 강력 범죄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2월 전체 강력 범죄는

인스타그램, 선정적 콘텐츠 추천 이유 있었네!
28 2월

인스타그램, 선정적 콘텐츠 추천 이유 있었네!

▲메타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가 과도하게 추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사진=픽사베이) 메타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가 과도하게 추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메타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 릴스 피드에서 폭력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이 추천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해당 콘텐츠는 전체 화면 경고와 함께 표시됐지만, 오히려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노출됐다. 이에 대해 메타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인스타그램 릴스 피드에서 추천되어서는 안 될 콘텐츠가 표시되는 오류를 수정했다”며 “실수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최근 마크 저커버그 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직전 발표한 메타의 콘텐츠

美 여교사, 17세 학생과 성관계 논란
28 2월

美 여교사, 17세 학생과 성관계 논란

▲ 리버뱅크 고등학교의 여교사가 17세 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다. (사진=구글 지도/리버뱅크 고등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뱅크 고등학교의 스페인어 여교사가 17세 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타니슬로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덜세 플로레스 교사는 2023년 당시 17세였던 한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돼 체포했다고 밝혔다. 덜세 플로레스는 지난 2016년부터 리버뱅크 고등학교에서 근무해 왔으며, 이번 사건은 학교 관계자가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경찰에 제보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 학생은 “덜세 플로레스 교사가 스마트폰 메시지로 성적인 대화를 나누며 접근했다”며 “학교 밖에서 여러 차례 만나 성관계를

기혼 교사, 학생과 성관계 및 마약 투여 혐의로 기소
27 2월

기혼 교사, 학생과 성관계 및 마약 투여 혐의로 기소

▲미국 인디애나주 에미넌스 커뮤니티 스쿨의 수학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가 미성년자 성관계 및 마약 투여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Morgan County Sheriff's Office) 기혼 교사가 여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관계 및 마약 투여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에미넌스 커뮤니티 스쿨(Eminence Community Schools)의 수학 교사 브리트니 포틴베리(Brittany Fortinberry)는 미성년자와의 여러 차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는 경찰에게 "포틴베리가 스냅챗을 통해 성인 장난감, 누드 사진 등을 보냈다"며 "그 후 110km 떨어진 프렌치릭 마을로 데려가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피해자가 최대 10명에 달할 수 있다"며 "포틴베리가 더

‘악역 슈퍼맨’ 의상 경매 등장…가격은?
27 2월

‘악역 슈퍼맨’ 의상 경매 등장…가격은?

▲ 원조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착용했던 '악당 슈퍼맨' 의상이 경매에 오른다. (사진=Propstore) 원조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착용했던 슈퍼맨 의상이 경매에 오른다.  이번에 출품된 의상은 지난 1983년 개봉한 ‘슈퍼맨 3’에서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가 '악당 슈퍼맨'으로 변할 때 입었던 어두운 색상의 의상이다. 미국의 영화 소품 경매 전문 업체 프로프스토어(Propstore)는 이번 경매에서 해당 수트의 예상 낙찰가를 20만 달러(약 2억 8000만원)에서 40만달러(5억 7000만원)로 책정했으며, 입찰 시작가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다. 경매에 출품된 수트는 블루 니트 레오타드와 가슴에 부착된 슈퍼맨 로고, 와인색 트렁크, 타이츠, 망토, 벨트, 부츠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인 슈퍼맨 수트와 달리 어두운 색상을

화물열차서 나이키 신발 2000켤레 도난…용의자 11명 체포
26 2월

화물열차서 나이키 신발 2000켤레 도난…용의자 11명 체포

▲오는 3월 14일 출시 예정인 한정판 모델 '나이젤 실베스터 x 에어 조던 4' (사진=나이키) 화물열차를 표적으로 나이키 신발을 조직적으로 훔친 용의자 11명이 체포됐다. 미국 피닉스 연방법원에 제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미국 애리조나를 통과하는 BNSF 화물열차의 브레이크를 절단하고 44만달러(한화 약6억3000만원) 가치의 나이키 신발 2000켤레가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도난당한 신발 중 상당수는 3월 14일에 판매 예정인 미출시 한정판 모델 '나이젤 실베스터 x 에어 조던 4s'로 출시가는 225달러(약33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운동화 상자에 미리 설치된 도난 방지 장치를 활용해 화물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피닉스 외곽의 한 창고에서 용의자 11명을 검거했다.

‘쿼티는 못 끊지~’ 클릭스 안드로이드용 키보드 케이스 공개
26 2월

‘쿼티는 못 끊지~’ 클릭스 안드로이드용 키보드 케이스 공개

▲물리 키보드 케이스 제조업체 클릭스가 안드로이드용 키보드 케이스를 공개했다.(사진=클릭스)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를 잊지 못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물리 키보드 케이스 제조업체 클릭스가 안드로이드용 키보드 케이스를 공개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물리 키보드 케이스 제조업체 클릭스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쿼티 키보드 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는 작년 아이폰15 프로 및 아이폰16 프로용으로 출시된 제품에 이어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하는 첫 번째 케이스다. 이번 제품은 픽셀9, 픽셀9 프로, 갤럭시S25, 폴더블폰인 모토 레이저+와 호환된다. 특히 모토 레이저+ 모델은 커버 화면에서도 키보드 사용이 가능해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릭스 키보드 케이스는 USB-C 포트로 연결되며 안드로이드 기본 단축키를

마크 주커버그, 샌프란시스코 저택 지역 내 역대 최고 가격 3100만달러 판매
25 2월

마크 주커버그, 샌프란시스코 저택 지역 내 역대 최고 가격 3100만달러 판매

▲메타의 CEO 마크 주커버그(오른쪽)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찬(왼쪽)이 보유한 샌프란시스코 저택이 3100만 달러에 매각되면서 해당 지역 역대 최고 거래 기록을 경신했다.(사진=마크 주커버그 인스타 캡처) 메타의 CEO 마크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찬이 보유한 샌프란시스코 저택이 3100만 달러(한화 약 443억원)에 매각되면서 해당 지역 역대 최고 거래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메타의 CEO 마크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찬 부부가 소유한 샌프란시스코 저택이 3100만 달러에 매각됐다. 이번 거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 1일에 완료됐다. 이후 공식 기록이 공개되면서 매각 사실이 알려졌다. 1928년에 지어진 해당 건물은 686㎡(약 207평) 규모로 침실 4개와 욕실 4개를

18세 미국인, 파리 여행 중 신생아 살해 혐의로 체포
25 2월

18세 미국인, 파리 여행 중 신생아 살해 혐의로 체포

▲ 사건이 발생한 파리 ibis 호텔. (사진=구글맵) 18세 미국인 여성이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 창문으로 신생아를 던져 사망케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 파리 검찰청은 24일(현지시간) 오전 6시경 파리 시내 20구 지역에 있는 호텔에서 신생아를 창문 밖으로 던진 혐의로 피의자 A씨(18)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파리 검찰청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아기가 탯줄이 붙은 상태로 호텔 2층 창문에서 던져졌다"라며 "아기는 즉시 19구 지역에 위치한 로베르-데브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피의자로 지목된 A씨는 파리에서 여행 중인 18세 미국인으로 밝혀졌다. 검찰청은 A씨가 호텔 2층 방에서 출산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출산 후

AI 사용으로 퇴학당한 미네소타 대학원생, 결국 학교와 법정 다툼
24 2월

AI 사용으로 퇴학당한 미네소타 대학원생, 결국 학교와 법정 다툼

▲미국 미네소타 대학 박사과정 학생 하이샨 양(오른쪽)이 시험 중 AI 사용 혐의로 퇴학당한 결정에 반발하며 대학과 교수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사진=하이샨 양 X 캡처) 미국 미네소타 대학 박사과정 학생 하이샨 양이 시험 중 AI 사용 혐의로 퇴학당한 결정에 반발하며 대학과 교수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네소타 대학 박사과정 학생 하이샨 양이 시험 중 AI 사용 혐의로 퇴학당한 결정에 반발하며 대학과 교수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양은 학교의 조치가 부당하며 해당 결정이 교수진의 음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여름 원격으로 치른 예비 시험에서 AI 사용 혐의를 받았다. 해당 시험은 8시간

가성비(?) 챙긴 아이폰16e, 아이폰15 뛰어넘다!
20 2월

가성비(?) 챙긴 아이폰16e, 아이폰15 뛰어넘다!

▲애플이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도 가성비를 높힌 아이폰16e를 공개했다.(사진=애플) 애플이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도 가성비를 높힌 아이폰16e를 공개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애플은 기존 보급형 모델이었던 아이폰SE 대신 새로운 아이폰16e를 599달러(한화 약 86만 원)에 출시했다. 아이폰16e는 A18칩을 탑재해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애플이 자체 설계한 C1 모뎀을 적용해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또한,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교체하기 쉬운 배터리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여기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16e는 아이폰15보다 100달러 저렴한 대신 일부 기능이 제외됐다. 아이폰15는 초광각 카메라, 더 밝은 디스플레이, 다이내믹 아일랜드 등을 지원하며 Qi2 및 맥세이프 무선 충전을 제공한다.

미 통신병 출신 와게니우스, 버라이존·AT&T 해킹 혐의로 유죄 인정
20 2월

미 통신병 출신 와게니우스, 버라이존·AT&T 해킹 혐의로 유죄 인정

▲ 버라이존과 AT&T를 해킹한 혐의로 입건된 카메론 존 와게니우스. (사진=와게니우스 페이스북) 버라이존과 AT&T를 해킹한 혐의로 입건된 카메론 존 와게니우스가 유죄를 인정했다. 19일(현지시각) 법원에 제출된 기록에 따르면 와게니우스는 두 건의 ‘기밀 전화 기록 불법 유포’ 혐의를 인정했으며,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약 3억6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와게니우스는 미 육군에서 통신전문가로 활동했던 인물로 ‘Kiberphant0m’이라는 온라인 가명을 사용해 15개 통신사를 해킹한 혐의로 지난해 체포됐다. 그는 해킹을 통해 훔친 정보를 온라인 포럼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는 지난해 4월 해킹 공격으로 약 1억 1000만 명의 고객

위고비·오젬픽, 코카인 중독 완화 효과(?)
20 2월

위고비·오젬픽, 코카인 중독 완화 효과(?)

▲ 위고비·오젬픽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코카인 중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노보 노디스크/모션엘리먼츠) 비만 치료제 위고비·오젬픽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가 코카인 중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의학저널 ‘메디컬 케이스 리포트(Journal of Medical Case Reports)’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빈센초 마리아 로메오 박사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코카인 중독 환자의 약물 갈망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였다는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대상은 비만과 코카인 중독을 동시에 겪고 있는 54세 남성 환자로 12주간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받은 결과, 체중은 약 12% 감소, 코카인에 대한 갈망은 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환자는

단 5초 학습…음성복제 ‘뚝딱’ 
19 2월

단 5초 학습…음성복제 ‘뚝딱’ 

▲미국 AI 스타트업 자이프라가 '조노스'라는 두 개의 TTS 모델을 발표했다.(사진=자이프라) 단 5초의 샘플만으로 음성을 복제할 수 있는 개방형 텍스트-음성(TTS) 모델이 공개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AI 스타트업 자이프라가 조노스라는 두 개의 TTS 모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단 5초 길이의 샘플만으로 음성을 복제할 수 있으며 30초 이하의 녹음으로 현실적인 음성 합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노스 모델은 각각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과 ‘트랜스포머-SSM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되며 20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해 다양한 발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이프라는 이 모델을 허깅페이스에서 아파치2.0 라이선스로 공개했으며 AI 학습을 통해 얻은 핵심 데이터를 함께 배포해 사용자가

150살 이상 고령자가 130만명?…머스크, 사회보장청(SSA) 인구 데이터 비판
18 2월

150살 이상 고령자가 130만명?…머스크, 사회보장청(SSA) 인구 데이터 비판

▲ 일론 머스크가 사회보장청(SSA)를 비판했다. (사진=머스크X) 일론 머스크가 이미 사망했지만, 사회보장금을 집행한 사회보장청(SSA)을 비판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SSA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100세 이상 인구 대다수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를 근거로 사회보장청의 관리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SSA가 발표한 0세에서 369세까지의 연령별 통계 차트를 게시하며 "영화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들이 실존하며 사회보장금을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풍자적인 발언을 이거갔다. 머스크가 공개한 차트는 사회보장청(SSA)이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자료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100세 이상(사망하지 않은 사람)이 2000만 명이 넘으며, 이 중 390만 명 이상이 130~139세, 350만 명 이상이 140~149세,

미국 내 ‘안티 테슬라’ 확산…테슬라 팔고 기부
18 2월

미국 내 ‘안티 테슬라’ 확산…테슬라 팔고 기부

▲ 미국 전역에서 ‘안티 테슬라’가 거세지고 있다. (사진=쉐릴 크로 인스타그램/Grok) 미국 전역에서 ‘안티 테슬라’가 거세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정치 개입과 정부 개혁 논란이 테슬라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차량 매각과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쉐릴 크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소유의 테슬라 모델3 견인 영상을 올렸다. 그녀는 “우리 부모님은 ‘너는 네가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하셨다”며 “이제는 누구와 함께할지 결정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테슬라 판매금액을 NPR(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안티 테슬라 움직임은 전국적인 시위로 번지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전역의 테슬라

구형 윈도우폰 아이폰으로 개조··· ‘루미폰1020 SE’등장
18 2월

구형 윈도우폰 아이폰으로 개조··· ‘루미폰1020 SE’등장

▲윈도우 모바일폰 루미아1020이 아이폰SE 3세대의 부품을 결합해 iOS를 구동하는 개조 스마트폰이 등장했다.(사진=OceanDepth95028 레딧) 윈도우 모바일폰 루미아1020이 아이폰SE 3세대의 부품을 결합해 iOS를 구동하는 개조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의 사용자 OceanDepth95028이 루미아1020과 아이폰SE 3세대의 부품을 조합한 ‘루미폰1020 SE’를 공개했다. 이 개조된 기기는 루미아1020의 외형을 유지하면서 아이폰SE 3세대의 내부 부품을 활용해 iOS를 실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작자는 루미아1020의 외부 셸과 전면 디스플레이 유리를 유지하면서도 아이폰SE 3세대의 LCD 패널, 메인보드, 카메라, 터치ID 센서 등을 장착했다. 여기에 루미아1020의 카메라를 아이폰SE 3세대의 카메라로 교체 루미아 전용 카메라 버튼을 아이폰의 볼륨 낮추기 키로 변경해

호주 부부, 영양실조 딸 방치 혐의로 징역형 선고
17 2월

호주 부부, 영양실조 딸 방치 혐의로 징역형 선고

▲ 영양실조 당시 A씨의 모습. (호주 퍼스 지방법원) 호주의 한 부부가 영양실조에 걸린 딸을 내버려 둔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호주 퍼스 지방법원은 16일(현지시간) 17세 딸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처해 있었음에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부부에게 각각 징역 6년 6개월과 5년을 선고했다. 피해자 A씨는 발견 당시 키 147.5cm, 몸무게 27kg으로 9세 아이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체질량지수(BMI)는 12.5로 정상보다 현저히 낮았다. 또한, A씨는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피부가 벗겨지는 등 전형적인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다. 의사들은 A씨가 영양실조로 인해 심장마비나 사망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A씨의 부모는 법정에서 "딸의 영양실조는 8세부터 비건 식단만을 섭취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딸에게

레딧, 수익화 전략 본격 가동
17 2월

레딧, 수익화 전략 본격 가동

▲레딧이 수익 모델 강화를 위해 유로 콘텐츠 도입, 광고 확대, 상거래 기능 추가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사진=레딧) 소셜 미디어 플랫폼 레딧이 수익 모델 강화를 위해 유로 콘텐츠 도입, 광고 확대, 상거래 기능 추가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레딧의 CEO 스티브 허프먼은 AMA(Ask Me Anything) 세션에서 일부 서브레딧을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서브레딧은 무료로 유지되지만, 특정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브레딧을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 레딧은 이에 맞춰 유로 서브레딧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콘텐츠 제작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레딧은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 간

미국 ‘틱톡’ 우회 설치 인기
14 2월

미국 ‘틱톡’ 우회 설치 인기

▲미국 애플 앱스토어가 틱톡을 삭제하자 아이폰 사용자들이 우회 경로를 통해 앱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사진=틱톡) 미국 애플 앱스토어가 틱톡을 삭제하자 아이폰 사용자들이 우회 경로를 통해 앱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사이드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그널러스는 12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아이폰에 틱톡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iOS 개발자 계정을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앱을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그널러스는 “특정 시간대에 2000명 이상이 1시간 이내에 틱톡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는 젊은 세대가 미국 안보 우려보다 틱톡 이용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젊은 세대는 메타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클럽 DJ로 인기!
14 2월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클럽 DJ로 인기!

