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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주의자 육류 거부…단순 윤리·건강 문제가 아니다?

    채식주의자 육류 거부…단순 윤리·건강 문제가 아니다?

    ▲ 채식주의자들이 윤리, 건강뿐 아니라 신체적 반응에 가까운 혐오감 때문에 육류 섭취를 거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모션엘리먼츠)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이 단순히 윤리적이나 건강상의 이유뿐 아니라 신체적 반응에 가까운 강한 혐오감 때문에 육류 섭취를 거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에이타이트(Appetite)에 따르면, 영국 엑서터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채식주의자 252명과 잡식주의자 57명을 대상으로 고기와 채소 등 다양한 음식 사진을 보여주고 기피감과 혐오감 등의 감정을 평가했다. 그 결과, 채식주의자들은 육류에 대해 일반 채소보다 훨씬 강한 혐오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반응은 잡식주의자들이 인육·개고기·배설물 사진을 봤을 때의 반응과 유사했다. 반면, 올리브·숙주·가지·비트 등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는 주로 기피감만 유발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고기와

    웨이모, 자율주행차 1200대 리콜 실시…고정 장애물 인식 오류 개선

    웨이모, 자율주행차 1200대 리콜 실시…고정 장애물 인식 오류 개선

    웨이모의 로보택시 1200대가 소프트웨어 리콜을 진행했다. (사진=웨이모) 구글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자율주행 로보택시(Robotaxi) 1200대에 대한 소프트웨어 리콜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게이트, 체인 등 도로 시설물과의 소규모 충돌 사고가 발생한 후 이뤄졌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해당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웨이모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특정 버전에 대한 리콜을 통해 관련 규제 보고 의무를 이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NHTSA는 2022년 1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게이트, 체인 등 고정·반고정 장애물과 발생한 7건의 충돌 사고를 확인한 후, 지난해 5월 웨이모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예비 평가를 시작했다. 다행히 이 사고들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1200대 규모였던 웨이모 로보택시는 2024년 11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와

    구글, 안드로이드16 새 디자인 발표··· 아이폰과 차별화 시도(?)

    구글, 안드로이드16 새 디자인 발표··· 아이폰과 차별화 시도(?)

    ▲구글이 안드로이드16과 웨어OS에 적용될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구글)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6의 새 디자인을 공개하며 아이폰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13일(현지시간)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6과 웨어러블 운영체제 웨어OS에 더 화려하고 그래픽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 언어 ‘머티리얼3 익스프레시브(Material3 Expressive)’ 디자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안드로이드16을 통해 이전보다 크고 화려한 UI를 도입하자 전문가들은 애플의 후속 운영체제 iOS19와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애플은 오는 9월 공개할 iOS 19에서 미니멀한 UI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의 이번 새 디자인은 기존의 단순하고 기능 중심적인 UI에서 벗어나 더 크고 선명한 버튼, 곡선형 요소 그리고 다양한 색상 활용이 주요 특징이다.

    사우디, 트럼프 환대에 ‘맥도날드 카드’ 꺼냈다

    사우디, 트럼프 환대에 ‘맥도날드 카드’ 꺼냈다

    ▲ 사우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후 첫 중동 방문을 기념해 이색적인 ‘맥도날드 환대’를 준비했다. (사진=Anubi777 X)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후 첫 중동 방문을 기념해 이색적인 ‘맥도날드 환대’를 준비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평소 즐겨 찾는 맥도날드의 이동식 트레일러가 현지에 배치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도착하자, 현지 언론센터인 ‘미디어 오아시스’ 외곽에 대형 맥도날드 트레일러가 등장했다. 해당 트럭은 실제 운영이 가능한 2층 구조로, 트럼프 대통령의 ‘빅맥 사랑’을 고려해 사우디 측이 사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트레일러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현실이냐”며 “믿기 힘든 장면”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대선

    미 환경보호청, 운전자들이 싫어하는 ‘공회전 차단 기술’ 규제 완화 검토

    미 환경보호청, 운전자들이 싫어하는 ‘공회전 차단 기술’ 규제 완화 검토

    EPA 리 젤딘 국장이 '공회전 차단 기술' 규제 완화 검토를 시사했다. (사진=젤딘 X) 미 환경보호청(EPA) 리 젤딘 국장은 8일(현지시간) 운전자들이 불편해하는 '공회전 차단 기술(Start-stop technology)'인 스탑앤고에 대한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젤딘 국장은 X(전 트위터)에 "신호등마다 자동차 시동이 꺼지는 이 기술은 기업들이 기후 참여 트로피를 받기 위한 것"이라며 "EPA가 승인했지만, 모두가 싫어하는 기술이므로 우리가 고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게재 후 8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스탑앤고는 신호등 정차 시 내연기관 엔진을 자동으로 끄는 기능으로, 연료 절감과 대기 오염 감소 효과를 내세워 도입됐다. 그러나 일부 비판자들은 이 기술이 자동차 배터리나 엔진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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