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변호사 시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재도전 의지를 불태웠다.(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미국 유명 기업가이자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재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카다시안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합격 여부가 판가름 나는 시험을 앞두고 겪은 극도의 긴장감과 압박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앞서 해당 시험에 불합격 소식을 이미 전한 바 있다. 카다시안은 게시글에서 “그동안 이 여정을 많이 공유해왔고, 이번 여름에는 시험을 앞둔 마지막 2주간의 공부 과정, 오르막과 내리막, 그 사이 모든 순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일에 불합격 소식을 들었다. 실망스러웠지만 끝은 아니다. 이 꿈은 포기하기엔 너무 소중하다. 계속 공부하고 배우고,
▲미국 출산율 감소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이 절반 이상을 설명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출산율 감소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이 절반 이상을 설명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1990년 이후 집값이 오르지 않았다면 약 1300만 명이 더 태어났을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대 경제학자 박사과정 벤저민 K. 쿠이야르드는 2000~2010년대 미국 출산율 감소의 51%가 주택 가격과 임대료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를 통해 지역별 임대료 변동을 추적하고 주택 비용이 출산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다른 경제적 요인과 분리해 계산했다. 그 결과 1990년 이후 주거비가 오르지 않았다면 2020년까지 약 1300만명의 아이가 더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쿠이야르드는 같은 기간 전국 임대료가
하우스키핑 올림픽을 두고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ISSA)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색 행사 ‘하우스키핑 올림픽’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호텔 객실 정리 능력을 겨루는 이 대회는 숙박업 종사자들의 숙련도를 조명한다는 취지지만, 온라인에서는 “불편하다”, “디스토피아적이다”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이 행사는 IEHA(실내 환경·헬스케어·호스피탈리티 협회)가 주관해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안에 침대 정리, 걸레질 릴레이, 진공청소기 코드 말기 등 실제 하우스키핑 업무를 기반으로 한 종목에서 순위를 겨뤘다. 행사 장면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이용자는 “전문가의 손놀림이 인상적”이라며 “평소 조명받지 못한 노동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참가자들 역시 직업적 자부심을 드러내며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는 자리”라고 의미를
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이미 슈머 인스타그램) 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체중 감량 전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슈머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과거 사진을 모두 지우고 붉은 미니드레스를 입은 다이어트 성공 사진을 게시했다. 슈머는 “집을 나왔어요. 이유는 없어요.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옛 사진을 모두 지울 거예요. 왜냐하면 그래도 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체중 감량 후 외모 변화를 의식한 조치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그는 “외모 때문이 아니다. 나는 언제나 내 모습을 사랑해왔다”며 “이제는 건강하고 통증 없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슈머는 최근 인터뷰에서 폐경기 증상과 쿠싱증후군(Cushing syndrome)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체중
테슬라가 판매 부진으로 단기 렌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진=테슬라)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미국 내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하루 60달러(약 8만 원) 수준의 단기 렌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테슬라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코스타메사 지역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직접 단기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소 3일에서 최대 7일 동안 차량을 빌릴 수 있으며 이용자는 슈퍼차저(고속 충전) 무제한 이용과 자율주행 기능(FSD·Supervised)을 체험할 수 있다. 렌탈 요금은 모델 3와 모델 Y 기준 하루 약 60달러부터 시작하며 상위 모델은 더 높은 금액이 책정된다. 렌탈 후 일주일 이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250달러 상당의 구매 크레딧도 제공된다. 이 같은 조치는 미국 정부의 전기차 세금공제 제도가 지난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