▲ 군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클럽 DJ로 변신해 인기를 모았다. (사진=Dan Lynch X)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이 클럽 DJ로 변신해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템플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기가파티(GigaParty)’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팬텀(Phantom)’이 DJ로 데뷔했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기가파티는 21세기 첫 25년을 기념하고 향후 75년을 전망하는 네트워킹 이벤트 겸 클럽 파티였다. 티켓 가격은 35달러(약 5만원)부터 3000달러(약 433만원)까지 다양했으며 참석자들은 팬텀이 선보이는 독특한 DJ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했다. 팬텀은 로봇 스타트업 ‘파운데이션 로보틱스 랩’이 개발한 제품으로 원래 군사용 로봇으로 설계됐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전장 대신 DJ 부스에 올라 테크 하우스 음악을

타이탄 잠수함, 사고 당시 오디오 파일 공개
13 2월

타이탄 잠수함, 사고 당시 오디오 파일 공개

▲ 지난 2023년 폭발사고가 발생한 타이탄 잠수함의 사고 당시 오디오 파일이 공개됐다. (사진=오션게이트)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12일(현지시간) 2년 전 발생한 타이탄(Titan) 잠수함 침몰 사고 당시의 오디오 파일을 공개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OAA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오디오 파일은 타이탄 사고 현장에서 약 1448km 떨어진 곳에 설치된 수동 기록장치를 통해 녹음된 것으로 확인됐다. 녹음파일은 약 22초 분량으로 동일한 주파수의 소리가 지속되다가 갑작스러운 폭발음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포착됐다. 타이탄은 관광 회사 오션게이트(OceanGate)가 타이타닉 난파선 관광을 목적으로 제작한 잠수함이다. 지난 2023년 6월 18일 타이탄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역에서 승객 5명을 태우고 타이타닉 호 침몰 지점을 탐사하던 중 폭발하는

중국 고등학교 교사,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피해자 극단적 선택
12 2월

중국 고등학교 교사,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피해자 극단적 선택

▲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 탕씨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중국 바이써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신고를 받아 조사 중인 가운데, 피해 학생이 정신적 충격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써시 교육국은 치푸 고등학교 교사 탕모우가 여학생 A씨를 성폭행 했다는 온라인 제보를 받고 해당 사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탕모우는 메이크업 레슨을 명목으로 A씨를 학교에 혼자 남기고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으로 인해 A씨는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며, 결국 지난 1월 17일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사건의 제보자는 A씨의 사촌으로 A씨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일기장과

구글, 흑인·여성·소수민족의 달 삭제
12 2월

구글, 흑인·여성·소수민족의 달 삭제

구글이 구글캘린더에서 흑인 역사의 달, 여성 역사의 달, 자부심의 달 등 문화적 기념일을 삭제했다.(사진=구글캘린더) 구글이 구글캘린더에서 흑인 역사의 달, 여성 역사의 달, 자부심의 달 등 문화적 기념일을 삭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구글 캘린더에서 흑인 역사의 달을 비롯해 미국 원주민의 달, 유대인 유산의 달, 홀로코스트 기념일, 히스패닉 유산의 달 등 문화적 기념일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 폐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DEI는 고용과 정책에서 다양한 인종·성별·사회적 배경을 반영하는 제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DEI를 역차별 요소로 보고 연방 차원의 DEI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미국 주요 기업들은 점차

애플 아이폰 스타링크 자동 연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11 2월

애플 아이폰 스타링크 자동 연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이 스타링크 자동 연결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사진=스타링크 X)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이 스타링크 자동 연결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T-모바일은 슈퍼볼 광고를 통해 iOS18.3 업데이트를 받은 아이폰14 기기 이상부터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레딧과 애플 지원 포럼 등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스타링크가 아이폰에 자동으로 연결돼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라며 “스타링크를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고려할 때 절대 연결하고 싶지 않다”고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선 아이폰이 스타링크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일부

골드만삭스, AI 확산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폭증··· 2030년 두 배 증가
10 2월

골드만삭스, AI 확산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폭증··· 2030년 두 배 증가

AI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격히 증가해 2030년까지 현재보다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AI 모델 개발 경쟁이 심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전체 전력 사용량이 84GW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의 14%를 차지하는 AI 관련 워크로드 비중은 2027년 27%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주요 IT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아마존은 올해 AWS 관련 인프라에 750억 달러(한화 약 109조 원)를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각각 800억 달러(약 116조 원), 600억 달러(약 87조 원)를 AI 인프라 구축에 투입할

엔비디아 쉴드TV 업데이트…신제품은 언제?
07 2월

엔비디아 쉴드TV 업데이트…신제품은 언제?

▲엔비디아가 쉴드TV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2년 만에 배포했다.(사진=엔비디아) 엔비디아가 안드로이드 기반 셋톱 스트리밍 박스 쉴드TV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2년 만에 배포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쉴드TV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쉴드 익스피리언스9.2를 공개했다. 이 업데이트는 2022년 말 이후 처음 제공된 대규모 패치로 기존 앱 충돌, 창 오류 및 코덱 문제가 해결됐으며 USB DAC(디지털-아나로그 변환기) 사용 시 오디오 콘텐츠 일치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프레임 속도 조정 기능과 HDMI를 통한 공간 음향 기술 ‘AURO-3D’ 지원도 포함됐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이번 업데이트 후 쉴드TV가 구글 홈 네트워크에서 제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쉴드TV는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아마존, AI 기반 알렉사 ‘구독’ 서비스로 공개 예정
06 2월

아마존, AI 기반 알렉사 ‘구독’ 서비스로 공개 예정

아마존이 차세대 AI 기반 알렉사를 출시할 계획이다.(사진=아마존) 아마존이 차세대 AI 기반 알렉사를 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알렉사는 더욱 정교한 AI 기술을 적용해 다중 명령을 연속 처리하며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오는 26일 뉴욕에서 열리는 기자 간담회에서 새로운 알렉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알렉사는 퍼스트파티 및 서드파티 기기에서 실행되며 기존처럼 한 번에 하나의 요청만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명령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개편된 알렉사를 일부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 뒤, 5~10달러 (한화 약 7300원~15000원) 수준의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 ‘클래식

美의사협회저널, 대마초 사용자 63% 뇌 기능 감소
06 2월

美의사협회저널, 대마초 사용자 63% 뇌 기능 감소

▲ 미국 대마초 사용자 중 63%가 뇌 활동 기능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따르면 콜로라도 대학교 앤슈츠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및 장기간 대마초 사용자의 뇌 기능 결과’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콜로라도 대학교 앤슈츠 의과대학 연구팀은 1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최근 대마초를 접한 그룹과 장기간 대마초를 사용한 그룹으로 나눠 작업 기억·보상 처리·감정·언어 및 운동 기능을 포함한 7가지 인지 테스트를 통해 뇌의 신경 반응을 측정했다. 실험 결과는 대마초를 장기간 사용한 그룹의 63%가 작업 기억에서 뇌 활동 기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마초를 접한 그룹에서도 유사한

美 캘리포니아 정부, AI 챗봇에 ‘기계’ 알릴 의무 도입
05 2월

美 캘리포니아 정부, AI 챗봇에 ‘기계’ 알릴 의무 도입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AI 챗봇이 인간과 소통할 때 '기계'란 사실을 주기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법안을 추진한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AI 챗봇이 인간과 소통할 때 '기계'란 사실을 주기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법안을 추진한다.  지난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스티브 파딜라는 챗봇이 아동과 상호작용할 때 “나는 AI며 사람이 아닙니다”와 같은 안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SB243’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AI 챗봇과 아동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AI 챗봇이 제공하는 정보가 아동의 정서적 반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규제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됐다. 실제로 지난해 14세 소년이 AI 챗봇과 감정적 유대를 형성한 후

영국 왕세자빈, ‘세계 암의 날’ 기념 희망 메시지 전달
04 2월

영국 왕세자빈, ‘세계 암의 날’ 기념 희망 메시지 전달

▲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이 ‘세계 암의 날’를 기념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케이트 미들턴 X)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이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를 기념해 활기찬 모습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인스타그램에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가 촬영한 자연 속에서 활짝 웃는 자신의 모습을 올리며 "병을 넘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잊지 말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는 ‘#WorldCancerDay’ 해시태그와 함께 오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기념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는 지난해 2월 암 진단을 받았고 이후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항암 치료에 집중했다. 결국 지난

구글 AI 요약, 욕설 포함 검색어 입력 시 자동 비활성화
03 2월

구글 AI 요약, 욕설 포함 검색어 입력 시 자동 비활성화

▲구글 검색에서 욕설이 포함된 검색어를 입력하면 AI 요약이 표시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구글 캡처) 구글 검색에서 욕설이 포함된 검색어를 입력하면 AI 요약이 표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에서 AI 요약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발견됐다. 방법은 간단하다. ‘지구의 둘레는 몇 km인가?’를 검색하면 검색창 아래에 AI가 생성한 요약문이 나타나지만, 욕설을 포함해 검색하면 AI 요약 없이 일반적인 결과만 표시된다. 구글의 AI 요약 서비스는 정확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비스 도입 초기에는 ‘접착제로 피자의 치즈가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거나 ‘자갈을 먹으면 장 건강이 개선된다’는 등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네슬레, ‘거버 수드 엔 츄’ 질식 위험 판매 중단  
03 2월

네슬레, ‘거버 수드 엔 츄’ 질식 위험 판매 중단  

▲ 네슬레가 거버 제품 ‘수드 앤 츄 티딩 스틱’에서 질식 위험 가능성으로 전량 리콜과 함께 생산을 중단했다. (사진=미국 네슬레)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거버(Gerber) 제품 ‘수드 앤 츄 티딩 스틱(Soothe 'N' Chew Teething Sticks)’에서 질식 위험 가능성으로 전량 리콜과 함께 생산을 중단했다. 수드 앤 츄 티딩 스틱은 치아가 나기 시작한 아기들이 조금씩 씹으며 점차 부드러워지는 형태의 이유식 제품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네슬레는 미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품 사용 후 질식 사건이 발생했다며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 현재 네슬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력해 리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부모·보호자·유통사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나사, 트럼프 명령에 우주 프로그램 속속 종료
24 1월

나사, 트럼프 명령에 우주 프로그램 속속 종료

▲나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 지시에 따라 프로그램 종료 및 사무소 폐쇄, 관련 계약 취소 지시를 했다.(사진=나사) 미국 항공우주국(나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 지시에 따라 프로그램 종료 및 사무소 폐쇄 조치를 취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나사의 재닛 페트로 국장 대행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다양성, 포용성 및 접근성(DEIA)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무소를 폐쇄하고 관련 계약을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트 대통령은 취임 당일 “DEIA 프로그램이 인종적 분열을 조장하고 납세자의 돈을 낭비하여 차별을 초래한다”고 규정하고 프로그램 종료를 명령했다. 지난 2012년부터 나사는 2 DEIA 활동에 참여했으며 2020년에는 포용성을 기관의 핵심 가치로 추가했다. 2021년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 케네디·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등 암살 관련 문서 공개 명령
24 1월

트럼프 대통령, 케네디·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등 암살 관련 문서 공개 명령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존 F. 케네디, 마틴 루터 킹 등 암살 사건 기밀 문서를 공개하도록 지시했다. (사진=백악관 X)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존 F. 케네디, 로버트 F. 케네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암살 사건과 관련된 기밀 문서를 공개하도록 지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문서들은 오래전에 공개돼야 했다”라고 말하며 공개 지시 문서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에 따라 법무부와 국가정보국(DNI)은 각각 15일과 45일 내로 암살 관련 문서를 공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존 F. 케네디는 지난 1963년 11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암살됐다. 사건의 용의자인 리

틱톡 설치된 아이폰, 이베이서 매물로 등장…가격은?
23 1월

틱톡 설치된 아이폰, 이베이서 매물로 등장…가격은?

▲미국 내 틱톡 금지 논란으로 틱톡이 설치된 애플 아이폰이 등장했다. (사진=이베이 캡처) 미국 내 틱톡 금지 논란으로 틱톡이 설치된 애플 아이폰이 이베이에서 등장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틱톡이 미국 앱스토어에서 삭제되자 일부 사용자들은 틱톡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한 아이폰을 이베이에 수천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등록하기 시작했다. 플로리다 러스킨의 한 판매자는 틱톡이 설치된 아이폰15 프로맥스를 1만 달러(한화 약 1437만 원)에 등록했으며 이 기기는 24시간 동안 1800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틱톡이 설치된 아이폰은 이베이에서 매물로만 존재할 뿐 대부분 입찰도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중고 아이폰만 100~200달러(한화 약14~29만 원) 사이에 거래 되고 있다. 이외에도 노스캘로라이나주 롤리의

美 국무부, 프라이드 깃발 금지
23 1월

美 국무부, 프라이드 깃발 금지

▲ 美 국무부가 외교 공관에서 성소수자 프라이드 깃발과 블랙 라이브스 매터(BLM) 깃발 게양을 전면 금지했다. (사진=모션엘리먼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 국무부가 외교 공관에서 성소수자 프라이드 깃발과 블랙 라이브스 매터(BLM) 깃발 게양을 전면 금지했다. 미국 매체에 따르면 이번 명령은 “성조기는 정의·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원칙 아래 모든 미국인을 하나로 묶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국무부 공관에서는 전쟁포로 및 실종자(POW/MIA) 깃발과 억류자 구제를 상징하는 깃발은 계속 게양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번 명령에 대해 공화당 지지자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마저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난 아직도 이기는

美백악관 홈페이지…헌법·권리 등 사라진 까닭은?
22 1월

美백악관 홈페이지…헌법·권리 등 사라진 까닭은?

▲미국의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를 설명하는 페이지가 404 오류 페이로 표시되고 있다.(사진=백악관 캡처)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제 47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헌법 관련 내용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백악관 홈페이지의 ‘우리 정부’ 부분에서 미국의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를 설명하는 페이지가 사라졌다. 해당 페이지는 “그 권한은 미국 헌법에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헌법의 중요성을 설명해왔으나 현재는 관련 링크를 클릭하면 404 오류 페이지만 표시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진보 성향 인플루언서 메르세데스 챈틀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챈틀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헌법 수호를 주장해온 미국을 위대하게(MAGA)운동이 왜 웹사이트에서 헌법을

맥도날드 주문 오류로 직원 VS 손님 주먹다짐
22 1월

맥도날드 주문 오류로 직원 VS 손님 주먹다짐

▲ 네덜란드 맥도날드 매장에서 주문 실수로 음식을 잘못 받은 고객이 직원과 난투극을 벌이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user0184868291949 X)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주문 실수로 음식을 잘못 받은 고객이 직원과 난투극을 벌이는 소동이 일어났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계산대에서 직원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던지며 싸움이 시작됐다. 이에 매장 직원들도 햄버거,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식을 던지며 맞대응했다. 매장 안에 있던 일부 고객들은 웃으며 이를 구경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싸움에 가담하며 상황은 더욱 격렬해졌다. 쓰레기통과 빨대 케이스까지 날아다니며 매장은 금세 아수라장이 됐다. 해당 사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일은 미국에서나

중국 AI 딥시크, 오픈AI 뛰어넘을 것…벤차 마크 성능은?
21 1월

중국 AI 딥시크, 오픈AI 뛰어넘을 것…벤차 마크 성능은?

▲딥시크가 자체 추론 모델인 R1을 공개하며 오픈AI의 o1을 특정 벤치마크에서 능가한다고 주장했다.(사진=딥시크) 중국 AI 연구소 딥시크가 자체 추론 모델인 ‘R1’을 공개하며 오픈AI의 o1을 특정 벤치마크에서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딥시크는 MIT 라이선스를 통해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R1 모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AI 개발 플랫폼 허깅 페이스에서 제공되며 에임, 매스-오백, 에스더블유이-벤치 베리파이드와 같은 벤치마크에서 오픈AI의 o1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딥시크는 R1이 물리, 과학, 수학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며 모델 자체가 스스로 사실을 확인하는 추론 기능을 통해 사실을 검증하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모델은 6710억

트럼프, “남녀 이외 다른 성별 없다” 
21 1월

트럼프, “남녀 이외 다른 성별 없다” 

▲ 트럼프 행정부가 성별 정책을 재설정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도널드 트럼프 X)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성별 정책을 재설정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은 국무부와 국토안보부를 포함한 주요 기관에 여권과 비자 등 연방 문서에서 '논바이너리(nonbinary)' 또는 '기타(other)' 옵션을 제거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명령에는 ‘프라이버시와 친밀한 공간’에 관한 조항도 포함된다. 이는 트랜스젠더 여성이 선호하는 성별 정체성에 따라 교도소나 이민자 보호소에 수용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정부 운영을 간소화하고 이념적 균형을 회복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도널드

美 ‘틱톡 금지법’ 분노한 10대 방화범 체포
20 1월

美 ‘틱톡 금지법’ 분노한 10대 방화범 체포

▲ 미국에서 ‘틱톡 금지법’으로 사용이 중단되자 이에 분노한 19세 남성이 방화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틱톡/글렌 그로스만 의원) 미국 연방 대법원의 ‘틱톡 금지법’으로 사용이 중단되자 이에 분노한 19세 남성이 방화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폰 두 랙((Fond Du Lac) 시 관할 경찰은 새벽 1시경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불이 난 건물은 ‘글렌 그로스만(Glenn Grothman)’ 연방 하원의원의 사무실로 확인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건물은 비어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렌 그로스만 의원 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며 화재로 건물 출입문 외부는 검게 그을렸고 에어컨 유닛 일부가 손상됐다. 참고로

메타, 캡컷 대체재 ‘에디트’ 공개
20 1월

메타, 캡컷 대체재 ‘에디트’ 공개

▲메타가 캡컷의 대체재로 새로운 비디오 편집 앱 '에디트'를 공개했다.(사진=애플 앱스토어 캡처) 메타가 캡컷의 대체재로 새로운 비디오 편집 앱 ‘에디트’를 공개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바이댄스의 비디오 편집 앱 캡컷이 틱톡 금지 조치로 인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삭제된 직후 메타는 새로운 비디오 편집 앱 ‘에디트’를 발표했다. 인스타그램 대표 애덤 모세리는 쓰레드를 통해 “이 앱이 다음 달 iOS에서 출시되고 이후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일부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으며 앱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모세리는 이 앱이 영감을 위한 전용 탭, 아이디어를 추적하기 위한 탭, 고품질 카메라와

미국 대법원, 성인물로 아이들 보호 방법은?
18 1월

미국 대법원, 성인물로 아이들 보호 방법은?

▲미국 대법원이 미성년자를 성인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연령 확인 법안에 대해 논의한다.(사진=폰허브) 미국 대법원이 미성년자를 성인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연령 확인 법안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대법원은 텍사스주가 추진한 성인물 연령 확인 법안의 적법성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이 법안은 웹사이트 콘텐츠의 3분의 1이상이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성적 자료일 경우 사용자가 18세 이상임을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시민단체들은 이 법안이 수정 헌법 제 1조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연령 확인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점이 보안 위험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이다.  미국시민자유연합의 변호사 베라 아이델먼은 “성인이 자료에 접근하기 위해

오픈AI, 종종 중국어로 생각…이유는 無
15 1월

오픈AI, 종종 중국어로 생각…이유는 無

▲신경과학 AI 연구자 리샤브 자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오픈AI의 o1 모델이 추론과정에서 중국어로 전환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고 밝혔다.(사진=리샤브 자인 X 캡처) 오픈AI 모델이 추론 과정에서 중국어로 ‘생각’하는 현상이 발견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신경과학 AI 연구자 리샤브 자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오픈AI의 o1 모델이 추론 과정에서 중국어와 같은 언어로 전환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한 달 전 레딧의 한 사용자가 “대화의 어느 부분도 중국어로 되어 있지 않았는데 갑자기 중국어로 중간 단계를 처리했다.”고 게시물을 올리며 처음 주목받았다. AI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다양한 가설을 내놓았다. 일부는 o1이 대규모 데이터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미국 틱톡 사버릴까?
15 1월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미국 틱톡 사버릴까?

