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공연 중 '키스캠' 장면을 찍어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관객 그레이스 스프링거(Grace Springer)가 해당 영상으로 "단 한 푼도 벌지 못했다"고 직접 밝혔다. 스프링거는 최근 영국 ITV 방송 '디스 모닝(This Morning)' 인터뷰에서 "해당 영상은 TikTok에 올린 것인데, 당시 내 계정은 수익 창출 기능이 꺼져 있었다"며 수익 발생설을 일축했다. 이어 "조회 수는 1억 회를 넘었지만 금전적인 이익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프링거는 지난 7월 16일, 매사추세츠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중 '키스캠(Kiss Cam)'에 포착된 한 커플의 어색한 반응을 촬영해 SNS에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확산되며 주인공이 아스트로머 CEO 앤디 바이런과 인사 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이라는 추정이 나왔고, 불륜 의혹으로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로블링 다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중 경찰이 시위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LongTimeFirstTime X)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로블링 다리에서 열린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중 경찰이 시위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과잉 진압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신시내티와 켄터키주 코빙턴을 잇는 로블링 다리에서 ICE에 구금된 전직 병원 목사 아이만 솔리만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약 100명이 참여한 철야 기도회 형식으로 시작된 시위는 경찰과의 대치가 길어지며 긴장이 고조됐고 결국 폭력 사태로 번지며 다리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시위 과정에서는 신시내티 레즈의 빨간 모자를 쓴 한 남성이 바닥에 눌린 채 경찰에게 머리를 여러 차례 맞는 장면이 촬영돼 논란이 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최루 가루가
델타항공의 보잉 767기체의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미국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을 이륙한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엔진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공포에 떠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기종은 국내 항공사들도 과거 운용했던 중형 항공기로,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보고된 바 있어 기체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델타항공 DL446편(보잉 767-400)은 애틀랜타로 향하던 도중 이륙 직후 왼쪽 엔진에서 불꽃이 일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226명과 승무원 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비행기 날개 아래 위치한 엔진에서 갑작스럽게 화염이 치솟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기내에서는 비명과 함께 당황한 승객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조종사는 엔진 이상을 감지한 직후 즉시 회항을 결정했고 여객기는 약 40분 후인 오후 2시 6분경 무사히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애스트로너머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의 최고경영자(CEO) 앤디 바이런이 콜드플레이 콘서트장에서 포착된 ‘키스캠’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의 길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중 발생했다. 공연 중간에 진행된 ‘키스캠’ 화면에 앤디 바이런 CEO와 아스트로노머의 인사(HR) 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이 함께 비쳤고, 두 사람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화면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이 커플은 바람을 피우는 걸까, 아니면 단순히 부끄러운 걸까?"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 장면은 현장 관객이 촬영한 영상으로 SNS에 퍼졌고, 틱톡(TikTok) 등 플랫폼에서 28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 직원과 바이런 CEO의 관계를 추측하는 한편,
▲오스트리아 출신 모험가 펠릭스 바움가트너(56세)가 이탈리아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사망했다.(사진=펠릭스 바움가트너 페이스북)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초음속 자유낙하에 성공한 오스트리아 출신 모험가 펠릭스 바움가트너(56세)가 이탈리아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움가트너는 이탈리아 해안 도시 포르토 산텔피디오에서 모터 패러글라이더를 조종하던 중 호텔 수영장으로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호텔 직원 한 명도 글라이더에 부딪혀 목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바움가트너는 사고 2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람이 너무 쎄다”라는 글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움가트너는 사고 2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람이 너무 쎄다”라는 글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펠릭스 바움가트너 인스타그램) 바움가트너는 생전에 익스트림 스포츠계의 전설로 불렸다. 그는 1999년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