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2026년 올해의 색상으로 절제된 흰색 '클라우드 댄서'를 공개했다.(사진=팬톤) 색상 전문 기업 팬톤이 2026년 올해의 색상으로 절제된 흰색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를 발표하며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명료함과 휴식을 강조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팬톤은 클라우드 댄서를 2026년 올해의 색으로 지정하고 복잡한 환경 속에서 잠시 멈춰 서 생각을 정리하는 ‘빈 캔버스’의 순간을 상징하는 색으로 소개했다. 팬톤은 이 색이 반복되는 요구와 과한 자극에서 한 발 물러나 재정비의 여지를 마련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팬톤 컬러 연구소 부사장 로리 프레스먼은 “우리는 지금 변화의 벼랑 끝에 서 있다”며 “미래와 그 속에서의 위치를 다시 그려봐야 하는 시기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댄서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소통 방식을 정리하고 생각의
▲레밋리가 전 세계 170여 개 도시의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해 산출한 지수에서 미국 뉴욕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픽사베이) 국제 송금 서비스 기업 레밋리(Remitley)가 전 세계 170여 개 도시의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해 산출한 지수에서 미국 뉴욕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간) 레밋리는 전 세계 170개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10km 이동 시간, 생계비 지수, 의료 서비스 지수, 범죄 지수, 연평균 오염도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해 10점 만점의 ‘스트레스 점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점수는 수치가 높을수록 일상에서 스트레스 요인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뉴욕은 긴 통근 시간과 높은 범죄율, 세계 최고 수준의 오염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스트레스 점수 7.56점으로
▲인스타그램이 기존 주 3일 출근 체제를 주 5일로 전환한다.(Photo=알렉스 히스 X) 미국 기술기업 메타 산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 내년 2월부터 미국 사무실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주 3일 출근 체제를 주 5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기술 전문 기자 알렉스 히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공개했다. 메모에는 미국 사무실에서 자리가 배정된 직원에게 2026년 2월 2일부터 주 5일 출근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모세리 CEO는 “대면 환경에서 더 창의적이고 협업이 잘 이뤄진다”며 “코로나19 이전부터 뉴욕 등 대면 문화가 강한 사무실에서 이러한 효과를 느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필요 시 재택근무는 일정 범위에서 허용하며 직원들이 일정에 맞춰
Close-up of an overweight man holding a mug of beer, touching his prominent belly, highlighting the link between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and obesity 겉으로 보기에는 마르거나 정상 체중인 남성이라도 허리 주변에 지방이 집중된 이른바 ‘맥주배(복부 비만)’가 있을 경우 심장 구조가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함부르크대학병원 연구팀은 46~78세 성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장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와 함께 체질량지수(BMI),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HR)을 분석한 결과 복부 비만이 심장의 구조적 변화를 유발하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복부 비만이 있는 참가자들은 심장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고, 심장 내부 공간이 줄어드는 ‘심장 재형성(cardiac remodeling)’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심장이 충분한 양의 혈액을 내보내기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 호아킨 구스만 로페스가 미국에서 시날로아 카르텔 마약 밀매 혐의를 인정했다.(사진=픽사베이)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 호아킨 구스만 로페스가 미국에서 시날로아 카르텔 마약 밀매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구스만 로페스는 마약 밀매와 지속적 범죄 활동 혐의를 시인했다. 시카고 연방법원에 따르면 그는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 전 두목 엘 차포의 아들로 아버지의 조직을 잇는 세력인 ‘차피토스’의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구스만 로페스는 지난해 7월 시날로아 카르텔의 오랜 지도자 이스마엘 ‘엘 마요’ 삼바다와 함께 개인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입국한 뒤 텍사스에서 체포됐다. 이후 구스만 로페스는 시날로아 카르텔 내 한 파벌을 운영하며 대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