▲ 미스터비스트가 틱톡 인수에 관심을 표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틱톡/미스터비스트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틱톡(TikTok)’ 인수에 관심을 표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스터비스트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내가 틱톡을 사서 미국서 사용 금지되지 않게 하겠다”는 글을 올리며 틱톡 논란에 가세했다. 그의 발언은 틱톡이 미국 내 금지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붉어졌다. 틱톡은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와 함께 금지령에 맞서 미국 연방 대법원에 항소했지만 미국 언론은 법원이 금지법을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틱톡의 미국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일론 머스크 X CEO에게 틱톡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일론 머스크, LA화재 분노…스타링크 실은 사이버트럭 파견
14 1월

일론 머스크, LA화재 분노…스타링크 실은 사이버트럭 파견

▲일론 머스크가 로스앤젤레스 산불 대응을 비판하며 스타링크 인터넷이 탑재된 사이버트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진=일론머스크 X 캡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로스앤젤레스 산불 대응을 비판하며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를 탑재한 사이버트럭을 재난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머스크는 LA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산불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사고 지휘 센터에서 화재 상황 브리핑을 받은 뒤 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생중계했다. 머스크는 X에 “LA와 말리부 지역 중 가장 필요한 곳에 스타링크와 무료 와이파이를 탑재한 사이버트럭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와 모바일 전기차 충전소, 휴대용 배터리를 탑재한 사이버트럭 8대를 현장에 배치했다. 화재 발생 이후 머스크는 X를 통해

美오하이오주 주지사, 경찰 증거 영상 ‘최대 750달러’ 지불 법안 서명
14 1월

美오하이오주 주지사, 경찰 증거 영상 ‘최대 750달러’ 지불 법안 서명

▲ 미국 오하이오주의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가 경찰 바디캠 및 기타 법 집행 관련 영상 접근에 요금을 부과하는 법안(HB 315)에 서명해 논란이다. (사진=파나소닉/모션엘리먼츠) 미국 오하이오주의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가 경찰 바디캠 및 기타 법 집행 관련 영상 접근에 요금을 부과하는 법안(HB 315)에 서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법안은 바디캠 영상 등에 접근하려면 시간당 최대 75달러(약 11만 원), 건당 최대 750달러(약 110만 원)의 비용을 지불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밤, 드와인 주지사는 HB 315 법안에 서명하며 관련 세부 항목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발표했다. 이 법안은 오하이오주 의원들이 17시간의 회의 끝에 통과시킨 약 450페이지

영국 법원, 매립지 비트코인 분실 조사 중단 판결
13 1월

영국 법원, 매립지 비트코인 분실 조사 중단 판결

▲제임스 하웰스가 자신의 비트코인이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찾기 위해 뉴포트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매립지 발굴 허가 소송에서 패소했다.(사진=제임스 하웰스의 X 캡처) 영국 법원이 약 8000개의 비트코인이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쓰레기 매립지에서 찾으려던 제임스 하웰스의 요청을 최종 기각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고등법원 카이저 KC 판사는 제임스 하웰스가 뉴포트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매립지 발굴 허가 소송에서 시의회의 손을 들어줬다. 하웰스는 2009년 채굴한 약 8000개의 비트코인이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2013년 실수로 버린 뒤 11년간 매립지 수색을 시도해왔다.  현재 이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7억 7700만원(한화 약 1조 원)에 달한다. 하웰스는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발굴 계획을 제시하고

LAPD, 카멀라 해리스 자택 근처서 통금 위반자 2명 체포
13 1월

LAPD, 카멀라 해리스 자택 근처서 통금 위반자 2명 체포

▲ LA 산불 지역 야간통행금지가 시행 중인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자택 근처에서 두 명의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모션엘리먼츠) LA 산불 지역 야간통행금지가 시행 중인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자택 근처에서 두 명의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자택 인근에서 침입 신고가 접수돼 용의자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자택은 팰리세이즈 산불 대피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건 당시 로스앤젤레스는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령이 발효 중이었다. 사건 신고는 오전 4시 40분경 접수됐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남성은 통행금지령을 위반

엔비디아, 화면 속 AI 아바타 R2X 공개
10 1월

엔비디아, 화면 속 AI 아바타 R2X 공개

▲엔비디아가 AI 아바타 R2X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사진=엔비디아 유튜브 캡처) 엔비디아가 CES2025에서 데스크톱 기반 AI 아바타 R2X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 9일(현지시간) CES2025에서 엔비디아는 AI 어시스턴트 R2X를 공개했다. R2X는 비디오 게임 캐릭터처럼 설계된 AI 아바타로 사용자가 텍스트나 음성으로 대화하며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화면의 작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아바타는 오픈AI의 GPT-4o와 xAI의 그록같은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엔비디아의 RTX 신경망 얼굴 알고리즘 및 오디오2페이스-3D 기술로 렌더링된다. 해당 기술은 어도비 포토샵 같은 전문 소프트웨어에서 기능을 보조하거나 데스크톱 상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R2X는

스타 셰프 볼프강 퍽, LA산불 진화 소방대원에게 ‘무료 음식’ 제공
10 1월

스타 셰프 볼프강 퍽, LA산불 진화 소방대원에게 ‘무료 음식’ 제공

▲ 볼프강 퍽이 LA산불 소방대원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모션엘리먼츠/볼프강 퍽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셰프 ‘볼프강 퍽’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소방대원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뉴스 매체에 따르면 볼프강 퍽이 운영하는 LA 근처 베벌리힐스 지역 ‘스파고(Spago)’ 레스토랑에서 산불 진화에 애쓰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또한 소방대원들은 메뉴 제한 없이 원하는 음식을 고를 수 있으며 이 모든 비용은 레스토랑에서 부담한다고 전했다. 스파고는 미쉐린 가이드를 여러 차례 수상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테일러 스위프트, 브래드 피트, 예(칸예 위스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다. 현재 산불은 퍼시픽 팰리세이즈, 패서디나,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 인터넷 생중계 중 자동차 사고
08 1월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 인터넷 생중계 중 자동차 사고

▲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지지자가 운전 중 인터넷 생중계를 이어가다 사고를 일으켜 논란이다. (사진=X(옛 트위터) 캡쳐)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열렬한 지지자가 운전 중 인터넷 생중계를 이어가다 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X에 게시된 영상에는 트럼프 당선인 지지자 세 명이 빌리지 피플의 ‘YMCA’를 개사한 ‘MAGA’를 열창하던 중 차량 사고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고 직전 차량 내 한 명이 “이 도로를 봐, 신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줬어”라며 카메라를 돌려 도로 상황을 비추자 이내 차량은 눈길에 미끄러지며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충돌했다. 그들은 충돌 후 “우리는 무사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지만 차량은 더 이상 움직이지

구글, 픽셀4a 배터리 문제 무상 교체
08 1월

구글, 픽셀4a 배터리 문제 무상 교체

▲구글이 픽셀 4a 사용자들 대상으로 배터리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구글) 구글이 2020년 출시된 픽셀 4a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6일(현지시간) 구글은 픽셀 4a 사용자들에게 배터리 성능 안정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는 ‘픽셀 4a 배터리 성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1월 8일부터 모든 픽셀 4a 기기에 안드로이드13 기반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배터리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배터리 안정성을 개선하지만 일부 기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이 감소하거나 충전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에

머스크, 사이버트럭 폭발사고 보도에 대해 언론사 고소 고려
07 1월

머스크, 사이버트럭 폭발사고 보도에 대해 언론사 고소 고려

▲일론머스크가 일부 언론사에 대해 고소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X)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트럭 폭발사고를 다룬 일부 언론사의 보도로 브랜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고소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 "테슬라가 불이 났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사를 작성한 매체를 고소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아마도 그렇게 할 때가 된 것 같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앞서 1일 발생한 사이버트럭 폭발사고는 차량 운전자가 고의적으로 폭발물을 차량에 실어 폭파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차량에 결함이 있어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보도해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사이버트럭의 차량 문제는 없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빙’ 유사성 의문
07 1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빙’ 유사성 의문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 빙이 구글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논란이다.(사진=빙 캡처)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 빙이 구글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빙에서 ‘구글’을 검색하면 구글 홈페이지와 매우 유사한 페이지가 표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페이지는 구글의 두들과 유사한 그래픽, 검색창, 그리고 작은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빙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현상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만 발생하며 로그인한 경우 일반적인 빙 인터페이스가 표시된다. 또한 이와 같은 구글 유사 화면은 특정 검색어에 대해서만 나타나고 다른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일반적인 빙 검색 결과 화면이 제공된다. 구글 크롬

UFC 수장 데이나 화이트… 메타 이사회 합류 이유는?
07 1월

UFC 수장 데이나 화이트… 메타 이사회 합류 이유는?

▲ 글로벌 플랫폼 메타가 이사회 멤버로 UFC 수장 데이나 화이트를 영입했다. (사진=데이나 화이트 페이스북)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Meta)’가 이사회 멤버로 UFC 수장 ‘데이나 화이트’를 영입했다. 이 외에도 FCA 그룹 회장이자 엑소르(Exro) CEO인 ‘존 엘칸’과 기술 투자 전문가 ‘찰리 송허스트’가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메타 공식 홈페이지는 성명을 통해 “데이나 화이트, 존 엘칸, 찰리 송허스트가 메타 이사회에 합류한다”며 “그들은 AI, 웨어러블, 소셜 미디어 등 주요 과제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성명에서 데이나 화이트는 “AI와 소셜 미디어가 미래의 핵심이 될 거라 믿는다”며 “메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로봇청소기, 이제 양말·쓰레기 줍는 기능 추가
06 1월

로봇청소기, 이제 양말·쓰레기 줍는 기능 추가

▲로브락이 기계식 팔을 장착한 로봇청소기를 공개했다.(사진=로브락 유튜브 캡처)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가 양말과 쓰레기까지 줍는 기능을 갖추며 한 단계 진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로브락은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2025에서 공개할 기계식 팔이 장착된 새로운 로봇청소기 ‘사로스Z70’의 상세 정보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새시 내부에 ‘옴니그립’ 기계식 팔을 장착해 작은 물건이나 쓰레기 조각을 집어 지정된 구역으로 옮길 수 있다.  사로스Z70은 정기적인 청소 루틴을 마친 후 물건을 집어 다시 돌아와 지정된 위치로 옮길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할 경우 전용 앱을 통해 직접 제어할 수도 있다.  기계식 팔에는 카메라가 내장돼 물건을 정교하게 집어 올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가족사진 속 ‘입담배’ 논란
06 1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가족사진 속 ‘입담배’ 논란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공개한 가족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공개한 가족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인스타그램에 “밤에 게임과 스모어 쿠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하지만 사진 한쪽서 발견된 입담배 필립모리스 ‘진(ZYN)’이 함께 포착되며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옆에 입담배라니”, “딸 옆에 진(ZYN)을 하게 두면 안 돼”라는 등 우려 및 조롱 섞인 글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제품의 뚜껑이 닫혀있고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를 옹호하는 반응도 보였다.

전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깜짝 프로포즈 공개
02 1월

전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깜짝 프로포즈 공개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자신의 여자친구 티아 부이슨한테 프로포즈를 했다.(사진=미스터비스트 인스타 캡처) 유튜브 구독자 수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스터비스트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티아 부이슨과 약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스터비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진행된 프로포즈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스웨터를 맞춰 입은 미스터비스트가 한쪽 무릎을 꿇고 여자친구 티아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미스터비스트는 “자신의 가족과 티아의 가족 모두가 놀라움을 표했다”며 “티아의 가족들은 이 특별한 순간을 위해 남아프리카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티아는 가족과 가까워서 그들이 이 중요한 행사에 포함되도록 하고 싶었다”며 “남아프리카에서 가족들이 크리스마스에 올

성형중독 ‘캣우먼’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향년 84세로 별세
02 1월

성형중독 ‘캣우먼’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향년 84세로 별세

▲ 성형중독 캣우먼으로 알려진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이 향년 8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인스타그램) 성형중독 캣우먼으로 알려진 ‘조슬린 와일든스타인(Jocelyn Wildenstein)’이 향년 8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들은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이 파리의 럭셔리 호텔에서 폐색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은 전 세계적으로 고양이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그녀는 자신이 키우던 시라소니를 닮고자 1970년대 후반부터 눈 성형을 시작으로 얼굴 전반에 걸쳐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78년 그녀는 억만장자 알렉 와일든스타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두 사람의 이혼이 합의금 등을 이유로 더 큰 주목을 끈 바 있다. 이혼 당시 조슬린은

테슬라 사이버트럭 폭발 사고, 1명 사망·7명 부상…테러 가능성 조사 중
02 1월

테슬라 사이버트럭 폭발 사고, 1명 사망·7명 부상…테러 가능성 조사 중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입구에 주차해 있던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처=소셜미디어X)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입구에 주차해 있던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으며, 7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에서 연기가 나면서 폭발이 발생했다"며, "자세한 폭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수사당국은 이날 발생한 사고와, 같은 날 뉴올리언스에서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테러의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폭스바겐, 80만대 전기차 고객 데이터 온라인 노출
31 12월

폭스바겐, 80만대 전기차 고객 데이터 온라인 노출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가 약 80만대 전기차 고객의 개인정보와 위치 데이터가 노출됐다.(사진=카리아드)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가 약 80만대 전기차 고객의 개인정보와 차량 위치 데이터를 무방비 상태로 노출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폭스바겐은 자사 전기차 데이터가 아마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수개월 간 보호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됐다고 밝혔다. 노출된 데이터베이스는 폭스바겐, 시트, 아우디, 스코다 차량의 세부 정보가 포함됐으며, 일부 차량의 위치 정보는 10cm 단위까지 정확하게 기록됐다. 이번 문제는 유럽 최대 윤리적 해커 조직인 카오스 컴퓨터 클럽(CCC)이 지난 11월 26일 제보를 통해 발견했다. 취약점 발견 후 CCC는

애플, 새해맞이 애플TV+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31 12월

애플, 새해맞이 애플TV+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애플이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애플tv+의 모든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애플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애플tv+가 새해맞이 이벤트로 주말 동안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30일(현지시각) 애플은 '2025년 첫 주말에 애플tv+를 무료로 즐기세요' 라는 공지를 통해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애플tv+의 모든 서비스를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애플 ID만 있으면 아이폰, 아이패드, 비전 프로, 맥, 스마트TV 등 애플TV+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서 무료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넷플릭스와 같은 경쟁 업체들이 인기 콘텐츠에 대해 한정적인 무료 스트리밍을 제공한 것과는 차별화되는 점으로, 애플TV+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일론 머스크, 오젬픽 유사 다이어트 약 모운자로 극찬 이유는?
27 12월

일론 머스크, 오젬픽 유사 다이어트 약 모운자로 극찬 이유는?

▲일론 머스크가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과 유사한 ‘모운자로’의 사용 경험을 공개했다.(사진 = 일론머스크 X 캡처) 일론 머스크가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과 유사한 ‘모운자로’의 사용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산타 복장을 한 사진을 게시하며 “오젬픽 산타”라는 캡션을 남겼다. 머스크는 자신이 복용 중인 약물이 오젬픽과 유사한 GLP-1 계열 약물인 모운자로임을 밝히며 “기술적으로는 모운자로지만 같은 울림이 없다”고 농담했다. 모운자로는 FDA 승인을 받은 약물로 혈당 조절 및 체중 감량 효과를 제공하며 비만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그는 오젬픽과 모운자로를 비교하며 모운자로가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나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어

美 피자 배탈팁 불만족 엽기살해 시도 발생
27 12월

美 피자 배탈팁 불만족 엽기살해 시도 발생

▲ 미국에서 피자 배달팁을 둘러싼 엽기적인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오시올라 카운티 경찰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피자 배달팁을 둘러싼 엽기적인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오시올라 카운티 경찰은 여성 용의자 브리아나 알벨로를 살인미수와 납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 멜린다 이리자리는 호텔 방에서 발견된 뒤 병원서 수술을 마쳤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피해자 멜린다 이리자리는 호텔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배달원에게 피자값과 함께 2달러(약 2900원)의 팁을 전달했다. 이후 약 한 시간 뒤 두 명의 남녀가 호텔에 침입해 남성은 멜린다의 남자친구에게 총을 겨누며 화장실에 가두었고 여성은 멜린다를 여러

미국 법원, 스파이웨어 제작사 NSO에 왓츠앱 해킹 책임 인정
26 12월

미국 법원, 스파이웨어 제작사 NSO에 왓츠앱 해킹 책임 인정

▲미국 연방법원이 NSO 그룹이 왓츠앱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해 최소 1400대의 기기에 스파이웨어 '페가수스'를 배포한 행위가 미국 해킹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미국 연방법원이 이스라엘 스파이웨어 제작사 NSO 그룹의 왓츠앱 해킹 혐의를 인정하며 법적 책임을 물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판사는 NSO 그룹이 왓츠앱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해 최소 1400대의 기기에 스파이웨어 '페가수스'를 배포한 행위가 미국 해킹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NSO 그룹은 정부를 대상으로 스파이웨어를 판매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피해자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NSO는 '에리세드'라는 새로운 제로데이 익스플로잇과 기타 취약점을 활용해 왓츠앱의 코드를 역엔지니어링 악성 메시지를 제작·전송한

美역대 다섯 번째 로또, 9개월 만에 주인 등장…수령금액은?
24 12월

美역대 다섯 번째 로또, 9개월 만에 주인 등장…수령금액은?

