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총격을 주장하던 조지 진이 아동 성착취물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유타 카운티 보안관) 미국에서 보수 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유타 당국의 대응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노인 선동가가 아동 성착취물 혐의로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 내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조지 진(George Zinn)은 수사 당국이 그의 소지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동 성착취물 파일을 발견해 기소됐다. 유타 카운티 보안관은 그의 휴대폰에서 5세 미만 어린아이들의 성적 이미지 20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아동 성착취물을 보고 공유함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다”며 범행 사실을 인정했고, 5세에서 12세 연령의 아이들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유타 보안관 측은 진을 체포할 당시 "그가 찰리 커크를 총으로 쐈다"는 발언으로
로맨스 스캠 사기꾼 사이먼 레비에프가 체포됐다. (사진=사이먼 인스타그램) '틴더 사기꾼' 사이먼 레비에프, 인터폴 적색 수배로 조지아서 체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The Tinder Swindler)’의 주인공이자 악명 높은 로맨스 스캠 사기꾼인 사이먼 레비에프(본명 시몬 예후다 하유트)가 인터폴 적색 수배령에 따라 조지아에서 체포됐다. 조지아 내무부는 15일(현지시간) 레비에프가 바투미 국제공항에 입국하던 중 체포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체포가 인터폴 적색 수배령에 따른 것임을 확인했지만 어떤 국가의 요청에 따른 것인지, 구체적인 혐의가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레비에프는 데이팅 앱 ‘틴더’를 통해 자신을 다이아몬드 재벌 상속인으로 속이고 수많은 여성들에게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호화로운 생활을 미끼로 피해자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요구했으며 이 과정은
▲미국에서 임신 중 대마초 사용이 늘어나면서 조산과 저체중 출생아 등 태아 발달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픽사베이) 미국에서 임신 중 대마초 사용이 늘어나면서 조산과 저체중 출생아 등 태아 발달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약물 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 관리국 조사에 따르면 임산부의 대마초 사용은 2002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태아 발달에 중요한 임신 초기 사용 사례가 많았다고 밝혔다. 임산부들은 스트레스와 불안, 구토, 수면 부족, 통증 완화 등을 이유로 마리화나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에서는 임산부 6명 중 1명이 마리화나나 카나비디올(CBD) 제품을 사용했으며 절반은 위험성을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티칸 상공에서 펼쳐진 3000대 드론 쇼가 '아담의 창조', 성모 마리아 등의 형상을 밤하늘에 재현했다.(사진=James Longman X) 바티칸 상공에서 펼쳐진 3000대 드론 쇼가 ‘아담의 창조’와 성모 마리아, 고(故)프란치스코 교황의 형상을 밤하늘에 재현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바티칸 세인트 피터스 광장에서 열린 ‘그레이스 포 더 월드’ 콘서트 이후 3000대 이상의 드론이 성 베트로 대성당 상공을 수놓으며 성모 마리아, 평화의 비둘기, 빛나는 하트,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등 상징적인 이미지를 형성했다. 이번 드론쇼는 ‘2025 인류 형제애 세계대회’의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약 8만 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드론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 위에 성상 이미지를 띄우고 음악과 동기화된 안무 형태로 펼쳐졌다. 음악과 시각 효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한 가운데 블루스카이가 죽음을 축하하는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사진=찰리 커크 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사망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는 그의 죽음을 조롱하는 축하하는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이자 터닝 포인트 USA 설립자인 찰리 커크가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연설 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사건 직후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에는 커크의 죽음을 축하하거나 조롱하는 게시물이 수십 건 올라왔고 이에 플랫폼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에 해당한다며 조치에 나섰다. 블루스카이는 공식 게시글을 통해 “폭력이나 피해를 미화하는 것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이며 신고된 콘텐츠에 대해 조치를 취한다”고 밝히고 “폭력은 건전한 공론장에서 용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