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기 행위를 저지른 중국인이 체포됐다. (사진=ICE) 미국에서 중국 국적자들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를 잇달아 저지르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언어 소통이 어려운 고령 피해자들을 상대로 위협과 기만을 일삼으며, 수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갈취하는 등 미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뉴욕 북부 지역에서 고령자를 상대로 사기 범죄를 저지른 중국 국적자들을 연속으로 검거했다. 이들은 불법 체류자 신분을 악용해 미국 사회에 침투한 뒤, 조직적이고 교묘한 방법으로 취약계층을 노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ICE 버펄로 지부와 국토안보수사국(HSI) 메세나 사무소는 최근 중국 출신 용의자 3명을 체포하고, 이들을 구금한 후 추방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가장 최근인 7월 8일에는 지안 첸이
전 Mlb 스타 지미 롤린스가 골프 홀인원을 기록하며 3억원 상당의 보트를 획득했다.(사진=인스타그램) 전 메이저리그(MLB) 스타 지미 롤린스가 골프 홀인원을 기록하며 약 3억 2500만 원 상당의 고급 보트를 획득했다. 12일(현지시간) 롤린스는 미국 네바다주 레이크타호에서 열린 유명인 자선 골프 대회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American Century Championship)'에 참가해 12번 홀(파3, 약 139야드)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해당 홀에는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급 보트 ‘마스터크래프트 X24’가 전시되어 있었고, 롤린스는 단 한 번의 샷으로 보트의 주인이 됐다. 이번 홀인원은 롤린스의 생애 첫 기록이다. 그는 “어젯밤 홀인원을 기도했는데 이뤄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 있던 캐디와 동반자들도 함께 환호하며 그의 성과를 축하했다. 경기 후 롤린스는 "캡틴 롤린스(Captain Rollins)"라는 이름을
Impotence concept. Sad man presses hands to his chin and ponders, wife disappointed folded arms at bed, at interior 독일 연구팀이 혈당 관리만 잘해도 발기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회의(ENDO 2025)에서 발표된 이번 결과는 지난 6년간 200명의 건강한 남성을 추적 관찰한 결과, 테스토스테론 수치보다 혈당 수치가 발기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연구팀은 "당뇨 진단 기준에도 못 미치는 아주 약간의 혈당 상승만으로도 발기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남성들이 수십 년간 믿어온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성욕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도입한 학자금 대출 ‘세이브 플랜’을 폐지한다.(사진=픽사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도입한 학자금 대출 ‘세이브 플랜’을 폐지하면서 8월부터 현지 차용자들의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교육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세이브 플랜 가입자 약 800만 명에게 학자금 대출 이자를 다시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차용자들이 실제로 상환해야 하는 의무는 당분간 유예된다. 세이브 플랜은 바이든 전 행정부가 추진한 소득 기반 상한 제도로 차용자의 월 상환액을 가처분 소득의 일정 비율로 책정해 중저소득층의 부담을 줄이고 매달 가처분 소득의 10%를 20년 동안 상환하면 남은 잔액을 면제받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공화당이 집권한 주
▲아마존이 프라임데이를 맞아 소도시와 농촌 지역에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사진=아마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오는 여름 진행되는 할인 행사 ‘프라임데이’에 맞춰 미국 내 소도시와 농촌 지역에 당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연말까지 4000개 이상의 새로운 매장을 통해 소도시와 시골 지역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연말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번 계획은 기존 대도시 중심의 당일 및 익일 배송 서비스를 소규모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프라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마존은 “단순히 속도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소도시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배송 옵션이 제한적인 농촌 고객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