▲메가 밀리언스 역사상 역대 5번째로 높은 금액의 당청금 주인공이 9개월 만에 등장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서 역대 5번째 최고 당첨금의 주인공이 9개월 만에 등장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저지 복권에 따르면 3월 26일 진행된 추첨에서 당첨된 복권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잭팟 총액은 11억 2800만 달러(한화 약 1조 6378억 원)에 달하며 이는 메가 밀리언스(Mega Millions) 역사상 역대 5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당첨자는 익명을 요청했으며 세전 기준 일시불로 5억 3750만 달러(한화 약 7803억 원)를 수령할 예정이다. 당첨번호는 흰색 공 7, 11, 22, 29, 38번과 금색 메가볼 4번이며 승수는 2배로 기록됐다. 이번 당첨까지 메가 밀리언스는 31회 연속

전 세계 28대만 존재하는 페라리 경매 출품…예상가 63억원
23 12월

전 세계 28대만 존재하는 페라리 경매 출품…예상가 63억원

▲RM소더비가 1958년형 250 GT LWB 베를리네타 투르 드 프랑스를 2025년 1월 24일 애리조나 경매에 출품한다. (사진=RM소더비) 전세계에 28대만 존재하는 1958년형 페라리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 경매 예상가는 350만 파운드(약 63억 8760만원)로 책정됐다. 경매기업 RM소더비는 1958년형 250 GT LWB 베를리네타 투르 드 프랑스를 2025년 1월 24일 애리조나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차량은 이탈리아 내셔널 로드 드 레이싱 챔피언인 카시미로 토셀리를 위해 제작된 모델로, 당대 최고의 코치빌더(차체 부분을 만드는 장인 업체, 카로체리아 등으로 불림)였던 스칼리에티가 제작을 담당했다. 차량의 외관은 페라리의 전통적 색상인 '오로 키아로 골드'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내부를 장식한 보르도 가죽과

구글 크롬, AI로 페이지 분석··· 사기 감지 기능 제공
23 12월

구글 크롬, AI로 페이지 분석··· 사기 감지 기능 제공

▲웹브라우저 소프트웨어 분석가 레오페바64(Leopeva64)가 크롬 카나리아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플래그를 발견했다.(사진-레오페바64 X캡처)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웹사이트의 브랜드와 의도를 분석하여 잠재적 위험을 감지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웹브라우저 소프트웨어 분석가 레오페바64(Leopeva64)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구글 크롬에 새롭게 추가된 플래그를 발견했다고 전달했다. 해당 플래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사용해 클라이언트 측에서 웹페이지를 분석하는 ‘브랜드 및 사기 감지 의도’ 기능을 활성화한다. 플래그 설명에는 “페이지의 브랜드와 의도를 분석하기 위해 장치에서 LLM 출력을 활성화합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기능은 맥, 윈도우, 리눅스에서 작동하며 사기성이 높은 웹페이지를 방문할 때 경고를 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AI 영상 제작 유행될 것…악용 사례는?
20 12월

인스타그램, AI 영상 제작 유행될 것…악용 사례는?

▲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가 생성형 AI 영상 편집 기능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 ‘아담 모세리(Adam Mosseri)’가 생성형 AI 영상 편집 기능 출시를 예고했다. 아담 모세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AI 영상을 생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의상·배경·액세서리 등 전반적인 모습을 AI를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변경했다. 아담 모세리는 “현재 흥미로운 AI 기능을 개발 중이다”며 “인스타그램이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실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기능은 내년에 출시 예정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기능은 지난 10월 ‘메타(Meta)’가 발표한 ‘Movie Gen AI’ 모델을

EU, C타입 표준화…이제는 에어드랍 개방요구
20 12월

EU, C타입 표준화…이제는 에어드랍 개방요구

▲EU가 애플에 아이폰의 핵심 기능인 에어드랍(AirDrop)을 타 플랫폼에 개방하라고 요구했다.(사진=픽사베이) 유럽연합(EU)이 애플에 아이폰의 핵심 기능인 에어드랍(AirDrop)을 안드로이드 등 타 플랫폼에 개방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은 애플에 에어드랍과 에어플레이를 포함한 iOS 주요 연결 기능을 다른 플랫폼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을 요구했다. EU는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른 ‘효과적인 상호 운용성’ 촉진을 위해 애플의 폐쇄적인 생태계 개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요구에는 알림, 자동 와이파이 연결, 에어플레이, 에어드랍, 자동 블루투스 오디오 전환 등 iOS의 주요 연결 기능을 타 플랫폼과 호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애플은 강하게 반발했다. 애플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조치는 사용자를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며

리비안 차량 내부에 갇힌 여성, 차량 메뉴얼 미숙지로 사고 발생
19 12월

리비안 차량 내부에 갇힌 여성, 차량 메뉴얼 미숙지로 사고 발생

▲리비안 R1S 차량의 수동 도어 메뉴얼 (사진=리비안 제공)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전기차를 운전하던 한 여성이 차량의 전기 문제로 내부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주인공은 제니퍼 페레이아로, 그녀는 리비안(Rivian) 전기차 모델인 R1S를 운전 중 예상치 못한 고장으로 차량에 갇히게 됐다. 페레이아는 사고 당시 "주행 중 차량 계기판이 깜빡인 후 갑자기 멈췄다"며 "이후 차량에서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어 잠금장치를 해제하려 시도했으나 전기 시스템의 문제로 버튼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레이아는 결국 45분 동안 차량 내부에 갇히게 됐으며,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해 차량의 문을 해체한 후에야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애플, 아이폰 구독 서비스 백지화
19 12월

애플, 아이폰 구독 서비스 백지화

▲애플이 아이폰 구독 서비스 계획을 백지화 했다.(사진=애플) 애플이 아이폰 구독 서비스 계획을 보류하며 프로젝트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계획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소비자들이 휴대전화를 구매하는 방식을 자동차 렌탈과 유사한 모델로 전환하는 구독 서비스를 구상한 바 있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기기를 완전히 소유하지 않고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며 최신 기기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계획은 소비자가 반복 결제를 통해 애플 생태계에 더 깊이 연결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미 2~3년 할부 플랜에 묶여 있으며 기기의

인스타그램, DM 예약 기능 추가…카카오톡 어쩌나?
17 12월

인스타그램, DM 예약 기능 추가…카카오톡 어쩌나?

▲인스타그램이 다이렉트 메시지(DM) 예약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이 다이렉트 메시지(DM) 예약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모든 사용자에게 다이렉트 메시지 예약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메시지를 입력한 뒤 보내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만들어진 설정에 따라서 사용 가능하다. 최대 29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예약된 메시지는 전달되기 전까지 채팅창에서 ‘예약된 메시지 1개’라는 배너를 확인할 수 있다.  DM 예약 기능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최적의 시간에 메시지를 보내는 데 유용하다. 일반 사용자에게도 다른 시간대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하거나 특정 시점에 알림을 설정하는 등의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은 최근 다이렉트

AI, 과학자들 창의성 방해
16 12월

AI, 과학자들 창의성 방해

▲AI를 활용한 연구가 과학자의 연구 결과에 도움을 주지만 창의적인 질문에 대한 다양성을 제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Dall-E 3로 생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도움을 주지만 창의적인 질문의 대한 다양성을 제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시카고 대학교와 중국 칭화 대학 연구원들은 1980년부터 2024년까지 ▲생물학 ▲의학 ▲화학 ▲재료 과학 ▲지질학 분야 등 6가지 분야에서 발표된 약 6800만 건의 과학 논문을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AI 도구를 사용한 과학자들은 매년 평균 67% 더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논문들은 AI를 사용하지 않은 연구자들의 논문보다 3배 이상 자주 인용됐다. 그러나 AI를 활용한 연구는 더

연료 떨어진 경비행기, 고속도로 비상 착륙 사고
13 12월

연료 떨어진 경비행기, 고속도로 비상 착륙 사고

▲경비행기가 고속도로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차량3대와 충돌했다. (사진=X) 지난 11일(현지시간), 텍사스 빅토리아에서 경비행기가 연료 부족으로 인해 혼잡한 고속도로에 비상 착륙하며 차량 여러 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빅토리아의 모킹버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경비행기가 고속도로에 착륙하는 모습과 추락 후 반으로 갈라진 기체의 처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경비행기는 착륙 직후 최소 두 대의 차량과 충돌했고, 이로 인해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3명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은 상급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방항공청(FAA)는 이번 사고가 경비행기의 연료가 바닥나 발생했다고 밝혔다. 플라이트어웨어 데이터에

하버드, AI 학습용 책 100만권 제공
13 12월

하버드, AI 학습용 책 100만권 제공

하드대학교가 AI 모델 훈련을 위해 저작권이 만료된 도서를 제공한다.(사진=픽사베이) 하버드대학교가 인공지능(AI) 모델 훈련을 위해 약 100만 권의 저작권이 만료된 도서를 제공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는 저작권이 만료된 약 100만 권의 도서로 구성된 데이터 세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구글 북스가 스캔한 저작권 만료 도서도 포함된다. 훈련용 도서에는 세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단테의 고전 작품뿐 아니라 체코 수학 교과서와 웨일스어 포켓 사전 같은 다양한 자료가 사용된다. AI 언어 모델은 대규모 고품질 텍스트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데이터 부족 문제가 부각되면서 AI 기업들은 데이터 확보 과정에서 법적 갈등을

애플 시리, 챗GPT와 대통합…어느 제품서 쓸 수 있나?
12 12월

애플 시리, 챗GPT와 대통합…어느 제품서 쓸 수 있나?

애플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전선에서 시리(Siri)와 챗GPT를 통합하며 주목받고 있다. ▲애플이 iOS18.2에 시리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챗GPT에 위임하는 기능을 도입했다.(사진=애플) 애플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전선에서 시리(Siri)와 챗GPT를 통합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애플은 iOS18.2를 출시하며 시리가 답하기 어려운 복잡한 질문을 챗GPT에 위임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아이폰15 프로 이상 모델과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과 아이패드에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의 새로운 AI 제품군으로 사용자가 이메일을 요약하거나 알림을 간소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젠모지(Genmoji)’라는 사용자 정의 이모티콘 생성 기능과 사진 편집에서 개체를 제거하는 도구도 추가됐으며 초점 모드를 통해

위험 무릅쓴 셀카족, 어디까지 갈까?
12 12월

위험 무릅쓴 셀카족, 어디까지 갈까?

▲ 최근 위험을 무릅쓰고 셀카를 찍으려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틱톡 / 게리 맥캔지 인스타그램)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셀카를 찍으려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 무리하게 사진을 찍다가 기차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이 기차 난간에 매달려 포즈를 취하다가 나뭇가지에 머리를 맞고 추락했다. 승객들은 기차가 다음 정거장에서 멈추자 그녀를 구조하러 달려갔고 다행히 그녀는 덤불 위로 떨어져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와이오밍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도 경고를 무시한 관광객이 셀카 촬영 중 사고를 당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약 80°C에 달하는 온천수에

AI기업, 노동자 고용 중단 광고 논란
11 12월

AI기업, 노동자 고용 중단 광고 논란

AI 스타트업 아티산(Artisan)이 "인간고용 중단"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광고판을 곳곳에 설치했다.(사진=아티산 홈페이지 캡처) AI 스타트업 아티산(Artisan)이 인간 노동자를 대체하는 AI 기술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아티산은 실리콘밸리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간고용 중단”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광고판을 곳곳에 설치했다. 해당 광고는 “장인들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불평하지 않을 것”, “장인의 줌 카메라는 작동하지 않을 일이 없을 것”이라는 등 인간 노동의 단점을 지적하며 AI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아티산의 CEO 재스퍼 카마이클-잭은 이 광고에 대해 “디스토피아적인 메시지로 관심을 끌기 위한 전력이다”며 “AI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루한 메시지로는

도널드 트럼프, 아들의 약혼녀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대사 임명
11 12월

도널드 트럼프, 아들의 약혼녀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대사 임명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킴벌리 길포일을 그리스 대사로 임명했다. (사진=킴벌리 길포일 인스타그램)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가 ‘킴벌리 길포일(Kimberly Guilfoyle)’을 그리스 대사로 임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법률·미디어·정치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리더십 그리고 날카로운 지성을 가진 킴벌리 길포일은 미국을 대표하고 국익을 지키기에 탁월한 인물”이라며 “그녀가 그리스와의 강력한 양국 관계를 구축하고 방위 협력부터 경제 혁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킴벌리 길포일은 도널드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의 약혼자로 알려졌으나 최근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있다는 소문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

시리아 독재 정권 붕괴…시리아 대통령궁, ‘초호화 명품·슈퍼카’ 즐비
10 12월

시리아 독재 정권 붕괴…시리아 대통령궁, ‘초호화 명품·슈퍼카’ 즐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차고가 공개됐다. (사진=레딧) 지난 24년간 시리아를 통치한 바샤르 알아사드의 독재정권이 무너지면서 그의 차고에 숨겨져 있던 고급 차량들이 발견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에 의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붕괴됐다. 시리아 반군이 공개한 영상에는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대통령궁에 수천만 달러 상당의 고급 차량 수십대가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궁 주차장은 마치 자동차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 독일 3사인 아우디, BMW, 벤츠를 포함해 슈퍼카 브랜드인 페라리, 람보르기니, 애스턴마틴, 고급 세단으로 유명한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 다양한 차량들이 발견됐다. 빨간색 이탈리아 슈퍼카를 선호하던 그의 컬렉션에는 페라리 F50, 페라리 360, 람보르기니 디아블로가 포착됐다. 이 3대의

아마존, AI 에이전트 사업 강화
10 12월

아마존, AI 에이전트 사업 강화

▲아마존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Amazon AGI SF Lab'을 설립했다.(사진=아마존) 아마존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강화를 위해 새로운 연구소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샌프란시스코에 새로운 R&D 연구소인 ‘Amazon AGI SF Lab’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AI 스타트업 ‘어뎁트(Adept)’의 공동 창립자인 데이비드 루안(David Luan)이 이끌며 디지털 및 물리적 세계에서 행동을 수행하고 복잡한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루안과 로봇 연구 책임자 피터 아빌(Peter Abbeel)은 “이 연구소는 아마존의 기존 AGI 팀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설계할 계획이다”며 “인간의 피드백에서 학습하며 스스로 경로를

체중 5% 감량, 의료비 큰 폭 ‘절감’
10 12월

체중 5% 감량, 의료비 큰 폭 ‘절감’

▲ 몸무게를 5%만 줄여도 의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체중을 단 5%만 줄여도 의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따르면, 미국 에모리 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과체중 및 만성 질환 성인과 의료비 지출의 연관성’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에모리 대학교 연구팀은 2년간 민간 보험 또는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체중 감량과 의료비 지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년간 체중의 5%를 감량한 사람들은 의료비 지출이 평균적으로 감소했다. 민간 보험 가입자의 경우 의료비가 체중을 5% 감량하면 평균 8%인 약 670달러(약 124만원),

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 신탁자금 증여 보도 반박
09 12월

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 신탁자금 증여 보도 반박

▲케이티 홈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가 아버지 톰 크루즈로부터 신탁자금을 물려받았다는 보도를 강력하게 부인했다.(사진=케이트 홈즈 인스타그램 캡처) 배트맨 비긴즈에서 레이첼 도스 역을 맡았던 배우 케이티 홈즈 딸 수리 크루즈가 아버지 톰 크루즈로부터 신탁자금을 물려받았다는 보도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케이티 홈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수리 크루즈가 아버지 톰 크루즈로부터 신탁자금을 물려받아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매체는 수리가 고등학교 졸업 후 어머니로부터도 추가 신탁금을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홈즈는 이를 “완전한 거짓”이라며 기사의 스크린샷 위에 “데일리 메일, 당신은 거짓말을 그만하세요”라는 문구를 덧붙이고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 그녀는 과거

교황 전용 ‘G바겐’ 공개…벤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기 G바겐 제공
05 12월

교황 전용 ‘G바겐’ 공개…벤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기 G바겐 제공

▲메르세데스-벤츠가 G바겐 전기차 모델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선물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G바겐 전기차 모델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선물했다. 이번에 전달된 교황의 의전차량 '포프모빌'은 G바겐의 순수 전기차 모델 'G580 EQ'모델을 기반으로 바티칸과 협력해 교황 전용 차량으로 특수 제작됐다.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B필러부터 차량 지붕을 제거해 픽업트럭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뒷좌석 중앙에는 높이 조절 가능한 회전의자를 설치해 교황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양한 각도에서 청중에게 연설할 수 있다. 교황 의자 뒤쪽으로는 간이 의자 두개를 설치해 경호원들이 교황을 보호할 수 있다. 차량의 색상은 교황의 전통적인 색상인 순백색으로 꾸며졌으며, B필러 부분에 바티칸 문양을 새겨 교황 전용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 업데이트 후 기능 다양화
05 12월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 업데이트 후 기능 다양화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Gemini)'를 기기 잠금 해제 없이 전화나 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사진=픽셀 캡처)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Gemini)’ 앱 업데이트를 통해 잠금 화면에서도 전화와 메시지 기능을 지원하는 옵션을 추가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구글은 안드로이드용 제미나이 앱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기기를 잠금 해제하지 않고 전화와 메시지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옵션은 제미나이 설정의 ‘잠금 화면의 제미나이’ 메뉴에서 활성화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먼저 통화 및 메시지 앱을 설정해야하며 기능이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만큼 일부 기기에서는 “계속하려면 잠금을 해제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다. 구글은 이미 9월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를

일론 머스크, 오픈AI 영리화 전환 가처분 신청
05 12월

일론 머스크, 오픈AI 영리화 전환 가처분 신청

▲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 목적 전환 중단을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사진=모션엘리먼츠·X)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오픈AI(OpenAI)’의 비영리에서 영리기업으로 전환을 막아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법원에 오픈AI의 영리 목적 전환 중단을 요청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머스크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오픈AI에 총 4400만 달러(약 620억원)를 기부했다. 그는 당시 ‘인류를 위한 AI의 오픈소스 개발’을 약속받고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오픈AI가 폐쇄형 소스를 기반으로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는 기부 조건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오픈AI의 파트너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그의 기부금을 영리 독점 기업을 구축하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비벡 라마스와미, DOGE가 테슬라의 경쟁사 ‘조사’할 것이라고 주장
04 12월

비벡 라마스와미, DOGE가 테슬라의 경쟁사 ‘조사’할 것이라고 주장

▲ DOGE 공동 수장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스텔란티스와 리비안에 대한 연방 대출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비벡 라마스와미 X 캡처)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의 공동 수장인 비벡 라마스와미가 테슬라의 경쟁사들에게 대한 연방 대출을 조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라마스와미는 자신의 쇼설 미디어 X에 바이든 행정부의 마지막 대규모 지출을 비판하며,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리비안(Rivian)에 대한 연방 대출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플러스 에너지 LLC(StarPlus Energy LLC)에 대한 75억 달러 대출과 리비안에 대한 66억 달러 대출을 ’막바지 대규모 지출’로 규정하고 DOGE가 이러한 거래를 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테슬라의 경쟁사들에 대한 연방 대출이 부당하게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방카 트럼프, 가족 휴가 중 서핑…도널드 트럼프와 거리두기(?)
04 12월

이방카 트럼프, 가족 휴가 중 서핑…도널드 트럼프와 거리두기(?)

▲ 이방카 트럼프가 가족 휴가 중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서핑한 모습이 화제다. (사진=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딸 ‘이방카 트럼프(Ivanka Trump)’가 가족 휴가 중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서핑한 모습이 화제다.  이방카 트럼프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핑 중 웃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팬들은 해당 영상을 재업로드 하며 그녀의 건강미와 자신감을 칭찬했다.  실제로 그녀는 헬스·요가·서핑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이방카 트럼프가 아버지의 정치 활동에서 멀어진 이후에도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지난 2016년, 2020년 대선 당시에 그녀는 선거 유세에 참여하며

AI로 증거조작 대안은 없나?
02 12월

AI로 증거조작 대안은 없나?

