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인사들의 스포티파이 계정 속 음악 리스트가 노출 됐다.(사진=파나마 플레이리스트) 스웨덴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사용 중인 정치인과 CEO들의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되며 논란이다. 익명의 운영자가 만든 웹사이트 ‘파나마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미국 유명 인사들의 스포티파이 계정 속 음악 리스트가 노출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파나마 플레이리스트’ 운영자는 미국 내 정치인과 기업인, 언론인 등의 스포티파이 계정을 추적해 이들의 음악 감상 이력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이트는 지난해 여름부터 계정을 스크래핑해 플레이리스트, 청취 빈도, 청취 시간 등 상세한 기록을 수집해왔으며 스포티파이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사이트 운영자는 “유명인 다수가 실명을 사용했으며 플레이리스트 제목과 활동 기록을 통해 실제 인물과 연관 지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개된
오프라 윈프리가 하와이서 발생한 쓰나미 대피 기간 사유지 폐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 대변인은 쓰나미 대피 기간에 본인의 하와이 부동산의 도로 폐쇄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측이 최근 하와이 마우이섬 쓰나미 대피 과정에서 자신이 소유한 사유도로를 막아 주민 대피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SNS에서 오프라가 거주 중인 마우이섬 ‘업컨트리(Upcountry)’ 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쓰나미 경보 발령 직후 인근 도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오프라 윈프리의 대변인은 “해당 도로는 처음부터 폐쇄된 적이 없으며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자마자 FEMA(연방재난관리청)와 지역 경찰과 협의해 대피
▲AI 챗봇이 여성과 소수 민족에게 연봉 협상 시 더 낮은 금액을 제안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모션엘리먼츠) 사람과 대화하듯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이 여성과 소수 민족에게 연봉 협상 시 더 낮은 금액을 제안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코넬대학교와 독일 뷔르츠부르크-슈바인푸르트 응용과학기술대학교(THWS) 연구진은 AI 챗봇이 사용자 인구통계에 따라 편향된 연봉 조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여러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통해 연봉 협상 관련 조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챗봇은 여성과 소수 민족에게 남성보다 낮은 연봉을 요구하라고 권유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고위 의료직에 지원하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한 실험에서, 남성 지원자에게는
빌게이츠의 수소 슈퍼요트가 매물로 등장했다. (사진=FEADSHIP) 세계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한 초고가 요트가 매물로 등장했다. 빌 게이츠가 건조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본인은 배에 올라본 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길이 118m, 총 7개 층 규모의 슈퍼요트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가 오는 9월 열리는 모나코 요트쇼에서 6억 4500만 달러(약 9000억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 요트는 민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를 주동력으로 채택한 선박이다.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액화 수소를 영하 253도로 저장해 전력을 생성하고 이를 추진력으로 이용한다. 작동 중 배출되는 것은 오직 물뿐이며,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열은 선내 온수, 바닥 난방, 스파 등에 재활용된다. 수소 연료 보급이
▲인플루언서 '워치 킹'이 뉴욕 퀀즈 자택 앞에서 무장 강도에게 습격을 받았다.(사진=thewatchkingnyc 인스타그램) 고급 시계 판매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워치 킹’이 뉴욕 퀸즈 자택 앞에서 무장 강도를 당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경찰(NYPD)은 인스타그램에서 ‘워치 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모셰 하이모프가 퀸즈 유토피아 지역 자택 앞에서 강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하이모프는 수요일 오전 10시경 차량에 타려던 순간 복면을 쓴 남성이 건설용 조끼를 입고 다가와 전기충격기를 발사했다고 진술했다. 전기충격기를 맞고 다리와 허리띠 부위에 충격을 입은 그는 도주를 시도했지만 잔디밭에서 제압당했고 곧이어 또 다른 복면 남성이 나타나 함께 자신을 눌렀다고 밝혔다. 강도들은 약 30초 만에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고급 시계와 ‘워치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