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원작자 J.K. 롤링이 HBO에서 제작 중인 해리포터 리부트 시리즈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사진=HBO) 소설 ‘해리포터’의 원작자 J.K. 롤링이 미국 프리미엄 유료 케이블 방송사 HBO에서 제작 중인 해리포터 리부트 시리즈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J.K 롤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HBO의 해리포터 리부트 시리즈의 에피소드 1화, 2화를 읽어봤는데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접 대본을 쓰지는 않았지만, 매우 재능 있는 작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해리포터 리부트 시리즈는 2026년 또는 2027년 HBO Max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전체 7시즌으로 구성돼 각 시즌은 원작 7권 중 한 권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제작 참여와
파벨 두노프가 약 17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여섯 자녀와 정자기증으로 태어난 100명의 자녀에게 공평하게 나누겠다고 밝혔다.(사진=missbolgar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가 약 170억 달러(한화 약 23조 2679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여섯 자녀와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100명의 자녀에게 공평하게 나누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파벨 두로프는 총 170억 달러 규모의 유산을 세 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여섯 자녀와 지난 15년간 정자 기증을 통해 12개국에서 태어난 100명의 자녀에게 분배하는 내용의 유언장을 공개했다. 그는 “자연적으로 임신한 아이들과 제 정자 기능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며 “저는 제 아이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들이 일반인처럼 살고 자신을 믿으며 창의력을 기르고 은행 계좌에 의존하지
▲미국 ABC 인기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가 이란과 미국을 동일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우피 골드버그 인스타그램) 미국 ABC 인기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가 이란과 미국을 동일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2일(현지시간) 방송에서 골드버그는 동료 진행자 알리사 파라 그리핀과의 논쟁 도중 "미국도 이란 못지않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이스라엘-이란 갈등 심화에 대한 패널 토론이었다. 골드버그는 "미국도 과거에 동성애자를 차에 묶는가 하면 흑인들을 린치하는 등 인권 문제가 있었다"며 "흑인들은 여전히 매일 불안에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리핀은 "2025년 미국과 이란은 비교 자체가 안 된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그리핀이 "내가 지금 입은 옷으로 테헤란에 가면 어떤
정치인 부부 살해 용의자 밴스 보엘터. (사진= 미네소타 공공안전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민주당 소속 정치인 부부를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시신에서 안구를 추출하는 장기기증 전문 인력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피플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 밴스 보엘터(57)는 두 개의 장례식장에서 근무하며, 사망자의 안구를 적출해 각막 이식 등에 활용하는 일을 담당했다. 보엘터는 범행 당일인 지난 14일 밤에도 장기기증 호출에 대비해 대기 중이었으며, 룸메이트에게 “정확한 손놀림이 필요하니 일찍 자겠다”며 취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새벽 시간대에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멜리사 호트먼 부부의 자택에 침입해 두 사람을 총으로 살해하고, 상원의원 존 호프먼 부부에게도 총격을 가했다. 당국에 따르면 보엘터는 위장한 경찰차를
(사진=아놀드 슈워제네거 X) 영화배우 출신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미국에 입국한 이민자들에게 “손님처럼 예의를 지키고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워제네거는 1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토크쇼 ‘더 뷰(The View)’에 출연해 “이민자들이 미국에 오면 손님처럼 행동해야 한다”며 “법을 지키고,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자라고 해서 미국에 무조건 머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미국이 제공하는 기회를 누리려면 책임도 따르는 법”이라며 “나는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성공했으며, 이는 규칙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이민자의 자세”라며 “스페셜 올림픽, 방과 후 프로그램 등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워제네거의 발언에 대해 공동 진행자들이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진행자인 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