▲딥페이크 증거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대책이 논의됐다.(사진=픽사베이) 법정에서 AI가 만든 허위 증거로 인해 재판의 공정성을 위협하는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연방 증거 규칙 자문 위원회 회의에서는 딥페이크 증거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대책이 논의됐다. 애리조나 고등법원 판사 파멜라 게이츠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미국 법정에서는 피해자가 멍든 사진을 제출하면 피고가 이를 조작된 자료라고 주장하거나 음성 녹음에 대해 “내 목소리 같지만 내가 한 말이 아니다”라고 항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존의 증거 검증

말레이시아 법원, 나집 라작 전 총리 1MDB 관련 공적자금 횡령 6건 기각
28 11월

말레이시아 법원, 나집 라작 전 총리 1MDB 관련 공적자금 횡령 6건 기각

▲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이 나집 라작 전 총리에 대한 1MDB 관련 공적자금 횡령 6건의 혐의를 기각했다. (사진=나집 라작 인스타그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이 ‘나집 라작(Najib Razak)’ 전 총리와 ‘이르완 세리거르 압둘라(Irwan Serigar Abdullah)’ 전 재무부 사무총장에 대한 1MDB 관련 공적자금 횡령 6건의 혐의를 기각했다.  나집 라작 전 총리는 지난 2009년 재임 당시 투자펀드기업인 ‘1MDB(1Malaysia Development Berhad)’를 설립했다. 그는 회사 펀드를 통해 약 45억 달러(약 6조원)를 불법적으로 빼돌렸다. 그는 이르완 세리거르 압둘라 전 재무부 사무총장과 지난 2018년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와의 합의 과정에서 약 14억 달러(약 2조원)의 공적 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고등법원 판결은 ‘Discharge

틱톡, ‘자극적 뷰티 필터’ 미성년자 사용 제한
28 11월

틱톡, ‘자극적 뷰티 필터’ 미성년자 사용 제한

▲틱톡이 미성년자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뷰티 필터’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사진=틱톡 캡처) 세계 최대 쇼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이 미성년자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뷰티 필터’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틱톡은 만 18세 미만 사용자들이 얼굴 특징을 극적으로 변형하는 필터를 사용할 수 없도록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술을 두껍게 하거나 눈을 크게 만드는 등 외모를 변형시키는 필터는 더 이상 미성년자에게 제공되지 않으며 토끼 귀 등의 필터는 여전히 허용된다. 이번에 제한된 대표적인 필터는 지난 2023년 초 도입된 ‘볼드 글래머(Bold Glamour)’로 AI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의 얼굴을 극적으로 변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필터는 피부를

美뉴저지 우버 이츠, 부리또 아닌 대마초 배달
27 11월

美뉴저지 우버 이츠, 부리또 아닌 대마초 배달

▲ 미국 뉴저지주에서 ‘우버 이츠’ 배달 기사가 대마초 사건에 휘말렸다. (사진=워싱턴 타운십 경찰서) 미국 뉴저지주에서 ‘우버 이츠(Uber Eats)’ 배달 기사가 대마초 사건에 휘말렸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워싱턴 타운십 경찰서(Washington Township Police)에 따르면, 배달 기사가 부리또 음식을 배달하던 중 가방에서 독특한 냄새를 맡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타운십 ‘패트릭 구르식(Chief Patrick Gurcsik)’ 경찰서장은 “배달 기사는 해당 냄새가 대마초로 생각하여 신고했다”고 밝혔다. 실제 조사 결과, 알루미늄 호일에 담긴 물건은 부리또가 아닌 약 28g의 대마초였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우버 이츠 배달 시스템을 악용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이에 우버 이츠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매우

FBI, 미국 폭탄 테러범 20년 만에 체포
27 11월

FBI, 미국 폭탄 테러범 20년 만에 체포

▲폭탄 테러로 지난 20년간 도피 중이던 범인이 美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사진=FBI) 폭탄 테러로 지난 20년간 도피 중이던 범인이 美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FBI는 20년간 '긴급지명수배 테러범'으로 수배 중이던 다니엘 안드레아스 샌디에이고(46세)를 영국 웨일스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2003년 8월 28일 캘리포니아주 에머리빌의 생명공학 회사 캠퍼스에 2개의 폭탄을 설치했다. 첫 번째 폭탄은 이른 아침 터졌고, 구조대를 노린 두 번째 폭탄은 발각되며 다행히 큰 사고는 발생하지 못했다. 그는 첫 번째 테러 한 달후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튼의 영양 제품 회사에 또 다른 폭탄을 터뜨렸다. 다행히 두 사건 모두 폭탄 테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며 경미한 재산

가상현실(VR)…이제는 ‘맛’
27 11월

가상현실(VR)…이제는 ‘맛’

▲홍콩 시립대학 연구팀이 막대사탕 모양의 장치로 9가지 맛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사진=PNAS) 가상현실(VR)이 시각과 청각을 넘어 미각까지 재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시립대학 연구팀은 막대사탕 모양의 장치로 9가지 맛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유이밍(Yiming Liu) 연구팀이 개발한 장치는 길이 8cm, 무게 15g으로 일반 막대사탕과 비슷하며 ▲설탕 ▲소금 ▲구연산 ▲체리 ▲패션 프루트 ▲녹차 ▲우유 ▲두리안 ▲자몽 총 9가지 맛을 전기적 이온토포레시스 기술로 구현해 냈다. 해당 장치는 하이드로젤로 채워진 맛 생성 채널로 구성됐다. 사용자는 가상현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통해 맛을 선택한 뒤

美 버라이즌 직원, 중국에 정보 넘겨 징역 4년 
26 11월

美 버라이즌 직원, 중국에 정보 넘겨 징역 4년 

▲핑 리(59)가 중국 국가안전부(MSS)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징역 4년형과 25만 달러 벌금, 3년간 보호관찰을 명령을 받았다. (사진 = Pinellas County Sheriff's Office) 미국 정부가 자국 통신 정보를 중국에 불법 제공한 혐의로 통신기업 버라이즌(Verizon) 전 직원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중부지방법원은 핑 리(59)가 법무장관에게 자신의 활동을 알리지 않고 중국 국가안전부(MSS)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징역 4년형과 25만 달러 벌금, 3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리의 스파이 행위는 201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30년 전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MSS 관리들의 지시에 따라 민주주의 운동가, 기업 정보, 파룬궁 수행자들의 신원을 불법 수집해 중국 정부에 제공했다. 

이것이 혈연 바이브…카이 트럼프, 할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YMCA’ 댄스 재현
26 11월

이것이 혈연 바이브…카이 트럼프, 할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YMCA’ 댄스 재현

카이 트럼프가 그녀의 친구와 함께 그녀의 할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YMCA' 댄스를 추고 있다. (사진=카이 트럼프 틱톡) 지난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트럼프의 시그니처 댄스인 'YMCA' 동작을 따라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카이는 친구와 트럼프의 보잉 757 전용기에서 Village People의 디스코 곡에 맞춰 YMCA 댄스를 추는 14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골프스윙, 엄지 치켜들기, 청중 가리키기등 트럼프의 유세 현장속 유명 제스처를 따라했다. 그녀는자신의 게시물에 "최고에게 이 춤을 배웠어요"라는 글도 남겼다. 카이의 영상은 그 이후로 33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35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한 할아버지와

애플 에어태그, 도난 차량 추적 일등공신!
26 11월

애플 에어태그, 도난 차량 추적 일등공신!

▲ 애플의 에어태그가 도난 차량을 추적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애플의 위치 추적 액세서리 제품 ‘에어태그(AirTag)’가 도난 차량을 찾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지난 22일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차량 소유주인 ‘아산 초우다리(Ahsan Choudary)’가 잠시 식료품을 구매하기 위해 2013년식 포드 이스케이프 차량에 열쇠를 꽂아둔 채 자리를 비우며 시작됐다. 차량 도난을 인지한 아산 초우다리는 근처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리며 차량 내부에 에어태그 부착 사실도 전달했다. 이에 경찰은 즉시 에어태그 위치 추적을 실시했고 도난 차량서 두 명의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들 용의자들은 경찰에 발각되자 도주를 시도하며 추격전을 벌이며 순찰차 두

美 언론, 중국의 미국 도청 원인은?
25 11월

美 언론, 중국의 미국 도청 원인은?

▲미국의 노후화 된 통신 인프라로 중국 정부의 해커들이 통신망을 통해 전화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도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픽사베이) 중국 정부의 해커들이 미국의 노후화된 통신망을 통해 전화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도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해커들이 미국의 통신 인프라에 깊숙이 침투해 전화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도청했으며 미국 당국의 도청 시스템까지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FBI 조사 결과 150명 미만이 직접적인 감시 대상이 됐으며 대부분이 워싱턴 DC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 워너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해킹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아닌

하루 5분 극한 추위…수면의 질 개선 도움
24 11월

하루 5분 극한 추위…수면의 질 개선 도움

▲ 사람이 극한의 추위에 매일 5분씩 노출되면 수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사람이 극한의 추위에 매일 5분씩 노출되면 수면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온생물학회지(Cryobiology) 12월호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와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교 연구진은 극저온이 수면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이번 실험은 20대 건강한 성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일 동안 매일 저녁 6시마다 영하 90도 수준의 냉각 공간에 5분 동안 맨몸으로 머물렀다. 이후 수면 전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뇌 활동 및 수면 패턴을 기록했다. 또한 대조군 실험을 위해 저온 자극 없이

美법원, AI로 과제 처벌한 학교 잘못 無
23 11월

美법원, AI로 과제 처벌한 학교 잘못 無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과제에서 AI로 만든 허위 자료를 표절한 학생의 학부모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작성한 과제에 대해 학교로부터 부당한 처벌을 받았단 소송에 대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폴 레벤슨 연방 판사는 매사추세츠주 힝엄 고등학교의 학생 징계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단하며, 과제에서 AI로 만든 허위 자료를 표절한 학생의 학부모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레벤슨 판사는 “현재 법원에 제출된 증거에 따르면 피고인의 잘못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학교가 내린 징계 수위도 적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새로운 과제를 던져줬다”며 “AI가 생성한 내용을 출처도 밝히지 않고 그대로

트럼프, ‘퍼스트 버디’ 머스크의 로켓 발사 행사에 ‘사이버트럭’ 탑승(?)
22 11월

트럼프, ‘퍼스트 버디’ 머스크의 로켓 발사 행사에 ‘사이버트럭’ 탑승(?)

▲스페이스X 로켓발사장에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마고 마틴X)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트럼프 당선자 차량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의 6차 시험 비행이 이뤄지는 로켓 발사장에서 검은 차량 경호를 받는 사이버트럭이 발견됐다. 이날 로켓발사 현장에는 트럼프 당선인과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이자 트럼프의 '퍼스트 버디(가장 각별한 친구)'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가 참관해 화제가 됐다. 이에 사이버트럭에 트럼프나 머스크가 탑승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비밀 경호국은 사이버트럭에 탑승한 사람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홍보 부국장이자 전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마고 마틴은 소셜미디어 X에 "사이버트럭이 스타베이스(로켓 발사장)에

스타링크, 가입 예약제 폐지 1년 만에 미국 주요 도시서 ‘매진’
21 11월

스타링크, 가입 예약제 폐지 1년 만에 미국 주요 도시서 ‘매진’

▲스페이스X의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일부 지역에서 '매진'됐다.(사진=스타링크) 스페이스X의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가입 예약제를 폐지한 지 1년 만에 미국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 ‘매진’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스타링크 서비스 가용성 지도에 따르면, 미국 서부 해안과 텍사스 등 주요 대도시에서 서비스가 매진 상태로 밝혀졌다. 워싱턴주 시애틀과 스포캔, 오리건주 포틀랜드,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텍사스주 오스틴 등이 매진 지역에 포함됐다. 콜로라도, 몬태나, 노스캐롤라이나 일부 지역도 같은 상황이다. 서비스 매진은 북미를 넘어 영국 런던과 주변 도시에서도 확인됐으며, 아프리카에서는 일부 서비스 가능 지역도 매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링크는 당초 유선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서비스를 목표로 했으나,

美 시청자, 넷플릭스 집단소송…타이슨vs폴 생중계 품질 논란
21 11월

美 시청자, 넷플릭스 집단소송…타이슨vs폴 생중계 품질 논란

▲넷플릭스가 복싱 생중계 품질 논란에 결국 집단소송을 당했다. (사진=넷플릭스 화면캡쳐) 미국의 글로벌 OTT 기업 넷플릭스가 복싱 생중계 품질 논란에 결국 집단소송을 당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전설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과 유튜버 '제이크 폴(Jake Paul )’의 빅매치 경기 생중계로부터 시작됐다. 이날 경기는 스트리밍 접속 장애와 끊김 현상 등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온라인 접속 중단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경기 당일 밤 11시(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9만5000여건의 접속 불량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미국 폴로리다주에 거주하는 ‘로널드 블루 덴튼(Ronald Blue Denton)’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스트리밍 끊김

지프, 랭글러 4xe Willys ’41 에디션 출시…군용차 감성 한 스푼
20 11월

지프, 랭글러 4xe Willys ’41 에디션 출시…군용차 감성 한 스푼

▲지프가 2025 지프 랭글러 4xe Willys '41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지프) 미국의 자동차사 지프의 랭글러가 2차 세계 대전 당시 차량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지프는 2025 지프 랭글러 4xe Willys '41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2차 세계대전에서 군용으로 사용된 1941년 윌리스 차량을 오마주한 모델로 윌리스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외관은 군용 지프의 올리브색에서 영감을 받은 "윌리스 그린" 색상이 적용됐으며, 차량 우드에는 WILLYS /4XE 로고와 미국 국기를 각인했다. 차량 선택의 폭을 늘리기 위해 루프 옵션을 바디 컬러 하드탑, 스카이 원터치 파워탑 루프, 황갈색 소프트탑으로 세분화 했다. 파워트레인은

카멀라 해리스 캠프,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에 ‘34억’ 지출
19 11월

카멀라 해리스 캠프,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에 ‘34억’ 지출

▲카멀라 해리스 캠프 측에서 오프라 윈프리 행사 비용으로 34억 원을 지출해 논란이다. (사진=오프라 윈프리 인스타그램) 현재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행사 비용으로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에게 250달러(약 34억원)를 지급한 사건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0월 미국의 한 종합 뉴스 매체에서 해리스 캠프 측은 행사 비용으로 100만 달러(약 13억원)를 지급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다른 매체들은 실제 지급 금액이 이보다 훨씬 더 많다는 의혹을 연이어 제기하고 있다. 해리스 캠프는 지난 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United for America’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프라 윈프리와 이민과 낙태권 등의 주요

30대 미만 미국인 40%,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로부터 뉴스 확인!
19 11월

30대 미만 미국인 40%,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로부터 뉴스 확인!

▲30대 미만 미국인들이 기존 언론 대신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픽사베이) MZ 미국인들이 전통적인 미디어 대신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퓨 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30세 미만 응답자의 약 40%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뉴스를 확인한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의 경우 TV나 신문 대신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뉴스 창구’로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여름 미국 성인 1만 65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체 응답자의 21%가 “정기적으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해 뉴스를 접한다”고 답했다. 세대별로는 18~29세가 37%로 가장 높았고, 30~49세 26%, 50~64세 15%, 65세 이상은 7%에

‘AI 사용하려다’ 개인정보 털린다··· 윈도우·맥 사용자 비상
18 11월

‘AI 사용하려다’ 개인정보 털린다··· 윈도우·맥 사용자 비상

▴'에디트프로(EditPro)'라는 가짜 AI프로그램에서 윈도우와 맥OS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사진=에디트프로 홈페이지 캡처) 가짜 ‘생성형 AI’ 프로그램이 개인정보 탈취에 악용되고 있다. 이 악성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암호화폐 지갑 정보, 신용카드 정보 등 모두 탈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전문가 ‘g0njxa’에 따르면, ‘에디트프로(EditPro)’라는 이름의 가짜 AI프로그램에서 윈도우와 맥OS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악성코드는 윈도우에서 ‘루마 스틸러(Lumma Stealer)’, 맥OS에서 ‘아모스(AMOS)’로 작동하며 크롬·엣지·파이어폭스 등 주요 인터넷 브라우저에 저장된 정보까지 수집한다. 조사 결과 이 악성코드는 editproai[.]pro'와 'editproai[.]org' 두 개의 웹사이트를 통해 유포됐다. 윈도우용은 'Edit-ProAI-Setup-newest_release.exe', 맥OS용은 'EditProAi_v.4.36.dmg' 파일명으로 배포됐다. 한편 두

넷플릭스, 첫 복싱 생중계에 기술적 결함…시청자 불만 속 광고 전략 강화
18 11월

넷플릭스, 첫 복싱 생중계에 기술적 결함…시청자 불만 속 광고 전략 강화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시도한 복싱 경기 생중계에서 기술적 결함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시도한 복싱 경기 생중계에서 기술적 결함으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전 세계 약 2억 8300만 명의 유료 구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는 이날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 간의 경기를 약 6000만 가구에서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구독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로, 넷플릭스의 첫 공식 복싱 이벤트가 큰 관심을 모았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기술적 문제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텍사스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8라운드 경기에서 58세의 전설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은 27세 유튜버 출신

트럼프 당선에 격앙된 딸, 아버지 살해…충격적 가족 비극
16 11월

트럼프 당선에 격앙된 딸, 아버지 살해…충격적 가족 비극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소식에 격앙된 감정을 참지 못한 딸이 아버지를 살해했다.(사진=코리 버크 페이스북)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소식에 격앙된 감정을 참지 못한 딸이 아버지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거주하는 ‘코리 버크(Corey Burke)’는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온몸에 피를 묻힌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코리 버크를 발견했다. 그녀는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으며 정신 건강 상태를 평가받기 위해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다. 범행이 일어난 자택의 지하실에서는 빙벽 등반용 도끼가 발견됐고 피해자의 머리와 몸에는 심각한 자상들이 남겨져 있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 타이슨, 제이크 폴과 경기에서 특별한 의상으로 딸 추모 예정
15 11월

마이크 타이슨, 제이크 폴과 경기에서 특별한 의상으로 딸 추모 예정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폴이 1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 대결을 진행한다. (사진=BYLT Basics) 권투계의 전설 마이크 타이슨이 제이크 폴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딸을 추모할 예정이다. 타이슨은 1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이크 폴과의 경기에서 딸의 이름이 새겨진 권투 트렁크를 입고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트렁크는 타이슨의 경기 협력한 의류 회사 'BYLT Basics'가 타이슨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BYLT Basics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검은색 사각 트렁크 왼쪽 하단에 딸의 이름인 '엑소더스 시에라 타이슨'의 이름과 미국 국기가 새겨졌다. 타이슨의 막내딸인 엑소더스는 2009년 5월, 러닝머신에서 놀던 중 코드가 목에 감기는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다. 그녀는 오빠

제프 베조스, 수년간 지연된 우주 로켓 사업…거의(?) 준비 끝!
15 11월

제프 베조스, 수년간 지연된 우주 로켓 사업…거의(?) 준비 끝!

