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이혼 절차 상 반려동물을 단순한 재산이 아닌 별도의 고려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사진=모션엘리먼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이혼 절차 상 반려동물을 단순한 재산이 아닌 별도의 고려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 상원 심의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은 이혼 시 반려동물에 대한 법적 처우를 기존 재산 분할 원칙에서 분리해 판단하도록 하는 하원 법안 97호(House Bill 97)를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이혼 등 가사 사건에서 반려동물을 일반 재산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않고, 그 돌봄과 복지를 중심으로 별도의 판단을 내리도록 요구한다. 이에 따라 법원은 반려동물의 양육권 및 접근 일정, 관련 비용 분담 문제를 심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판사는 동물의 일상적 돌봄
▲페루의 록 가수가 공연 도중 마이크 감전 사고로 무대 위에 쓰러졌다.(사진=kisokoi 인스타그램) 페루의 록 가수 카를로스 수아레스(21)가 라이브 공연 도중 마이크 감전 사고로 무대 위에서 쓰러지는 모습이 SNS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페루에서 열린 한 라이브 공연 도중 카를로스 수아레스는 록 밴드 ‘미 메호르 아미고 스콧’과 함께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던 중 마이크를 잡으려다 전류에 노출돼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사고 당시 장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대로 퍼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밴드 장비에서 불꽃이 튀는 가운데 수아레스가 무대 위로 쓰러져 몇 초간 움직이지 못하다가 이후 몸부림치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관객들로 가득 찬 술집 내부에서는 비명이 터져 나왔고,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추가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국 연방의회 하원 소속 상임위원회)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법무부(DoJ)의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수사 자료 공개 시한을 앞두고 엡스타인 유산에서 확보한 새로운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며 행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18일(현지시간) 엡스타인의 자택과 주변 인물들이 등장하는 사진 수십 장을 공개했다. 사진들은 촬영 시점과 설명이 없는 상태로 제공됐으며 일부 사진에는 러시아계 미국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Lolita)의 문구가 여성의 신체에 적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추가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국 연방의회 하원 소속 상임위원회) 이번 조치는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Epstein Files Transparency
▲다이렉트투유와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가 비디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을 둘러싸고 약 23억 원에 합의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비디오·비디오게임 유통업체 다이렉트투유(DirectToU)와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Alliance Entertainment)가 비디오 개인정보보호법(VPPA) 위반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을 둘러싸고 약 158만 달러(23억 원)에 합의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다이렉트투유와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는 고객의 개인 식별 정보가 동의 없이 제3자와 공유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58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이렉트투유에서 비디오 또는 비디오 게임을 구매했거나 관련 알림을 신청한 소비자들은 현금 보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보상 대상은 지난 2022년 8월 8일부터 2025년 9월 22일 사이 다이렉트투유에서 비디오 또는 비디오 게임을 구매했거나 관련 공지 수신을 신청한 미국 소비자 가운데,
미국 치어리딩 코치가 아동 성폭행 혐의로 최대 165형에 처할 예정이다. (사진=오렌지카운티 법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의 전 치어리딩 코치가 최소 9세 아동 10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최대 165년형에 처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간) 오렌지 카운티 지방 법원 발표에 따르면 매직 올스타(Magic All-Stars) 클럽 코치이자 트라부코 힐스 고등학교 보조 치어리딩 코치였던 에릭 조셉 크리스티안슨(46)은 2000년대 초 오렌지카운티에서 경쟁 치어 코치 및 캠프 상담사로 활동하던 중 피해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됐다. 크리스티안슨은 드레드록 헤어스타일을 한 용의자로 묘사되며, 플로리다에서 처음 체포된 전력이 있다. 그는 치어리딩 대회에서 소녀들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종종 자신의 집에서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토드 스피처 오렌지카운티 지방검사장은 성명을 통해 “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