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에어의 판매 부진으로 후속 모델 아이폰 에어2의 생산을 중단하고 출시를 연기했다.(사진=애플) 미국 IT 기업 애플이 슬림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의 판매 부진으로 후속 모델 ‘아이폰 에어2’의 생산을 중단하고 출시를 연기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애플이 아이폰 에어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치자 후속 모델을 2026년 출시 일정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아이폰 에어2는 아이폰18 프로,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계획이 보류된 상태다. 후속 모델 출시가 지연된 것은 판매 부진 탓이다. 시장조사업체 CIRP는 9월 기준 아이폰 에어의 판매 비중이 전체 아이폰의 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17 프로(9%)와 프로 맥스(12%)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아이폰 에어의 판매부진은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폭음을 시작한 집단이 교육 수준과 소득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사진=픽사베이)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이 18년간 30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10대 후반부터 폭음을 시작한 사람들은 성인이 된 후 금주자나 절주자보다 학력과 소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사회학자 윌리 페데르센 교수는 13세부터 31세까지 노르웨이인 3000여 명의 음주 습관을 18년간 추적한 결과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폭음을 시작한 집단이 금주하거나 거의 마시지 않은 집단보다 교육 수준과 소득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페데르센 교수는 이러한 결과가 단순한 음주량의 문제가 아니라 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사교성이 경력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가 내년부터 미국 내 매장 300개를 폐점한다. (사진=웬디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Wendy’s)가 내년부터 미국 내 약 300개 매장을 단계적으로 폐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웬디스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운영 효율화를 위해 수익성이 낮은 매장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폐점 대상은 매출 부진이 이어지거나 임대·인건비 부담이 큰 매장으로, 전체 미국 점포 약 6천여 곳 중 5% 안팎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구체적인 지역별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브랜드 가치와 장기 성장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남은 매장의 트래픽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웬디스는 올해 들어 매출과 이익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2025년 6월 기준) 매출은 약 5억2천만
▲미 연방항공청이 상업용 로켓 발사를 야간으로 제한하면서 스페이스X를 비롯한 민간 우주기업들의 로켓 발사 일정이 잇따라 중단됐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상업용 로켓 발사를 야간으로 제한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를 비롯한 민간 우주기업들의 로켓 발사 일정이 잇따라 중단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FAA는 11월 10일 오전 6시(한국시간 10일 오후 8시)부터 상업용 로켓의 주간 발사를 금지하고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만 허용하는 긴급 명령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항공교통관제 인력 부족 상황에서 항공기 안전을 확보하고 공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와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 등 주요 로켓 발사 거점 인근 공역의 효율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
킴 카다시안이 드라마 '올즈 페어'에서 착장한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새 드라마 ‘올즈 페어(All’s Fair)’에서 착용한 의상이 과도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Hulu)를 통해 공개된 ‘올즈 페어’는 여성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카다시안은 주인공 ‘알루라 그랜트’ 역을 맡았다. 문제가 된 장면은 카다시안이 회색 핀스트라이프 정장을 입은 채 등장한 부분이다. 해당 의상은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의 1997년 컬렉션을 재해석한 것으로 바지 뒤쪽 허리라인이 깊게 파여 붉은색 끈팬티가 드러나도록 디자인됐다. 공개 직후 미국 현지 시청자들은 “변호사로서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옷차림”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너무 과시적이다”라며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