▲블루오리진이 플로리다 발사시설에서 뉴 글렌의 1·2단 조립을 완료했다.(사진 = 블루오리진)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첫 대형로켓 '뉴 글렌'의 발사를 눈앞에 뒀다. 당초 2020년 발사 예정이었던 뉴 글렌은 4년 만에 마침내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블루오리진이 플로리다 발사시설에서 뉴 글렌의 1·2단 조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높이가 98m에 달하는 이 초대형 발사체는 지구 저궤도에 최대 45톤, 정지궤도에는 13톤까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재사용 가능한 1단 로켓이다. 경쟁사 스페이스X의 '팰컨9'처럼 발사 후 지구로 귀환해 최대 25회까지 재활용할 수 있어, 발사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제이크폴, 타이슨과 대결 앞두고 100억원 상당 액세서리 구매
14 11월

제이크폴, 타이슨과 대결 앞두고 100억원 상당 액세서리 구매

▲제이크폴(28)과 마이크 타이슨(58)이 1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대결을 진행한다. (사진=제이크폴 인스타그램) 2000만 유튜버' 제이크 폴(28)이 '핵주먹'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58)과의 대결을 앞두고 700만달러 상당의 액세서리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구매한 시계는 제이콥 앤 컴퍼니 사의 '빌리어네어 아쇼카'로 총 189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됐다. 시계의 가격은 700만달러(한화 약 98억원)이다. 또 다른 액세서리인 다이아몬드 귀덮개의 가격은 10만달러(한화 약 1억4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크 폴은 지난 13일 열린 기자회견에 구매한 악세사리를 착용했다. 그는 귀덮개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타이슨이 귀를 씹어 먹지 않게 하기 위해 다이아몬드로 된 스파이크 덮개를 착용했다"고 답했다. 타이슨은 1997년

구글, 픽셀폰 AI로 사기꾼 잡는다!
14 11월

구글, 픽셀폰 AI로 사기꾼 잡는다!

▲실시간 탐지를 통해 스팸 전화일 경우 화면에 표시한다.(사진=픽셀폰 캡처) 구글이 픽셀폰 사용자에 통화 중 실시간으로 대화를 분석해 사기꾼을 탐지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화사기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픽셀 스마트폰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공개한 새로운 AI기반 사기 방지 시스템은 통화 중 발생하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심스러운 패턴을 감지한다. 특히 기업을 사칭하거나 긴급한 보안 경고를 가장한 통화 등 일반적인 사기 수법을 식별하며,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화면에 경고 알림을 표시한다. 구글은 이와 함께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에도 새로운 실시간 보호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스토커웨어와 같은 유해 앱을 실시간으로

美법원, ‘우크라전 기밀·韓도감청’ 유포한 테세이라 징역 15년 선고
13 11월

美법원, ‘우크라전 기밀·韓도감청’ 유포한 테세이라 징역 15년 선고

군사기밀을 유출한 잭 테세이라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사진=페이스북) 미국 연방법원이 우크라이나 전쟁 군사기밀을 무단 유출한 공군병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 연방법원은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극비 군사정보를 온라인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에 유출한 공군병사 잭 테세이라(22)에게 "국방 정보의 고의적 보유 및 배포" 혐의를 적용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군사기밀을 유출한 그는 “게이머들에게 실제 전쟁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범행 동기를 밝힌 바 있다.  테세이라는 2023년 메사추세츠주 오티스 공군 기지에서 근무하던 중 최고 등급 보안 허가를 이용해 접근한 기밀문서를 디스코드 서버에 무단 게시했다.  유출된 자료에는 우크라이나군의 작전 상황과 탄약 재고, 전장 지도 등

트럼프, 2024 대선 후 피임 검색 급증 이유는?
13 11월

트럼프, 2024 대선 후 피임 검색 급증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재선이 확정된 뒤 구글에서는 '피임'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했다.(사진=도널드 트럼프X(옛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재선이 확정된 뒤 구글에서는 ‘피임’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대선 결과 확정 직후 ‘피임약’, ‘피임약 금지 여부’ 등 피임 관련 검색어가 평소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검색량이 많았던 미국의 주는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웨스트버지니아·켄터키·미시시피·아칸소·인디애나 등이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이미 낙태를 강력하게 제한하는 법을 시행 중인 공통점을 갖는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는 첫 임기 동안 사업장 고용주가 피임약을 무상 제공해야 하는 의무 규정을 철회하며 종교적 자유와

메간폭스-켈리 부모된다…SNS서 임신 사실 공개
12 11월

메간폭스-켈리 부모된다…SNS서 임신 사실 공개

▲ 메간포스가 SNS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메간폭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와 래퍼 머신건 켈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폭스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유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속 폭스는 임신으로 볼록해진 배를 감싸 안고 검은 액체로 뒤덮인 사진을 공유했다.게시물의 두 번째 사진에는 "예"라는 글과 양성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업로드했다. 폭스의 임신 소식은 그녀가 유산 경험을 털어 놓은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알려졌다. 지난 2023년 11월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자신의 책 '아름다운 소년은 독이 있다'에 실린 유산 경험에 대한 아픔을 언급했다. 책에는 "침대 옆에 초음파 기계가 있었다. 10주하고도 하루. 아이가 할 수

애플 iOS 18.2 베타3, AI ‘인텔리전스’ 4가지 핵심기능은?
12 11월

애플 iOS 18.2 베타3, AI ‘인텔리전스’ 4가지 핵심기능은?

애플이 iOS18.2 베타3에서 '인텔리전스' 핵심 기능을 공개했다.(사진=Apple) 애플이 iOS18.2 베타3에서 차세대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 핵심 기능을 공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애플이 iOS18.2 베타3를 통해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겐모지 ▲비주얼 인텔리전스 ▲챗GPT 기반 시리 등 ‘애플 인텔리젼스(Apple Intelligence)’ 4가지 핵심 기능을 공개했다. 먼저,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의 대표적인 AI 이미지 생성 도구다.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이미지를 생성한다. 단순 이미지 생성뿐만 아니라 사진 요소 추가 제안 및 기존 사진을 활용한 새로운 작품 제작도 가능하다. AI 이모티콘 제작 도구인 ‘겐모지’는 텍스트나 실제 인물 사진 기반으로 개성 있는 이모티콘을 만들 수

도널드 트럼프, 주말은 손녀와 골프…일론머스크는 ‘덤’
11 11월

도널드 트럼프, 주말은 손녀와 골프…일론머스크는 ‘덤’

▲도널드 트럼프가 10일(현지시간) 손녀와 함께 골프를 즐겼다. (사진=카이 트럼프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가운데 손녀 카이 트럼프와 함께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카이 트럼프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도널스 트럼프와 함께 골프장을 누비며 밝게 웃는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요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올해 17세인 카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스포츠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세 개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과 골프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카이는 플로리다주 베냐민 스쿨(Benjamin School)에서 재학 중으로,

일론 머스크 트랜스젠더 딸 “굿바이~ 미국~”
09 11월

일론 머스크 트랜스젠더 딸 “굿바이~ 미국~”

▲일론 머스크의 딸 ‘비비안 제나 윌슨’이 미국을 떠나겠다고 밝혔다.(사진=비비안 제나 윌슨 인스타그램)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딸 ‘비비안 제나 윌슨(Vivian Jenna Wilson)’이 미국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비비안 제나 윌슨은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스레드(Thread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4년일지라도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미국에선 살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이 같은 결정을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선 과정에서 성전환 관련 의료 서비스 제한과 트랜스젠더 군입대 금지 등과 같은 그들을 위협하는 정책들을 언급했다. 참고로 비비안 제나 윌슨의 아버지인 일론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일론 머스크와 딸의 관계는 이미

트럼프 당선에 분노한 마돈나…SNS에 ‘F*** TRUMP’ 새긴 케이크 게시
08 11월

트럼프 당선에 분노한 마돈나…SNS에 ‘F*** TRUMP’ 새긴 케이크 게시

▲ 마돈나가 트럼프 당선 이후 그를 욕하는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를 SNS에 게시했다.(사진=인스타그램)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승리 이후 그를 욕하는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를 SNS에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마돈나는 SNS에 'F*** TRUMP' 라고 적힌 케이크 사진과 "지난밤 이 케이크로 내 얼굴을 채웠다"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마돈나는 케이크 사진과 함께 셀카를 올리며 "왜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 강간범, 고집쟁이가 경제에 좋다는 이유로 우리나라를 이끌게 됐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트럼프의 당선에 부정적인 글귀를 남겼다. 마돈나는 트럼프의 경쟁 후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미국 대통령 트럼프 가족사진서 빠진 ‘멜라니아’
08 11월

미국 대통령 트럼프 가족사진서 빠진 ‘멜라니아’

▲트럼프 주니어 딸 카이 트럼프가 X를 통해 "전체 팀"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사진=카이 트럼프 X)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8)이 지난 5일(현지시간)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가운데,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제외된 가족사진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간) 트럼프 주니어의 딸 카이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에 가족 구성원들과 일론 머스크가 함께 찍힌 사진을 게시하며 “전체 팀”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 멜라니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투표 당일 플로리다 팜비치의 투표소를 찾아 디올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으며, 트럼프의 승리 연설장에도 참석했다. 이는 지난 크리스마스 가족사진에 이어 두

혼란의 미국 대선…명상 앱 ‘Calm’ 100단계 급상승 이유?
07 11월

혼란의 미국 대선…명상 앱 ‘Calm’ 100단계 급상승 이유?

▲ 미국 대통령 선거 후 명상 앱 ‘Calm’의 다운로드 순위가 100단계 급상승했다. (사진=X(옛 트위터))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후 명상 앱 ‘Calm’의 다운로드 순위가 100단계 급상승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종 당선됐다. 이번 대선은 격한 경쟁만큼이나 선거 보도와 광고도 치열했다. 하지만 ‘Calm’은 다른 TV광고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광고는 단순한 파란색 배경과 소리 없이 “이 광고는 30초간의 침묵을 선물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네 그냥 침묵입니다.”라는 짧은 문구만 담겨 있다.  이 광고가 TV로 송출된 직후 소셜 미디어에선 큰 반향을 일으켰다. 광고를

멜라니아 트럼프, 투표 의상 화제…중요한 순간 입는 ‘디올’ 착장
06 11월

멜라니아 트럼프, 투표 의상 화제…중요한 순간 입는 ‘디올’ 착장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와 그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가 투표 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Patriot Takes X)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실시 당일 투표에 참여한 멜라니아 트럼프의 의상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는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함께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멘델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것은 멜라니아의 옷차림이었다. 그녀는 하얀색 물방울 무늬가 새겨진 검정 디올 드레스를 입었으며,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의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멜라니아는 앞서 지난 9월 폭스뉴스에서 자신의 회고록을 홍보할 때 같은 드레스를 입은 바 있다. 그녀는 공화당 전당대회, 아들의 고등학교

카멀라 해리스, 유권자와 가짜 연출 통화 ‘들통’
06 11월

카멀라 해리스, 유권자와 가짜 연출 통화 ‘들통’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유권자와 ‘가짜 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X(옛 트위터))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유권자와 통화하는 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됐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워싱턴 DC 민주당 본부에서 유권자와의 통화 퍼포먼스를 펼쳤으나 당혹스러운 장면이 연출되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핸드폰을 귀에 대고 상대방에게 “이미 투표하셨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잠시 멈추어 상대방의 답변을 듣는 듯한 연출을 보인 뒤 지지자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폰 화면을 돌려 보였다. 그러나 이를 본 시청자들은 폰 화면에 전화 앱이 아닌 카메라 앱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해

중국 항저우 마라톤, 결승선 코스 안내 실수로 1, 2등 순위 뒤바뀌어… 주최 측 “조사 중“
05 11월

중국 항저우 마라톤, 결승선 코스 안내 실수로 1, 2등 순위 뒤바뀌어… 주최 측 “조사 중“

▲ 2024년 항저우 마라톤 대회에서 스태프가 잘못된 코스로 선수들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SNS) 지난 3일 중국에서 열린 ‘2024년 항저우 마라톤 대회’에서 주최 측의 코스 안내 실수로 인해 1등을 달리던 선수가 2등으로 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 발생해 대회 측의 관리 부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회 영상에 따르면, 결승 지점까지 약 1분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흰색 옷을 입은 선두 선수와 파란색 옷을 입은 뒤따르는 선수가 막판 스퍼트를 펼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교차로에 진입할 무렵, 마라톤 선수들을 유도하던 오토바이는 우회전을 시도했으나, 코스 진행 스태프는 선수들에게 직진할 것을 지시하는 제스처를

유엔, 이란에 히잡 시위 여성 구금 경고
05 11월

유엔, 이란에 히잡 시위 여성 구금 경고

▲ 유엔(UN)이 히잡 시위 여성 구금 문제를 두고 이란 당국에 경고를 보냈다. (사진=@Amnesty Iran(X, 옛 트위터)) 유엔(UN)이 히잡 시위 여성 구금 문제를 놓고 이란 정부에 경고를 보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슬람 아자드 대학교에서 한 여성이 히잡 착용에 항의해 속옷 차림으로 다니다 경찰에 의해 강제로 구금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유엔(UN) 인권 특별 보고관 ‘마이오 사토(Maio Sat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이 사건에 대해 끝까지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한 영상이 퍼지자 인권 운동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현재 수감 중인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르게스 모하마디(Narges Mohammadi)’는 성명을

지드래곤이 반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서울 도심 ‘강타’
04 11월

지드래곤이 반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서울 도심 ‘강타’

▲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여의도 도로 한복판에서 목격 됐다. (출처=더스피커) 가수 지드래곤이 타고 등장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포착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오전 지드래곤은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사이버트럭을 타고 등장했다. 해당 차량은 이미 SNS를 통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동일한 차량으로 밝혀졌다. 양천구청 임시 번호판을 갖고 있는 해당 차량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길가에 비상등을 켜고 임시 주차된 상태로 포착되기도 했다. 이미 SNS 등에서 유명세를 떨친 해당 차량은 지난달 10월 중순부터 여의도 IFC몰을 비롯해 여의도 내 일부 주차장서 발견된 바 있다. 해당 사이버트럭은 ‘파운데이션 시리즈’로 사이버트럭의 가장 최상급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마틴 공연중 낙상 사고…다친 곳 없어
04 11월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마틴 공연중 낙상 사고…다친 곳 없어

▲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이 공연 중 낙상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Chris Martin X)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이 공연 중 낙상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크리스 마틴은 관중들과 소통하며 뒷걸음질 치던 중 무대의 구멍으로 추락했다. 다행히 구멍 안에 대기하고 있던 진행요원이 추락하는 마틴을 붙잡아 큰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관객들의 놀란 반응에도 그는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구멍에 빠진 것은 계획된 일이 아니다"라며 "유튜브에 올라갈 뻔한 순간"이라며 유쾌하게 넘어갔다. 이후 마틴은 자신을 받아준 진행요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공연을 재개했다. 현재 마틴이 추락하는

美 경찰관, 풋볼 경기 관중 폭행 논란
04 11월

美 경찰관, 풋볼 경기 관중 폭행 논란

▲대학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경찰이 관중을 폭행하고 있다.(사진=오하이오 테이트 X 영상 캡쳐)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 대학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경찰이 관중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스포츠 블로거 오하이오 테이트’(Ohio’s Tate)’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플로리다 게이터스와 조지아 불독스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발생한 소동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현장 경찰들이 관중들을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명의 경찰관이 관중들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과 함께 한 여성이 “왜 그를 때리시는 거죠?”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담겨있다. 현재까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체포자나 부상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잭슨빌 보안관 사무소는 공식 입장문을

영국에서 도난 당한 스포츠카 35대, 태국에서 8년만에 발견
03 11월

영국에서 도난 당한 스포츠카 35대, 태국에서 8년만에 발견

▲ 8년전 도난 당한 고급 스포츠카 35대중 30대가 영국으로 반환됐다. (출처=NaVCIS) 영국에서 8년 전 도난 당한 고급 스포츠카 35대가 최근 태국에서 발견됐다. 영국국가차량범죄정보서비스(NaVCIS)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X를 통해 영국에서 8년 전 도난당한 차량 35대 중 30대를 태국에서 발견해 영국으로 반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보이 유니티(Boy Unity)라는 가명의 태국인이 이끄는 범죄 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영국 자동차 딜러를 대상으로 금융사기를 통해 차량을 입수 후 태국으로 배송했다. 태국으로 배송된 차량은 위조 서류작업을 거친 후 대리점을 통해 판매됐다. 2016년부터 이뤄진 차량 도난 사건은 8년에 걸친 수사 끝에 범죄 조직을 검거할 수

유럽서 판매된 통조림 ‘발암’ 위험
02 11월

유럽서 판매된 통조림 ‘발암’ 위험

▲ 유럽에서 판매되는 통조림 제품에서 발암물질 ‘수은’이 검출됐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유럽에서 판매되는 통조림 식품에서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수은’이 발견됐다. 지난 10월 프랑스 소비자 단체 ‘푸드워치(Foodwatch)’와 비영리 단체 ‘블룸(Bloom)’은 ‘유해한 참치:유럽 참치 통조림의 높은 수은(Toxic Tuna:High Mercury Levels in Canned Tuna Sold Across Europe)’이라는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독일·영국 등에서 참치 통조림 148개를 테스트한 결과, 모두 독성 물질인 수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 현행 EU 및 영국의 참치 수은 허용량은 1mg/kg이고 그 외 생선에는 0.3mg/kg 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조사 제품 57%가 다른 어종에 적용되는 0.3mg/k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美대선 후보 카밀라 해리스 위해 ‘어벤져스’ 뭉쳤다!
01 11월

美대선 후보 카밀라 해리스 위해 ‘어벤져스’ 뭉쳤다!

