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미국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여러분의 삶이 나아졌나요?”라고 질문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팟캐스트 진행자 맷 번스타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다시 공유하며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투표한 7700만 명 이상의 유권자들에게 공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녀는 트럼프 취임 후 250일 동안의 정책과 사회적 영향을 언급하며 특히 이민자와 트랜스젠더 권리, 언론 자유의 위기를 강조했다. 그란데는 게시물에서 “여러분의 삶이 나아졌나요?”라고 질문하며 식료품 가격, 건강보험료, 일과 삶의 균형, 휴가 가능 여부, 행복 등 구체적인
포틀랜드 시민들이 연방군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 틱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연방군을 배치하라고 지시하면서 현지에서 시위대와 연방 요원 간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쟁으로 황폐화된 포틀랜드를 지켜야 한다”며 “ICE(이민세관단속국) 시설이 안티파와 국내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방군에 ‘전면 무력 사용(Full Force)’까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과 국방부는 병력 규모나 구체적 작전 권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으나, 국방부는 오리건주 주방위군 200명을 연방 직할로 전환해 60일간 포틀랜드에 배치하라는 내부 지침을 내려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의 발표 직후 포틀랜드 ICE 시설 앞에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위대는 건물 진입을 시도하다가 연방 요원에 의해 제지당했으며,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의 SUV가 롤스로이스 차량과 흡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드리미)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Dreame)가 롤스로이스 ‘컬리넌(Cullinan)’을 연상케 하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이미지를 공개해 모방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렌더링은 대형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직사각형 헤드램프, 수직형 테일램프 등 컬리넌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차용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복제 수준”이라는 혹평이 제기됐다. 후면부에 크롬 스트립을 더하는 등 일부 차별화 요소가 보이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차체는 뒷문을 코치 도어 방식으로 설계하고 중앙 기둥(B필러)을 제거해 개방감을 강조했다. 하지만 충돌 안전성 측면에서 실제 양산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실내는 후석 중심의 고급화를 내세웠다. 독립형 캡틴 시트와 최대 1.2m 레그룸, 145도 리클라이닝 기능이 제공되며,
리퀴드 글래스의 가독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딧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법이 공유됐다.(사진=애플) 애플의 차세대 운영체계 iOS26에 적용된 반투명 디자인 ‘리퀴드 글래스’의 가독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법이 공유됐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iOS 26과 관련해 레딧에서는 새로 도입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가독성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문제가 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은 글래스모픽 UI 방식으로 구현돼 아이콘과 메뉴가 유리층처럼 겹쳐 보이도록 설계돼 시각적으로 화려하지만, 일부 메뉴에서는 텍스트가 배경에 겹쳐 보이며 읽기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레딧에서 공유된 방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아이폰 설정–접근성–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메뉴에서 ‘투명도 줄이기’를 선택해 흐린 효과를 줄이고 ‘대비 증가’를 활성화해 화면 요소를 또렷하게 표시할
▲찰리 커크 피살 사건 발언으로 중단됐던 미국 ABC 방송 '지미 키멜 라이브!'가 다시 시작된다.(사진=지미 키멜 라이브! 유튜브)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의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찰리 커크 피살 사건 발언으로 중단됐던 미국 ABC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키멜은 복귀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판자와 주요 언론을 굴복시키려 한다고 비판하며 정치적 폭력을 규탄하고 언론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브렌던 카의 발언을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미 키멜 라이브는 찰리 커크 피살 사건 관련 언급 이후 논란이 커지며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소속 방송국 ABC를 통해 ‘무기한 중단’ 결정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FCC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