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YG 신인 트레저 기반 글로벌 캐릭터 IP 출범

라인프렌즈가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와 함께 육성형 게임 방식으로 각종 퀘스트(미션)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캐릭터 IP를 출범한다. 

 
트레저(TREASURE)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대형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달 데뷔했다. 
 

라인프렌즈는 캐릭터 개발 과정에 ‘육성형 게임’ 방식을 도입해 게임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트레저의 신규 캐릭터 IP를 만들어 성장시킬 수 있따. 


퀘스트를 통과하면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트레저의 고유 아이덴티티로 탄생할 새 캐릭터 IP는 올 하반기 공개되며, 메신저 스티커, 음원, 쇼츠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 등 모습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