▲마크 러팔로가 X를 통해 '어벤져스' 출연자들과 함께 해리스 지지 영상을 공개했다.(사진=마크 러팔로 X 캡쳐) 미국 대선을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스타들이 민주당 대선 후보 카밀라 해리스 지지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크 러팔로는 본인의 SNS를 통해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다이나 구리라 등 ‘어벤져스’ 출연자들과 함께 해리스 지지 영상을 공개했다. 마크 러팔로는 “이번에는 참지 마세요. 우리가 큰 손해를 보게 될 겁니다”라며 여성의 생식권, 기후 변화, 다양한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평등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LGBTQIA+) 등 주요 사회 이슈들을 언급하며 해리스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블랙 팬서’의

투표하면 도넛이 공짜…크리스피 크림 투표 독려 행사 진행
31 10월

투표하면 도넛이 공짜…크리스피 크림 투표 독려 행사 진행

▲크리스피 크림이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자에게 도넛을 제공한다. (사진=크리스피크림) 미국의 도넛 회사 크리스피 크림이 미국 대통령 선거일에 무료 도넛을 제공하며 투표 독려 행사를 진행한다. 30일(현지시간) 크리스피 크림은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인 11월 5일 투표를 진행한 사람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1개와 투표 인증 스티커인 'I voted'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여조건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구에게 투표하든 도넛 1개를 제공한다. 당일 투표자뿐만 아니라 조기투표자들도 행사 일에 방문 시 도넛과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참여인원 한 명당 도넛 한 개로 제한됐으며, 준비된 재고가

영국서 5억원대 치즈 도난사건 무슨 일?
31 10월

영국서 5억원대 치즈 도난사건 무슨 일?

▲ 영국 치즈 전문점 ‘닐스 야드 데어리(Neal’s Yard Dairy)’가 치즈 도난 사건에 휘말렸다. (사진=@NealsYardDairy(X, 옛 트위터)) 영국 런던의 대표 치즈 전문점 ‘닐스 야드 데어리(Neal’s Yard Dairy)’가 치즈 도난 사건에 휘말렸다. 이번에 도난당한 치즈의 양은 무려 22톤이며 금액으론 약 5억 3500만 원 상당이다. ‘닐스 야드 데어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형 유통 업자를 사칭한 사람에게 치즈를 건네준 뒤 도난 사실을 인지 후 즉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리진 치즈는 하포드 웰시 유기농 체다, 웨스트콤 체다, 피치포크 체다 세 곳에서 생산됐으며 그 규모가 천으로 싸여진 치즈 덩어리 약 1000개다.  해당 치즈는 런던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길에서 주운 돈으로 복권 구매…결말은 ‘해피엔딩’
30 10월

길에서 주운 돈으로 복권 구매…결말은 ‘해피엔딩’

▴노스캐롤라이나주 '익스트림 캐시' 즉석복권(사진=노스캐롤라이나 교육복권)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남성이 길에서 주운 20달러로 복권을 구매해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5000만 원)의 당첨금을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교육복권(NC Education Lottery)에 따르면 배너 엘크에 거주하는 제리 힉스는 주유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20달러로 ‘익스트림 캐시’ 즉석복권을 구매했다가 대박을 터뜨렸다. 힉스는 “원래 찾던 복권이 없어서 대신 구매한 것이다”며 “주차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20달러로 복권을 구매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첨금 수령 방식으로는 20년간 매년 5만 달러씩 받는 방식과 일시불 60만 달러 중 후자를 선택했다. 세금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약 42만 달러(한화 약 5억 8000만 원)을 수령했다. 56년간 목수로 일해온 힉스는 “우선

전 세계 29대 생산된 ‘벤츠 희귀차량’ 경매…가격은 얼마?
29 10월

전 세계 29대 생산된 ‘벤츠 희귀차량’ 경매…가격은 얼마?

▲메르세데스-벤츠의 1956년형 300SL '알로이 걸윙'모델이 935만 5000달러 (약 129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RM 소더비) 미국 LA의 한 폐차장 창고에 약 47년 동안 방치됐던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의 한정판 클래식 자동차가 10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며 클래식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RM 소더비 경매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1956년형 300SL '알로이 걸윙'모델이 935만 5000달러 (약 129억1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1954년부터 1957년까지 총 1400대가 제작됐으며 알루미늄 차체로 제작된 300SL '알로이 걸윙' 모델은 29대만 생산돼 자동차 수집가들 사이에서 그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300SL은 1950년대에 디자인 됐음에도 현재 슈퍼카에서 사용된 '걸윙' 도어를 채용한 것이

맥도날드, 대장균 감염 판매 중단 ‘쿼터파운더’ 메뉴 복귀
29 10월

맥도날드, 대장균 감염 판매 중단 ‘쿼터파운더’ 메뉴 복귀

▴맥도날드가 대장균 감염으로 판매 중단 했던 '쿼터파운더' 판매를 재개한다(사진=픽사베이) 미국 맥도날드가 대장균 감염으로 판매 중단했던 ‘쿼터파운더’ 판매를 재개한다. 27일(현지시간) 맥도날드는 “다음 주 안에 모든 매장에서 쿼터파운더 판매를 재개할 것”라고 밝혔다. 맥도날드 북미 최고 공급망 책임자 세사르 피냐(Cesar Piña)는 “콜로라도 농무부의 검사 결과, 쿼터파운더 쇠고기 패티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이번 사태의 원인은 쇠고기가 아닌 특정 양파 제품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대장균 감염 사태로 13개 주에서 총 7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22명이 입원했고 1명이 사망했다. 조사 결과 감염 원인은 테일러 팜스(Taylorfarms)의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설이 공급한 ‘얇게 썬 양파’로

누가 티모테 샬라메야?… ‘닮은꼴 콘테스트’ 중 본인 등판
28 10월

누가 티모테 샬라메야?… ‘닮은꼴 콘테스트’ 중 본인 등판

▲콘테스트 주최사인 파아터펄(partiful)이 '티모시 샬라메 닮은 꼴' 콘테스트 전단지를 배포했다. (사진=partiful X) 할리우드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분장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집결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티모시 샬라메 닮은 꼴 콘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진짜 티모시 샬라메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콘테스트 주최사인 파아터펄(partiful)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도시 전역에 전단지를 붙였고 우승자에게는 50달러(한화 약 7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현장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웡카’, ‘듄’, '더킹:헨리5세' 등 티모시 샬라메의 대표작 속 캐릭터로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겼다. 이날 콘테스트 진행되던 중 배우 티모시 샬라메 본인이 직접 등장해 현장에

우주 다녀온 ‘롤렉스’, 경매서 30억 낙찰
28 10월

우주 다녀온 ‘롤렉스’, 경매서 30억 낙찰

▴아폴로 14호에서 에드 미첼이 착용한 롤렉스 GMT-마스터(사진=RR Auction) 아폴로 14호 달 탐사 임무에서 우주인이 착용했던 롤렉스 시계가 경매에서 220만 달러(한화 30억 원)에 낙찰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RR 옥션(Auction)에 따르면, 1971년 아폴로 14호 달착륙선 조종사 에드 미첼이 착용했던 ‘롤렉스’가 당초 예상가 4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약 220만 달러에 판매됐다. 시계의 진위를 증명하는 미첼의 서명이 담긴 인증서도 함께 제공됐다. 이번에 낙찰된 시계는 40mm 크기의 ‘GMT-마스터 크로노미터’로, 검은색 다이얼과 파란색, 빨간색 베젤 색상을 갖춰 일명 ‘펩시’로도 불린다. 시계 케이스 뒷면에는 ‘1971년 아폴로 14에서 E.미첼 사령관이 착용, 내 딸인 칼린에게’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RR 옥션의

래퍼 제이지, 아르망 드 브리냑 한정판 빈티지 샴페인 출시…병당 470만원
27 10월

래퍼 제이지, 아르망 드 브리냑 한정판 빈티지 샴페인 출시…병당 470만원

▲래퍼 제이지의 주류 브랜드 아르망 드 브리냑이 한정판 빈티지 샴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아르망 드 브리냑) 유명 래퍼이자 사업가 제이지가 소유한 샴페인 브랜드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이 첫 빈티지 샴페인 '블랑 드 누아르 빈티지 2015(Blanc de Noirs Vintage 2015)'를 한정 출시한다. 1.5리터 매그넘 한 병의 가격은 약 470만원으로 단 1258병만 생산되어 더욱 희소가치가 높다. 이번 빈티지 샴페인은 병마다 프랑스산 페터 라벨을 수작업으로 부착하고 손으로 마무리 광택을 내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와인은 약 7년간 셀러에서 숙성됐으며 올해 2월 8일 제조를 시작했다. 이 샴페인은 아몬드, 자두, 시나몬, 딸기, 클레멘타인 등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해리스 총격 용의자, 총기 120정·실탄 25만발 보유…대량 학살도 가능
26 10월

해리스 총격 용의자, 총기 120정·실탄 25만발 보유…대량 학살도 가능

▲ ‘카멀라 해리스’ 사무소 총격 사건의 용의자 자택에서 총기 및 실탄이 발견됐다. (사진=왼쪽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오른쪽 카멀라 해리스 인스타그램)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선거 사무실 총격 사건의 용의자 자택에서 총기 120정과 실탄 25만발이 발견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은 ‘카멀라 해리스’ 선거 사무실 총격 사건의 용의자 ‘제프리 마이클 켈리(Jeffrey Michael Kelly)’가 대규모 참사를 계획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네하 바티아(Neha Bhatia)’ 검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연방 요원들과 함께 “총격 사건의 용의자 ‘제프리 마이클 켈리’의 자택을 조사했다”라며 “자택에서 총기 120정•실탄 25만발과 그리고 조준경•방탄복•소음기 등 군사 장비들도 발견됐다”고

38세 생일 맞은 드레이크, 시작은 ‘가족’ 마무리는 ‘스트립 클럽’
25 10월

38세 생일 맞은 드레이크, 시작은 ‘가족’ 마무리는 ‘스트립 클럽’

▲드레이크가 38세 생일을 맞아 파티를 보내고 있다. (사진=DrakeDirect X) 유명 래퍼 드레이크가 자신의 생일 스트립 클럽서 포착되며 눈길을 끈다. 24일(현지시간) 드레이크가는 38번째 본인의 생일을 맞아 미국 휴스턴의 한 식당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 목격됐다. 소셜미디어 X에 공개된 영상에서 드레이크는 출생년도인 1986년을 새긴 케이크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함께 지극히 평범한 생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후 드레이크는 OVO 레이블의 크루들과 함께 돈다발을 들고 에어리어 29 스트립 클럽으로 향하며 본격적인 생일 파티를 시작했다. 이날 파티에는 NBA 농구 선수인 타지 깁슨(Taj Gibson)과 켐바 워커(Kemba Walker)등 다양한 손님들이 참석했다. 드레이크는 스트립 댄서들에게

애플 아이폰, 자유도 확대… 기본앱 변경 가능?
25 10월

애플 아이폰, 자유도 확대… 기본앱 변경 가능?

▲iOS18.2 베타 기본 앱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사진=iOS18.2화면 캡쳐)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기본 앱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다. 브라우저, 전화, 메시지 등 기본 앱을 사용자가 원하는 앱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24일(현지시간) 애플은 iOS18.2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의 기본 앱 변경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파리' 대신 '크롬'을, '애플 메시지' 대신 '카카오톡'을 기본 앱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변경 가능한 항목은 ▲브라우저 앱 ▲전화 ▲통화 필터링 ▲이메일 ▲키보드 ▲메시지 ▲암호 및 패스키 자동 완성 등 총 7가지다. 설정 앱의 '기본 앱' 섹션에서 이러한 변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링크나 전화번호를

모로코서 50억 원대 부가티 시론 두 대 충돌…슈퍼카 간 추월 사고 발생
24 10월

모로코서 50억 원대 부가티 시론 두 대 충돌…슈퍼카 간 추월 사고 발생

▲ '2024 부가티 그랜드 투어 모로코' 행사 중 부가티 시론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a1_garage 인스타그램) 수십억 원에 달하는 하이퍼카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모로코에서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차량들은 부가티의 대표적인 하이퍼카 모델들로, 이번 사고로 인해 그 가치는 약 100억 원에 달한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모로코에서 진행된 '2024 부가티 그랜드 투어 모로코' 행사 중 발생했다. 사고에 연루된 차량은 각각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약 52억 원)와 시론 퓨어 스포츠(약 48억 원)로, 두 차량이 함께 추월을 시도하다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모로코의

영국, 일회용 전자담배 전면 금지 예정
24 10월

영국, 일회용 전자담배 전면 금지 예정

정부가 청소년들의 불법적인 일회용 전자담배 구매 증가를 막기 위해 2025년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공급업체들은 2025년 6월 1일까지 모든 일회용 전자담배 재고를 처리해야 하며,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의 자치 정부도 이를 따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영국 내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자는 세 배로 급증했으며, 11세에서 15세 사이의 청소년 중 약 9%가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1세에서 15세 청소년 중 4분의 1이 전자담배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정부에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앤드류 그윈 보건부 장관은 “일회용 전자담배는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이를 금지함으로써

트럼프 딸 ‘이방카’, 몸매 관리 비결은 바로 ‘이거’
24 10월

트럼프 딸 ‘이방카’, 몸매 관리 비결은 바로 ‘이거’

출처 : '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이방카 트럼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그녀만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상세히 알렸다. 영상 속 이방카 트럼프는 바벨 백 스쿼트•데드리프트•TRX 로우•랫풀다운•밴드를 이용한 컬시 런지 등을 선보였다. 그녀는 각 동작에 사용하는 무게와 반복 횟수까지 공개하며, 성실하게 운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며 “마이애미로 이사한 후, 기존에 하던 유산소 운동•요가 대신 중량•저항 운동으로 피트니스 루틴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변화가 자신의

시트로엥 아미, 2024 파리 모터쇼서 페이스리프트 모델 공개
23 10월

시트로엥 아미, 2024 파리 모터쇼서 페이스리프트 모델 공개

▲ 시트로엥이 출시 4년만에 초소형 전기차 '아미(좌)'와 '아미버기(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개최한 '2024 파리 모터쇼'에서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아미(Ami)'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아미는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진행됐다. 이번 모델은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기존 디자인을 기반으로 소폭 개선됐다. 아미는 시트로엥의 전설적인 모델인 2CV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후면부 램프는 2CV 디자인의 특징인 돌출된 램프 형상을 반영했으며, 휠 아치의 볼륨을 키워 2CV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6kW 모터와 5.5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됐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마이애미서 940억원 고급 저택 구매
23 10월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마이애미서 940억원 고급 저택 구매

▲ 베컴 부부가 마이애미에 위치한 대저택을 구매했다. (사진=Luxe Living Realty) 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 걸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최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위치한 940억원 상당의 고급 맨션을 구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거래는 마이애미 비치 노스 베이 로드 지역에서 역대 최고가 거래로 기록됐다. 이 부부는 최근 플로리다주 4736 노스 베이 로드에 위치한 약 1325평 규모의 9개의 침실을 갖춘 대저택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저택은 럭셔리 부동산 개발자인 니클라스 드 라 모트(Niklas de la Motte)가 개발해 지난 13일(현지시간)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해당 매물은 처음 약 1079억원에

구글트렌드, 2024년 핼로윈 의상은?
22 10월

구글트렌드, 2024년 핼로윈 의상은?

출처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 파피 플레이타임 2024년 핼로윈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 주목받는 핼로윈 의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구글 트렌드가 2024년 ‘프라이트가이스트(Frightgeist)’를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프라이트가이스트는 매년 핼로윈 시즌을 앞두고 검색량이 급증한 코스튬 의상을 총 25위까지 순위를 매겨 정리해 준다.  올해는 영화•게임•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속 캐릭터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각양각색의 의상들이 주목받고 있다. 2024년 핼로윈에서 가장 주목받는 의상은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Beetlejuice Beetlejuice)’의 ‘슈링크 헤드 밥(Shrunken Head Bob)’ 캐릭터다. 이 영화의 원작 1988년 개봉한 ‘비틀쥬스’다. ‘슈링크 헤드 밥(Shrunken Head Bob)’은 작은 머리와 노란 정장을 입고 있으며, 당시엔 주목받지 못한 캐릭터였다. 하지만 2024년 개봉한

파멜라 엔더슨, 드류 메리모어… ‘맨 얼굴’로 TV쇼 진행
22 10월

파멜라 엔더슨, 드류 메리모어… ‘맨 얼굴’로 TV쇼 진행

사진=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TV쇼를 진행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방영된 미국 방송사 CBS 토크쇼 '드류 베리모어 쇼'의 진행자인 드류 베리모어는 이 날 게스트로 참가한 발레리 베르티넬리, 파멜라 앤더슨과 메이크업 없이 TV쇼를 진행했다. 이들은 토크쇼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기 수용에 대한 진심 어린 토론을 나눴다. 이날 이들이 맨 얼굴로 TV쇼를 진행한 이유는 게스트인 파멜라 앤더슨이 노메이크업 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노메이크업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아름다운 비비안 웨스트우드 옷을 입고 메이크업 의자에서 세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다"라며 "맨 얼굴은 나를 되찾는 훌륭한 메시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크업이 종종

美 디저트 브랜드 ’16 핸들스’, ‘오징어 게임’서 영감…’스퀴드 잉크 블랙 말차’ 요거트 출시
21 10월

美 디저트 브랜드 ’16 핸들스’, ‘오징어 게임’서 영감…’스퀴드 잉크 블랙 말차’ 요거트 출시

'스퀴드 잉크 블랙 말차' 요거트(사진=16핸들스 홈페이지) 미국의 유명 냉동 디저트 브랜드 '16 핸들스(16 Handles)'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 공개에 맞춰 '스퀴드 잉크 블랙 말차(Squid Ink Black Matcha)' 냉동 요거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내 전 매장에서 출시되며, 할로윈 시즌과 함께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블랙 말차 요거트는 섭취 후 일반 요거트와 달리 혀가 검게 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16 핸들스는 블랙 말차 요거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16 핸들스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게임 방식을 착안해 ‘달고나 쿠키 챌린지’, ‘줄다리기 대결’ 등

사이버트럭 똑 닮은 트레일러 출시…전기, 물 자체 생산
20 10월

사이버트럭 똑 닮은 트레일러 출시…전기, 물 자체 생산

출처: 리빙 비히클(Living Vehicle) 테슬라의 전기 트럭 '사이버트럭'과 닮은 트레일러가 화제다. 17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고급 트레일러 제조업체 리빙 비히클(Living Vehicle)은 사이버트럭에서 영감을 받은 '사이버 트레일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트레일러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내부를 6가지 형태로 조정할 수 있는 반모듈러 내부를 포함하고 있다. 메인 거실은 성인 4명과 어린이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침실과 이층침대 방으로 이어진다. 트레일러는 리클라이너와 극장 시스템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밀 수도 있으며 , 전기 자전거와 기타 장비를 위한 운반 차고로 바꿀 수 있다. 사이버 트레일러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적인 에너지, 물 생산 장치를 탑재해 오프로드

‘윈도우용 챗GPT’ 출시… 하지만 유료?
18 10월

‘윈도우용 챗GPT’ 출시… 하지만 유료?

