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몇 시간 전 기내 전력 시스템이 마비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사고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한 동영상에는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 내부에서 에어컨을 포함해 좌석에 설치된 TV화면 등 전기 장치들이 작동하지 않는 정황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승객은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다(‘Nothing is working’)"며 불안을 호소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 항공편은 인도 아흐메다바드에서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향하던 중 이륙 약 1분 만에 추락해 탑승자 242명 중 24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기내 조명, 안내 시스템 등 주요 전자 장치가 사고 전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력 계통
레오 14세 교황이 화이트삭스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화이트삭스 X) 지난 11일(현지시간) 교황 레오 14세가 바티칸 공식 행사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정기 일반 알현에 참석한 교황은 화이트삭스 모자를 쓰고 교황울 알현하러 온 남성과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쓰고있던 사제모를 벗고 검정색 화이트삭스 모자를 썼다. 해당 모자는 미국 시카고를 연고로 한 화이트삭스 구단의 공식 모자로 교황의 출신 지역인 시카고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교황의 동생인 존 프레보스트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형은 어릴 적부터 화이트삭스 팬이었다”고 말했다. 화이트삭스 구단도 교황의 이 같은 모습에 즉각 반응했다.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교황이
▲월마트 상속녀 크리스티 월튼이 트럼프 반대 시위 광고를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보수층이 월마트 보이콧을 시도하고 있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의 며느리이자 지분 상속자인 크리스티 월튼이 트럼프 반대 시위 광고를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보수층이 월마트 보이콧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즈> 전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이자 미국의 비공식 기념일인 '국기의 날'을 맞아 시민 단체 ‘노 킹스(No Kings)’가 주도한 반트럼프 시위를 알리는 광고가 게재됐다. 해당 광고에는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하는 문구와 함께 시위 장소를 안내하는 QR 코드가 포함됐으며, 워싱턴 D.C.는 시위 지역에서 제외됐다.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반트럼프 시위 광고(사진=David J Harris Jr X) 이 광고는 월마트 상속녀 크리스티
▲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대하는 시위 중 반ICE 구호를 내건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등장했다.(사진=lukecchueh 틱톡)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ICE 구호를 내건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ICE의 단속 강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추방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졌으며 다양한 노동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 전역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시위 퍼포먼스로 연출된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등장한 사이버트럭 외관에는 ICE를 비난하는 문구와 경찰에 대한 비판적 구호인 ACAB(All Cops Are Bastards)’, ‘노동자의 도시’를 뜻하는 스페인어 문구가 스프레이로 적혀 있었고 후면에는 멕시코 국기가 걸려 있었다. 이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독특한 춤으로 비난 받고 있다.(사진= Diarryofkikkito 틱톡)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가 최근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인 '독특한' 춤 동작으로 때아닌 댄스 실력 논란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이제 편히 쉬세요"라는 은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그의 'Forget Tomorrow World Tour' 공연 중 포착된 영상이 SNS를 강타했다. 영상 속 팀버레이크는 마이크 스탠드를 중심으로 마치 처음 댄스 학원에 등록한 수강생처럼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손짓은 또 어찌나 과장되던지! 흡사 '마이크 스탠드와 혼연일체'를 시도하는 듯한 그의 춤사위에 누리꾼들은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영상이 틱톡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아마추어 오디션 보는 줄 알았다", "우리 애가 엄마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