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가문이 독립기념일 기념하기 위해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 포트에 모였다. (사진=kerrykennedyrfk 인스타그램) 미국 정치 명문가 케네디 가문이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 포트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부인 에델 케네디를 추모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케네디 가문은 매년 이어온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매사추세츠주 하이애니스 포트에 모였다. 이날은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장녀이자 메릴랜드주 부지사를 지낸 캐슬린 케네디 타운센드(72)와 아들 크리스 케네디(62)의 생일도 겹쳐 가족들의 축하가 더해졌다. 셋째 딸 케리 케네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크리스, 캐슬린, 그리고 미국”이라는 글을 남기며 기념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별도의 게시물에서는 지난해 10월 96세로 별세한 어머니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25년 발매된 사운드트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2주 차 집계에서 6만2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8위로 차트에 첫 진입한 이후 5계단 상승한 것으로, 애니메이션 OST로는 2022년 디즈니의 ‘엔칸토’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성적은 스트리밍 실적이 큰 몫을 했다. 해당 주간(6월 27일~7월 3일) 동안 스트리밍 수치는 약 7742만 회에 달했으며,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은 약 4500장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영화 ‘바비(Barbie)’ OST 이후 사운드트랙
영국의 초등학교 교사 앨리스 애슈튼이 음주, 폭언 등 교내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영구 제명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영국 웨일스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알코올 냄새가 나는 음료를 마시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해 교단에서 영구 제명됐다. 영국 교육 당국에 따르면, 웨일스 포이스(Powys) 지역에 위치한 이스골 브로 카에레이니온 학교의 교사였던 앨리스 애슈튼(Alice Ashton)은 지난 1월 인성 교육(PSE) 수업 도중 에비앙 생수병에 담긴 오렌지색 액체를 반복적으로 마시며, 학생들에게 “작은 새끼들(little s***s)”이라고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업 당시 애슈튼은 교실 조명을 끄고 전자 댄스 음악을 크게 틀어 ‘미니 클럽’ 분위기를 연출했고, 학생들에게 마카레나 춤을 추도록 강요했다. 한 학생은 “선생님이 병에 든 음료를 자주
애플이 iOS26 개발자 베타 버전에서 '민감한 콘텐츠 감지' 기능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아이디바이스헬프 X) 애플이 차기 운영체제인 iOS26의 개발자 베타 버전에서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 중 음란 장면을 감지해 화면을 일시 정지하는 '민감한 콘텐츠 감지'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애플 소식을 전하는 유튜버 아이디바이스헬퍼는 자신의 X(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당 기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페이스타임 통화 중 나체 장면이 감지되면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 오디오 및 비디오가 일시 정지되었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고, "불편하시다면 통화를 종료해 주세요"라는 안내를 함께 보여준다. 이번 기능은 애플이 아동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애플은 자녀 보호 기능 '통신 안전'을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소방관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남성이 학창 시절부터 나치 상징과 총기에 집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헤더 린 콜드웰 페이스북)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소방관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남성이 학창 시절부터 나치 상징과 총기에 집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 당국과 주변인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이다호주 쾨르달렌 숲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 웨스 롤리(20)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책에 만자문양과 총기 그림을 그리는 등 문제 행동을 보여왔다. 롤리는 이날 산불 진압을 위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을 향해 숲속 나무 위에서 총격을 가해 2명을 사망시키고 1명을 중상에 입혔다. 사건 발생 후 약 300명의 경찰과 구조대원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1시간여 간의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