챗GPT (사진=모션엘리먼츠) 오픈AI가 윈도우 PC용 챗GPT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로써 윈도우 사용자들은 웹브라우저 대신 앱을 실행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픈AI(openAI)는 자사 공식 X계정을 통해 윈도우용 챗GPT 베타 버전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베타 버전은 챗GPT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교육 버전 등 유료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월 20달러의 챗GPT플러스 구독이 필요하다. 윈도우용 챗GPT 주요 특징으로는 ‘Alt+Space’ 단축키를 통한 빠른 접근성이 꼽힌다. 또한 화면 인식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설명은 줄이고 작업 맥락에 맞는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클래식 게임기 ‘닌텐도64’, 4K로 2025년 컴백…가격은?
17 10월

클래식 게임기 ‘닌텐도64’, 4K로 2025년 컴백…가격은?

아날로그 3D (사진=아날로그) 클래식 게임기로 유명한 ‘닌텐도64’가 4K로 재탄생해 2025년에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하이엔드 레트로 게임 콘솔 제작회사 아날로그(Analogue)는 닌텐도64 하드웨어를 재현하는 하이엔드 레트로 콘솔을 2025년 1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날로그 3D 프로젝트 발표 후 정확히 1년 만이다. 아날로그 3D 프로젝트는 닌텐도64를 기반으로 ‘FPGA(Field-Progrmmable Gate Array)’ 기술을 이용해 재현한 제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닌텐도64 카트리지 호환성을 목표로 하며, 고해상도 4K 업스케일링을 지원한다. 또한 CRT 디스플레이 특성을 재현해 레트로 게임의 시각적 감성을 살린다. 아날로그 3D 개발팀은 ‘Altera Cyclone FPGA’를 활용해 22만개의 논리 요소를 프로그래밍했다. 이 FPGA는 원래 닌텐도64의 복잡한

스탠리 텀블러, 위키드 협업 제품 출시 ‘아비규환’
17 10월

스탠리 텀블러, 위키드 협업 제품 출시 ‘아비규환’

출처 : 영화 '위키드'와 스탠리 한정판 텀블러 스탠리 텀블러가 또 다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판매 매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탠리는 오는 11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위키드(Wicked)’와 협업한 한정판 텀블러를 출시했다. 텀블러는 ‘위키드(Wicked)’의 주인공인 글린다와 엘파바에서 영감을 받은 분홍색과 초록색으로 각각 40온스•20온스 제품을 출시했다. 한정판 텀블러는 미국 매장에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며 순식간에 매진됐다. 텀블러가 진열대에 오르는 순간 사람들은 무섭게 낚아채기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충돌과 소란이 빚어졌다.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타겟(Target)’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텀블러를 손에 넣기 위해 진열대를 가로질러 뛰어다니는 영상에 담겼다. 또한 한 여성은 자신의 아이가 손에

도널드 트럼프, 선거유세 장소 ‘맥도날드’ 선택한 까닭?
16 10월

도널드 트럼프, 선거유세 장소 ‘맥도날드’ 선택한 까닭?

출처 : 도널드 트럼프 인스타그램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맥도날드에서 직접 감자튀김을 만든다.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 측은 지난 몇 주 동안 선거유세 기간 중 맥도날드 방문을 암시해 왔으며, 이번 방문이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과거 맥도날드에서 일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짓말”이라고 비난한 이후 계획됐다.  트럼프는 지난 9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집회에서 “카말라 해리스는 맥도날드에서 일한 적이 없다”라며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이유가 그녀가 프렌치프라이를 조리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그는 “맥도날드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美 경찰차 채택…’빛 좋은 개살구’ 된 까닭?
16 10월

테슬라 ‘사이버트럭’, 美 경찰차 채택…’빛 좋은 개살구’ 된 까닭?

출처=어바인 경찰국 페이스북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미국 경찰차로 채택됐지만 현장 투입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경찰국은 경찰차로 튜닝한 사이버트럭을 소개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사이버트럭은 영화 '터미네이터 2'의 배경음악과 함께 소개 됐으며, 차량 상단의 경광등 외에도 전체적으로 LED를 장착해 화려함을 뽐냈다. 해당 차량은 테슬라 전문 튜닝업체 언플러그드 퍼포먼스(Unplugged Perfomance)의 한 부문인 업피트(UP.FIT)를 통해 튜닝 됐으며, 화려한 외관 뿐 만아니라 경찰 전용 장비를 탑재했다. 튜닝 된 사이버트럭 경찰차의 가격은 15만 달러(한화 약 2억원)으로 알려졌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으로 스테인리스 강철 소재로 제작돼 외부 충격에 강한

애플, ‘가짜 아이폰’ 속아 250만불 손해…범인은?
16 10월

애플, ‘가짜 아이폰’ 속아 250만불 손해…범인은?

아이폰 (사진=픽사베이) 애플이 ‘가짜 아이폰’에 속아 250만 달러(약 34억원) 이상 손실을 입은 사건의 범인들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는 애플을 상대로 사기를 친 미국계 중국인 순 하오티안과 펭페이 쉬에게 각각 징역 4년 9개월과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이들은 107만 2000달러 39만 7800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해야하며, 순 하오티안은 출소 후 3년간 보호관찰까지 받아야한다. 이들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홍콩에서 위조 아이폰을 택배로 들여와 애플의 리퍼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품 아이폰으로 교체했다. 이들이 사용한 아이폰은 진짜와 동일한 일련번호와 IMEI가 적용되어 있었다. 이번 사건으로 애플른 6000대의 아이폰을 교체했고 약 250만 달러 이상의

영화 아이로봇 감독, “테슬라 디자인 모두 카피한 것” 맹비난
15 10월

영화 아이로봇 감독, “테슬라 디자인 모두 카피한 것” 맹비난

Alex Proyas 소셜미디어 X 캡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0일(현지 시각) ‘위, 로봇’ 행사에서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한 가운데 호주의 유명 SF영화감독이 “테슬라가 자신의 디자인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04년 SF 영화 ‘아이, 로봇’을 연출한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머스크, 내 디자인을 돌려줄래?” 라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해당 글에는 테슬라 제품 3종과 '아이, 로봇'의 영화 이미지를 나란히 비교하며 해당 주장의 신빙성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와 영화속 로봇 주인공인 '소니’ 그리고 새로 공개된 로보택시와 버터플라이 도어가 적용된 콘셉트카 '아우디 RSQ 마지막으로 20인승 '로보벤'과 영화 속 로봇 운송 트럭

도널드 트럼프 유세현장 인근서 총기 소지자 체포
14 10월

도널드 트럼프 유세현장 인근서 총기 소지자 체포

▲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다수의 총기를 소지한 남성 벰 밀러가 체포됐다. (사진=벰 밀러 인스타그램)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코첼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 인근에서 다수의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적발됐다. 13일(현지시간)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안관 사무국은 보도 자료를 통해 49세 남성 벰 밀러(Vem Miller)가 다수의 총기를 소지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밀러는 트럼프 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VIP 패스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경찰은 그의 차량에서 산탄총과 고용량 탄창을 장착한 권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경찰국장 채드 비앙코(Chad Bianco)는 이번 사건에 대해 “트럼프

맥도날드·크리스피크림 도넛, 15일부터 ‘단짠’ 조합 시카고서 판매 
11 10월

맥도날드·크리스피크림 도넛, 15일부터 ‘단짠’ 조합 시카고서 판매 

맥도날드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판매한다. 맥도날드가 미국 시카고에서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미국 전역 1000개의 매장에서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소비자들은 맥도날드의 빅맥•맥모닝 등 인기 햄버거와 함께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맥도날드과 크리스피크림은 업무 제휴를 체결해 본격적인 메뉴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협력으로 맥도날드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초콜릿 스프링클•초콜릿 크림 필드 등 세 가지 메뉴를 매장서 판매할 예정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미국 전국 매장에서 무료 도넛 증정 이벤트를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HBO 다큐, 개발자 피터토드 지목
11 10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HBO 다큐, 개발자 피터토드 지목

출처: HBO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의 신원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HBO의 다큐멘터리 제작자가 전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인 피터 토드를 사토시 나카모토로 지목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방영된 HBO 다큐멘터리 "Money Electric: The Bitcoin Mystery"에서 비트코인은 프로그램 전문가나 전문 범죄자가 아닌 캐나다인 피터 토드가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켈렌 호백(Cullen Hoback)은 2010년 비트코인토크 포럼의 한 답글에 초점을 맞췄다. 호백은 "토드가 실수로 사토시의 글을 마무리 했다"며 "토드가 가명을 번갈아 가며 포럼에 글을 게시하면서 두 계정을 혼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럼에서 의견 교환이 있은 지 몇 일 후, 나카모토는

마이클 조던, 개인전용 제트기 구매 가격은?
10 10월

마이클 조던, 개인전용 제트기 구매 가격은?

최근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새로 구입한 개인전용 제트기의 테일 넘버가 눈길을 끈다. 비행기 테일 넘버란 항공기의 고유 번호로, 정식 명칭은 '국제 민간 항공기 등록기호’로 항공기의 꼬리 편에 영어와 숫자로 표시되어 있으며, 항공기의 차량 번호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한 틱톡커가 공개한 마이클 조던 전용 제트기 외관은 ‘에어 조던3’의 시그니처인 코끼리 패턴을 기반으로 했으며 테일 넘버엔 ‘N236MJ’가 적혀 있다. 특히 N236MJ는 조던의 등번호 23번과 그의 커리어 동안 획득한 챔피언십 반지의 수 그리고 마이클 조던의 약자로 구성됐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해당 제트기는 지난 8일(현지시간) MJ Air LLC라는 회사에 등록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한 마디’에 폭소한 사연?
10 10월

도널드 트럼프 ‘한 마디’에 폭소한 사연?

사진=Flagrant with Akaash Singh 캡처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팟캐스트 인터뷰 중 “나는 정직한 사람”이라고 언급하자 진행자 앤드류 슐츠가 폭소를 터뜨렸다.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9일(현지시간) 코미디언 앤드류 슐츠의 팟캐스트 ‘Flagrant with Akaash Singh’에 출연해, 대선 상대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의 선거 광고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입장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트럼프는 카말라 측이 자신에 대해 불임 시술(IVF)과 경제 관련 발언 중 ‘피바다’라는 단어를 사용한 부분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TV 광고에서 자신을 부당하게 묘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는 선거 광고에서 거짓말을 금지하는 법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은 상대를 향해 비슷한 공격을 하지 않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죽다 살아난 알파치노…”코로나로 심장 멈췄었다”
08 10월

죽다 살아난 알파치노…”코로나로 심장 멈췄었다”

영화 ‘대부’로 알려진 유명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84)가 코로나 감염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었다고 밝혔다. 알 파치노는 지난 5일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의 팟캐스트 방송 ‘더 인터뷰'에서 2020년 회고록 '소니 보이(Sonny Boy)'를 집필하던 중 코로나에 걸려 중태에 빠졌었다고 설명했다. 알 파치노는 “의식을 잃기 전에 고열과 탈수 증세가 있었다”며 “몇 분 동안 맥박이 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식을 되찾았을 때 거실에 구급대원 6명과 의사 2명이 와 있었다”며 “눈을 뜨니 모든 사람이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는 건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전했다. 알 파치노는 죽음을 경험했지만, ‘흰 빛’이나 '주마등' 같은 건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유명 유튜버 ‘잭 도허티’ 20만 달러 맥라렌 완파
08 10월

유명 유튜버 ‘잭 도허티’ 20만 달러 맥라렌 완파

파손된 멕라렌 (사진 = 잭 도허티 X) 유명 유튜버 잭 도허티가 20만 달러 맥라렌을 운전하는 도중 가드레일과 충돌한 사고를 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유명 유튜버 잭 도허티가 스트리밍 플랫폼 ‘kick’에서 라이브 방송 중 사고를 냈다. 그는 비가 오는 고속도로에서 맥라렌을 운전하던 중 휴대폰을 보다가 운전 부주의로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약 20만 달러 상당의 맥라렌이 심하게 파손됐다. 온라인에 유포된 영상에는 사고 직후 도허티는 동승자인 카메라맨 보다 자신의 맥라렌 차량을 더 걱정하며 파손된 맥라렌을 애도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스트리밍 플랫폼 ‘kick’은 스트리머 도허티를 영구 제명 조치했다.

‘쫄린’ 일론 머스크, 기아 공개저격…‘뇌물 준 기아(?)’
13 9월

‘쫄린’ 일론 머스크, 기아 공개저격…‘뇌물 준 기아(?)’

일론머스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기아의 추격에 실언을 던져 충격이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테슬라는 자동차 한번 팔아보겠다고 기아 운전자들에게 뇌물을 주진 않는다.”(Tesla never has to bribe Kia drivers to buy a Tesla)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번 일론 머스크의 언급은 테슬라 투자자 소이어 메릿이 기아에서 테슬라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테슬라 컴페리티브 보너스 프로그램'(Tesla Competitive Bonus Program)에 대한 내용을 X에 공유하며 시작됐다. 테슬라 컴페리티브 보너스 프로그램은 기아가 전기차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한 제도로 테슬라 소유주 또는 임대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전기차 구매 시 기본 할인 혜택에 현금 지원까지

홍콩 경찰, 타오바오·위챗 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19 8월

홍콩 경찰, 타오바오·위챗 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온라인 플랫폼 타오바오, 위챗의 서비스 담당자를 사칭한 사기가 증가하자 홍콩 경찰(HKPF)이 주의를 당부했다. 홍콩 경찰은 올해 상반기 약 2만 여건의 사기사건이 발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6.2% 증가와 피해액만 약 44억 홍콩달러(약 756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피해자의 연령대가 변화하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노인이 피해를 입었던 반면, 최근에는 젊은 층이 주요 피해자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사기사건 중 1605건이 타오바오와 위챗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를 사칭해 돈을 갈취한 사례다. 여기에 7월 한 달에만 위와 비슷한 사건이 1111건으로 급격히 급증했다. 이들 피해자 중 5분의 1 이상이 18세에서 29세

美, ‘살인모기’ 주의보… 예방이 최고의 ‘백신’
13 8월

美, ‘살인모기’ 주의보… 예방이 최고의 ‘백신’

(사진 = 모션엘리먼츠) 미국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품은 ‘살인 모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6개 주에서 103건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보고된 421건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지난 1999년 미국에서 발견됐다. 2003년에 약 1만 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며 가장 큰 발병 기록을 남겼다. 보통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대부분 무증상을 보이지만 약 20%가 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구토, 설사, 발진 등 가벼운 증상을 겪는다. 특히 이들 150명 중 1명은 신경계 감염을 일으켜 뇌염이나 수막염 같은 심각한

중국, 우주정거장 텐궁서 올림픽(?)
13 8월

중국, 우주정거장 텐궁서 올림픽(?)

‘선저우 18호’ 우주비행사가 텐궁 우주 정거장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가짜 횃불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 VideoFromSpace) 중국 우주비행사들이 톈궁 우주정거장에서 올림픽 정신을 선보였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VideoFromSpace’에는 선저우 18호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최근 막을 내린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선저우 18호 우주비행사들이 올림픽 성화를 전달하고 높이뛰기, 탁구, 배구 등 다양한 시합을 선보였다. 특히 비행사들은 정거장의 세 모듈로 구성된 스테이션을 따라 수영 동작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무중력 역도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중국 올림픽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美 부통령 후보, 팀 월즈가 선택한 시계는?
13 8월

美 부통령 후보, 팀 월즈가 선택한 시계는?

Tim Walz’s Watch Has a Surprising Connection to Interstellar 미국 대선이 약 3개월 남은 가운데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말라 해리스가 부통령 후보로 지정한 팀 왈즈(Tim Walz) 미네소타 주지사의 시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소셜미디어 X에 올라온 사진 속 왈츠 주지사가 착용한 시계는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딸 머피가 착용한 ‘카키 필드 머피(Khaki Field Murph)’로 알려졌다. 이 시계는 지난 2014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등장인물 간의 깊은 정서적 유대와 시간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장면에 사용되며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된 제품이다. 특히 왈즈 주지사의 시계 선택에 대해 온라인에선 그가 대중과

대마초 중독, 두경부암 발생 5배…美 연구 결과
13 8월

대마초 중독, 두경부암 발생 5배…美 연구 결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케크 의과대학 연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간) 대마초 중독 증세를 가진 성인이 일반인에 비해 두경부암 발생률이 3.5~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마초 사용 장애(CUD)를 가진 11만 6000명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년 동안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CUD란 일종의 중독 증세로 정신 질환으로 꼽힌다. 대마초 사용자의 3명 중 1명이 이 장애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학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자마 네트워크에 게재된 이번 결과는 현재까지 연구 규모 중 가장 크며 대마초와 두경부암구강(인후, 후두, 침샘 및 인두)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4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내 64개 건강센터에

벤츠-CATL 결별하나?…’국내 기업 수혜 가능성은?’
05 8월

벤츠-CATL 결별하나?…’국내 기업 수혜 가능성은?’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주민 20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총 10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는 8시간 만에 진압되었으나, 지하 주차장에 있던 약 70대의 차량이 파손되며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배터리는 중국의 CATL(CATL,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에서 제조한 NCM811 배터리로 밝혀졌다. NCM811 배터리는 고에너지 밀도를 자랑하지만, 열 관리와 안정성 면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 CATL의 NCM811 배터리가 장착된 차량에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CATL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는

최전방 군인 영정사진 촬영해…국방부 ‘오해’
09 7월

최전방 군인 영정사진 촬영해…국방부 ‘오해’

최근 최전방 군부대에서 군인들의 영정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일보의 조사에 따르면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영정사진 촬영은 사실 군인들의 생활기록부 사진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며, 실제로는 영정사진을 의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오해로 인해 군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한 점에 대해 군부대는 해명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출소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 “여자 꼬시면서 한식당 연다고…”
09 7월

출소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 “여자 꼬시면서 한식당 연다고…”

8일 엑스에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리옹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엑스 캡처 성범죄 등의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지난 3월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8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정준영이 목격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엑스 이용자는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인스타그램 계정 물어보고,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 했다더라"라며 "본인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고, 'Jun'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고 한다"고 적었다. 이 이용자는 한 프랑스 이용자가 올린 글과 사진을 공유했는데, 사진 속에서 정준영은 머리와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었다. 또 다른 엑스 이용자는 사진을 올린 프랑스 이용자가 적은 글을 번역해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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