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포레스터 '노트북 기반 예측분석' 리더 선정

클라우데라 머신러닝(CML, Cloudera Machine Learning)이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The Forrester Wave: Notebook-Based Predictive Analytics And Machine Learning'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클라우데라는 'CML'을 탑재했으며 기업의 데이터 사이언스 팀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파이프라인,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컴퓨팅 자원, 선호하는 데이터 도구를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머신러닝 플랫폼 ‘CML’을 활용해 연구단계에서 생산단계에 이르는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완전 통합형 데이터 플랫폼을 원하는 기업은 CDP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