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꽃가루 농도가 높을수록 자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사진=픽사베이)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꽃가루 농도가 높을수록 자살 위험이 커지며 향후 기후 변화로 인해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간) 웨인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저널 오브 헬스 이코노믹스에 게재한 논문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34개 대도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꽃가루 수치가 높을 때 자살률이 최대 7.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정신건강 질환이 있거나 치료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꽃가루가 많은 날 자살률이 8.6%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알레르기 증상이 수면 부족과 집중력 저하, 기분 저하를 유발해 정신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트렌드 분석에서도 꽃가루가 많은 날
브라질의 한 신부의 집에서 신도의 약혼녀가 같이 있는 것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SNS) 브라질의 한 가톨릭 사제가 신도의 약혼녀를 교회 세면대 밑에 숨긴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노바 마린가 지역에서 루치아노 브라가 심플리시오 신부(Father Luciano Braga Simplicio) 가 신도 약혼녀와 함께 있다가 들켜 교구 조사를 받았다. 신도는 최근 사제가 자신의 약혼녀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교회 내 숙소를 찾아가 문을 두드렸으나 안에서 반응이 없자 문을 부쉈다. 이후 세면대 아래에 숨어 있던 자신의 약혼녀를 발견했다. 당시 심플리시오 신부는 상의를 벗고 체육복 반바지만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면은 현장에서 촬영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에
(사진=모션엘리먼츠) 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이 음주 행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텍 연구진이 발표한 실험에 따르면, GLP-1 작용제(agonist)를 복용한 사람들은 술을 마셨을 때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천천히 상승하고 취기가 덜 느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GLP-1이 위 배출을 지연시키고 뇌의 보상 회로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GLP-1 제제는 본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작용을 모방한 약물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vy)’가 있다. 최근에는 체중 감소 효과 외에도 음주 욕구나 중독 행동을 줄이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학협회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에 실린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는 알코올 사용 장애(AUD) 환자에게 주
▲케이팝 데몬헌터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 세계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사진=넷플릭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의 흥행작 ‘케이팝 데몬헌터’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 세계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데드라인(Deadline)은 15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애니메이션 뮤지컬 ‘케이팝 데몬헌터’가 넷플릭스 공개 이후 기록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할로윈을 앞둔 주말 전 세계 극장에서 재개봉된다고 전했다. 이번 상영은 미국 최대 극장 체인 AMC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약 400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상영 국가는 영국, 아일랜드, 한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2개국이다. ‘케이팝 데몬헌터’는 먼저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전 세계 누적 시청 시간
킴 카다시안이 '인조 음모'가 달린 언더웨어를 출시했다. (사진=SKIMS) 미국 리얼리티 스타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브랜드 스킴스(SKIMS)를 통해 파격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인조 음모(faux pubic hair)’가 디자인된 여성용 티팬티(Thong Underwear)로,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팬티 앞부분에 인조음모가 붙어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인조 음모의 색상은 12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2달러(약 43000원)이다.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제품을 착용한 모델 컷과 함께 “모든 신체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름다움의 다양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짜 몸의 일부를 숨기지 않고 패션의 일부로 수용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 반응은 극명히 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자기 몸에 대한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