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소피레인이 은퇴를 시사했다. (사진=소피레인 인스타그램) 20세 인플루언서 소피 레인(Sophie Rain)이 약 8000만 달러(한화 약 11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순자산을 달성한 후 은퇴를 시사해 소셜미디어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기 크리에이터 공동체인 '더 밥 하우스(The Bop House)'를 떠난 직후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소피 레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은퇴 1일차"라는 글과 함께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을 게시하며 은퇴설에 불을 지폈다. 7백만 명에 달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그녀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고 막대한 부를 안겨준 온리팬스 플랫폼에서 실제로 떠나는 것인지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푸드 스탬프를 받던 빈곤한 시절부터 현재의 엄청난 부를 이룬 소피 레인의 이야기는 이미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하고 아동 섬범죄 관련 계정 13만 5000여 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사진=픽사베이) 메타가 운영하는 사진 및 동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하고 아동 성범죄 관련 계정 13만 5000여 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메타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약 13만 5000개의 계정을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정들은 만 13세 미만 아동이 등장하는 콘텐츠에 성적인 댓글을 달거나 성인 계정에서 성적 이미지를 요청하는 등 약탈적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계정들과 연관된 약 50만 개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도 추가로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러한 조치 외에도 사용자가 상호작용했던 계정 중 일부가 부적절한 콘텐츠와 관련돼
▲고(故) 스티븐 잡스의 딸 이브 잡스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 원)를 들여 호화 결혼식을 올린다.(사진=이브 잡스 인스타그램) 아이폰을 만든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븐 잡스의 딸 이브 잡스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 원)를 들여 호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등에 따르면 애플 전 CEO 고(故) 스티븐 잡스의 아내 로렌스 파월 잡스는 딸 이브 잡스의 결혼식을 위해 500만 파운드를 들여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브는 영국 승마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해리 찰스와 오는 수요일부터 영국 코츠월드에서 4일동안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은 ‘현대적인 미국적 분위기를 가미한 상류층 영국식 럭셔리’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유명 이벤트 기획자 스탠리 가티가 총괄했다. 결혼식은 군사 작전처럼 철저하게 준비됐다. 결혼식이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주택 매매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7월 22일(현지시간)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면 주택 시장을 살리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며 "그중 하나로 본인 명의의 단독주택(1가구 1주택) 매각 시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세법상 본인 명의의 단독주택을 매각할 경우 양도차익 중 단독 신고자 기준 최대 25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 부부 공동 신고자 기준 최대 50만 달러(약 7억 원)까지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그러나 최근 미국 내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공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화제작 '코미디언'이 또 다시 관람객에게 먹히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Stefano Giovannini 인스타그램) 이탈리아 현대미술계의 거장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화제작 '코미디언'이 또 다시 관람객에게 먹히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프랑스 메츠의 퐁피두 센터에서 전시 중이던 이 작품의 바나나를 한 관람객이 뜯어먹는 사건이 벌어졌다. 카텔란의 '코미디언'은 평범한 신선한 바나나를 벽에 덕트 테이프로 붙여 전시하는 개념미술 작품으로, 2019년 첫 공개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이 작품은 예술계의 허영과 상업화를 풍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 이후 즉시 바나나를 새것으로 교체했다"며 "원래부터 바나나는 상하기 쉬운 특성상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작가 카텔란은 이번 사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