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개발한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와 뇌종양 연관성 주장을 근거로 제기된 다중관할 소송 법정 심리가 지난 9월 말 진행됐다.(사진=화이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와 뇌종양 연관성 주장을 근거로 제기된 다중관할소송 법정 심리가 지난 9월 말 미국 플로리다 북부 펜서콜라 연방 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북부 연방 법원 펜서콜라 지방법원에서 화이자가 개발한 피임 주사제 데포-프로베라와 뇌종양 연관성 주장을 근거로한 다중관할소송 심리가 열렸다. 이번 소송은 데포-프로베라를 사용한 후 뇌에 발생한 양성 종양(수막종)이 생긴 여성들을 대신해 제기됐다. 원고 측은 화이자가 제품 사용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충분히 경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회사의 라벨 경고를 추가하지 않은 점을 근거로 회사가 책임을지지
스타들의 모녀 화보가 주목 받고 있다. (사진= GAP, ENA) 할리우드 배우이자 사업가인 기네스 팰트로와 그의 딸 애플 마틴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갭(Gap)의 고급 라인 ‘갭스튜디오(GapStudio)’ 2025 가을·겨울 컬렉션 광고 캠페인에 함께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잇는 스타일’을 주제로, 어머니와 딸이 함께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 촬영은 세계적인 패션 사진가 마리오 소렌티가 맡았으며,캠페인 영상은 LOOK과 줄리안 클린체비츠가 연출했다. 화보에서 두 사람은 데님 온 데님 스타일부터 카멜 트렌치코트, 미디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함께 소화하며 세대 간 유사성과 개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선 모습은 “쌍둥이 같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SNS와 패션 매체에서 화제를
▲한국이 2024년 산업용 로봇 3만600대를 설치하며 세계 4위를 차지했다.(사진=모션엘리먼츠) 한국은 2024년 산업용 로봇 3만600대를 설치하며 세계 4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산업용 로봇 수요는 10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로봇연맹(IFR)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월드 로보틱스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는 54만2000대로 1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간 설치량은 4년 연속 50만 대를 넘어섰으며, 전 세계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 총수는 466만4000대로 전년 대비 9%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신규 설치량의 74%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해 전 세계의 54%를 차지했으며, 중국 내 공급업체가 해외 업체보다 처음으로 더 많은 로봇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
중국 토이 브랜드 팝마트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스토어를 연다. (사진=팝마트) 중국 토이 브랜드 팝마트(Pop Mart)가 대표 캐릭터 ‘라부부(Labubu)’ 인기에 힘입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팝마트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타임스스퀘어 내 1540 브로드웨이 건물 남쪽 코너에 약 7000제곱피트 규모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개장은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되며, 글로벌 수집가와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라부부는 홍콩 아티스트 케니 웡(Kenny Wong)이 디자인한 몬스터 캐릭터로, 뾰족한 이빨과 큰 눈, 장난기 어린 표정이 특징이다. 귀엽지만 다소 괴기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지녀 전 세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까지 300종 이상의 버전이 출시됐으며, 일부 한정판은
미국 팝스타 켈리클락슨이 전 남편 별세 이후 2달만에 토크쇼에 복귀했다. (사진=켈리클락슨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이자 방송 진행자인 켈리 클락슨이 전 남편 브랜던 블랙스톡의 별세 이후 자신의 토크쇼에 복귀해 주목받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클락슨은 NBC 간판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Kelly Clarkson Show)’ 시즌7의 첫 방송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났다. 이번 방송은 블랙스톡 사망 이후 약 두 달 만에 진행된 것으로 클락슨의 감정이 깊이 묻어나는 복귀 무대가 화제가 됐다. 그는 오프닝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등장했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여러분 앞에 다시 설 수 있어 감사하다”며 “힘든 시간을 지나왔지만, 음악과 이 무대가 제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