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사이버트럭을 닮은 벤이 발견됐다. (사진=레딧) 최근 러시아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기반한 것으로 추정되는 ‘밴’ 형태의 차량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착된 차량은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연상시키는 외형 탓에 온라인에서는 ‘러시아판 사이버트럭’ 혹은 ‘사이버밴’이라는 별칭이 붙었지만, 실제로는 해당 차량의 공식 명칭이나 모델명은 ‘사이버밴’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차량은 러시아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신차가 아니라, 중국 전기 상용차 제조사 ‘웨이차오 뉴에너지(Weiqiao New Energy)’의 전기 밴 ‘V90’을 기반으로 외관을 개조한 차량으로 기본 차체 구조는 중국산 전기 밴을 그대로 사용하고, 외부 패널을 각진 형태로 덧씌워 사이버트럭과 유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차체는 직선 위주의 금속 패널로 구성돼 있으며, 창문 면적은 최소화돼 있다. 마감 품질이나
▲메타가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수요 급증과 재고 부족을 이유로 해외 출시를 잠정 중단했다.(사진=레이밴) 미국 IT 기업 메타가 스마트 안경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수요 급증과 재고 부족을 이유로 해외 출시를 잠정 중단했다. 레이밴 디스플레이는 2023년 10월 출시된 스마트 안경으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문자 메시지와 지도, 자막 등을 실제 시야 위에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메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해외 출시 중단 방침을 밝혔다. 메타는 “미국 내 폭발적인 관심과 제한된 재고로 인해 영국·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진출을 잠정 중단한다”며 “국제 판매 방식을 재검토하는 동안 미국 내 주문 처리에 계속 집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며
토요타의 스포츠 쿠페 GR86이 전설적인 후륜구동 모델 AE86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카’로 변신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980년대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인 팝업 헤드라이트를 실제 작동 방식으로 구현해, 근래에 보기 드문 시도로 평가된다. 이번에 재해석 된 AE86은 일본의 커스텀 빌더와 토요타 마니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일종의 헌정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기존 GR86을 기반으로 차체 전면부는 AE86 트레노(Sprinter Trueno)의 상징적인 프론트를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GR86의 슬림한 LED 헤드램프를 제거하고, 각진 하우징 속에 수납되는 팝업 헤드라이트 구조를 새롭게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전면 디자인은 단순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보닛 형상과 펜더 라인을 다시 다듬어 AE86 특유의 직선적인 인상을 살렸고,
▲해커 ‘마사 루트(Martha Root)’가 핑크 파워레인저 복장을 입고 컨퍼런스에 등장해 백인 우월주의 웹사이트 3곳을 삭제했다.(사진=Chaos Computer Club) 해커 ‘마사 루트(Martha Root)’가 핑크 파워레인저 복장을 입고 컨퍼런스에 등장해 백인 우월주의 웹사이트 3곳을 삭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연례 카오스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 강연 도중 마사 루트는 무대에서 백인 우월주의 웹사이트 3곳의 서버를 실시간으로 삭제했다. 서버가 삭제된 웹사이트는 백인 민족주의자들을 위한 데이트 사이트 ‘화이트데이트(WhiteDate)’, 백인 정자·난자 기증자를 연결한다고 주장해온 ‘화이트차일드(WhiteChild)’,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위한 온라인 노동 시장을 표방한 ‘화이트딜(WhiteDeal)’ 등 3곳이다. 삭제 이후 세 사이트는 모두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각 사이트 관리자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킹 사실을 인정했다. 이 가운데 화이트데이트 관리자는
배우 캐시 베이츠의 오젬픽 감량 전(좌)과 후(우). (사진=디즈니플러스, 워너브로스) 할리우드 배우 캐시 베이츠(77)가 약 45㎏에 달하는 체중 감량 후 한층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베이츠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현지 언론들은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라며 그의 체중 감량을 집중 조명했다. 베이츠는 앞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약 100파운드(약 45㎏)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체중 감량의 주된 계기로 2017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언급하며, 식단 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체중을 줄여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이츠는 최근 체중 감량 과정에서 당뇨 치료제이자 GLP-1 계열 약물인 ‘오젬픽(Ozempic)’을 사용했다고 인정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