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이 애니메이션 방영 4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사진=드래곤볼 유튜브)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 ‘드래곤볼’ 시리즈가 애니메이션 방영 4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드래곤볼 슈퍼’는 ‘드래곤볼 Z’, ‘GT’, ‘슈퍼’ 그리고 직전에 나온 ‘다이마(Daima)’까지 이어진 세계관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일본 현지서 열린 ‘드래곤볼 겐키다마츠리(Genkidamatsuri)’ 행사에서 공개된 신규 아크는 ‘드래곤볼 슈퍼: 갤럭틱 패트롤(Dragon Ball Super: The Galactic Patrol)’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손오공과 베지터가 은하의 치안을 담당하는 조직 ‘갤럭틱 패트롤’과 손잡고 강력한 적에 맞선다. 핵심 빌런으로는 ‘행성 포식자’로 불리는 모로(Moro)가 등장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현재 제작 단계에 있으며, 드래곤볼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의 역사를 되짚는 40주년 기념 영상에도 일부 장면이 포함됐다. 이보다 앞서 애니메이션은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인플루언서 패티 고니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패티코니아 인스타그램)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가 환경운동가이자 드래그 퀸으로 활동 중인 패티 고니아(Pattie Gonia)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파타고니아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패티 고니아가 자사 상표와 유사한 명칭과 디자인을 활용해 의류 및 각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는 소비자 혼동을 초래하고 브랜드 권리를 침해한다고 내용을 담고 있다. 패티 고니아는 화려한 복장과 메이크업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래그 퀸(Drag Queen)으로, 드래그 퀸은 성별 정체성과는 별개로 성 역할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공연·퍼포먼스 예술가를 의미한다. 패티 고니아는 이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캠페인과
미국 바이오기업 테라노스의 CEO 엘리자베스 홈즈가 형집행 정지를 요청했다. (사진=테라노스) 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사기극을 벌인 바이오벤처 기업 테라노스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엘리자베스 홈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에 대한 형집행정지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법무부 사면 변호인실은 홈즈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현재 심사 중인 상태라고 홈페이지에 공개한 상태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관련 요청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홈즈는 투자자들을 속여 사기 및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1년형 이상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테라노스는 홈즈가 2003년 스탠퍼드대 재학 중 설립한 혈액검사 스타트업으로, 손끝에서 채혈한 소량의 혈액만으로 수백 가지 검사를 할
▲유로폴이 국제 공조 작전을 통해 유럽 각국에서 활동하던 대규모 합성 마약 조직을 적발했다.(사진=유로폴) 유럽연합 경찰기구(유로폴)가 국제 공조 작전을 통해 유럽 각국에서 활동하던 대규모 합성 마약 조직을 적발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유로폴은 벨기에·체코·독일·네덜란드·폴란드·스페인 경찰이 참여한 합동 수사를 통해 대규모 합성 마약 조직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전으로 산업 규모의 합성 마약 제조 시설 24곳이 해체됐으며, MDMA·암페타민·메스암페타민 등 마약 생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 약 1000톤이 압수됐다. 이번 수사는 1년 이상 진행된 장기 작전으로, 폴란드 출신으로 추정되는 주범 2명을 포함해 85명 이상이 체포됐다. 유로폴은 이 같은 성과를 합성 마약 단속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했다. 해당 수사는 지난 2024년 폴란드 경찰이 중국과 인도발 화학
▲빌리 아일리시가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을 계기로 ICE을 비판했다.(사진=빌리 아일리시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최근 발생한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이민세관집행국(ICE)을 비판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아일리시는 ‘2026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환경 정의상’ 수상 소감에서 “납치와 폭행, 살해” 등을 언급하며 이민세관집행국(ICE)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이웃들이 납치되고, 평화로운 시위대가 폭행당하고 살해당하며 시민권이 박탈된다”라며 “기후 위기에 맞서 싸울 자원이 화석 연료와 지구를 파괴하는 축산업을 위해 삭감되고, 식량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이 모든 미국인을 위한 새로운 기본 인권이 아니라 부유층의 특권이 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 같은 발언은 이달 초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 이후 이민 단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