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베이조스 결혼식 언급에 단 세 마디… “저는 거기 없었어요”

머라이어캐리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결혼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머라이어캐리 X)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세계적 관심을 모은 제프 베이조스-로렌 산체스 커플의 결혼식에 대한 질문에 단 세 마디로 반응해 화제를 모았다.

현지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미국에서 파파라치와 마주한 자리에서 베이조스-산체스 커플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짧게 “I wasn’t there(거기 없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초대받지 못한 건가요?”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머라이어는 “그렇게 몰고 가지 마세요(Oh, don’t turn this into that)”라며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이 장면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역시 머라이어 캐리답다”, “이게 바로 ‘퀸 오브 셰이드’의 진가”라며 머라이어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를 칭찬했다.

특히 이번 반응은 머라이어 캐리가 과거 제니퍼 로페즈를 언급하며 했던 “I don’t know her(그녀는 몰라요)” 발언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당시 발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 컬처 밈으로 남았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어조와 반응으로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한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언론인 출신 로렌 산체스는 최근 지중해 요트 위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들 커플의 결혼식에는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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